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먹고 싶은것이...콩나물 비빔밥

가정육아 · #5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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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05:00 · 조회 580
아침에 엊저녁에 먹구남은 치라시즈시를 대충 먹고 나왔더니
 
지금 벌써 배가 꼬로록 거림다.



딱 먹구 싶은것이 한가지 있는데

...........


팬에 기름 두르고

파를 딱다가

콩나물을 넣어서 양념으로 뽁다가 고추가루두 좀 넣고..

밥을 푹 퍼넣어서 비벼서

소금후추로 양념마추구.....

크다만 대접시에 옮겨서

큰술루 푹푹 퍼서 먹고 싶어짐다.....ㅋㅋㅋ


어릴때 사춘언니가 겨울방학때 울집왔다가 만들어준 레시피인데...이거 아주 영 많이....왕창 먹구싶어지네...

콩나물은 좀 여린거로 하면 맛있슴다....일본에서 애기콩나물 거의 못봣슴다.


열분은 어릴때 먹었던 기억에 남는 요리는 어떤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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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skyyan · 2011-03-04 11:12:15
ㅋㅋ
배고픔다?? ㅎㅎ
나두 콩나물 비비밥 영 좋아함다--
고딩떄--세집살때--주인아줌마-콩나물비빕밥 맛잇게 잘 해줘서--- 잘 먹었었는데--
그 아줌마 보고픔다---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17:50
예.ㅋㅋ배고파서 사탕으로 지금 얼리구 있는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두 이거 먹구 싶어짐다.ㅎㅎ

음식이 사람 기억하게 하는같슴다.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1-03-04 11:12:33
마르꼬님 오하요.

저는 저의 엄마가 해준, 콩나물밥, 무우밥이 먹고십습니다.
밥할때 콩나물, 무우 같이 얹여서 밥하는데,
양념에 비벼서 먹는거.

어제 치라시즈시했습니까?

저는 아침에 お内裏様とお雛様벤또 만들어줬는데,
아이가 엄청 기뻐해서요.
사진찍을라 했더니, 벌써 숟가락으로 먹기시작해서...

김으로 머리카락이랑 모양내는데 30분이나 걸렸겠구나.그 아침에 바쁜데.....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21:35
만사님.ㅎㅎ오하요~

어제 장보면서 생각하니 집에 오곡밥이 가득남은거 기억돼서 만드는건 포기하고 스시집앞을 지나다가

유혹에 못견뎌서 샀슴다.ㅎㅎ

바쁜 아침시간에 お内裏様とお雛様 와~~솜씨 참 좋슴다.만사님네 귀염둥이들 참 먹을복 있는같슴다.ㅎㅎ
Gemini · 2011-03-04 11:12:39
읽는내내 입안에 침이 도네요.ㅎㅎ
이 시간은 딱 배고플 시간이네요.
나는 금방 어릴때 머 먹었는가 생각한게 하나도 떠오르지 않네요,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23:28
ㅎㅎㅎ 오늘점심은 딱 요걸 먹고 싶은데 무리임다.ㅎㅎ

이것외에 또 한가지 있는데 감자뽁음채.ㅎㅎ이건 고구마감자로 만드는건데 너무 먹고 싶어짐다.

ㅎㅎ이것도 사춘언니 레시피....ㅋㅋ
Gemini · 2011-03-04 11:26:33
비빔밥 말하니깐 에삐시 돌솥비빈밥이 생각나네요.
저는 연길에 처음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가지밥,콩나물밥,무우밥이랑 많은것 같애요,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31:46
연길엔 길거리에 나서면 구수한 냄새가 풍겨와서 말임다....ㅎㅎ

가지밥 얘기가 나오니 오늘저녁엔 가지밥 해야겠슴다...음...레시피가..까물거림다..
서은맘 · 2011-03-04 11:16:23
ㅎㅎ 콩나물볶음 맛있슴다..군침 꼴깍~

근데 일본에 콩나물은 왜 꼬랑이 그리 긴지~

집에서 키운 콩나물 금방 나온거랑 맛잇는데 말임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1:25:00
그렇지예~콩나물을 너무 길게 자리워서 먹어도 콩나물 맛이 덜한같슴다.

아무래두 집에서 콩나물 키워보나 해야겠슴다.

어릴떄 외할머니 집에서 콩나물 키웠는데 심심하면 물주고 하던 기억이 생생함다.

근데 그렇게 큰 동아리 없어서 집에 물건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임다.ㅎㅎ
서은맘 · 2011-03-04 12:05:59
연변에 콩나물 자래우는 기계 잇슴데다
울시집에서랑 쓰던데~

일본에 갖구 올가하닥..ㅎ 전압두 잘 안맞구..귀찮아서
그냥 일본 콩나물 먹구 살자하구 생각 접엇슴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04:32
그러구보니 상해에 사춘오빠네집에 콩나물 자리우는 기계 있슴다.
아마 연길에서 사간거라고 들은 같음다.
전압만 맞으면 가져오면 좋겠는데예.
가을쥐 · 2011-03-04 11:41:22
콩나물밥 저도 좋아합니다

스파에서 파는 콩은 물에 퍼지워 놓아도 싹은 안나오고 쩍 갈라집니다
콩나물 키울려고 백엔숖에서 바께쯔 사서 구멍까지 뚫엇는데 ㅠㅠㅠ
콩나물 나는 콩 따로 잇을건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06:02
또 콩두 다름까//ㅠㅠㅠ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바께쯔에 구멍까지 뚫었슴까??ㅎㅎㅎ콩나물생각이 얼마나 났으면..ㅎㅎ이해함다.

나두 한번 챌렌지 해봐야겠슴다.
유우나맘 · 2011-03-04 11:47:20
콩나물비빔밥 나도 좋아한다 ㅎㅎ
울집에선 우리어머니보니깐 묵은밥있을때랑 잘하더라 ..
근데 내하면 어째 울어머니한것보다 맛없다 ㅎㅎ
울집부근 스파에 콩나물 팔기는파는데 일본사람들 별로안사는것같더라 ..내혼자 자꾸 줴오는것같지무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36:18
맞다,비빔밥은 묵은밥이 더 맛있더라,쫀독거리고.ㅎㅎ

역시 엄니 솜씨랑 못비기겠지.ㅎㅎ

전화로 물어보면서 해두 그 맛이 않날때 있단말이다.

응,글구 일본사람들 콩나물 않먹는같애.녹디나물은 잘 사더만..
로빈 · 2011-03-04 11:57:03
ㅎㅎㅎ 엊그저께 곰방 해먹엇짐....
근데 이글 보니까 또 먹고싶어지짐....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36:42
금 해먹어야짐..ㅎㅎ
몇번이고~
Forever · 2011-03-04 12:03:06
뾰족뾰족한 콩나물이면 맛이 있는데,, 일본에거는 너무 길어서 좀 맛이 못함다.. ㅋㅋ
그래도 저 레시피보니까 군침이 꿀꺽! 거기다 고추장도 막 버무리무 더 맛있겟슴다. 한입먹고 김치 한입 먹고... ㅋㅋㅋㅋㅋ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37:33
굿임다.ㅎㅎ
고추장에 김치까지.....낼은 휴식이니 집에서 마늘냄새 풍겨두 괜찬을 같슴다.ㅎㅎ
민정 · 2011-03-04 12:31:27
ㅋㅋㅋ 지금 한창 배고파서 머 먹을까 궁리중인데 님글을 보구
자기도 모르게 군침이 슬슬 돕다 ㅎㅎㅎ
거기다 계란후라이까지 척 얹어서 비비면 더 맛잇짐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38:32
아까 점심에 가득먹구 왔는데두 콩나물 비빔밥 있으면 더 먹을같슴다.ㅎㅎ

계란후라이까지 좋은 아이디어임다.ㅎㅎ
쟈루이맘 · 2011-03-04 12:45:57
나두 콩나물채에 밥을 썩썩 비벼서 먹구싶네요
고추장 좀 넣어서 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39:25
맞슴다.비빔밥 아니더라두 콩나물채에 비벼두 맛지지예~ㅎㅎ
파쌰!! · 2011-03-04 12:47:49
캬- 생각만해도 군침 나옴다.ㅎㅎ
나도 콩나물볶음밥 넘 좋아하는데
래일 해먹어야겟음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3:40:03
파샤님이면 아마 애기콩나물 살껏 같슴다....ㅎㅎ

이럴때면 집생각난단말임다.ㅎㅎ
사진사마눌 · 2011-03-04 16:32:56
저는 오늘저녁 메뉴로 해야겠슴다 ㅎㅎ

울 집도 콩나물 비빈밥 둘다 좋아함다 ~~~
ロト르꼬Maruko · 2011-03-04 16:42:36
사진마눌사님,ㅎㅎ 다른글에서 연변분 아니신걸 알았는데 연변말 넘 능숙하게 잘하시네요~ㅎㅎ

저두 오늘저녁,아님 낼 점심 이걸 해먹어야겠심다.ㅎㅎ
유지 · 2011-03-04 19:12:25
지금 집 가는 길에 배고파 죽겠는 이글 보니까
더 배고파나서 전차 멀미할가 함다 ㅠㅠㅠ

갈때 스파에 들러서 콩나물 사서 우에 레시피대로
먹어야 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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