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은 집에서 화토랑 푸컬이랑 놉니까? 어제 4살반 되는 딸이 푸컬가져와서 나보구 놀자구 합디다 .
그러면서 자기가 패 나눈다더니 사람대갈 있는거랑 다 골라쥐고는 입이 헤써해서 ....엄마는 져두 된담니다 .
그런거 왜 엄마는 져두 되는가 하면서 따지다가 둘째가 너무 안아달라해서 놀지는 못했지만 ....
옛날에 노할머니하구 화토치던생각이 나서 ...그때 할머니가 손이 떨린다구 내가 패를 섞구 나눠주구 했단 말임다
그때 화토패가 너무 많아서 겨우 섞던 생각이 나니까 너무 크지는 않았던거 같씁니다 .화토 섞기전에
오광하구 십띠를 포대기 밑에 숨겨두구 맨날 이겨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노할머니
손이 말안듣지 머리가 나쁜게 아니니까 다 알았겠는데 ...그걸 보면서 얼마나 한심했겠씁니까?
그래두 나는 나대로 심심해하는 노할머니하고 놀아준다고 생색두 많이 냈었는데 .....딸하구 따지던 내가
한심하구 (사랑이 부족한거 같아서 ) 우리 노할머니가 너무 보구 싶어서 주절주절 합니다 .
어릴때 노할머니는 키가 작다구 작은아매 외할머니는 좀 크다구 큰아매라구 불렀댔씁니다 .내가 크구 보니깐
그 큰아매두 내 어깨까지 밖에 안오더구만 ....
그러면서 자기가 패 나눈다더니 사람대갈 있는거랑 다 골라쥐고는 입이 헤써해서 ....엄마는 져두 된담니다 .
그런거 왜 엄마는 져두 되는가 하면서 따지다가 둘째가 너무 안아달라해서 놀지는 못했지만 ....
옛날에 노할머니하구 화토치던생각이 나서 ...그때 할머니가 손이 떨린다구 내가 패를 섞구 나눠주구 했단 말임다
그때 화토패가 너무 많아서 겨우 섞던 생각이 나니까 너무 크지는 않았던거 같씁니다 .화토 섞기전에
오광하구 십띠를 포대기 밑에 숨겨두구 맨날 이겨먹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우리 노할머니
손이 말안듣지 머리가 나쁜게 아니니까 다 알았겠는데 ...그걸 보면서 얼마나 한심했겠씁니까?
그래두 나는 나대로 심심해하는 노할머니하고 놀아준다고 생색두 많이 냈었는데 .....딸하구 따지던 내가
한심하구 (사랑이 부족한거 같아서 ) 우리 노할머니가 너무 보구 싶어서 주절주절 합니다 .
어릴때 노할머니는 키가 작다구 작은아매 외할머니는 좀 크다구 큰아매라구 불렀댔씁니다 .내가 크구 보니깐
그 큰아매두 내 어깨까지 밖에 안오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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