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삶을때 주의점

가정육아 · #6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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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ト르꼬Maruko · 2011-07-11 16:32:24 · 조회 1123


이 찜통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에 보신탕이 좋다길래 집에서 개고기를 앉혀볼까 함다.

첨 만들어보는거라 완전 어데부터 손댔슴 좋을지 모르겠슴다.

개즙은 이미 만들어진걸 사놓았고....


쇠꼬리탕 끓일때를 연상하면서 해볼라고 하다가 아무래도 여기와서 경험자분들 얘기듣고 손쓰는게 좋을같아서...

쇠꼬리는 한번 펄펄 끓는 물에 덯쳣다가 다시 끓이는데 개고기도 이렇게 하는지 궁금함다....별루 아닌같기두 하구.


1.그리고 고압가마로 삶으려고 하는데 개고기 1킬러정도를 몇분정도 삶으면 됨까?

2.쇠꼬리탕에는 생강이랑,파랑,마늘이랑 넣고 삶는데 개고기는 암것두 않넣어도 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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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さくらんぼ · 2011-07-11 16:38:20
일초맘 개고기가 땡겨시군요 ㅋㅋㅋ 경험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구요.
울집은 남편은 좋아하는데 제가 싫어해서 ㅠㅠㅠ
ロト르꼬Maruko · 2011-07-11 16:52:35
저두 근 10년 개고기 않먹고도 찾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이것저것 당기네요.ㅎㅎ

넘 오랜만에 먹는거라서 무슨 맛이였던지 기억이 않나요.ㅎㅎ
chris1 · 2011-07-11 16:43:46
우리집은 어제 개고기를 살맜음다
개고기 삶을때 생강 7팬 정도 넣구 마늘 두,세쪼각 넣으무됨다

그리구 처음 쌂은물은 던지구 두번째 쌂을때 생강이랑 넣구 함다

난 꼬야궈는 안써서 시간은 잘 몰르겠음다
그리구 싸놓은 개장에다 썅채넣구 후라이판에다 다시볶으면 맛있음다
그럼 맛있게 드세요
ロト르꼬Maruko · 2011-07-11 16:54:39
방법이 제가 쇠꼬리탕이랑 만들때랑 비슷함다예~ㅎㅎ

썅채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슴까.
여기서 맘씨후한분들께서 썅채씨를 보내주셧지만 재간없어서 살리우지 못해서...ㅠㅠㅠ
chris1 · 2011-07-11 17:23:45
요즘엔 스파에두 파는게 있음다

가스불은 쑈호루 하쇼 그럼 덥지는 않음다

우리두 어제 개고기 12시에 배달되여서 ..씻구 쌂구한게

5시되니까 구수한 냄새 나옵데다 ㅎㅎ
중간에 나는 가스불 2시간정도꺼났음다

그래두 고기데게만만합데다
ロト르꼬Maruko · 2011-07-12 09:08:27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겨옴다.ㅎㅎㅎ

쇠꼬리탕 오늘저녁까지 먹으면 미꿉이 보이니까

이번주말에는 개를 앉혀야겠슴다.ㅎㅎㅎ
수미 · 2011-07-11 16:44:16
얼군거 녹여서 피물 빠지게
녹아서부터 2시간은 담가놓아야 하고 ㅋㅋ

고압가마에 20분 하믄 고기는 만만한데 국은 뽀얗지 않슴다

그냥 가마처럼 4-6시간 끓일걸 권고합니다
지지부레한게 뜨면 건져내면서 ㅋㅋ

개고기는 암것도 안넣구
물과 개고기만 삶슴다 ㅋㅋ

간은 나중에
아짐 고기가 잘 말랑해지지 않습니다 ㅋㅋ
수미 · 2011-07-11 16:45:02
기름기 싫어하면
개 가죽쪽 과 비게를 좀 베 던지면 기름이 흐뜰거리지 않아서 먹기 좋슴다 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7-11 17:00:04
기초부터 자꾸 물어봐서 미안함다.ㅎ
쇠꼬리는 얼군대로 물에 담겨서 피를 뺏는데 개고기는 자연해동시키고 물에 담가야함까??

먼저 고압가마다가 삶다가 그냥 가마에다가 옮겨서 삶으면 효과 어떻슴까?

너무 더워서 가스불을 몇시간씩 켤꺼 생각하니 땀부터 남다.ㅎㅎㅎ
수미 · 2011-07-11 17:09:11
물에 담가 녹이구 다 녹구 좀 더 물에 뒀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고압가마다가 삶다가 그냥 가마에다가 옮겨서 삶으면
해본적은 없지만
고기는 만만하나
맨 가마에 쭉 삶기보단 뽀얗지 않을겜다

총적으로 돼기갈비나 소갈비 말작하게 삶을때
그리고 산마랑 뼈까지 말랑하게 뚠할때 빼구
고압가마 그리 추천하지 않슴다 ㅎㅎ

개탕 소꼬리탕 사골탕 다 그냥 가마에 오래 삶아야 뽀얗게 맛있겜 됨다 ㅋㅋ
콜라겐도 많이 빠져 녹아나옵니다.

저낙에 두세시간 끓이구
새벽에 두세시간 끓임다 ㅋㅋ

전기는 막 앵앵 거리던게 끊기겠구나 ㅎㅎㅎ
다시 켜면서 끓였슴다 ㅎㅎㅎ
한달에 한두번 삶는게 죽을지경임다
ロト르꼬Maruko · 2011-07-11 17:14:56
혹시 수미님네 오르덴까임까?ㅎㅎ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 보신탕 드심까??와~~몸에 좋은거니까 자주 해서 잡수쇼~

울집도 애가 잘 먹어주면 저두 견지해보고 싶슴다.ㅎㅎ

글쎄 소꼬리를 그냥 가마다가 삶다가 그저께는 고압가마에다가 삶아봣더니 뽀얀물이 아닙데다.
역시 정성들여서 만들어야 머든지 맛있는같슴다.


그저께 소꼬리탕 다 먹고나서 개고기를 앉혀야겠슴다.ㅎㅎㅎㅎㅎ
수미 · 2011-07-11 17:34:18
소는 예 8시간 기본임다 ㅎㅎㅎㅎㅎ

오후로는 가스임다 ㄲㄲㄲ
ロト르꼬Maruko · 2011-07-12 08:43:30
아~~그럼 오후로하고 온돌은 가스지예~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11 17:53:52
여기두 개탕 땡기는분이 계셨군요.
난 전번날에 개탕 넘 땡기와서 엄마보구 연변에서 보신탕 보내달라해서 혼자서 두봉지 다해버렸슴다...ㅋㅋ
개탕 재비르 끓이면 깨끗한게 좋겠는데...개탕만은 끓여본적이없어서...

끓일줄은 모르고,내같은 사람있다는게 반가바서 주절대다감다...ㅋㅋ
chris1 · 2011-07-11 17:56:39
너를 사랑하고도님

오래만임다

나두 넘 개탕이 땡겨서 먹어두 되는지안되는지몰루구 그냥 먹었음다 ㅎㅎ 어제

오늘 엄마하구 물어본게 일없다 해서 ㅋㅋ

안심했음다

요즘 잘지내고있음까 ?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7-11 18:02:55
어머나....오랫만임다.
요즘 그냥 메슥메슥한데 그래두 마이 낫아졌슴다.
딱 땡기는거 먹어야지 안그럼 온하루 위가 구루룩구루룩함다.ㅋㅋㅋ
난 개탕 10년넘게 안먹었는데 전번날에 막땡겨가지구,몇일 연속 먹었슴다....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7-12 09:06:33
너를 사랑하로도 님...

우리 다같은 임산부임다.ㅎㅎ애가 배속에 있으니 남자들보다도 더위를 타는같슴다.
그리고 이번해는 역사적으로도 더운 여름이라니 조심해야할같슴다.

더우기 더우면 식욕도 떨어지는데 땡기는걸 먹기쇼~ㅎㅎ
쎄이꼬 · 2011-07-12 08:36:40
잡숫기 싶은거사 잡사야지예..애기 위해서라두...ㅎㅎㅎ
나두 전번에 연길가서 개고기훠궈 먹은게 영 맛잇습데다
일본서는 아직 못해밧슴다..소꼬리 한번 삼는거두 대다이 역새스러바서...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7-12 09:09:54
개고기 훠궈 이름만 들어두 군침이 돔다.ㅎㅎ
10년전에 개고기 물만두 먹은것두 너무 맛있었다는 기억이 아직두 생생함다.맛은 다 잊어버렸슴다.ㅎ

소꼬리는 이젠 수십번 삶아놔서 경험이 생긴같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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