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예요..^0^...

가정육아 · #62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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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엄마 · 2011-07-12 12:30:01 · 조회 559
우리예진이 7월9일 전번주 토요일날 아침...처음으로 혼자서 궁디 내밀고 서더니만 걸음마 시작했어요..ㅎㅎㅎ..
이제 10달반인데 너무 빠른거 아닌지...
늦으면 늦는다구 걱정...빠르면 또 빨라서 좋지않은가 걱정..ㅎㅎ 부모마음이 이런가봐요..;;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도 있는가봐요...ㅎㅎㅎ...
좀전에부터 엉치 부쩍 들고 하이하이해서 다니더니만...
요몇일에는 누구만 보면 손잡아땡겨서...한손 잡고 걷자고 하더니만...이렇게 아침에 쪼로롱 걷네요..ㅋㅋㅋ..;;

어제는 글쎄 3메트 도전해서 ...아장아장 흔들흔들 혼자 걸었답니다...호호호..
3메터나 걸어와서는 자기도 좋은지...짝짝꿍도 하고 내목을 꼬옥 안아주고는 내 덩까지 톡톡 쳐주는거 있죠..ㅎ..
갓짢아서...그리구 어찌나 기특하든지...ㅎㅎ..

여기에 엄마들도 자기자식 처음 걷는 모습...자기자식의 모든 처음을 보면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있죠..;;
토요일날 우리딸내미가 걸음마 시작해서 하루종일 집안에 웃음이 멎지않았어요...;;
그러면서 갑자기 드라마속에 나오는 명사가 기억나더라구요..;;
<<부모는 자식의 처음을 기억하지만...자식은 부모의 마지막을 기억한다 ! ! !>>
내가 지금 처한 입장이 그래서 인지 그말이 더 귀속에 쏘옥~ 들어왔나봐요..;;
지금 집에와서 3달동안 있으면서...자식노릇 제디로 못할떄가 많은것이 한편으로 자꾸 마음에 걸리면서...
또 진작 현실에 부디치면...내성질만 부리고 있는 내가 한심할때도 많아서...
매일매일 나자신과 대화하면서...지금 옆에 있을때 조금이래도 효도하고 싶네요..흐흐...
자랑할라왔다가...이상한데로 말이 세여지네요...;;
우리같이 부모님 있을때 잘해요..^0^..;;
아~ 그리구
이모들 첫걸음마 띤걸 축하해주세요..^0^..


첫번째사진은 낮에 저렇게 물받아서는 베란다에서 한참동안 물장난하게 해요..ㅎㅎ..
두번쨰사진은 일본에서 보내온 택배 받았는데..온통 우리예진이꺼만 들었어요..ㅎㅎ..
                       자기도 알고 저러는지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ㅎㅎ..
세번째사진은 우리예진이도 베에캄헤어스타일을 해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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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만사형통하리라 · 2011-07-12 12:33:38
아이 많이 컷네.
걷기시작하니, 예진이도 좋아하는가봐.

우리 아들은 한살하고 3개월지나서 겨우 걷는다.ㅋㅋㅋ.
보육원에서는 쪼금씩 걷는다는데, 이놈 이거, 나만보면 두팔 벌리고 안아달라고.
집에서는 좀처럼 않걷더니, 지난주부터 걷기시작하네.
근데, 자꾸만 비칠거리고, 넘어지고.
풍운아엄마 · 2011-07-12 12:55:07
너네아들 아직 너한데 많이 아마에루 하고싶어서 그런거야..
너무 일찍 보육원 보내면 그런데..;; 엄마품이 많이 그리워서...ㅎㅎ..
그리구 남자애들 더 엄마품 찾는단다..ㅎㅎㅎ..

너네 아들은 돐지나서 걸었구나...
보통 그때쯤 걷는 애들 많지뭐..ㅎㅎ..
우리예진이도 지금 비칠비칠거리면서 걷고 있어..ㅎㅎ..
사진사마눌 · 2011-07-12 12:34:05
예진이 너무 이쁘다 ~~~~~ ㅎㅎㅎ

점심먹고 왔는데 예진이 사진 봐서 너무 좋다 ^^
풍운아엄마 · 2011-07-12 12:55:59
언니 땡큐요..ㅎㅎㅎ..
오후에도 수고하세요..^0^..
hana99 · 2011-07-12 12:34:35
활짝 웃는 따님모습 너무 귀엽네요
10달에 걷으면 정말 빠른것같네요 우리는 지금 9개월인데 빨리 혼자 걸으면 좋것어요 ㅎㅎㅎ
원래 딸들이 남자애들보다 좀 빠를거예요 걱정하지마세요
풍운아엄마 · 2011-07-12 12:57:13
고마워요..^0^...
이제 9개월이면 우리집애랑 비슷하네요..ㅎㅎㅎ..
진짜 걷는건 좋은데...이제부터 뒤쫓아다니기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ㅎㅎ..
꿀꿀소 · 2011-07-12 13:07:09
만이 컸슴다. 웃는것도 넘깜찍하네 ㅎㅎ
아직중국이네요. 휴,,,나도 돌아가고싶슴다. 여긴 넘더워서 ㅠㅠㅠ

걸음마는 영빠름다예. 울집은 딱 11달되는날에 걸기시작했슴다.
걸기시작하면 또 자꾸 안아달라고할검다 ㅎㅎ 지금은 신기해서
자꾸 걸자고함다
풍운아엄마 · 2011-07-12 16:33:31
일본 지금 진짜 많이 덥죠..
여기는 낮에는 더워도 바람이 좀 선선해서..그리구 저녁에는 창문열고 자면 완전 선선해서 좋아요..;;

딱 11달되는 날에 걸었으면 우리보다 반달 늦네요..ㅎㅎㅎ..요즘 애들은 다 이렇게 빠른가바요..ㅎㅎ..
그래요? 자꾸 안아달래요? 우리는 지금 금방 걸어서 그런지 완전 신이 났어요..ㅎㅎㅎ..
엎어지면서도 자꾸 걸어요..ㅎㅎㅎ..
강이엄마 · 2011-07-12 13:16:47
와~ 빠르다 정말 장하다 ㅋㅋ
우리는 아직 못 걸어
요즘은 설사해서 더구나 아퍼해서 ㅠㅠ
자기도 내가 온다니깐 그런지 요즘 잠자다가 새벽2시깨나서 혼자 논단다 ㅋㅋ
풍운아엄마 · 2011-07-12 16:37:07
명이 요즘 또 설사해??
일본에 마마도모네 애기 설사해서 엄청 애먹든데..너도 더구나 옆에 없어서 마음이 많이 쪼이겟다..;;
명이도 혼자서 잘 서 있잖어.. 그럼 이제 곧 걸음마도 할거야..ㅎㅎㅎ..
이제 너가 중국에 올쯤이면 걷겟당.. 엉치 흔들흔들하면서 엎어질듯말듯하면서 너한데 뛰여갈거야..ㅎㅎㅎ..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0^..

명이 요즘에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논데?ㅎㅎ..머가 통한가보다..^0^..
애기옴마jin · 2011-07-12 13:39:24
이집 딸님두 걷기시작했구나 ..태여날때 우리하구 비슷하게 태여난걸로 기억하구 있는데 ㅎㅎㅎ

이발두 많이 났네 ㅎㅎㅎ 우리 딸은 이제야 이발 한대 올라왔음다 ...10달반만에 ㅠㅠ 전번에 근심되서 여기 글 까지 올려났는데 ...며칠 안지나서 이발 올라왔다구 연락 받았음다 ㅎㅎㅎ
풍운아엄마 · 2011-07-12 16:38:48
맞아요.. 우리 비슷할때 해산했어요..ㅎㅎㅎ..
이발 이제 나왔다니깐 많이 안심돼죠..;;
우리는 6달전에 한대나기 시작해서 지금 위 4대 아래 4대 났어요..ㅎㅎㅎ..
유리구두 · 2011-07-12 14:10:02
10개월걸음마했으면 울집하고 비슷하구나요~
빨리걸으면 말 듣게 시작한다고 하는대,우린 1살5개월 다되가는대 아직 말을 못해서요~ㅎㅎ
뭐 때가 되면 말하겠지하고 별로 걱정은 않하는대,가끔씩 말을 하는애들보면 또 디게 부럽드라구요~
이제 걸음마띄면 금방 걷기시작하고 ,그담엔 또 막 뛰여다니고~애들 크는거 정말 빠르더라구요~ㅎㅎ
풍운아엄마 · 2011-07-12 16:41:05
진짜 요즘 애들 걸음마 빨리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쵸..ㅎㅎㅎ..
아..이제 유리구두님은 조금만 있으면 애기랑 대화도 하고...내가 막 설레이게 돼요..ㅎㅎㅎ..
네..토요일 걸음마 금방 띗는데..성질이 급한지 마음이 앞서니깐 막 거의 달려오더시 걸어와요..ㅎㅎ..
이제 뛰기 시작하면 뒤꽁지 쫓아다니기 힘들거 같아요..ㅡ,ㅡ;
파쌰!! · 2011-07-12 14:34:49
우리도 10개월반돼서 걸읍데다.여자애라서 좀 더 빠를겜다.ㅎㅎ
애들 시기가 되면 다한다고하니까 넘 근심안해도 될듯함다.

이전에 임신햇을때 프리크라사진 올린거 생각나는데 벌써
10달이 되고 빠름다.ㅎㅎ
풍운아엄마 · 2011-07-12 16:43:29
10월반이면 신릭이랑 우리예진이 걸음마 띈 시기가 같네요..^0^..
그러게 말이예요..; 시기가 되면 다 하는데 그순간 순간에는 또 한번식 근심하게 되더군요..ㅎㅎ..

ㅎㅎㅎ..내 만삭사진 사진관에서도 찍고 프리크라로도 찍고 좀 난시했지예..ㅋㅋ..
지금 다시 그 프리쿠라사진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그걸 아직도 기억하셧네요..ㅎㅎ..고마워요..^0^..
쎄이꼬 · 2011-07-12 15:49:53
예진이 걸음마 탄거 축하함다..빠른게 좋지무슨...ㅎㅎㅎ

우리느 한돌쇠구 두달되니 걷습데다...

걷기 시작하므 또 더 힘들어짐다....

예진이 웃기두 잘하구 예진이엄마두 복스럽게 생겻네요..

예진이 엄마 닮은 같은데....???ㅎㅎㅎ

우리쥰지는 요새는 층계두 제절루 오르내리구 별라챈거두 나두 넘 대견해서리...ㅋㅋㅋ
풍운아엄마 · 2011-07-12 16:52:27
쥰지 벌서 층계를 자기절로 오르내리구 해요?? 와~ 대견하네요..^0^..
진짜 처음하는 내자식 모습 너무 이쁘고..행복하지예..ㅎㅎㅎ..

우리예진이 진짜 너무 잘 웃고..또 낮가림 안하고 누구한데나 잘 가서 안켜있어서..
밖에 나가면 우리 园内에서 서로 안아주고 봐줘서..우리어머니도 저도 많이 편해요..ㅎㅎ..
우리예진이 다들 아빠 많이 닮앗데요..^0^...
러브송 · 2011-07-12 16:03:56
예진이 많이 컸네요.ㅎㅎ

마지막사진 보니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음다.ㅎㅎ

예진이 벌써 아장아장 걸음까?ㅎㅎ
그 순간 정말 기쁘지예.
우리애두 10달 되서 걸기 시작했음다.
근데 엄마는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정말 애남다.ㅎㅎ
여기저기 다 뚜지구 다녀서.ㅋㅋ
풍운아엄마 · 2011-07-12 16:54:24
ㅎㅎㅎ..내 닮았다니깐 너무 기뻐요..;;
태여나서부터 계속 아빠 닮았다는 소리만 들어서 쎔이 날 정도여서요..ㅎㅎㅎ..

그치예..
우리도 지금부터 벌써 손잡이 있는 서랍이랑 혼자서 열어서..안에 물건 다 뒤져요..;;
그리구 어떤건 입에 가져다 넣구요..ㅡ,ㅡ;;
이제 점점 뒤바라지하기 힘들거 같다는 실감이 나요..ㅎㅎ..
행복설계사 · 2011-07-12 23:16:48
오우~~~살인미소가 따로 없슴다,ㅎㅎㅎ

베캄머리두 멋지구,ㅎㅎㅎ

거울에 엄마가 살짝 비쳤네,예진이 누굴닮았슴까?



우리 애들은 둘다 돐이 지난지 얼마안돼서 걸었는데,친구네 딸애랑 10달 되자마자 걸었답데다...

벌써 걸기 시작했으면 좀더 힘들어질껌다,활동범위가 넓어져서 시시때때 지켜봐야니까....ㅎㅎㅎ
풍운아엄마 · 2011-07-13 14:26:14
베이캄헤어스타일 한번 해주고싶어서..또 저렇게 사진도 찍혓어요..ㅎㅎㅎ..
우리딸내미는 아빠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눈섭이랑 입은 내 닮고요..ㅋㅋ..

네..요몇일 걷는것도 부쩍 늘어서 여기저기 쫓아다녀요..
그리구 비칠비칠거리면서도 꼴깝뜬다고 한손에는 놀임감 들고는 걸어요..ㅎㅎㅎ..
風鈴 · 2011-07-13 12:26:25
예진이 진짜 점점 예뻐지는거 같애...

벌써 걷다니...올되구나.ㅋㅋㅋ

내 조카들보니 돌때 되야 겨우 걸음마 떼는거 같던데...ㅎㅎ

예진이 자기절로도 걷고나니 신기한가부다.ㅋㅋ
풍운아엄마 · 2011-07-13 14:27:50
그래?? 점점 예뻐진다니깐 기뻐다..ㅋㅋ.. 여자애니깐 이뻐져야지 했는데 말이야..
ㅇ..좀 많이 올된거 같애..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언니가 안보이길래..내 언니한데 연락할라 했는데..
먼 좋은소식 있남??ㅎㅎㅎ..은근히 기대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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