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놀러왓음다.

가정육아 · #574014

← 가정육아

파쌰!! · 2011-03-04 13:11:04 · 조회 743

기분좋은 금요일임다 ㅎㅎ

요며칠 애보는게 넘 힘들어서 래일은 애아빠한테
애를 맡기고 나는 친구하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할려고 계획잡앗음다.ㅎㅎ

울 아들 한살반이 됏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태여나서
쭉 혼자서 키웟다는게 믿어지지않음다.
오늘도 점심먹이고 안고 재웟는데 키도 커지고하니까
잘때 어찌나 희구한지 ㅎㅎ

이제 다 커서 어른이되면 더 희구하겟지예.

사진은 전에 온천갓다가 쓰던 아빠 수영안경을
끼고서 온방 다 누비며 다니는걸 찍엇음다.
저 안경 벗으라고하면 막 싫다고 달아남다.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2)

Gemini · 2011-03-04 13:29:05
귀염둥이 왔네요.ㅎㅎ
우리집에도 비슷한 수영안경끼고 찍은거 있어요.
우리 아들은 13개월이지만 작년 11월부터 회사복귀하고
처음엔 시집,지금은 저의집사람이 번가라서 봐주다나니 혼자서는 8달인가 키운것 같네요,ㅋㅋ
4월되면 보육원 가야지.나쁜 엄마지예.
파쌰!! · 2011-03-04 13:34:29
ㅎㅎ 애들 이상하게 안경 좋아하지예.
그나마 Gemini님은 애를 봐줄사람 잇어서 얼마나 행복함까
나도 누가 봐줄사람 잇으면 회사다니고싶음다.
집에서 애만 봐야 좋은엄마인것도 아니잼가 ㅎㅎ
Gemini · 2011-03-04 13:42:18
우린 애를 봐줄사람은 있는데 떨어져 키우는거 싫어서
안보내고 부모님을 일본에 초대해서 봐달라고 함다.
잘 키울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저 손으로 아들 키우고싶네요.ㅎㅎ
그나마 부모님들이 아직 건강하셔서 여기 와서 애 봐주는것도 기쁘하네요.
3월말이면 저의 부모님도 돌아가기에 4월부터는 저희들이 키워야하는데
해낼지 모르겠네요.
파쌰!! · 2011-03-04 13:47:08
부모님이 일본와서 애기 봐주고잇음까
넘 좋으시겟음다.
애하고 떨어져있으면 많이 보고싶고 외롭음다.
근데 혼자서도 충분히 볼수잇을겜다.
물론 나레르할때까지는 많이 힘들겟지만
잘 볼수잇을겜다.
Gemini · 2011-03-04 14:11:26
예,11월부터 부모님들이 번갈아 일본에 와 있어요.
8달때 보육원 보내면 아깝다고 못 보내게 해서요.ㅎㅎ
동갑인 파쌰님도 쭉 혼자 애보시는데 저도 해야죠,ㅋㅋ
아들이 순한지 모르겠지만 저느 애 키우는것 힘들줄 모르고키운것 같애요.
이제부터는 발개서 힘들겠지만,ㅋㅋ
파쌰!! · 2011-03-04 17:29:52
네 남자애들은 넘 빨리 보내면 안좋다고합데다.
근데 Gemini님하고 저 동갑이 됨까.ㅎㅎ
반갑음다.
Forever · 2011-03-04 13:40:59
남자답게 잘 생겼습니다.
애들이 크면 성취감이 있지 예--- ㅎㅎ
엄마들이 영 뿌듯하짐, 아빠보다. ㅎㅎ
파쌰!! · 2011-03-04 13:48:16
ㅎㅎ 잘생겻다니 이쁘게봐줘서 감사함다.
네 쭉 내 혼자서 키워그런지 영 성취감이 큼다.
아빠도 입으로는 많이 컷다하는데 엄마보다 틀리겟지예
너를ㅅr랑하고도 · 2011-03-04 13:41:28
캬~~~~~~~~~~~~
아드님 임전함다.
어찜 선글라스도 하고, 너무 이쁨다.
내요즘 애기욕심이 불타는데....
파쌰!! · 2011-03-04 13:50:21
선글라스 ㅎㅎ 수영안경임다.
그것도 본인은 좋은지 끼고서는 거울앞에 가서
한참동안 바라봄다.ㅎㅎ

너를 사랑하고도님 애기 좋아하나봄다예.
나도 전에는 애기 무지 좋아햇는데 낳고보니까
키우는게 힘들어서 두손두발 다 들엇음다.
서은맘 · 2011-03-04 13:51:09
신릭이 깍꿍~

낼 잘 놀다오쇼~ㅎ 이집두 모범 아빠이구낭~
혼자서 키운거 진짜 대단함다
파쌰!! · 2011-03-04 13:54:08
서은맘 ㅎㅎ
그러재도 친구도 아빠한테 애 맡기고 나하고 쇼핑함다.
래일 진짜 저녁에 집 들어오면 애아빠 완전 애한테
당해서 푸-해져 잇을겜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52:49
신릭이두 멋진거 알아서 그러겠슴다.ㅎㅎ

진짜 많이 컷슴다.좀전까지만해두 기저기한 사진보고 애기같았는데 이렇게 꼬까옷 입고
표정도 쿨하게 하니 큰애같슴다.
파쌰!! · 2011-03-04 13:56:41
멋진거 아는지 요즘 옷,신발,모자 입거나 쓰거나하면
먼저 달려가서 보는게 거울임다.
이제 크면 남자애인게 거울만 보고 멋을 부리면
이 엄마 맨날 잔소리하게생겻음다.
skyyan · 2011-03-04 14:27:39
ㅎㅎ
언제보나 신릭이는 잼있슴다---
남자앤거두 글두 앉을때 다리 쪼끔 오무렷슴다예--
노란색상도 제법 어울림당
언제 대련가는 기회 있으문--만나서 안아주기싶음다--
파쌰!! · 2011-03-04 17:22:46
그러게말임다.
노란색상 옷 세일하길래 삿는데
잘 어울려서 다행임다.
노란병아리 같지않음까 ㅋㅋㅋ

이제 대련오시면 련락하쇼.같이 식사라도하게 ㅎㅎ
거부기123 · 2011-03-04 14:29:39
신릭이사진 올만에 보니깐 더 맣이 큰거같슴다
근데 아직두 안구 재울려면 맣이 힘드겠슴다
우린 이제 5개얼인것두 무거워서 팔목에 파스붙히구 안구 있슴다 ㅋㅋ
애 아빠 모범아빠신가봄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재미있겠슴다
잘 놀다 오쇼
파쌰!! · 2011-03-04 17:23:58
컷음까 ㅎㅎ
네 습관 잘못 드려가지고 안고재움다.
그래서 완전 내 팔뚝이 영 둑실함다 ㅋㅋ
豆豆, · 2011-03-04 16:53:50
오래간만임다
신릭이 많이 컷씀다예
요즘은 바뻐서 싸이 놀러두 못갔는데
잘 지냈씀까?

울지성이는 오늘 감기걸려 집에 있씀다
내일 연출이 있어서 코물흘린다구 집에서 치료해람다
파쌰!! · 2011-03-04 17:25:59
진짜 오래간만임다.바쁘신가봄다.ㅎㅎ
우리는 매일 집에서 씨름함다.ㅎㅎ

애들 유치원가거나하면 꼭 감기한다고합데다.
지성이 빨리 낫아야하는데....
며칠 휴식하고하면 인차 낫을껨다.
물 많이 마시게하고 충분히 휴식시키쇼.
가은이엄마 · 2011-03-04 19:22:05
쑈쏴이거 왓슴다.ㅎㅎ
신릭이 저 안경쓰니까 포스죽임다.한살반이면 이젠 말끼도 다 알아 듣고 키우기도 많이 쉽지에.ㅎㅎ
가끔은 애를 맡기고 숨도 돌려야 함다.난 보육원보내고 가끔 친구랑 만나서 란치먹고 쇼핑하고 그램다.ㅋㅋ
지에맘 · 2011-03-04 20:25:22
신릭이 왓구나
고새 또 영 어른스러워진것같음다 ㅎㅎㅎ
애 보기 어디 헐함가?
가끔 친구들과 만나 수다도 떨고 쇼핑도 하고 하면 스트레스 확 풀림겜다
난 자주 그램다 ㅎㅎㅎ
어딜 나갈때므 애 안데리고 감다
한번 데리고 가면 똥고생만 해서 내 볼거 다 못봐서 혼자 다님다 ㅎㅎ
낼엔 잘 놀다오쇼에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그럼 화룡분들 모입시요.ㅋㅋㅋ동그람2011-03-04 14:047048
인테리아에 관심있는 분들~서은맘2011-03-04 13:5962016
3월8일 ... 언니들 남편 스케쥴~~~옷호호호호호 .첫ㅅr랑2011-03-04 13:475937
▶ 딩-동 놀러왓음다.파쌰!!2011-03-04 13:1174322
여기 훈춘분들 좀 모여보세요..Forever2011-03-04 12:1185348
결혼반지를 어디서 사셧어요?행운의빛갈2011-03-04 11:5490522
아기여권에 대해서찰거마리2011-03-04 11:444903
탁구용품 도매/수출하는 분서은맘2011-03-04 11:115150
지금 딱 먹고 싶은것이...콩나물 비빔밥ロト르꼬Maruko2011-03-04 11:0558029
쉼터맘들 통역비용에 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꽃도야지2011-03-04 10:436214
신이쁜다혜맘2011-03-04 10:258306
울아들 작품....민정2011-03-04 10:1476216
기미에 좋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이쁜다혜맘2011-03-04 10:107216
오늘 새벽에는 깜짝 놀랐슴다.동그람2011-03-04 10:076296
룡정,연길에서 아이크레오 2단계를 한통 양도하려합니다.황금신부2011-03-04 03:174055
님들이라면,어떻게 하실거예요?황금신부2011-03-04 02:5494214
80후생들 들려주쇼^^무지개천사2011-03-03 21:44108067
에어컨에 대해서 아시는분...ㅜㅜ섬나라2011-03-03 21:324537
연길에서 불고기 재료 어디서 팔아요?험한세상홀로서기2011-03-03 19:113821
만삭사진관 갈쳐주세요monstersai2011-03-03 21:125976
비행기표 예약했는데장백암펌2011-03-03 20:1590414
친척방문비자뙲?됓2011-03-03 19:566218
그늠 옆집나그내 말임다....하은맘2011-03-03 19:2787825
부부동반 라브호텔 가보았슴까?동그람2011-03-03 18:50111217
한국에서 애기 돌센분들김빛나2011-03-03 18:394583
아이 몇명?모자이크2011-03-03 18:0967511
마마도모 찾습니다 小田急相模原에서 친구 사귀구 싶슴다딸기82011-03-03 17:244972
우유 글 -퍼왓슴다라벤다6782011-03-03 17:176642
우유에 관한 불편한 진실라벤다6782011-03-03 17:0484910
전번에 쌀 얘기 나왓던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benny2011-03-03 16:527518
← 이전72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