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생각을 부정하지 맙시다

가정육아 ·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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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6-03-16 14:28:46 · 조회 2260
저는 애 엄마는 아니지만 육년동안 유치원교원사업하면서 조금 연구도 하고 학습도 많이 했습니다.
비록 애기엄마가 아니여서 부족한것이 많겠지만 나름대로 내 의견들을 적으려고 합니다.

님들은 네모난 수박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십년전
어느 유치원에서 수박을 그리는 시간을 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교원의 의사대로 동그랗게 그렸는데
한 아이만은 네모낳게 그렸어요
그때 그 교원은
생각없이 저레 성을 내면서 말했어요
<<너는 생각이 있는애니?없는애니?너 네모난 수박 본적이 있니?>>
<<동그란 수박은 세울수 없어 자꾸 넘어집니다.내 생각에는 네모난 수박은 넘어 안질것 같아서.........>>
교원은 사정없이 아이의 생각을 부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십년후 중국의 과학자들은 네모난 수박을 발명해냈습니다.

평시에 아이들의 그림을 가장들이 평가해라고 하면
<<너는 빨간색 나무 봤니?왜 나무는 빨갛게 색칠해?>>
<<차바퀴는 네개지 어디 이렇게 많니?>>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부정해버리는 엄마아빠들이 엄청 많습니다.아이들은 스스로 좋은 생각을 했다고 생각하고 자랑할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이렇게 말하면 자연적으로 상상을 하려하지 않습니다.<<너는 왜서 이렇게 그렸지?>>하고 물어본다면 아이들은 자기의 이유를 다 말할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세상과 어른들이 보는 세상은 다르답니다.
너무 쉽게 아이들의 생각을 부정하지 맙시다.
아이들한테 먼저 그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엄청 다른 총명한 부분을 보아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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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선녀 · 2006-03-16 14:43:39
녹색장미 님
잘 배우고 갑니다,이후도 좋은 견해,의견 많이 부탁합니다.
효정 · 2006-03-16 14:53:02
나도 그렇게 해야지...
다다 · 2006-03-16 15:57:35
잘배웟습니다
이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녹색장미 · 2006-03-16 19:01:50
선녀님 효정님 다다님..............잘 배우구 간다니깐 내가 오히려 쑥스럽네요

이후에도 많이 써낼께요
레몬홍차 · 2006-03-16 21:05:50
녹색장미님, 최근 따님 낳으셧다 하셧죠?ㅎㅎㅎ

추카해요.
해ㅂrㄹrㄱi · 2006-03-16 21:29:09
좋은 말씀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도시나물 · 2006-03-16 21:34:55
녹색장미님 좋은 글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이후에 참고로 하겟습니다
노랑클로바 · 2006-03-16 22:15:14
좋은글 올리느라구 수고 했슴다.저두 잘 배우고 갑니다. 참고로 할께요 .
녹색장미 · 2006-03-18 13:59:52
레몬홍차님...저 아직 결혼 안했어요 아기는 더욱 없구요

해라바기님 도시나물님 노랑클로바님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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