아들인데 감동먹엇음다 ㅎㅎ

가정육아 · #62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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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 · 2011-07-13 10:37:15 · 조회 541

어제 잇은 일인데요

그렇게도 보육원에 잘 다니던 아들넘이  

어제는 기어코 엄마같이 있겟다면서 보육원에서 울며불며한게

나도 덩달이 울엇단말임다 ㅠㅠ

겨우 떼놓고 일하로 오는게 

속이 진짜 좋지 않앗음다  후---

어제따라 하루가 왜 이렇게 길어보이는지


저녁에 집가니  좀 내 눈치를 보고잇던게

ママ、○○ もう泣かないよ、ちゃんと保育園に行くよ
ママは仕事ね

하잼까 ㅠㅠ

두살인 애가 요런말 할쭐도 아네요  진짜 감동먹엇음다  


이런재미에 애키우나 봄다

넘 착한 우리 아들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구 사랑해요 ㅎㅎ


일하면서 애 키우는 엄마들 우리다 화이팅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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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風鈴 · 2011-07-13 10:43:38
ㅋㅋㅋ

정말 그 쪼꼬만게 뭔가 챵또 생각한다는게 신기하긴 하지...ㅋㅋ

전번에...우리 친구네 애기는 나를 연거퍼 이틀 보더니...

그다음날에 이모보러 가자고 왕왕 울더래나...ㅋㅋㅋ

애는 운다는데 나는 정이 팍팍 가더라.ㅋㅋㅋ
나나니 · 2011-07-13 10:54:42
그래말이 신기해서 금방 뭐라햇나구 다시 물어봣짐 ㅋㅋ

애들이 단순하고 자기를 이뻐하는 사람을 잘 기억한다네요

다음 울 아들하고 놀아보세요 ㅎㅎ
바다소녀님 · 2011-07-13 10:46:42
행복하겟 슴다...
부러봐라...
나나니 · 2011-07-13 10:56:36
예 행복함다 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ㅎㅎ
さくらんぼ · 2011-07-13 11:07:18
진짜 착한 아들이네요 ㅎㅎㅎ아들은 요때가 젤 귀여운거 같애요 .
나나니 · 2011-07-13 11:34:10
예,그냥 요렇게 귀여븐대루 잇엇으면 좋겟음다 ㅎㅎ
수미 · 2011-07-13 11:26:03
내 경험상 ㅋㅋ
울며 떨어지기 싫어할때는 ㅋㅋ
저녁에 마중와서 어디 머 맛있는거 먹을러 가자 하믄 통하지요 ㅋㅋ
예하면 막그도날도 ㅋㅋ
먹는거로 꼬시는게 좋은방도는 아니겠지만 주 한번정도는 써먹을만합디다 ㅎㅎㅎ
안울어야 나도 기분좋게 일하러 가고
울믄 영 찝찝한게 ㅋ
나나니 · 2011-07-13 11:38:07
그치예 울믄 진짜 찝찝함다 ㅠㅠ
막그는 좋아함다 ㅎㅎ
저녁에 마중못다녀서 ,,,이 방법이 통하지 않슴다

주말에는 아들데꾸 먹으로 다니는데
좋은 경험 고맙슴다 ㅎㅎ

수미님인데서 많이 배우는 점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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