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서 애기난 애기엄마들

가정육아 ·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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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06-05-31 12:00:53 · 조회 1281
애기를 중국에서 낳으면 좋을지 일본에서 낳으면 좋을지
몰라서요.
저두 금방 임신했는데요.기쁘기도 하구 조금 불안하기도 하구 그런데요.
애기낳을때 일본에서 수술해서 낳으면 상처자욱이 가로 생기는가요.
내리생기는가요.중국에서 나면 내리 생기는가요.
될수록 순산이였음 좋겠는데 골반도 작구 근심돼서
혹시나 수술할 정황에 대비해서 물어보는거예요.
글구 임신하며 앞으로 많이 힘들텐데
중국에서 엄마랑 가족들 옆에서 임신생활하는거 나을까요.
아니면 남편곁에서 임신생활하는거 나을까요.
경험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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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할미꽃 · 2006-05-31 12:15:33
금방 임신해서부터 제왕절개하려구 하나요?ㅎㅎ
그러지말고 순산으로 힘내세요..
저두 골반이 작은편인데 그래두 순산으로 애기를 낳았어요..
그러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될수록 순산하세요..
산부인과병원에 마타니티빅그스랑 요가랑 하는거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참가하세요..
임신때 많이 움직이고 적당히 임신부체조랑 하면 꼭 순산하게 될거예요..

중국에도 제왕절개는 가로 해준다고 들었어요..
우리 언니가 제왕절개 했거든요..

그리고 임신생활은 될수있으면 남편곁에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의 배가 점점 커지는 과정을 남편에게 보여줘야죠..
그러면 남편도 아빠가 된다는 실감이 차츰 생길거고 님을 더 많이 아껴줄거잖아요 ㅎㅎ
그럼 즐거운 임신생활 보내세요 ~~
♡삥땅쿨로♡ · 2006-05-31 12:18:40
나도 골반이 작지만 순산했어요.
지금은 중국이나 일본이나 수술자욱이 잘 알리지 않는
가로로 할거얘요.그리고 연변에서는 대부분 제왕절개로 하던데
수술하면 돈을 더 받을수 있기때문이라는가....
일본에서는 될수있는한 순산을 하도록하구요.
거울 · 2006-05-31 12:32:00
글쎄요.순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일본에서 애기낳으면 돈도 많이 들고
남편도 경험이 없는지라 중국가는게 좋지 않을까고 해서요.
집 부모들이 더 잘 챙겨줄거라면서 .
찔구배 · 2006-05-31 13:40:05
그래도 순산이 좋지요.일본에서 낳으면 어지간해서 제왕절개 안해줘요.전 8시간 배알이 하다가 급하게 수술하는바람에 내리 쨌는데.배알이 안하고 수술해야할 정황이면 가로로해준데요.다른산모들은 애낳고 싱글벙글 좋아하던데 전 수술자리가 너무 아파서 나흘동안 애기얼굴도 못보고.너무 고통스러워요.
행복한 여자 · 2006-05-31 14:39:40
임신 축하합니다. 저두 임신해서 입덧이 심하지해서 엄마두 그렇구 시어머니두 그래구
편히 중국와서 있으란거두 애한테두 좋구 신랑두 혼자 힘든거 같애서
그냥 일본에 있었댔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좀마 힘들어보이거나
제왕절개해달라면 해주니까 순산하는 률이 넘 낮더라구요. 저는 순산하려구
중국안갔댔는데 소원대루 영 힘들었지만 순산했댔어요.
될수있으면 일본서 낳아요. 환경이 좋구 봉사두 좋구 그래요.
그럼 맬맬 행복하시구 건강한 애기낳으세요.
파란장미 · 2006-05-31 14:51:28
순산이 좋슴다 ... 나두 님처럼 임신해서부터 수술하겟다구 했는데 ... 달이 차면서 의사들이 골반이 좋구 순산도 가능하구 어쩌구 하는통에 좀 고민햇댓슴다 .

나중에 아기 거꾸로 서고 태줄 목에 감고 해서 수술햇지만 힘들죠 ... 순산은 낳을때 힘들고 수술한 사람들은 낳은뒤에 계속 ...오래오래 갑니다 ...
비타민c · 2006-05-31 15:04:27
임신 그 과정을 남편과 함께 즐기세요
행복할거예요
저는 임신과정이 죽~너무 행복했던것 같아요

경험이 있어서 첫애기 낳는 남편 세상에 없어요
경험이 없기에 그과정이 더 신비롭고 기대되니깐요
긴장해하는 남편모습도 재미있을거예요

그리고 순산할수 있으면 순산하는것이 산모나 애나 다 좋답니다
저는 애 낳고나니 앞음이 바로 잊혀지더니
텔레비에서나 보아 왓던 애낳는 모습처럼 그렇게는 힘든일이 아니네~라는 
생각까지 들던데요
애 다 낳고나니 자기절로 얼마나 자기가 위대하게 느껴지든지 ㅎㅎㅋㅋ

모든 근심 싹털고 행복한 40주 보내세요
yinye · 2006-05-31 15:23:03
저는 일본에서 제왕절개를 하였습니다.

수술자리는 가로입니다.

아기 위치가 거꾸로 되였고 목에 태줄 감아서 돌지 못하는데다 커서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지금 별로 아프거나 불편한 곳은 없습니다.

비용은 대학병원이라 45만정도 들었습니다. (좀 많이 들었음)

저는 일본쪽이 설비도 좋고 사비스도 좋을것 같아서 일본에서 출산했습니다.
witch · 2006-05-31 15:26:46
みんなが言った通りだと思います。夫と一緒にいたほうがいいですが、やはり彼も忙しいでしょうし、あなたの世話を常にできる状態じゃないと思います。だから、自分の親を日本に招いてきたほうがいいじゃないでしょうか。一石二鳥だと思いますが。自分のお母さんが一番ですよ。
거울 · 2006-05-31 17:13:50
위에 분들 진심어린 충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순산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수술한적있는데 수술할땐 모르겠던데
마취가 나간후 어찌나 아프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부모들은 중국에 와 낳아라고 하는데요.
내가 임신하고 몸이 불편하면 돈도 못벌텐데
남편혼자 벌어서 생활할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또 잘 이겨낼수 있을지도 근심됩니다.
행복한 날들 · 2006-05-31 19:35:35
저도 임신해서부터 지금 애가 넉달될때까지 혼자서 애낳고 키웠어요. 임신때 전 많이 움직였어요. 아르바이트도 힘들지않으니 애기 낳기 한달전까지 일했구요 ㅎㅎ.그런덕분에 출산때 너무긴시간 앓지도않구 인츰 낳았어요. 낳기전 몇시간은 엄청 아팠어요. 그래도 전 순산한것이 잘됬다는 생각이들던데요. 제생각에도 일본에서 애낳는거 좋은거같아요. 애낳고 병원에서 봉사해주는거 넘 놀랄정도로 잘해줘서 다시애낳아라해두 일본에서 낳고싶어요 ㅎㅎ.
그리고 애는 순산하면 나올때도 나오려고 애를쓰고하여서 보통 의력이강하다던데요 ㅎㅎ 큰 근거는 없지만 좋다는일하면 좋은거지요 . 어쨋든 넘 걱정하지마시고 일본에서 순산을 하도록 노력해보시는거 좋을꺼같아요. 힘내세요
여름향기 · 2006-05-31 21:35:31
저도일본 대학병원에서 15시간 앓다가 제왕절개 (가로)했는데 ..본인의지에 따라서 ..내리 아니면 가로 로 수술 해줌니다 .. 어느쪽이 낳은가 수술하기전에 물어보던데요 ..
전 가로수술하고 상처자국도 아래쪽으로 있어서 별로 안알림니다 .
그리고 될수 있으면 순산하는게 아기 한테도 좋다고 함니다 .. 수술하면 상처자국이 아무는것도 오래 걸리고 ... 전 한달 동안 침대에서 먹구 자구 생활했슴니다
Angel Heart · 2006-06-01 10:12:18
제왕절개 수술도 수술인 만큼 원기가 상하거든요.
그러니 될수록이면 순산하도록 하세요.
저는 8년전에 연변병원에서 출산했는데
진통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양수가 터지고 골반은 너무 좁고해서
거의 100프로에 가까운 애기엄마들이 경험한 진통도 경험못해본채
제왕절개수술 받았습니다.
입원했을때 간호원이 나를 맏게될 의사선생님이
가로때기는거 이쁘게 잘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때도 가로때기는게 보통이여서 무조건 가로 때기는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웬걸, 수술대에 올라 수술칼이 배우를 내리 지나가는 순간
제가 착각했단걸 알았어요.
수술하는 선생님한테 왜서 가로 때기지 않고 내리 때기는가 물어볼수도 없고.
거의 출원할즘에 선생님한테 물어봣더니
둘째 낳을때는 내리떄겨야 되는데 첨에 가로 떄기면 십자가 돼버린다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 대답이였지만 이미 때겼는데 어쩌겠어요.
그 수술자리가 얼마나 흉한지 보기 끔찍해요.
1센치쯤 넓고 10센치쯤 길어요.
그래도 남편이 누가 보나 하면서 아들 위해 입은 상천데 괜찮다고 위안해줘요.

암튼 수술은 안하는쪽으로 하세요.
yinye · 2006-06-01 14:46:43
순산이든 수술이든 제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순산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다고요. 아기 돌아오게 하려고 또우리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될수 있다면 순산쪽이 좋지요.
그리고 어디에서 출산하겠는가는 부모하고 남편하고 잘 상의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노력하세요. 아기 낳은후는 바쁘던거 싹 잊혀집니다.
건강한 아기를 낳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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