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옷 면바로 딱 사이즈 맞춰 살만한 분

가정육아 · #57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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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 2011-02-25 10:54:48 · 조회 883
남편옷 면바로 딱 사이즈 맞춰 살만한 분
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세일 많이 한다구 해서
아는 언니랑 같이 옷사러 오후에 땡땡이치구 갔슴돠 ㅋㅋ

남편 바지 두개
카디간 하나
반팔 하나

몽땅 딱 맞음 ㅋㅋㅋㅋ몽땅 80프로 세일 으흐흐
그쓸에 내 엉치덮는 코트도 한나 샀슴다 .
땀도 좀 흘리고 다이여트사마 일거량득이였습니다 ㅋㅋ

옷은 내가 사면
남편이 항상
굉장이 꺼멓다 솔다 너르다 밉다 촌스럽다 하는 사람인데
특히 바지는 사이즈 딱 맞습데다 캬캬

어떻게 했겜 ?ㅋㅋㅋㅋ
그럼 루설하지요 ㅋㅋㅋㅋ

먼저 시착실에 들가서
아래도리에 게도내복 내가 입는다
시착용 남자바지를 그우에 입는다
엉치부분 뒷모습은 분통 열구 비춰본다
딱 맞는거 골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 와서 입어보등게
남편이 왈~~
어찌 이렇게 딱 맞춤한거 골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이지 ㅋㅋㅋㅋㅋ
아 정마 딱 맞네 ,이상하게 딱맞는데 하면서 막 감탄하겠구낭 ㅋㅋ
내 입어본 소린 하지 말아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적삼은 내 코트입은거 단추 채우구 그우에 쑤셔입어봤슴다
시착실 아니고 사람많은데 아무데나 서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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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0)

햄토ㄹi · 2011-02-25 10:56:15
ㅎㅎㅎ
난 내입어보구 솔다하는게무
애아빤데 딱 맞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미 · 2011-02-25 11:15:06
우소

소레와 스고이 ㄲㄲㄲ
◆花鳥風月◆ · 2011-02-25 10:57:58
우린안돼..
꼭 입어 봐야지...
수미 · 2011-02-25 11:16:24
그렇구나
넌 호리호리해서 좋구나 ㅋㅋㅋㅋㅋ
난 한나 더 껴입구 입어보구 사믄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1-02-25 10:58:16
길이는?

언니네 여보두 바지를 안짤라 입는 쪽이요?
수미 · 2011-02-25 11:16:54
스츠바지는 밑으 안했재쿠 머야
허리 엉치 신다리 색갈 맞음 맞는게지 ㅋㅋㅋㅋㅋㅋㅋ
ㅁ멍텅구리ㅁ · 2011-02-25 10:58:22
재간이..다단하구먼..ㅎㅎㅎ
수미 · 2011-02-25 11:17:05
못말리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은물방울 · 2011-02-25 11:01:26
어디서 80퍼센트 세일함까?
난 우에 입는건 대충 자신이 있는데 바지는 자신없슴다.
수미 · 2011-02-25 11:19:55
아파레르 사원들만 들가는 세일에 묻어갔댔슴다 ㅋㅋㅋㅋ
ファイブフォックス란 회사에서 만든 브랜드가 위주였슴다
코무사데모도 코무사맨 아르데잔 등증 브랜드가 위주였슴다

세일은 반품이 안되니 걱정은 했습니다만
용감하게 ㄲㄲㄲㄲㄲ샀슴다
행복설계사 · 2011-02-25 11:02:26
울 남편은 사이즈가 몇년동안 거의 변동이 없어서

전에 입던 사이즈로 사면 그저 딱임다,ㅎㅎㅎ


근데 어디서 80프로 세일함까?

저두 이번주말에는 아웃또렛도 쇼핑몰가봐야겠슴다~~~~
수미 · 2011-02-25 11:22:18
아파레르 사원들 패밀리만 주로 들가는 세일이였슴다 ㄲㄲㄲ
어제 반날만 해서 기어코 따라간거였습니다 ㅎㅎ
오늘부터 일반인 대상 세일 하긴하는데
80프론 아니구 40.50.60이정도로 세일할겁니다 .

좋아하는 브랜드 색상 맞는거
맞는 사이즈를 정가의 20프로에 산다는건 꿈같습데다 하하
웃는 꽃 · 2011-02-25 11:05:04
재간있음다 ㅎㅎ
우린 배가 들어갔나 나왔다 좀 파동이 있어서 딱 맞는거 사기 영 힘듬다
수미 · 2011-02-25 11:23:45
울두 파동은 있지만
그보다는 내사온거 맞갖지 않아해가지구
그냥 혼자서 못사다가 어제 한번 도전했슴다

같이 나가 사면
세일품이 아닌거 자꾸만 만져서 애남다 ㅋㅋㅋㅋ
덩치 · 2011-02-25 11:07:41
나눈 절대루 무리

아무리 어떻게 해두 절대루 맞는거 못싸우 ㅋㅋㅋㅋ
수미 · 2011-02-25 11:24:12
그럼 어떻게 사니
반드시 델구 나가야 하니 ㅋㅋㅋㅋ
세일말구 정가를 입자 않하는 모내네 ?ㅋㅋㅋㅋㅋ
쇼콜라 · 2011-02-25 11:08:31
옷걸이 좋아서 ...ㅋㅋㅋ ㅋㅋㅋ 켁.. 튀자...
첫ㅅr랑 · 2011-02-25 11:20:19
ㅋㅋ
어제 옷으 많이 삿소 ?ㅎ
쇼콜라 · 2011-02-25 11:26:10
마이 아이삿스... ㅎㅎㅎ
수미 · 2011-02-25 11:25:09
언니 덕분이지믄 ㅋㅋㅋ
카디간은 오늘 아침에 데꺽 입구 갔슴다
바지는 낼 절로 밑으 할라 마선쟁이집 찾아 간담다 ㅋ
쇼콜라 · 2011-02-25 11:26:56
거느 뽀쇼해주나...지바라? ㅎㅎㅎㅎ ㅋㅋㅋㅋ
수미 · 2011-02-25 11:30:42
내 카드 긁었슴돠 ㅋㅋㅋㅋ
담달에 물어얌다 ㅎㅎㅎㅎㅎ
첫ㅅr랑 · 2011-02-25 11:20:45
재가이요 .. 어케 딱 맞는거 사우 ?
흠흠
수미 · 2011-02-25 11:26:06
두툼하게 입구
그우에 웃도리를 입어바라
숱한 사람이 입 하~~ 벌리구 보겠구낭 ㅋㅋㅋㅋㅋㅋㅋ
시착실은 만원이구
입어는 보기싶구 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어젠 매력적인 가이모노였다 ㅋㅋ
skyyan · 2011-02-25 11:39:00
하여튼 인재다---
못말린다--
수미 · 2011-02-25 11:43:17
언니두 해보우 ㅋㅋㅋㅋㅋ
웃도리는 좀 영사했소 ㅋㅋㅋㅋ

바진 시간걸려 시착 기달리는 사람인데 미안했다뿐이지 ㅋ
감각은 괜챕데
딱 3초만 남자바지 내 사입을가 고민했더랬소 ㅋㅋ
하은맘 · 2011-02-25 11:42:01
니 60 넘으니가되지 다른사람들은 안될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수미 · 2011-02-25 11:44:04
담에 만남 내 저울에 올라서봐라우 ?ㅋㅋㅋㅋㅋ
아니지 저울 가지구 만나야지 ㄲㄲ

절대로 60안넘소 간단간달하우
skyyan · 2011-02-25 11:46:44
캬캬---
하은맘대신----
60이라는게 체중말고---신장으 말하는거같은데---------
매나네 켕기와서---앞발명 자꾸 하느라구---
수미 · 2011-02-25 11:49:56
그럴사 하면서 좋아하재쿠 머이요 ㄲㄲㄲ
skyyan · 2011-02-25 11:52:39
언니--어째 아이 오우?
머라 좀 발명하오-----------
수미르 한번 재껴보우
수미 · 2011-02-25 12:01:37
내 60나가두 말이요
화양화빙 아라가와 선수같이 한바퀴? 360도 돌수 있소
물론 넘어 지지않구 면바로 서지믄 ㅋㅋㅋ
이건 자랑이 아니요 정마 도우 ㅋㅋㅋㅋ
숱한 사람한테 놀리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시라유키히메 · 2011-02-25 11:47:28
넘 웃겼습니다.ㅎㅎ
울집은 남편의 스츠는 모두 남편절로 사게 한답니다.
제가 센스가 없어가지고ㅠ
수미 · 2011-02-25 11:50:36
혼자사게 하믄 올집은 가격오바할가바
무섭슴다
따라댕기메 사다가
어젠 내혼자 용감하게 샀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바탉 · 2011-02-25 11:56:46
자때는 해서 뭐하오? 자때 재가지구 사믄 될것을 난사스럽게
수미 · 2011-02-25 11:58:56
자때두 갖구 갔소
신다리쪽 너르오 솝소 하면서 말이 많지믄 ㅋㅋㅋㅋㅋ
발목쪽이 너르오 솝소 두루 하여간 탈이 많지몬 ㅋㅋ
그래두 입어보니 딱 맞든데 ㅋㅋㅋㅋㅋ
수바탉 · 2011-02-25 12:00:44
어디가서 샀글래?

나는 그저 아무게나 사주믄 군소리 없이 잘 입소...그래서 거두기 헐타오...돼지처럼
수미 · 2011-02-25 12:03:00
돼지는 아무나 하나 ㄲㄲㄲㄲㄲㄲㄲ
빼빼 말라가지구 ㅋㅋㅋㅋㅋ
싸기전에 저울 뜬단 소린 머리 털돋아 처깜이용 ㅋㅋㅋㅋ
수바탉 · 2011-02-25 12:04:24
돼지두 적게 먹음 마르는게지...
쇼콜라 · 2011-02-25 11:59:51
메쟈두 가지구 갔소...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수바탉 · 2011-02-25 12:01:17
둘이 어저는 와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오...냐...
쇼콜라 · 2011-02-25 12:03:17
그림자 다 딸루 잇는데 어케 글케 붙어댕기ㅜ..

해와달처럼 어쩌다 날씨 좋구 해 길어야 만나지.. ㅋㅋㅋ
수미 · 2011-02-25 12:03:17
그래서 ?우쯜건데 ?ㅋㅋㅋㅋㅋ
수바탉 · 2011-02-25 12:05:01
둘이 사이좋게 지내니 보기 좋단말이요...
수미 · 2011-02-25 12:12:14
그럼 그렇겠지 으흐흐
단세포 · 2011-02-25 12:11:53
난 내게 딱맞는거사므 울 나그네 합삭하게 입지머 ㅋㅋㅋㅋ
수미 · 2011-02-25 12:13:03
남편을 좀 불궈야 겠구나
으흠 ㅋㅋㅋㅋㅋ
ほほこ · 2011-02-25 12:13:32
아줌마 못말려.ㅋㅋ
수미 · 2011-02-25 12:22:43
잼슴까 ㅋㅋㅋㅋ

같인 나가면 더 돈팜다
맞춰입히면 좋지 ㄲㄲㄲㄲㄲ
어차피 바지는 정장 등은 소모품인데 그럼다
비산거 와늘 눅게 샀슴다
특히 ARTISAN 이란 브랜드는 영 질이 좋습데다
skyyan · 2011-02-25 12:41:10
이 나이에 360도 돈단말이야??????????
스고이와---다시까니---
학교떄 스케트두 배웟엇어?
힝--하지 않데??
나눈 제도코스타는 타구 내려서--또 줄서서 타구--하는 위인인데---
동글동글--도는 접시는==막 메쓸겁어서 못앉겟다===
엊저녁거까지 다 토래버릴같아서----
수미 · 2011-02-25 12:52:56
내 이리봐두 몸으 영 해갑게 쓰오 ㅋㅋㅋ
덩치에는 미안하짐 ㅋㅋㅋ
멀미는 정신력이요
딱 뭔가에 집중하면 안하우 ㅋㅋㅋㅋㅋ
skyyan · 2011-02-25 12:55:21
아니----
휘청휘청=빙--빙 도는거는 무리야---
집중할래야 집중할수없어------
너네 래일 어디 가니?
수미 · 2011-02-25 13:03:05
사이다마스바아리나
모노랑모노랑 볼러가오
애 데리구 콘서트요 ㅋㅋㅋㅋㅋ
하은맘 · 2011-02-25 13:31:32
담에는 내하구 운서 데리구가라 옹 ㅎㅎ

수미 60안감다 ㅋㅋ 여러분 ㅋㅋㅋㅋㅋ
수미 · 2011-02-25 13:55:43
알았소
미리 말할게 ㅋㅋㅋㅋㅋㅋㅋ
skyyan · 2011-02-25 14:15:37
ㅋㅋ

언니--수미 60가우-신장이

언니두 수미두 다 못말기우---
나뚜 델꼬가라웅---
니만 가지말고--
수민데 붙어논다구--쇼콜라언니 아까 수바탉님한테 뭐라 하든데---울두 욕먹겟소---
수미 꼬랑진가 하면서---
Gemini · 2011-02-25 13:07:29
수미님네는 사이즈로 안사고 입어보고 사세요.
우리는 바지는 29,우에 티샤쯔같은것은 에루사면 딱 맞아요,ㅎㅎ
우리도 같이 가서 사면 세일이 아닌 정가의 옷을 살려고 해서 조금,ㅋㅋ
수미 · 2011-02-25 13:55:26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약간씩 차이 납니다
아주 쬐끔 차이나도 문세거리 많단말입니다 ㅋㅋㅋㅋ
면바로 사려면 좀 애남다 ㅋ
어떻하나 세일옷 입힐려구 그럽니다 ㅋㅋ
예리마미 · 2011-02-25 14:03:21
땡땡이 잘 치는구만 .ㅋㅋ
그나저나 진짜 잘 맞추오야..
난 원래 살줄 몰라서 아예 아이 사오..
그래두 웃옷은 그만큼 괜찮은데 바지는 무리무리..ㅎㅎ
수미 · 2011-02-25 16:49:12
가끔 요긴할댄 서라구 생긴게 유규 아니야 ㅋㅋㅋ
몇번 해보면 요령이 생긴다
가만이 입어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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