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키우는 맘들 도와주세요

가정육아 · #62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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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love · 2011-07-08 17:58:11 · 조회 843
저 요즘 참 고민에 빠져잇슴니다, 남편하구 자식문제에 대해서 협상이 안돼서 어째야 할지 참 답답합니다, 저희한테는 2살된딸이 잇는데  제생각은 딸을 일본에 데려와서 같이 살려구 하는데, 남편이  안된다구 자꾸 반대합니다.이유는 그냥  애가 일본에서 다니면 조선말하고 중국말으 모른다 입니다, 일본에서 애가 유치원가서도 언어가 다르면  적응못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힘들어 한다고, 다른집에서도 애가 일본에서 다니다가 중국보낸사례들이 많다면서 근본 내말은 듣지않고 제고집만 부리고 잇슴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그래도 제자식은 다른사람한테 맡기지말고 내가 키우려구 합니다, 힘들겟지만,,,, 지금부터 이렇게 부모하구 떨어져살면 애가 대학들어갈때까지 헤여져살아야하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참 요즘에는 저의 남편이 밉기도 하고 ,,,,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일본에서 애기 키우는 엄마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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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가은이엄마 · 2011-07-08 18:11:52
죽어도 제 손을로 키웁니다 전!
우리는 6달 때 시부모님들 성화에 중국에 데려간 적 잇습니다 .
그 반년동안 넘 힘들고 아이랑 떨어져 잇는 게 미칠 꺼 같습데다.
아이도 반년동안 인것도 엄마를 싹 잊어 먹고 ㅠㅠ 글구 아이가
할머니손에서 자라면 자립능력이랑 떨어 지고 성격도 좀 와가마마 해집에다
딱 반년만에 데려와서 지금 같이 잇는 게 정말 얼마나 잘햇다고 생각되는 지 모르겟습니다
언어도 첨엔 일본말만 하려구 햇엇는 데 여름 겨울로 시부머님이나 친정으로 가서 한달정도 씩
머무니까 이젠 조선말도 다 합니다.얼마나 장한지 모릅니다.ㅎㅎ
제가 몸이 않좋아서 컴터로 못하고 핸폰으로 쓰는 거라 상세히 설명드릴 수 없지만
아이 꼭 데려 오세요.말은 한달만 되면 충분히 합니다.언어땜에 스트레스는 받는 거
없을 껍니다.아이들은 적응능력이 강하니까요.주볔친구들이나 언니들
두살넘어서 데려 온 분들 수두룩 합니다 다 잘 적응하고 잘 자라고 잇습니다
조선유치원이나 조선보육원보낸 집 한명도 없습니다
사랑love · 2011-07-08 23:12:1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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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 2011-07-08 18:34:3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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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love · 2011-07-08 23:23:4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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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꾸스꾸 · 2011-07-08 19:04:09
일본에서 애가진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지요.제보기엔 답은 옳고그릇이없는것같네요...다만 선택일뿐...저라면 애기 장래생각보다...とりあえず、엄마 떠나서 커는것이 무엇보다 안좋다는 생각을 먼저 할것같네요...
사랑love · 2011-07-08 23:24:5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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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할매o · 2011-07-08 23:03:42
저의 경험을 말할게요...저는 아들을 2살때 할머니한테서 훌쩍 일본에 데려왓어요...애들은 천성으로
적응이 빨라요...아무리 늦어도 석달이면 언어가 통해요...그렇게 3년동안 일본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6살때 애아빠만 일본에 두고 저는 아들과 같이 중국에 갓어요...그렇게 일년동안 유치원을 다니면서
조선말을 익히고 7살에 소학교에 들어갓어요...중국에서 소학교 3학년까지 공부시키고 조선말 .한어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때다 싶어서 아들을 데리고 일본에 왓어요...지금은 일본에서 공부하고 잇
어요...물론 일본소학교3학년2학시부터 다니기 시작햇지만 언어도 빨리 배우고 친구도 인츰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언어를 잊어먹지않기 위해서 일년에 한번씩 여름방학이면 중국에 보내요...
애를 위하느라면 엄마가 좀 고생해야죠...일도 못하고 남편과도 떨어져잇으면서 ...일도 못하고 아들때문에
잠깐은 중국에 가 잇어야 하는 참에 우리는 둘째를 계획해서 낳고 키웟어요...일거량득이잖아요...
사랑love · 2011-07-08 23:31:1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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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덥슴다ㅠㅠ무지개천사2011-07-09 10:036584
남편분,,안해분한테 점수를 매기라면,,ほほこ2011-07-09 00:33101436
기분 꿀꿀...우울한 하루...용우맘2011-07-09 00:0073815
연길에 아이를 두고오신 맘들 조언부탁드립니다.희망2011-07-08 23:0913607
숙제?풀어주세요.ㅠㅠ윈나커피2011-07-08 23:06120021
콘시라 추천해주쇼무지개천사2011-07-08 22:1156520
산후조리천만년사랑2011-07-08 22:026063
어제는 기가싹죽어서 징징댔지만 오늘은 량껏행복해봅시다요.캭캭임신19주마마랍니다 요ゆっき2011-07-08 18:2077112
▶ 애기키우는 맘들 도와주세요사랑love2011-07-08 17:588438
au스마트 폰을 중국에서 쓸수있는지백마가아닌왕자2011-07-08 17:324720
7/16 토 나와 놀사람 보슈합니당◆花鳥風月◆2011-07-08 16:3863020
부부간의 デュエット 뭡다? 좀 같이 수다떨기쇼...에..◆花鳥風月◆2011-07-08 16:307572
  夏 の 星 祭◆花鳥風月◆2011-07-08 16:207454
송금에 관해서 물어봅시다사랑love2011-07-08 15:564573
급!중국대사관에서 등기하고 중국에서 애 낳았을 경우 호구 올릴때?곰돌이맘2011-07-08 15:506545
요말이 생각나네요.나는오리32011-07-08 14:406400
밖에서 신청하는보육원에대하여 물어보기쇼꿀꿀소2011-07-08 14:3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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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출산에 얼마쯤 부주하면 되나요?S시즈쿠S2011-07-08 12:55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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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은 다 이런거겟지???ㅎㅎ하은맘2011-07-08 12:16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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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물러빠졌는지유우나맘2011-07-08 11:0674334
セブ島에 가보신분들 아도바이스 주쇼. Angela (천사)2011-07-08 11:05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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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권으로 바꿨을때 ,구약쇼나 뉴깐에 알려야 합니까?감사하는마음2011-07-08 09: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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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님 한번 봐주세요~비보라2011-07-07 22:59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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