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 유치원다니면서 있엇든일...
유치원다닌지 열흘쯤되였을까?? 그날 시어머니가 마중가겟다하셔서 집에서 오기를
기다렷다... 집에오자마자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야 글세 남에 애를 낯을 헤빈게 어찌나 심하게 헤벗는지 내막 가슴이 아픕데)
하은맘 (에?? 므슨 얘기함까?? 심합데까??)
시어머니(얼굴 한쪽 쫙~~~~~ 다 긁었습데 )
금방 들가서 나라시로 원래는 4시반에 데리러 가는걸 우리는 3시에 먼저 데려왔엇다...
집에서 한참 궁리햇다... 아무래도 갓다와지 가서 애부모보구 미안하다구 해야할같앗다...
4시반에 맞춰서갓다... 선생이 날 보드니 깜짝놀라면서 하은이 갓다구한다...ㅎㅎ
하은맘( 선생님 네가 집에서 끙끙하기보다 그래도 시원히와서 애 상태보고 부모한테도
미안하다구 얘기할려구 왔습다)
선생님( 안그래도 되는데 ㅎㅎㅎ)
그리고 헤비운 남자애보는데 그냥 눈물이~~~~~~~~~~~
넘넘 가슴아파서.... 내딸이 그랫지만 너무 가슴아파서 울면서 그애 할머니한테 머리숙여서
정마 미안하다고 흑흑...
할머니(괞찮아요... 애들 놀다보면 그렇지모... 근데 심하긴 심하네요... 얘 아빠가 38덟에 장가가서
본애라서 엄청 이뻐하거든요 ) 그러면서 할머니도 우시고 ㅠㅠㅠ
옆에서 보든 선샌님이
선생님( 하은이 잘못이 아님다... 남자애가 하은이 옷을 넘 댕겨서 하은이 참다참다 이랫슴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때린건 잘한일은 아닌같다...
병원이래도 데리고 가고싶은데 괞찮다하고 그럼 애 부모 전화번호달라하니까 부모들 다 한국갓다
하고 그래서 그냥 그렇데 집에왓다...
하은맘( 김하은 왜 친구 얼굴 헤볏나?? 그럼 안되지... 친구가 아파하잖어
김하은( 내옷을 댕겨서... 하지말라는데 계속 댕겻다)
하은맘( 그럼 말로해야지 헤비면 어떻게하니 그러다 너 친구없으면 누구랑 놀어)
김하은(엄마 하은이 잘못햇다)
그러니까 더 욕도못하겟구... 원래는 애데리구 유치원갈까 생각도햇지만 그래도 내자식을
남들앞에서 욕하는것만큼은 못하겠기에 혼자서갓다왓다...
그리고 생각나는게 그래도 내가 잘못햇다고 머리숙이는게 애가 맞아와서 마음아픈것보다는
백배 나은거구나... 비록 애가 잘못은 햇지만 내자식이 먼저니까 이런 나쁜생각도햇다.....
남자애 할머니도 넘 마음이 따뜻해서 그만이도 다행이지 까다롭게 노는 사람였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봣다...
그리고 며칠뒤 그남자애가 다른남자애를 물어논거다...물리운집에 엄마가 오드니 자기애를 욕하
면서 물기면 물어라구 엄마가 햇잖어 ㅠㅠㅠ 할머니가 그냥 안절부절....
당근 애가 다친만큼 마음아픈 일이없는거다!!
유치원다닌지 열흘쯤되였을까?? 그날 시어머니가 마중가겟다하셔서 집에서 오기를
기다렷다... 집에오자마자 시어머니가
시어머니(야 글세 남에 애를 낯을 헤빈게 어찌나 심하게 헤벗는지 내막 가슴이 아픕데)
하은맘 (에?? 므슨 얘기함까?? 심합데까??)
시어머니(얼굴 한쪽 쫙~~~~~ 다 긁었습데 )
금방 들가서 나라시로 원래는 4시반에 데리러 가는걸 우리는 3시에 먼저 데려왔엇다...
집에서 한참 궁리햇다... 아무래도 갓다와지 가서 애부모보구 미안하다구 해야할같앗다...
4시반에 맞춰서갓다... 선생이 날 보드니 깜짝놀라면서 하은이 갓다구한다...ㅎㅎ
하은맘( 선생님 네가 집에서 끙끙하기보다 그래도 시원히와서 애 상태보고 부모한테도
미안하다구 얘기할려구 왔습다)
선생님( 안그래도 되는데 ㅎㅎㅎ)
그리고 헤비운 남자애보는데 그냥 눈물이~~~~~~~~~~~
넘넘 가슴아파서.... 내딸이 그랫지만 너무 가슴아파서 울면서 그애 할머니한테 머리숙여서
정마 미안하다고 흑흑...
할머니(괞찮아요... 애들 놀다보면 그렇지모... 근데 심하긴 심하네요... 얘 아빠가 38덟에 장가가서
본애라서 엄청 이뻐하거든요 ) 그러면서 할머니도 우시고 ㅠㅠㅠ
옆에서 보든 선샌님이
선생님( 하은이 잘못이 아님다... 남자애가 하은이 옷을 넘 댕겨서 하은이 참다참다 이랫슴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때린건 잘한일은 아닌같다...
병원이래도 데리고 가고싶은데 괞찮다하고 그럼 애 부모 전화번호달라하니까 부모들 다 한국갓다
하고 그래서 그냥 그렇데 집에왓다...
하은맘( 김하은 왜 친구 얼굴 헤볏나?? 그럼 안되지... 친구가 아파하잖어
김하은( 내옷을 댕겨서... 하지말라는데 계속 댕겻다)
하은맘( 그럼 말로해야지 헤비면 어떻게하니 그러다 너 친구없으면 누구랑 놀어)
김하은(엄마 하은이 잘못햇다)
그러니까 더 욕도못하겟구... 원래는 애데리구 유치원갈까 생각도햇지만 그래도 내자식을
남들앞에서 욕하는것만큼은 못하겠기에 혼자서갓다왓다...
그리고 생각나는게 그래도 내가 잘못햇다고 머리숙이는게 애가 맞아와서 마음아픈것보다는
백배 나은거구나... 비록 애가 잘못은 햇지만 내자식이 먼저니까 이런 나쁜생각도햇다.....
남자애 할머니도 넘 마음이 따뜻해서 그만이도 다행이지 까다롭게 노는 사람였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봣다...
그리고 며칠뒤 그남자애가 다른남자애를 물어논거다...물리운집에 엄마가 오드니 자기애를 욕하
면서 물기면 물어라구 엄마가 햇잖어 ㅠㅠㅠ 할머니가 그냥 안절부절....
당근 애가 다친만큼 마음아픈 일이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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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천사님 그쵸?? 맞고오기보다 내가 가서 사과하는게 더 나은거죠 ㅎㅎ
애가 맞아오면 그것만큼 분한거 없잖아요 ㅎㅎㅎ
애가 맞아오면 그것만큼 분한거 없잖아요 ㅎㅎㅎ
언니. 정말 엄마들 마음은 다 그런거 같아.
아무것도 없는게 제일 좋은 일이지만, 아이들 놀다나면 어디 그렇게 되나?
그래도 그 물리운 엄마, 그런 교육은 쫌 아닌것같은데.
물리우면 물어놓아라고.
나는 절대 아이들한테 그런 말은 못하겠는데.
아무것도 없는게 제일 좋은 일이지만, 아이들 놀다나면 어디 그렇게 되나?
그래도 그 물리운 엄마, 그런 교육은 쫌 아닌것같은데.
물리우면 물어놓아라고.
나는 절대 아이들한테 그런 말은 못하겠는데.
애들 집단생활하다보면 이럴때도잇고 저럴떄도 있잖어... 이건 피면할수 없는거
그걸 어떻게 잘 재치잇게 넘어갈까 그게 애들 어릴떄에는 부모 담당인같드라...
나도 그 물리운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막 넘 당황해나는데 내는 물리워서
불쌍하지만 그엄마는 막 괘씸하드라 그할머니도 자기가 올떄까지 기다려서
미안하다구하는데 할머니 얘기는 아주 그냥 무시짐 쩝!
그걸 어떻게 잘 재치잇게 넘어갈까 그게 애들 어릴떄에는 부모 담당인같드라...
나도 그 물리운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막 넘 당황해나는데 내는 물리워서
불쌍하지만 그엄마는 막 괘씸하드라 그할머니도 자기가 올떄까지 기다려서
미안하다구하는데 할머니 얘기는 아주 그냥 무시짐 쩝!
심사숙고하게 하는 글임다.
비록 애들사이 트러블이지만 ....보호자로서 일처사를 어떻게해야하나 이것이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됨다.
하은맘 잘하셨슴다.
애들은 어려서 이런저런 사고도 많이 나지만 부모가 어떻게 나오냐 그 태도에 따라서 피해자집 맘도 틀리는같슴다.
비록 애들사이 트러블이지만 ....보호자로서 일처사를 어떻게해야하나 이것이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됨다.
하은맘 잘하셨슴다.
애들은 어려서 이런저런 사고도 많이 나지만 부모가 어떻게 나오냐 그 태도에 따라서 피해자집 맘도 틀리는같슴다.
하은이 여기서 보육원다닐떄에 한번 물린적 있어서 진짜 그때는 넘넘 마음이
아파서 머리가 홱 돌것 같았음다... 애들은 상대방이 아파하는거 모르니까 그냥
있는힘껏 무니까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여기서는 누가 그랫다고 알려안주니까 그냥 그렇게 사과못받구 넘겻지만 하은이
물어논걸 알고는 그냥 잇지 못하겟드라구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한다구....
아파서 머리가 홱 돌것 같았음다... 애들은 상대방이 아파하는거 모르니까 그냥
있는힘껏 무니까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여기서는 누가 그랫다고 알려안주니까 그냥 그렇게 사과못받구 넘겻지만 하은이
물어논걸 알고는 그냥 잇지 못하겟드라구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한다구....
하은이두 어디가서 믿지지않을 성격이겠다,ㅎㅎㅎ
울두 애꾸러기 둘째땜에 하루건너 머리숙여 사과하느라 이젠 지칠대로 지쳤다ㅠㅠㅠ
언제면 좀 철이들지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울두 애꾸러기 둘째땜에 하루건너 머리숙여 사과하느라 이젠 지칠대로 지쳤다ㅠㅠㅠ
언제면 좀 철이들지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조만에 남한테 손안대는 성격이다... 하은이 그랬을때는 거기에 꼭
이유가 있는걸 난 잘 알짐...ㅎㅎㅎ
그래도 잘햇다고는 못하잖어... 안되는건 안된다구 일러줘야지!!
니네 둘째 지금도 애먹이나???둘째가 시부모들하고 붙거나한 스토리는없나??ㅋㅋ
이유가 있는걸 난 잘 알짐...ㅎㅎㅎ
그래도 잘햇다고는 못하잖어... 안되는건 안된다구 일러줘야지!!
니네 둘째 지금도 애먹이나???둘째가 시부모들하고 붙거나한 스토리는없나??ㅋㅋ
나는 내 배속에서 나온 내 아이가 무슨 속내인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데...ㅎㅎㅎ
울 둘째 이젠 고난도로 애를 먹여서 더 힘들어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그동안에 에피소드를 추려서 올릴께~~~ㅋㅋㅋ
울 둘째 이젠 고난도로 애를 먹여서 더 힘들어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그동안에 에피소드를 추려서 올릴께~~~ㅋㅋㅋ
원래 사람속은 모른다잖어 ㅋㅋㅋ
고난도로 어떻게??? 얼른 글 올려라~기대되는데 ㅎㅎ
고난도로 어떻게??? 얼른 글 올려라~기대되는데 ㅎㅎ
ㅎㅎ 하은이 남자애한테도 지지않을거라생각했슴다 ..
그래도 그 물리운남자애엄마 할머니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ㅠ
집에가서 애하고 단둘이있을때 그렇게 말하면몰라도 .. 미안하다고하는 늙은이앞에서 예의도없이 ..
그리고 여기서 보육원에서 누구한테 물렸다는걸 알려안줍데다 ..저번에 보육원회의에서 그잖아도
애들 무는일 알려주는게좋은지 안알려주는게좋은지 물어봅데다 .. 다들 몇번련속물면 알려라했는데말임다 ..
그래도 그 물리운남자애엄마 할머니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ㅠ
집에가서 애하고 단둘이있을때 그렇게 말하면몰라도 .. 미안하다고하는 늙은이앞에서 예의도없이 ..
그리고 여기서 보육원에서 누구한테 물렸다는걸 알려안줍데다 ..저번에 보육원회의에서 그잖아도
애들 무는일 알려주는게좋은지 안알려주는게좋은지 물어봅데다 .. 다들 몇번련속물면 알려라했는데말임다 ..
ㅎㅎㅎ 하은이 실제 마음은 아주예림다... 어린애들 놀이감 달라면 그냥내주구
덩치큰 남자애들 벌벌 기여서오면 막 무섭다구 소리지름다 ㅋㅋㅋ
내말이~ 집에가서 애한테 어떻게 때리라든 뭐라든 교육하는건 머라안하는데 사람앞에놓구
하는말 무시해가면서 저렇게나오니까 막 내가 짜증납데다 ....
애들이 어리떄는 누구무는지 몰라드 조금 말하구 멀알기시작하면 누가 자기를 물엇다구
일러바침다 ㅋㅋㅋㅋ
덩치큰 남자애들 벌벌 기여서오면 막 무섭다구 소리지름다 ㅋㅋㅋ
내말이~ 집에가서 애한테 어떻게 때리라든 뭐라든 교육하는건 머라안하는데 사람앞에놓구
하는말 무시해가면서 저렇게나오니까 막 내가 짜증납데다 ....
애들이 어리떄는 누구무는지 몰라드 조금 말하구 멀알기시작하면 누가 자기를 물엇다구
일러바침다 ㅋㅋㅋㅋ
글두 하은맘이니 그렇게 가서 사죄두 하구 그러지 연길사람들은 그렇게 사죄르 하는같지 않슴다...
애키우다보무 다치기두 하구 남으 다쳐놓기두 하구 그러겟는데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내가 만약 당하므
어떻가 싶긴 함다...우린 아직 애기취급해서 내 맨날 딱 붙어댕기구 아직 보육원 안다니구 그래다보니
어디 다친적은 없슴다....ㅎㅎㅎ 하은이는 이젠 말두 다 할줄 알지 똑똑하지 해나서 걱정안해두 될듯싶슴다..
애키우다보무 다치기두 하구 남으 다쳐놓기두 하구 그러겟는데 아직은 경험이 없어서 내가 만약 당하므
어떻가 싶긴 함다...우린 아직 애기취급해서 내 맨날 딱 붙어댕기구 아직 보육원 안다니구 그래다보니
어디 다친적은 없슴다....ㅎㅎㅎ 하은이는 이젠 말두 다 할줄 알지 똑똑하지 해나서 걱정안해두 될듯싶슴다..
저도 지금 애 키우면서 배우는것 참 많슴다 ㅎㅎㅎ
보육원보내면 놀다가 얼굴도 상하구 물리기도하구 선생한테 욕먹엇다할때면
얼마나 속상하구 마음이 아픈지 ㅠㅠ
부모질하기 쉽지않슴다...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인지도 잘 모를떄도 정말 많슴다 ㅎㅎ
보육원보내면 놀다가 얼굴도 상하구 물리기도하구 선생한테 욕먹엇다할때면
얼마나 속상하구 마음이 아픈지 ㅠㅠ
부모질하기 쉽지않슴다...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인지도 잘 모를떄도 정말 많슴다 ㅎㅎ
글 읽는데 저두 모르게 눈물이 핑~ 돔다.
우리애는 아직 어려서 이런 일 경험 못했지만 하은맘께서 와자와자 유치원에 가서 사죄두 하구 정말 잘하신거 같음다.
하은이도 엄마의 그런 모습에 느끼는거 있을거라구 생각함다.
다 한집에 하나씩 키워서 애지중지하는 세월에 이런 도라브르도 정말 처리하기 쉽지 않을거 같음다.
많이 배우구 감다.
우리애는 아직 어려서 이런 일 경험 못했지만 하은맘께서 와자와자 유치원에 가서 사죄두 하구 정말 잘하신거 같음다.
하은이도 엄마의 그런 모습에 느끼는거 있을거라구 생각함다.
다 한집에 하나씩 키워서 애지중지하는 세월에 이런 도라브르도 정말 처리하기 쉽지 않을거 같음다.
많이 배우구 감다.
ㅎㅎ 눈물나게 햇나요??? 어느집에나 지금은 많이도 안키우니까 다 보배잖아요...
내자식이 중한만큼 남집자식도 얼마나 중하겠어요~
아드님 많이보고싶죠?? 저도 넘넘 보고싶어서 새벽 3시넘어야 자는같슴다....
애들 싸움에 어른들 싸움이 일어난다구 애키우면서 이런 도라브르는 될수있으면
없었으면 좋겟지만 어쩔수없이 부딛치게드라구요~ㅎㅎㅎ
내자식이 중한만큼 남집자식도 얼마나 중하겠어요~
아드님 많이보고싶죠?? 저도 넘넘 보고싶어서 새벽 3시넘어야 자는같슴다....
애들 싸움에 어른들 싸움이 일어난다구 애키우면서 이런 도라브르는 될수있으면
없었으면 좋겟지만 어쩔수없이 부딛치게드라구요~ㅎㅎㅎ

애가 맞아와서 가슴 아픈거하고 때려서 사과하는거해람 거진 다 후자를 선택할꺼 같음다.
하은이는 어디가서 지지는 않겠음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