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친 학급에서

가정육아 · #5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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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1-03-05 21:07:53 · 조회 1051

오늘 이다바시건강센터에서 꾸린 량친학급 갔다왔슴다.

리론이나,내용이나,엄마학급 세단계에서 배운 내용하고 비슷한게 많다지만..

주요목적은 우리 남편한테 임신부의 불안감,고달픔,즐거움,그것보다 함께 극복해야할 여러가지 문제 있을거 같아서 신청했

어요.

오늘 내용은 완전 우리 남편분한테 리론적,실천적 강의가 많더군요.

어떻게 아내를 배려해야하고,어떻게 임신생활을 함께 즐겨야하고,어떻게 함께 출산을 맞이하고 또 아내도와 가정일 돌보야
하는가를...

참,좋은 시간이였어요.게다가 아기 목욕시키기,오무쯔바꾸기 등에서 울 남푠 표현이 완벽해서 초보자 아니잰가 이런말까지
들었담니다.

열분 즐거운 기분으로 보시고,진짜 시간이 허락되면 임신시 적극적으로 이런 모임에 참석에 참가하는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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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스마일엄마 · 2011-03-05 22:11:38
언니네두 다녀오셨네요. 저희두 두주전인가...참가했었어요. 좋은 이벤트인거 같아요.
애기 목욕하는거랑 저두 어떻게 하는지 불안햇는데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젤 첫사진 넘 엽기네요.ㅋㅋ 우리두 저거 했엇는데 기념으루 사진 찍을걸 그랬어요.
10킬로짜리 메구나더니 남편이 더 많이 자상해진거 같드라구요. ㅎㅎ
동그람 · 2011-03-05 23:31:53
스마일엄마두 참가했구나.
참 좋은 이벤트였지.
사진 찍지 그래.모처럼 좋은 추억인데...
맞아,참고하고나니,더욱더 살가워진것같아..ㅎㅎㅎ
단세포 · 2011-03-05 23:05:31
화룡분이라길래 그냥 지나가려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초상권은 당신 남편한테만 잇는게 아닙니다
감출려면 다 감추든가 아님 바깥분만 오려서 내든가

글구. 아무리 동그람님한테는 하늘같은 남편이시겟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우리남편분. 하시는건 좀 아닌듯 싶사옵니다

아시카라즈.
동그람 · 2011-03-05 23:39:14
지적 잘했네요.ㅎㅎㅎ사진 살짝 수정했죠..
그리고 우리 남편분..저의 남편이면 분을 안쓰지만..
그좌석에 참가하신 모든 임신부를 우리란 대명사로 씌여지고 뒤에 분 붙였으니깐 이건 문제없는줄 압니다.ㅎㅎ
우리란 단어하고 저란 단어가 집단적 의미하고 개인적 의미로 구별되는줄 알거든요.
0푸상0 · 2011-03-06 00:10:32
동그람님 예전에 임신이 안돼서 걱정하는글을 여기서 읽은적이 있는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예비아빠와같이 량친학습다니다니 참 잘됐네요.
임신 추가하고 즐태하세요.
동그람 · 2011-03-06 10:27:15
푸상님,기억해주니 고맙네요.
임신계획을 세워서 아기가 곧바로 들어서지 않을때는 진짜 애간장 태웠죠.
오만가지 걱정두 하구..
이제 좀만있으면 아기하고 만난다니 기쁘고,즐거웠던 임신 생활도 곧 마감한다니 약간 서운하네요.ㅎㅎㅎ
푸상님도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princessF · 2011-03-06 12:30:44
좋은사진을 너무 엉망으로 만들었네요.
동그람 · 2011-03-06 14:35:40
그냥,량친학급에서 실시한 내용을 담아 보여주고싶었어요.
꽃뿌니 · 2011-03-06 19:10:40
예비아빠 되는분 참 자상하나 봅니다.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젊었을같은데...
동그람 · 2011-03-07 09:54:11
글쎄요.
암튼 시키면 잘해요.ㅋㅋ
삼십대 초반..넘 젊은건 아니죠.
행운의빛갈 · 2011-03-06 19:44:51
나도 임신전에 남편이랑 같이 양친학급에 갔다왔댔어요.
이 사진을 보구 그때 나두 사진찍어 기념으로 남겼을껄하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아들한테두 사진보여주며 아빠도 아들을 위해
열심히 학습했다며 예기해주겠는데요.ㅎㅎㅎ
좋은 임신생활 되시길 바람다.
동그람 · 2011-03-07 09:55:43
아쉬웠네요.
모처럼 갔는데 사진으로 남겼더라면 좋았을텐데.
책보면 와자와자 시간랑비하며 갈 필요없다구 생각은 했다지만
이렇게 다니니깐 임신생활도 즐겁고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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