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밥을 잘 먹지 않아요.

가정육아 · #5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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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2011-02-28 13:01:48 · 조회 533
우리 아들 지금 13개월인데 밥(이유식)을 잘 먹지 않네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배가 고파 울어서 밥을 먹일려고 하니

또 거부하네요.우유를 가르키며 이거 이거 하기에 풀어줬더니 잘 마셔요.

요즘 한주일째 밥을 먹기싫어하고 입에 넣어면 배타내고 하는데

 무슨 좋은 방법없을까요? 우유는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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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파쌰!! · 2011-02-28 13:13:55
애들 다 그 시기 잇는것같음다.

우유먹겟다고해서 인차 우유주면 안됨다.
그러면 밥 더 안먹을겜다.
좀 가슴아프더라도 우유 주지말고 밥먹이쇼.
딱 안먹겟다고해도 시간주고 좀 있다 또 먹이쇼.
Gemini · 2011-02-28 13:17:14
신릭이도 그런 시기 있었어요.
저녁이면 울어도 우유주지 않고 밥먹이겠는데
아침에 애랑 싸우다나면 출근시간이 늦는단말입니다.
요즘은 저의 아버지가 애를 봐줘서 되는데 두주일만 지나면 돌아가기에 걱정입니다.
밥을 많이 먹고 보육원가야 시름놓게는데말임다.
덩치 · 2011-02-28 13:20:05
잘생긴 왕자님이 우째 그랜담다?

밥 제댈루 아이 먹으믄
커서 여자들을 잘 못꼬신다 하쇼....
Gemini · 2011-02-28 13:22:44
우리 아들 쌍가매라서 고집 디께 썜다.
밥을 먹어줘야 나도 좀 편하게 일을 하겠는데
오늘 아침도 싸우다가 회사 나왔슴다.ㅎㅎ
파쌰!! · 2011-02-28 13:22:08
우리보니까 2,3날 안주니까 마지막엔 안주는거알고는
우유 더 달란말안합데다.그저 아기용식탁에 딱 앉히고
먹엿더니 받아먹읍데다.
지금 애들 총명해서 한번 안먹겟다고 떼질써서 주기시작하면
버릇 돼서 떼질써서 어떻게하든간에 우유먹자고 머리씀다.
좀 힘들겟지만 몇날 견지해보쇼.
애들 적응력도 빨라서 인차 적응할겜다.
Gemini · 2011-02-28 13:24:47
래일부턴 떼질써도 우유 주지말라야겠슴다.
4월부터 보육원가기에 지금부터 좀 습관시키자 하니깐
마음데로 잘 안되네요.
꿀꿀소 · 2011-02-28 13:25:26
저집과 반대이군요.우리는 우유만 잘먹어주면 좋겠는데함다.
애들이 아침에 식욕이업어서 그런거같슴다. 그래도 우유를
먹어줘서 다행임다. 울집애는 아침에 밥도싫고
우유는 워낙먹기싫어해서 진짜 속탐다. 뭐나 팍팍먹어줬으면 좋겠는데말임다
Gemini · 2011-02-28 13:32:33
꿀꿀소님은 우유도 먹어주지 않으면 저 속이 타겠네요.
요즘 아침뿐만아니라 하루종일 밥을 잘 먹지 않아서
보육원가서 굶을가봐 걱정입니다.
애들 다 잘 먹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할미꽃 · 2011-02-28 16:31:28
이제 겨우 한살 넘은 애한테 너무 요구하지 말아..
편한대로 해..
지금 우유만 먹는다고 해서 커서도 계속 우유만 마시는건 아니니까 ㅎㅎ

우리 큰애두 밥을 죽어라고 안먹었다..
우유는 3살거의 될때까지 계속 먹였다..
그래두 우유는 잘 먹어주니 영양부족할 걱정은 없잖아..

아침에 바쁘면 서로 좋은대로 해..
그러면 서로 힘도 덜 들고 기분도 좋고..
너무 신경질내면 애가 더 반발한다..ㅎㅎㅎ
할미꽃 · 2011-02-28 16:32:46
보육원에서 굶기야 하겠어?
애들이 모르는것같애두 배고프면 닥치는대로 먹는단다..
집에서는 못하는것 같애두 보육원에서는 뭐나 다 잘한단다 ㅎㅎ
Gemini · 2011-02-28 16:55:06
언니네 아들도 그랬어?
언니네 큰 아들이름 문택이로 기억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막 안 먹었니깐 내가 막 열받고 해.
빨리 먹어 하고 말하면 눈물도 안 흔리면서 앙 하고 울어번지지.
우유만 먹고나면 혼자 티비보면서 잘놀고 있어.
요즘 우리 아버지가 있어니깐 더 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할미꽃 · 2011-02-28 16:58:46
문택이가 아니라 택문이다 ㅎㅎㅎ
작은애는 강문이구 ㅋㅋㅋ
우유 잘 먹으면 그냥 우유 먹여..
안먹는거 억지로 먹이려고 해도 서로 스트레스만 쌓일뿐이니까..
서로 한발작 물러서면 너무 행복해 ㅎㅎㅎ
Gemini · 2011-02-28 17:01:59
하하하,내 기억했다는게 완전 까꾸로구나.
조카들한데 미안하게스리,ㅋㅋ
래일부턴 언니말처럼 나도 신경들쓰고 우유달라면 우유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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