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울 남편~ㅋㅋㅋ

가정육아 · #5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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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 · 2011-02-28 12:00:46 · 조회 890
울 남편이 오랜 비염때문에 고생하다가 지난주 월요일에 적십자병원에서 검사받구,

그자리서 이번주 금요일날로 수술날자 받아가지고 왔단말임다~ㅎㅎㅎ


근데 요즘 은근히 수술때문에 겁을 먹구 속앓이하는같단말임다,ㅋㅋㅋ

마취가 안되면 어쩌구...전신마취해야된다는둥...수술중에 죽으면 어쩌는가....ㅍㅎㅎ


큰 수술두 아니구 비강안에 연골을 교정하는 작은 수술뿐인데....ㅎㅎㅎ



그러더니 며칠전부터는 자꾸 눈꺼풀이 뛴다면서 매일 저한테 말함다...

벌써 나흘째라는지....제가 그게 다 미신이라구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렇다구

안심시켜두, 자꾸 저보구서 봐라,봐라,또 뛴다.......이램다ㅠㅠㅠ


금요일날 청가는 맡아놓구 모른체하면서 혼자가두 되지?한게,와~~~~~~~~~~

보호자 싸인두 해야되구,서너시간 의식이 몽롱하단데 어찌는가구...ㅋㅋㅋ



자기 와이프는 지 자식 낳아주느라 두번이나 수술대에 올라서 죽을고생을

해두 무섭단소리 한마디 안했는데,이건 무슨 남자 대장부가 돼가지구,

까짓 코꾸멍을 좀 뚜지는것 가지구 이리두 호들갑인지....................




요즘은 이런 겁쟁이 남편보면서 얼마나 속으로 웃는지 모르겠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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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8)

ㅁ멍텅구리ㅁ · 2011-02-28 12:02:35
코구멍..뚜지는게..디게아픔다..어째그램다..

나누..그냥..코궁개에다가..내시경하는관저..께는거두..눈물이나던데..

칼으..드리댄다는게..어딤까..쩝
그니까나..잘...타일르쇼.,.
덩치 · 2011-02-28 12:06:21
코뚜지는게 아무리 아파두
여자들이 아낳는것보다 아프겟니.쩝...
ㅁ멍텅구리ㅁ · 2011-02-28 12:10:55
휴...
내머..어쨋다구..휴
행복설계사 · 2011-02-28 12:18:58
ㅎㅎㅎ남자들이 은근히 더 겁이 많은같슴다,ㅎㅎㅎ

내시경보다는 덜 아플같은데말임다,ㅎㅎㅎ


마취두 한다지....

지난번에 어느분이던지 입술을 확 뒤번지구 그 안을 째고 한다구 알려줬더니,

완전 겁나서 인터넷뚜지구 난리두 아니였슴다,ㅋㅋㅋ


이제 세날남았는데,잘 구슬려야겠슴다,ㅎㅎㅎ
햄토ㄹi · 2011-02-28 12:07: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잼슴다 ㅎㅎ
울집남자두 저번주에 치과가서 충이를 치료햇는데
마취두 3번하구 어찌구하메 아팟다구
낼또가야는데 겁나담다 ㅎㅎ
남자들은 좀 작은거에 겁많이 먹는같슴다

행복님네는 수술이라 좀 겁은나겟슴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1:11
남자들이 정말 더 겁이 많슴다,ㅎㅎㅎ

충치치료가 겁난다면 우린 수술이라서 더 하겠지예?ㅋㅋㅋ


요즘 모든 친척들한테 수술한다구 전화하면서 난리두 아님다,ㅎㅎㅎ
설영 · 2011-02-28 12:07:26
너네 남편 기엽다 .수술이라서 무섭긴 무섭지야 ㅎㅎ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2:08
뭐 수술이래두 때끔하면 끝나겠는데...

그것두 코구멍안을 말이다,ㅎㅎㅎ


너무 우습다,ㅎㅎㅎ
Angela (천사) · 2011-02-28 12:07:50
하하 웃겼음다.ㅎㅎㅎ 기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담이 작을찌 모름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3:18
그렇지예?ㅎㅎㅎ

제가 너무 우스워서 더 겁이나게 과장해서 말하니까 더 부들부들임다,ㅎㅎㅎ
Angela (천사) · 2011-02-28 12:27:53
근데 어째 귀여울까함다. 겁나하는게 ㅋㅋㅋ 남의 남편이대서 죄송한 말이지만 !
행복설계사 · 2011-02-28 12:47:16
ㅋㅋㅋ기엽기는 밉상임다,ㅎㅎㅎ

친구들한테,친척,부모님한테 다 연락하구 난리임다,ㅎㅎㅎ


그늠의 코병 이번에 씨원히 낳았으면 얼마나 좋겠슴까ㅎㅎㅎ
수미 · 2011-02-28 12:09:44
똑같구나 똑 같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모시구 가서
코구멍 살살 해달라구 부탁하숑 ㅋㅋㅋㅋ

예전에 눈까플에 싸라기 한알 생겨서 그거 안과가서 뜯는게
당날 의사 뜯자니 심리준비 안돼서 못하구
한 한달 꼬시구 홀려서 소비돈 주면스리
배 크다매서 겨우 끌구 가서 한달뒤에 홱 뜯었슴다 ㅋ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5:28
눈까풀에 싸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미님네 남편분은 더 웃김다예?ㅎㅎㅎㅎ

한달씩이나 심리준비를 했슴까?ㅎㅎㅎ


울 남편은 요즘 수술후에 나흘이나 밥을 못먹을꺼라면서 매일 많이 먹어줘야지...이램다,ㅎㅎㅎ

정말 너무 호들갑임다,ㅎㅎㅎ
2011화이팅 · 2011-02-28 12:09: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람아빠 정말 겁쟁이구나.ㅋ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웃어서 내 배가 다 아프다.

이제 수술실에 들어갈때는 너무 무서워서 눈물까지 찔찔 짜는거 아니니?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6:42
예~~~~언니~~~~웃기지?ㅎㅎㅎ


수술실 들갈때 무슨 생리별하는것처럼 영화찍을지 모르겠네...ㅋㅋㅋ
Why? · 2011-02-28 12:15:44
어떻슴까? 남자들이 원래 겁재구 호들 많잼까????
그 모르는것처럼 하구 얼레보쇼~~
행복설계사 · 2011-02-28 12:28:16
평소에는 겁많은줄 몰랐는데,요즘은 너무 웃겨워서 막 보는게 재밋슴다,ㅋㅋㅋ


어제두 수술날에 혼자서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진작 청가맡아놨다구 하니까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ㅋ
러브송 · 2011-02-28 12:17:16
ㅎㅎ
남편분 참 재밋음다.^^
수술한다는데 웃어도 되는지..ㅎㅎ

어떨땐 정말 남자들이 더 겁이 많은거 같음다.
엄살두 많구..ㅋㅋ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0:04
지성엄마~~~

남자들이 겁많은거 요즘 실감함다,ㅋㅋㅋ


나흘동안 밥두 못먹는다는지,숨두 입으로 쉐야된다는지하면서...

애들하구두 아빠 이제 수술한다,어쩌겠니......이럼다,ㅋㅋㅋ


애들이 되려 아빠 간밧데네~~~~~~이러는데...ㅎㅎㅎ
가을쥐 · 2011-02-28 12:17:53
ㅎㅎㅎ 남자들 보기보다 엄살쟁이에 겁쟁이 들입니다예

울집은 어제 아침에 일어나본게 목부터 우로 팅팅 부어서

엄살인지 정말 아픈지 찌글뜨리고 앉아 있어서

일요일이라 급병센터인지 갓댓는데 그냥 감기에 편도선이라고 약만 받아왓습니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1:41
어머~~~~~~~~

그게 오다후끄 아님까?그저 편도선감기람까?

애들 보육원에서 요즘 너무 그병이 돌길래 혹시나 해서...


남자들이 더 엄살쟁이 맞슴다,그저 어라어라 같이 맞장구 쳐줘야 좋아함다,ㅋㅋㅋ
skyyan · 2011-02-28 12:20:49
ㅋㄷㅋㄷ임다---
혼자 보내쇼--더 강해져라구---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였는가?하면서---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2:50
어우~~~

그러다가 한편생 원망들음 어쩜까?

수술실에 혼자 보냈다구...ㅋㅋㅋ


어구,애기야~~~하구 토닥이면서 얼려야지~~~~~~~~~~~~ㅋㅋㅋ
연경 · 2011-02-28 12:23:44
비염때문에 코수술하나보네요.
코는 대뇌랑가깝기에 마취도심중히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수술후에도 열이심하게나지 상처자국이 많이 아파요.
10년전에 할때는 량코에 20센치짜리 붕대를 10개씩넣고 48시간있었어요.
지금은 의술이 발달하여 어떻게 하는지 ,,,
수술이 잘 되시기를 바랄게요.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6:56
어우~~~~그리 엄중함까?

글쎄 뇌가 가까워서 어쩌구 그러면서 겁나하든데...

10년전하구는 많이 다른 방법일검다,ㅎㅎㅎ


조언감사함다~~~~
ほほこ · 2011-02-28 12:24:47
오야----- 내래뚜 무섭겟슴다..ㅋㅋㅋ 난 이해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기 낳으무 여자들 강해진다하든데,,,ㅎㅎㅎㅎ 애기엄마들은 역시 무서운게 없나봄다..페이푸,,페이푸..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4:56
ㅎㅎㅎ호호꼬님~~~

저는 10살때부터 크고 작은 수술들 여러차례 경험해서 그런지 ,

요러한 작은 수술은 피씩 웃고지남다,ㅋㅋㅋ


코구멍안을 살짝 뚜지는거나 다름없는데,너무 호들갑이라서 밉상임다,ㅋㅋㅋ
Gemini · 2011-02-28 12:36:38
코는 대뇌랑 가까워서 디게 무서워요.ㅎㅎ
저는 코 찌광으로 다 하는것도 무서워서 시어머니 손 꼭 잡고 눈 꼭 깜고 했어요.
저도 조금 겁쟁이라서,ㅋㅋ
행복설계사 · 2011-02-28 12:39:22
시어머님이 옆에 계셔줬슴까?ㅎㅎㅎ

옆에 사람이 있어두 되는지...저는 따라가보지 않아서 잘 모름다...


마취만 하면 아픈건 없겠는데...ㅎㅎㅎ

아무튼 남자들이 겁이 더 많슴다,ㅎㅎㅎ
쇼콜라 · 2011-02-28 12:39:31
ㅎㅎㅎ 남자들이 워낙에 겁쟁이구 엄살쟁이구 그런같슴더..ㅋㅋ

울집두 머 좀 하다가 손가락 베이고... 한달으 손가락에 붕대감구 쳐들구 있습디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2:48:26
ㅎㅎㅎ울집만 그런게 아님다예~~~~~

손가락베고 한달이나~~~~~~~~~~~~ㅋㅋㅋㅋ


울집보다 더 함다예~~~~ㅎㅎㅎ
skyyan · 2011-02-28 12:40:46
ㅋㅋ
코 우습게 보지마쇼--
코에 관즈대고 코물 뽑는거 몇번 해봤는데---
매캐한게 코뿐만아니라===눈하구 입까지 물씬---올라오지==
영 메스껍슴다---눈물에 재채기에---얼매나 힘들다고--
맹장수술같은건--배 때기고---어쩌고 하문 되겟지만--
이건--코만아니라--입이며 눈에까지 영향이 미쳐서--

아르 어째서?하면서 잘 해주쇼-
행복설계사 · 2011-02-28 12:50:39
글쎄말임다,그늠의 코병때문에 정말 오래동안 고생했슴다~~~

이번에 싹~낳았으면 얼마나 씨원하겠슴까?ㅎㅎㅎ


코푸는소리 듣구사는것두 고역임다,ㅋㅋㅋ


수술하는날부터 나흘동안 머리꼭대기에 이구살아야겠슴다,ㅋㅋㅋ
Firenze · 2011-02-28 12:54:05
글 재밌게 봤심다 ㅎㅎㅎ 남자들이 겁이 많은 사람 많은것 같심다 ㅎㅎㅎ
그나저나 그 수술이 그렇게 아픔까? 난 전신검사하고 싶은데 그 이카메라랑 무서바서 아직 못갔심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2:58:45
위내시경 해야함까?위가 불편한모양임다예?

저는 못해봐서 잘 모르겠슴다...


코수술두 이번에 해봐야알겠는지,다들 제각기 다른 얘기라서...ㅎㅎㅎ

제 생각으로는 하나두 안아플같은데 말임다,ㅎㅎㅎ
Firenze · 2011-02-28 13:06:08
위가 아프거나 한거는 아니지만 걍 몸전체를 검사해보고 싶슴다

부산과에 가서도 쭉 검사해보고 같이 갈 친구 있음 같이 가고싶은데 말임다 ㅎㅎㅎ

나두 엄살이 많아서 이발교정할때 막 참지못하구 우는소리 했심다 ㅜㅜ

행복설계사님 아주 용감한것 같심다 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1-02-28 13:17:58
아~~~건강검진 때문에 그럼까?ㅎㅎㅎ

저는 담이 좀 커서 웬간한건 겁나지안슴다,ㅋㅋㅋ
행운의빛갈 · 2011-02-28 13:11:45
여자들은 애낳을때 그 고통 알면서도 또 둘째,셋째 낳으려고하는것보면 여자들은 위대한면도 있거니와
독하다는 면도 있슴다.ㅋㅋㅋ, 제 가족을 위해서라면 여자들은 독하게 된다는것.ㅎㅎㅎㅎ

오히려 어떤면에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은가붐다.

잼있는 글 보고 웃고 감다.ㅎㅎ
행복설계사 · 2011-02-28 13:21:06
정말 우습지예?ㅎㅎㅎ

남자들보구 애 한번 낳아보라하구 싶슴다,ㅎㅎㅎ

아님 코구멍안에 수박을 밀어넣든지...ㅋㅋㅋ

애낳는게 코구멍안에 수박을 들이밀어넣는만큼 아프다니깐 말임다,ㅋㅋㅋ
별바다 · 2011-02-28 13:25:13
글을 읽으니 너무 잼있어서 웃음이 나옴다.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평상시에 자주 앓지 않다보니 한번 아프면 막 죽는가해서 겁을 냄다.
근데 더구나 코수술도 수술이니 더 겁이 나기 마련이겠죠...ㅎㅎ
행복설계사 · 2011-02-28 13:30:30
저두 생각하면 또 우습슴다,ㅎㅎㅎ

글쎄말임다,평소에 자주 앓지않아서 그러는지...ㅎㅎㅎ


지금 수술한후에 또 어떻게 나올지 더 우습슴다,ㅋㅋㅋ
파쌰!! · 2011-02-28 13:25:46
비염도 수술해야함까 ㅠㅠ
나도 어릴적부터 비염잇엇는데말임다.

나도 울 아들 제왕절개로 낳앗지만 그때는 무서운거 몰랏는데
지금 아무수술이라도해라면 겁부터 날것같음다.
행복설계사 · 2011-02-28 13:32:45
비염인데 그러니까 비강안에 연골이 기형으로 자라서 코가 멘담다...

그래서 수술해서 교정하면 낳는담다,ㅎㅎㅎ


저는 제왕절개 두번이나 했는데,두번째는 마취가 잘 안돼서 수술중에 두번이나 재마취하느라

고생 좀 했슴다ㅠㅠㅠㅠ그래두 셋째가 욕심나서 또 하라해두 겁나지않슴다,ㅋㅋㅋ
그냥마누라 · 2011-02-28 14:59:01
하하하...난 우리 남편만 겁쟁인줄 알았더니 남편들은 덩치는 크다매서 다 겁이 많은맴다예.

우리 남편은 이전에 세집살 때 바퀴벌레 일년에 한번정도 나오무 꼭 날 불러서 내가 오면 바퀴벌레 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킴다. 저거 죽여라고. 그럼 내가 손에 들었던 잡지책이라메 던지메 죽여주군 했는뎅...ㅋㅋㅋ...

그집남편도 은근슬쩍 귀여운 면이 있슴다예...하하하...병원에 잘 모시고 가서 괜찮다고 위안이랑 잘 해드리쇼~
행복설계사 · 2011-02-28 23:20:49
ㅎㅎㅎ그집 남편은 더 대단함다예,ㅎㅎㅎ

바퀴벌레를 무서워함까? 근데 벌레 무서워하는 남자들이 은근히 많습데다,ㅎㅎㅎ


이제 금요일날 고이고이 모시구 다녀와야겠슴다,ㅋㅋㅋ괞히 아플때 천대했다구 두구두구 외울까봐...ㅋㅋㅋ

감사함다~~~~
하은맘 · 2011-02-28 17:02:20
세상 남자들 다겁쟁이짐 ㅋㅋㅋ

니시키구 내드 시킬까? 그무서워하는걸 나드

보면서 썅써우하게스리 ㅋㅋ

내이램 또 뱐태인가하겟다 ㅋㅋ
행복설계사 · 2011-02-28 23:21:58
ㅎㅎㅎ니네 남편두 비염이랬던가?

우리 해보구 잘되면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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