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베타 욘데...

가정육아 · #57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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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2011-03-07 11:50:47 · 조회 611
주말에는 애한테 48시간 공헌하다보니...
출근하기보다 더 힘들었슴다. ㅋㅋㅋ

근데, 오늘 출근하니 자꾸 같이 놀던 일이 떠올라서..

공원에서 놀고 돌아오는 길에 쇼핑했더니만 가방이 무거워져서 뚱기적거리면서 걷다가...
퐁퐁 뛰는 딸내미 보구

맘: 지우야, 에레베타 욘데 구레루?
지우(있는 힘껏 우렁차게): 에레베타---------------
맘:헉!!!! ㅋㅋㅋㅋ

마침 지나가던 할매가 너무나 잼있어서 시물시물... 

힘들어도 너무나 재미나는 육아임다. ㅋㅋ ㅋ

근데, 내 일어 좀 문제였다고 생각됨다. ㅋㅋ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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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뭘뜻대로 · 2011-03-07 12:05:14
출근할랴 휴일에는 애시중들랴 진짜 힘들꺼같슴다...
그래두 애가 잘먹어주구 웃어주구하는 그 재미에 얼리워살지에..ㅎㅎ
Forever · 2011-03-07 13:03:57
글 쓰고 일하느라고 이제야 왔심다. ㅋㅋ
자기가 하고픈 일 못하는 외에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슴다.
지우땜에 울고 웃슴다. ㅋ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1-03-07 12:16:03
지우 너무 기특합니다.
정말로 귀엽습니다.

토일,아이하고 계속 있는게 출근하는것보다 더 힘드시죠?

저는 요즘, 그냥 아이가 잘때가 제일 이쁜것같습니다.
너무 말을 않들어서.ㅋㅋㅋ
Forever · 2011-03-07 13:09:14
ㅎㅎ 만사형통님, 아이 둘 키우느라 많이 수고함다.
그래도 부럽기만 함다. ㅋㅋ
난 진짜 월요일에 지우 보육원에 데려다놓고 나설 때면 한숨이 휴-------- 하고 나옵니다.
활개치면서 직장 간답니다. ㅋㅋ 지우 들었으면 섭하겠심다. ㅋㅋ
사진사마눌 · 2011-03-07 12:45:06
에레베타는 요브라고 하지 않는가 ???

지우가 너무 귀여운거 같내요 ㅎㅎ

지우(있는 힘껏 우렁차게): 에레베타--------------- ㅋㅋㅋ
Forever · 2011-03-07 13:10:44
글쎄,, 나도 잘 모르개.. 요브라 하는지 뭐라는지..
요즘엔 일어를 너무 모른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귀여브내 하다가도 미울 때도 1%정도 있소...
トマト · 2011-03-07 12:51:25
애들은 너무 순수해서 참 이쁩다.
그런 멋에 애를 키우잼까 ㅎㅎ
Forever · 2011-03-07 13:12:10
예.............. 어째 도마도 막 예,예하멘서리... 벌써 날 까먹은거 아니지? ㅋㅋ
글쎄 고웠다, 미웠다... 그래도 고운 비중이 많이 차지해서 행복이다. 아직은... ㅋㅋ
トマト · 2011-03-07 13:24:46
마구 예 예 하는 버릇이 잇어서 ㅋㅋ
Forever · 2011-03-07 13:44:46
ㅋㅋ 버릇이 고체라이...
깜장야옹이 · 2011-03-07 13:01:37
따님 귀여웟슴다 ㅎㅎ
애들이 넘 순진하죠?
나두 두살짜리 딸애가진 엄맘다.
울집애는 잠 자기전에 眠りモード에 들어가게 할려구
물고기며 인형고양이며 집짓기까지
오야스미나사이~~ 하구 말하게함다 ㅋㅋ
에레베타 내릴때두
에레베타~~ 빠이빠이~~ 함다.
Forever · 2011-03-07 13:14:27
야옹이님네두 두살임다?
예... 두살짜리 하는짓이 아마 다 그런같으루 함다.
뭐이나 다 그 눈에는 생명가진것 같아서 함께 말하고 웃고 성내고 ㅋㅋ
참말 귀엽슴다... 요즘엔 자꾸 뽀뽀해서 더럽단데두나 달려들어 대셈다. ㅋㅋ
響수 · 2011-03-07 13:29:03
요맘때가 제일 귀여울 때 아닌가 싶슴다. 말두 완전히 번지지 못하면서 종알종알 입은 쉴새없구.
멀 물어보면 보이는 그대로 대답을 해주고..
울두 비오는 날 아빠 마중하러 역에 다녀오는데 뒤 좌석에 앉은 애가 너무 조용하니 아빠가
何してるの? 물으니 돌아오는 대답이 ベルトしてるの ㅎㅎㅎ
쪼금 더 크면 떼쓰고 주장이 생기고 막 미워지기 시작하니 우리도 웃을 수 있을 때 많이 웃자 함다.
Forever · 2011-03-07 13:44:14
響수 님네도 두살정도임다?
우린 벌써부터 미워질가 함다. ㅋㅋ
어찌 자기 주장이 센지...
뭐나 다 지분데(혼자서) 이램다...ㅠㅠ..
響수 · 2011-03-07 13:54:43
큰애 6살,작은애 2살 5개월 요렇게 둘임다.ㅎㅎ
Forever · 2011-03-07 15:41:23
ㅎㅎ 내 이제 저 웃글에 가서 보니 그렇습데다... 딱 맞춰낳아서 좋겠슴다. ㅎㅎ
서은맘 · 2011-03-07 15:14:44
ㅎㅎ 생활속에 잼잇는 모녀 한장면이 그려짐다..
울두 딸임다..2살되면 또 요런 재미잇군요..

우리는 아직 1살 좀 넘어서, 무슨 요구사항이나 다 엄마 한마디로 표현함다..ㅎ
내 그걸 눈치채구 알아서 만족시켜줘야짐..
Forever · 2011-03-07 15:43:12
지금 1살입니까... 1살이면 아직 얼리기 쉽잼다? ㅋㅋ
우린 이젠 기억력이란게 있어서 웬간하면 못 얼리겠습니다.
가위랑 어디 슬쩍 치우면 한참후에 생각나서 막 신경쓰메
네! 마마! 하사미와?! 이래겠구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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