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 머임까?

가정육아 · #57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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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2011-03-03 15:01:09 · 조회 642
날씨두 와늘 대다이 춥습다,,
바람이 동북바람보다 못지 않슴다,,,

우째 춥은게 이리두 아쓸한가?
지금 생각하무 내 연변에서 어케 20년이상 떨메 살앗는두 ㅎㅎ

그나저나 님들 저녁에 머 해 드심까?
난 집에 아침에 해논 흰밥밖에 메이유아~~~

머리 휭~~한게 궁리두 아이나지,,좀 얘기 해보쇼~~
나두 따라서 저녁이나 해 먹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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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수미 · 2011-03-03 15:05:12
다라 를 3토막 무우 반개 사다가
마늘이랑 쫏아 넣구 국이나 해먹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Why? · 2011-03-03 15:06:46
맨 국 먹겟나?
그나저나 타라 먹어본지 오라다,,,
나두 김치랑 넣구 내따 끌여본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05:23
저녁엔 치라시즈시나 해서 먹구...
엊저녁 먹다남은 생선국에 두부를 사서 더 넣고 푹 끓이고....
온야채를 명난젖마요네즈에 찍어먹고.

더 생각나면 미역+토마토쌜러드 하나해놓구....오와리임다.

참고될꺼 없는같슴다.ㅎㅎ
Why? · 2011-03-03 15:08:26
어이구야,,,,치라시즈시르? 난 해 본적이 메이유아~~
이재보이 히나마쯔리 구나~~~

온야채 명란적 마요라 음~~~내 타라꼬르 또 싹 냉동시켜낫지무~~~

생선국이라는건 어케 끌임다~~

물고기 넣구 대구 끓이무 됨까?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16:32
어제 티비서 치라시즈시 하는걸 배워줍데다.간단해보여서 해볼까함다.킨시다마고가 좀 시끄럽구 나머지는 괜찬아보입데다.

생선국그럼까.ㅎㅎ나두 저번에 여기서 문의해서 배우구.친정에 전화해서 지도받으면서 만들어서 먹었슴다.

울엄마방법은 ....감자혹은 무우를 삶다가 거의 익어가면 고추장 풀어넣고 그담에 물고기를 넣고.생강.맛술.다시다랑도 넣고..파도 좀 넣고....마지막에 두부넣고....욜케 해먹었더니 맛좋습데다.
Why? · 2011-03-03 15:24:47
생선국,,,오~~~잇는거 내따 넘 될꺼 같슴다,,

내 집에 김치 어느때께 잇슴다,,,그거 넣구 좀 끌여봐야겟슴다
돌아갈때 물고기 사가야짐 ㅎㅎ
그날그때까지 · 2011-03-03 15:11:26
어제 해먹은거 맛있어서 친구들한테도 알려줬어요ㅎㅎㅎ
참고로 된다면ㅎㅎㅎ
시치킨,모야시 볶음...간단하고 맛있었습니다.
시치킨안에 있는 기름을 후라이팬에 부어서 볶으면서 마늘을 좀 넣었어요.
모야시 한봉지를 그 기름에 볶다가,나중에 시치킨을 한캔 다 넣고 좀 더 볶으면서,
마지막에 간장을 넣으면 완성^^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13:20
요거 간단해서 배워감다.
마침 우리애가 야채를 싫어하는데 콩나물,녹디나물은 먹어줘서 한봉지 사놓은거 있는데 잘됐슴다.ㅋㅋㅋ
Why? · 2011-03-03 15:15:25
모야시에 시치킨이라~~~
궁합이 맞을꺼 같슴다 ㅎㅎㅎ
난 닭알에 모야시르 가끔 잘 볶아 먹는뎅~~

고맙슴다,,,모야시르 사들구 가야겟슴다 ㅎㅎ
4년째아줌마 · 2011-03-03 15:16:16
이 레시피는 잘 보관했다가 래일에 써먹을랍니다.

맛있어보이네용...^^
Forever · 2011-03-03 15:22:31
나도 배우고 감다.. 마침 시치킨이 가득해서 어떻게 먹을가 고민했더니...
4년째아줌마 · 2011-03-03 15:15:04
랭동실에서 뒹굴고 있는 닭가슴살과 싹이 돋아나는 감자몇알하고 다마네기 한대갈하고 닌진을 넣어서 카레를 만들려고 합니다...

아~ 나도 매일 뭐 먹으면 좋을지 짜증이 남다. 가뜩이나 요리솜씨가 없는데 아이디어마저 없으니..휴~

더구나 우리 남편은 조선족이 아니라서 매운걸 못먹으니 미치!!!!
찡이 · 2011-03-03 15:16:28
보글보글 청국장 추천 ~ㅎㅎㅎ
Why? · 2011-03-03 15:16:29
사년째 아줌마 님,,,
우리하구 똑같슴다예,,,
나두 료리 우째 영 아이됨다,,제절루 궁리 못하겟단말임다,,,,
남편이 조선족이 아임까? 아인 사람이 다닥다닥 함다,,,나두 그렇구 ㅋㅋㅋ
Forever · 2011-03-03 15:16:46
영양바란스미소시루 만들겁니다. ㅋㅋ
Why? · 2011-03-03 15:18:36
그재두 엊저녁에 잇는거 내따 집어넣구 돈지루 우동 해 먹엇슴다,,,춥어서리 ㅎㅎㅎ

오늘엔 그램 쌰우쑹차이에 두비 넣구 장국 해 먹을까 그램 ㅎㅎㅎ
Why? · 2011-03-03 15:17:37
찡이 님

썩장 그램까?
울 나그내 냄새난다구 한술두 아이 먹슴다,,
한번 햇다가 내 그거 없애는게 호이 낫슴다,,,,
낫또우 챠한 오이시이 데스
4년째아줌마 · 2011-03-03 15:23:39
우리 남편은 연변된장 냄새를 맡으면 아예 기절을 함다.
그리고 양로쵈양념냄새도 징그럽다고요...

썩장같은건 먹고 싶어도 만들줄도 모르고 아예 꿈도 못꿈다...요리솜씨 좋은 여자들이 참 부럽넹.
Why? · 2011-03-03 15:26:13
일본사람임까? 우째 우린 기절할 정도는 아이던데 ,,,,

썩장은 싫다 합데다,,,
얄로쵈 양념은 즈란 좀 적게 여랍데다~~
넘 넣으무 냄새 넘 쎄서 변소깐 냄새난담다 휴~~
텐미미 · 2011-03-03 15:29:48
프핫, 변소깐 냄새. 큭큭큭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32:09
>>변소깐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중때 한반애가 후처우 냄새하구 양노쵈냄새를 분간못하는애가 있었는데 그거 방불케함다.

그때 일이라면 어떤남자 우리앞으로 지나갔는데 우리6명중 5명은 겨드랑이 냄새라하는데 한명만은
이재 양노쵈냄새 났다구 함다.ㅠㅠㅠㅋ
Why? · 2011-03-03 15:34:06
하이구,,,우리나그내 같은 코 가지구 다니는 사람들두 잇구나 하하하,,,,
그나저나 일본 화장실은 그래두 깨끗하잼까? 냄새나두 어디 그렇게 고직하게 냄새남까?

그래두 싫더던데,,쪼꼼 여라합데다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27:33
썩장은 낫또로 만들면 가능함까>ㅎㅎ?
Why? · 2011-03-03 15:28:45
가능함다,,,좀 냄새가 약함다,,,

기름에 파 넣구 볶다가 낫또넣구,,,볶다가 이렇게
두부랑 팍팍 넣구 ㅎㅎㅎ 해보쇼
Why? · 2011-03-03 15:29:22
썩장보다 낫또우지르 라 할까,,,
여하튼 썩은냄새는 그렇게 아이남다
ロト르꼬Maruko · 2011-03-03 15:33:45
한번 해봐야겠슴다.먹구싶어짐다.ㅎㅎ
風鈴 · 2011-03-03 15:49:54
나도 오늘 생선국 해봐야긋다...

첫시도다.ㅋㅋ

난 생선은 빨갛게 찌져서 먹는 방법밖에 없는줄 알았더만.ㅋ
Why? · 2011-03-03 15:58:01
난 생선은 그리르에 굽는줄 밖에 몰랏다 ㅋㅋㅋ
미키유우끼 · 2011-03-03 16:57:31
ㅎㅎㅎ난 요즘 엄마랑 언니랑 있어서 해준 음식먹구 와늘 편하지무 거기에 젖으까지 먹이니까 와늘 두사발씩 먹은게
ㅠㅠ 또 얼굴이 둥글둥글하다야 미친다 지금 간밧떼 한사발씩 먹게 노력하는중이다 ㅎㅎ
스마일엄마 · 2011-03-03 17:55:18
냉큼 가서 모야시하구 시치킨 사들구 왓슴당.
거기에 플라스 찌라시 즈시에다 미역국 임당.
지에맘 · 2011-03-03 19:39:56
오늘은 진짜 넘넘 춥다야

지금은 저녁할라 갓나보네

우린 오늘 저녁하기싫어서 외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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