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주년 ...

가정육아 · #57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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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03:18 · 조회 1141
이제 조금만 지나면 결혼10주년이 되네요
여기 쉼터의맘들도 결혼10년이 되는분들 계시리라 생각하는데
10주년을 어떻게 지냈어요?무슨 이벤트를 하면 좋을가요?
좋은 아이디어 있어면 추천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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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5)

웃는 꽃 · 2011-02-25 11:11:18
결혼10주년 축하드립니다
두분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오키나와같은데 려행다녀오심이 어떠하십니까 ㅎㅎㅎ
해외려행도 좋고 ㅎㅎ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25:05
웃는꽃님.
축하 감사합니다.ㅎㅎ
오키나와 여행요...
신혼여행 오키나와갈려했는데 사연있어 가지못했답니다.
꼭 가고싶네요.
◆花鳥風月◆ · 2011-02-25 11:12:42
축하합니다.

마음을 꾹 잡아 둔것같습니다.


가정에 책임지고 안해를 이뻐해주고 자식을 이뻐해주는게 응당한 일이지만
응당하다는걸 하기 실은 하기 결코 쉽잲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함께 있는 생활을 아끼면서 알콩달콩 잘 행복하게 계속 보내시길바랍니다.ㅎㅎ


함께 1박2일 려행가도 좋고
근사한데 가서 가족끼리 런치 해도 좋고
그냥 산뽀삼아 어디 경치 좋은데 구경가도 좋을걸요.


난 그래도 근사한데 가서 런치나 디나하고 서로 조용히 여직껏 함께 해온 시간들을 나누면서
천천히 시간 보내는것을 좋아 합니다. 특별한 기념일에 서로 나누는 정서도 무도가 나고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좌우간 잘 보내세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30:36
화월님.ㅎㅎ
아마도 제가 마음을 잡힌것같습니다.

결혼후 한가정을 책임진다는것 응당한일이지만
그 응당한것을 실현한다는것이 참 어렵다는것을 현실생활속에서 느끼군합니다.
서로를 진지하게 마지막까지 책임질수있는 그런 혼인으로 내 인생을 全う하고싶습니다.ㅎㅎ

해마다 결혼기념일엔 관동주위를 중심으로 여행을 다녀왔기에
오키나와나 혹가이도에 해외여행이라도 가고싶네요.
행복설계사 · 2011-02-25 11:16:34
와~~~결혼 십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자상하구 멋진남편분하구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슴다~~~ㅎㅎㅎ

남남이 만나서 같이 사는거라 어찌 좋은일만 있겠슴까?그래두 그만하면 너무 행복한게

아니였나 싶슴다,만나서 15년,결혼생활두 10년이면 서로에게 너무 익숙하구 정이 깊을거라구 생각함다~



결혼 10주년될려면 저희는 아직 3년이 남았지만,저는 10주년 기념일에는 다시한번 웨딩촬영을 하구 싶슴다,ㅎㅎㅎ

귀여운 자식들 데리구,이쁘게 이쁘게 기념촬영을 할검다~~~ㅎㅎㅎ

이후 20주년 ,30주년...매 10년에 한번 웨딩드레스를 입구 기념을 남기구싶슴다~~~


두분다 쭉 건강하시구 가족모두 행복하시길만 바람다~~~축하,축하~~~~~~~~~~~~~~~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33:04
행복님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행복님네 가족사진 몇번이나 보면서 참으로 행복한가정이네 하고
느꼈답니다.ㅎㅎ

또 한번 웨딩촬영한다는것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ㅎㅎ
이번엔 딸들을 데리고 멋지게 찍어 볼가요.ㅎㅎ
thebest · 2011-02-25 11:19:40
10년이란 시간이 흘러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감동받고 있슴다.
함께 있는다는것 참으로 그자체만으로 축복아닌가 싶슴다.
10주년...아직은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아이디어는 못내드리고 감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35:12
베스트님
뎃글 감사합니다.

남편의 말대로 10년흔적을 우리는 이쁜 딸둘로 남겨놓은것같아요.ㅎㅎ
이제부터의 10년 20년을 계속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스마일엄마 · 2011-02-25 11:20:26
바람이 심한 오늘같은 날에도 마음을 따뜻하게 녹아주는 진실한 글이였습니다.
감동 먹었음 ㅜ.ㅜ 우리는 이제 결혼한지 1년반정도밖에 되진 않았지만 시라유키히메님같은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결혼10주년이면 너무 뜻깊은 날인데 가끔은 애들 할머니네 집에 맡기고 단둘이서 여행을 떠나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저는 하와이 갈거에요. ㅋㅋ
항상 행복하세요~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37:04
스마일님.
제가 되려 댓글에 감동먹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따뜻하게 봐주셔서요.

하와이는 언제부터 가고 싶었습니다.
남편도 하와이에 가자고 하네요.

스마일님도 많이 행복하세요.
skyyan · 2011-02-25 11:29:28
와---------결혼10주년이라---
저한테는 꿈처럼만 생각됨니다-
결혼차 아사이한 신마이임니다--

저희 신랑이랑--연애할때---
할머니하고 할아버지가 서로 의지하면서 걸어가는 뒤모습보고--
울두 늙으문 저렇게 살자--하든 신랑생각이 남니다---ㅋㅋ

너무 멋진 두분이심니다---
쭉--행복하십시오---

만약--온천이라든지--어딘가 려행갈 예정이라면 연락주십시오--
한번 정성껏 꾸며보고싶슴니다---
이렇게 멋진 두분--좋은데 모시고 싶네요--

전---프로는 아니지만---취미로 콘사르팅 하고있슴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39:41
스카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님 참 랑만적이겠네요.ㅎㅎ

콘사르팅하세요?제히 연락하고싶네요.
일정이 결정되면 꼭 연락할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연변냉채 · 2011-02-25 11:31:53
결혼10주년 축하함다
이 아줌마도 기실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여서 이재 커피마이면서 혼자 옛날 생각하면서 울고 웃고 했는데.ㅎㅎ
우린 시집이구 본가집이구 한 농촌이구 다 너무 가난해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제힘으로 빠득빠득 거리며 일어섰네요.모두 젊어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 산다하지만 자기 자식한테는 절대 저와 남편처럼 힘들게 일어서게 하고 싶지않네요.
아무리 바빠도 바쁘단 말 한마디 없이 저와 두 아들 ,그리고 시집과 본가집 부모 형제들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 하는 남편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린 아무 이벤트는 없고 오늘저녁 남편과 애들 좋아하는걸로 한상 차릴려구요.ㅎㅎ
님도 행복하십시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44:16
냉채님.
와!그러세요.몇주년이세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남편과같이 행복한 밤이 되길바랍니다!

님 남편도 아주 따뜻한분 같네요.
꼭 행복하세요.
연변냉채 · 2011-02-25 12:09:57
결혼15주년 ,남편은 소학교 4학년때부터 알구 지내구,ㅎㅎ 근데 소학교 때부터 연애한건 절때 아님.
애가 커가니 애의 스케쥴이 중심이되여 버리네요. 큰애가 지금은 쥬껜학년이라 바빠서 래년 이때쯤 쥬껜이
끝나면 외국려행 계획하구 있슴다.

그집엔 딸 둘, 우린 아들 둘, 하나씩 바꿔댔으면 좋겠네요,
전번날 티비에서 한국에 소녀시대 나오는걸 남편이 보구 있으니
내가 왈; 젊은 새기들 보니 기분 좋겠네,
남편 왈; 아니 저런 딸이 있음 좋겠네 하구 꿈 꿔봤다. ㅎㅎ

우리 같이 행복 만들어 갑시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38:57
냉채님.
그러세요.ㅎㅎ그럼 서로 요해가 아주아주 깊겠네요.
솔직히 저는 아직도 남편에 대해서 100%요해하고있다고 장담못하겠습니다.
그것도 그거로 항상 매력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바보랍니다.ㅎㅎ

님네 아들 저 정말 욕심나는데요.얼마나 훌륭히 잘 키웠습니까.
작은 아들은 아직 어리니 모르겠는데 큰아들 울 사위삼을가요?ㅎㅎ
울 큰딸은 얼굴이 희고 이쁘다다고 반애들이 백설공주라 부른답니다.ㅎㅎ
어렵게 얻은 딸애라 아주아주 소중히 남부럽지않게 키우고있습니다.ㅎㅎ
연변냉채 · 2011-02-25 13:58:55
우리 육아 같이 힘냅시다.
이제 10년.15년 후에도 이 쉼터가 계속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여기에 오는 애 엄마들 그때 여기에서
아들,딸 위해 婚活하게스리 ㅎㅎ 손자,손녀는 몰라도 자기 자식까지만이라도 같은 민족 사위나 며느리
삼고 싶슴다.그리고 손자,손녀 데리구 두집 사돈끼리 온천이랑,려행이랑 다니게스리 .애들이 조선말 못해
두 사돈들끼리 만나서는 우리말 마음대로 하면서 즐기게,ㅎㅎ상상해봤습다.

너무 아줌마 티가 났네요, ㅎㅎ
수미 · 2011-02-25 11:37:57
두분 너무 멋집니다
쭉 행복하세요
10주년 축하드립니다 .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44:42
수미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님도 쭉 행복하세여.ㅎㅎ
후투티 · 2011-02-25 11:44:59
맘에 와닿는 진심이 닮긴 글입니다.
인생에 몇번 10년이 있겠습니까.
두분이 진심과 사랑으로 행복을 가꾸셨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에 님들의 조언처럼 10주년 기념으로 여행가면 근사할듯하네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49:09
후투티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드님은 잘자라세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유우나맘 · 2011-02-25 12:04:45
결혼10주년 축하드립니다..
자상하고 사리밝은남편 이쁜 두공주님들하고 넘행복해보여요..
쭈욱 한가족 행복가득하길바랍니다 ..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23:24
유우나맘
댓글 감사합니다.

이쁜 애기사진 언제나 다노시미하고 있답니다.
님도 쭈욱 행복하세요.ㅎㅎ
darnim53 · 2011-02-25 12:14:45
좋은글 감사함다. 감동 그 자체네요
진심으로 10주년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한가족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바이러스 나눠갖구감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24:15
다림님 .
축복감사하구요.
님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커피향♡ · 2011-02-25 12:17:03
우선 결혼1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작년에 결혼10주년이였었는데 결혼기념일날에는 제가 둘째 임신하고 안전기에 들어서지 못해서
안전기에 들어선 한달후인 10월에 아들과 셋이서 미국동해안유람을 다녀왔댔슴다.

그리고 10년동안 귀여운 자식둘을 낳아줘서 고맙다고 남편은 저한테 톡톡한 선물갖춰줬는데
저는 남편한테 챙기지 못했슴다.

두분 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26:32
커피향님.

작년이 였어요?저보다 선배시네요.ㅎㅎ
10주년 미국에서 보냈어요?참 기념으로 남겠어요.
남편이 참 자상하시네요.ㅎㅎ

귀여운 둘째애기 낳으시구요,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ほほこ · 2011-02-25 12:18:20
행복해보입니다..ㅎㅎㅎ 부럽슴다..저라면 해외여행이라도 같이 한번 가겟습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29:04
호호꼬님
센스있는 님의 글에 몇번 배를 끌어안고 웃었는지 모릅니다.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님도 행복하시구요.
Gemini · 2011-02-25 12:33:30
결혼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2년밖에 안 되지만 님의 글을 읽고 10주년을 상상해봤습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30:30
Gemini님
축복감사드립니다,
님도 앞으로 몇십년 줄곧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바탉 · 2011-02-25 12:44:17
드라마같았던 결혼생활에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 프랑스 파리 정도는 가야하지 않겠슴까...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32:55
수바탉님.

전혀 드라마같은 결혼생활?이 아닌데요.ㅎㅎ
아주 평범하고 행복했던것만은 사실입니다.

프랑스파리는 남편이 재작년에 출장 다녀왔는데 그리 추천안하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런 랑만적인곳보다도 로마랑,희랍같은 력사유물이 존재하는곳으로
가보고싶답니다.ㅎㅎ
수바탉 · 2011-02-25 13:48:51
글쎄...나두 프랑스 가기 싶었는데...로마쪽이 낫지 않을가 합데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51:12
그렇죠?ㅎㅎ
동그람 · 2011-02-25 13:34:26
님의 글 보고 이런 생각들어요.
사람들은 결혼삼년지나면 권태기를 느낀다고 이런말 자주해요.
하지만 저는 결혼삼년 함께 있은지 사년되지만 여전히 행복하고,여전히 즐겁고,여전히 많이 고맙고,사랑스럽고 그래요.
사랑을 가꾸면 그사랑이 님이 쓴글처럼 십년이 가던,이십년가던,아니 죽을때까지 영원히 푸르싱싱한거 아니겠어요?
십년사랑에 좋은 추억을 남기세요.ㅎㅎㅎ
동그람 · 2011-02-25 13:38:31
사람들은 결혼삼년지나면 권태기를 느낀다고 이런말 자주해요.
하지만 저는 결혼삼년 함께 있은지 사년되지만 여전히 행복하고,여전히 즐겁고,여전히 많이 고맙고,사랑스럽고 그래요.
사랑을 가꾸면 그사랑이 님이 쓴글처럼 십년이 가던,이십년가던,아니 죽을때까지 영원히 푸르싱싱한거 아니겠어요?
십년사랑에 좋은 추억을 남기세요.ㅎㅎㅎ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3:42:27
동그람님
댓글 감사하구요.즐태하고있죠?

솔직히 결혼 10년이 되지만 여직 권태기라는걸 못느껴봤습니다.
제가 바보라서인지 아직도 신혼의 기분이랍니다.우습죠?
남편이 출장이 잦아서 그런지 매번마다 출장갈때마다 그립고
언제돌아오나 자주 기다리게 되고 저녁도 같이 먹고싶고...

님도 꼭 남편과 행복하게 지낼거라 믿으면서 쭉 행복하길바랍니다.
유리구두 · 2011-02-25 14:58:13
10주년 결혼정말로 축하드려요~

님남편 정말로 멋진남자이고 자상한 아빠일것 같해요~

제가 글을 읽고 비슷한점을 느껴서 ~ㅎㅎ

사실 우리도 결혼한지 거의8년되는대 그때 아기가 쉽게들어서지않을그때 남편이 한말이 생각나내요.

애가 없으면 둘이서 살면 되지...하는말...ㅋㅋ

그러든게 작년에 딸 무사히 태여났어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9:09:51
유리구두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유리구두님 남편도 참 자상하네요.님도 많이 행복해보입니다.
귀여운 딸 사진도 종종 봐 왔구요.ㅎㅎ

유리구두님도 쭉 행복하세요.
꿀꿀소 · 2011-02-25 15:22:25
결혼10주년 추카드림니다
저도 행복한가정꾸리기위해 더더욱노력해야겠어요ㅎㅎ
넘나도 뜻깊은해인데 해외여행이거나 다녀오세요
가까운곳이라면 오끼나와도좋구요.푸른바다를보면서 힘들었던일들을
바람에 쭉날려버리시고 단둘이서 로맨틱하게 지내시길바람다 ㅋㅋ
저도 오끼나와에서 남편한테서 프로포즈를 받았었는데 ㅎㅎ
쭉쭉쭉 행복하세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9:11:47
축하 감사드립니다.

오끼나와에서 프로포즈 받았어요?!
참 로맨틱하네요.ㅎㅎ
가족의 행복이 여자의 행복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님이라면 꼭 해낼수있을거라믿습니다.
님도 쭉 행복하세요.
작은물방울 · 2011-02-25 17:49:35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보니 어떤 분인지 알고싶슴니다.
너무 멋질같애서.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9:15:20
물방울님
축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부끄럽지만 아주 아주 평범한
이제 2년지나면 곧 40대에 다가설려는 아줌마랍니다.

사회생활경험이 크게 없어서 마음만 순수하고 융통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바보 아줌마랍니다.ㅎㅎ
쵸코맘 · 2011-02-25 18:20:33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넘 부러워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9:16:26
쵸코님
축하감사 드립니다.

쵸코맘도 꼭 행복하세요.
별바다 · 2011-02-25 19:53:48
결혼10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훈훈해나는 좋을 글을 읽고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느분의 글에서던지 님은 박사공부를 그만두었다는걸 보고 내가 그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답니다.
어딘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자신의 행복은 자기두손으로 만들어가는것이라고...님의 글에서 참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우리는 만난지 16년,결혼생활 12년차에 들어섰고 7살,1살짜리 딸둘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알콩달콩 잼있게 사시는 결혼생활경험 많이 들려주세요..같이 오래오래 쭉 행복하게 삽시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20:01:12
별바다님
댓글 감사하구요.

눈물이 쏟아졌다는 님의 글을 보고 가슴속에서 먼가 울컥 치밀어오르는군요.
웬지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납니다...
겪어본사람이아니면 모를겁니다.

님도 10년이 넘는군요.
저의 큰딸도 7살입니다.작은딸은 4살이구요.
우리만나면 할말이 많을것같은데 언제 한번 만날가요?ㅎㅎ
우리같이 육아힘냅시다.
별바다 · 2011-02-25 20:23:11
백설공주님 어디서 사심까?
나는 미나미우라와에서 삼다.
오사까에서 10년 살다가 여기 이사왔는데 아직 지명에 대해서도 잘 모름다.
우리 언젠가 평일에 만납시다.괜찮겠습니까?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23:15 비공개
비공개
오누이마미 · 2011-02-25 20:16:00
결혼10주년축하합니다.이후로15,20,30,40,50년두 쭉 행복하세요!

우리도 작년11월에 10년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그냥 외식하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해외려행으로 하와이에 갈려고 1월에 예약했는데
자리가없어서 포기하고 오는 3월에 애들방학에 맞추어 갈려고합니다.
저의큰딸도 3월3일에 7살이고 아들이 5살입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26:45
오누이마미니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누이마미는 저의 결혼선배로되네요.ㅎㅎ
오누이 참 재미있겠습니다.저도 둘째 임신했을때는 아무 근거없이 아들인가 했는데
딸이여서 좀 서운했습니다.ㅎㅎ지금은 그 둘째딸때문에 더 재미있는것같은데도 말입니다.ㅎㅎ

7살이면 우리딸보다 반년 늦네요.
지금 1학년 맞죠?
이제 만나면 친구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님도 쭉 행복하길바랍니다.
響수 · 2011-02-25 21:55:56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지금 마음 변치 않게 행복하세요.

저희도 작년에 10주년 맞이했는데 집안 사정으로 같이 있지도 못했어요..올해는 좀 다녀오려 합니다.
저기 위에 별바다님이랑 오누이 마미 님이랑 의외로 10주년 되고 자식 둘인 분들이 많아서 참 방갑습니다.
저희도 7월에 7살 되는 아들과 2살4개월된 딸이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알고 지내면 좋겠네요.
별바다 · 2011-02-25 22:45:58
향수님은 어디서 사심까?애들 친구도 해줄겸 애들 데리고 다같이 한번 모일까요?
響수 · 2011-02-25 22:57:41
별바다님 미나미으라와에서 사시는거 맞심까? 어느 풀에서 본 거 같애서..저희도 원래 옆에 역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거기서 전차로 1시간 떨어진 곳에 이사왔음다. 그래도 뭐 모두들 시간만 맞으면 모이는건 문제 안될꺼 같음다.
별바다 · 2011-02-26 15:36:57
향수님 여기에서 다른데로 이사가셨군요.아쉽슴당~
누가 모임을 조직하게 되면 시간 만들어서 만납시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29:42
향수님
축복 감사합니다.님도 쭉 행복하세요.

향수님도 작년에 10주년이 였습니까?
님말대로 10주년을 맞이한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그리고 모두 자식둘.ㅎㅎ
님도 그러고보니 오누이를 두셨네요.정말 100점이시네.ㅎㅎ
재간있습니다.ㅎㅎ

별바다님 말대로 우리 이제 편할때 모임을 가집시다.
마리쨩스끼 · 2011-02-25 23:45:50
결혼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올해 4월이면 10주년입니다.그래서 10주년 기념으로 다이아몬드반지를 선물받았습니다.
5주년때도 받고...5주년의 배수로 반지를 선물하기로 남편이 약속을 했었거든요.ㅎㅎㅎ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슴니다.
지금은 딸이 우리 생활의 전부라 둘만의 감정으로만 사는 방식이 안되고있지만
님의 글을 보면서 처음 연애할때의 그 사랑하던 감정을 잊지말고 살아보려고 다시 다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따님과 남편을 더욱더욱 사랑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35:48
마리쨩님
축복감사드립니다,

님도 곧 10주년 되시는군요.다이아몬드반지를 받으셨어요?
참으로 다이아몬드같은 약속을 하셨네요.
저도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찮아도 저의남편도 결혼반지를 다시 살가고 제안하더라구요.

우리 다같이 결혼전의 마음을 잊지말고 결혼생활을 잘 꾸려갑시다.
자식들이 다 크고 시집가고나면 결국 남편과둘밖에 남지않습니까.
그떄면 자식보다도 남편이 더 중요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남이라지만 내 가족이고 나의 절반이아닙니까.ㅎㅎ
깜장야옹이 · 2011-02-26 00:40:28
넘 행복하면 뒤에 슬픔이 따른다~~~~~~ 는 말 잇듯이,
님은 고생?뒤에 행복이 짠짠~~^^
결혼십주년 축하함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쇼.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36:24
야용이님.
축하의말 감사드리구요
님도 쭉 행복하세요.ㅎㅎ
유정엄마 · 2011-02-26 11:58:42
결혼십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도 8월이면 결혼10주년이 되는 딸가진 아줌마입니다.

지금 둘째로 계획하고 있지만 마음이 아직도 갈팡지팡입니다.거기에 비해 님의 글을 보면 참 단순하고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삶을 가진 안해구 어머니로 보입니다.꼭 줄곧 행복하세요.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2:43:19
유정엄마님.
축하의 말 감사드립니다.

님도 곧 10주년이 되는군요.저도 축하드립니다.ㅎㅎ
둘째는 낳을 생각이 있으면 계획하지마시고 생기면 인츰 낳으세요.
하늘이 주는 선물이라는데 자연에 맏기세요.
저도 둘째는 임신하기 어려운몸이라 생기리라 생각지도 않았는데
생겨서 덜컥 낳아버렸답니다.ㅎㅎ

저 많이 단순해보이죠.그렇답니다.
많이 단순하고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가고 착각하는 평범한 바보랍니다.ㅎㅎ
もも · 2011-02-26 15:31:03
결혼10주년??저희들은 겨우 올해 결혼1주년을 지냈어요..
진심으로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결혼일주년이지만 출산해서 집에서 몸조리하는라..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는데..신랑이 선물도 준비하고 와인도 준비해준 덕분에
몸조리해주러 오신 친정부모님과 간단하게 지냈어요..
마음속으로는 신랑한테 너무너무 감사하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너무 고맙더라구요.
정말 싱글로 혼자 있을덴 몰랐지만 지금은 사랑하는신랑 귀여운 내자식..가족이 있다는것이 넘 행복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마음에서 용기과 힘이 생기는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시라유키히메 · 2011-02-26 16:48:10
모모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많은 분들한테서 축복을 받으니 기분좋아서 둥둥 떠있는듯합니다.
이 나이에 우습죠?
모모님은 아직 신혼이시군요.제일 재미있을때군요.
애기도 태여나서 참 행복하겠습니다.

지금 이 행복을 잊지마시고 10년,20년,30년,,,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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