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으로 수술해본분 계심까?

가정육아 · #56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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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 · 2011-02-22 10:38:24 · 조회 475
저의 남편이 오랜 비염때문에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자세히 검사한결과,비염은 엄중한게 아니구,비강안에 연골이

기형으로 자라서 쉼쉬기 힘든거라구,교정수술을 해라구 하더람다...



지금까지 그냥 작은 이비후과만 다니면서 화분증치료약이나,스프레같은거로

대처하군했는데,언녕 그런줄 알았더면 시원히 수술했던걸 했음다...



근데 전화로 우리 어머니하구 얘기하니까,그게 수술해두 또다시 자라나면서

막힌다구,주위에 그런사람이 많더라구 그러십데다...



그래서 혹시 본인이나,혹시 가족분이 이런 경우로 수술해본분이 계시면

경험담이나 좀 들어볼까함다...


수술은 통원치료로 나흘정도 가격은 전부 5만엔좌우 든다구 합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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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수미 · 2011-02-22 10:40:08
하는게 좋잼가 ...
불편하니깐...

난 비염 수술은 아이나
자그마한 수술 여러번 거쳤지만
번마다 해서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데다 ㅋㅋ
행복설계사 · 2011-02-22 10:48:45
수미님~~~

빠른 댓글 감사함다,ㅎㅎㅎ

일단 수술날자두 잡았슴다,다음주 금요일에...


저두 우선 해봐야 알것같아서 수술을 하자구 했슴다.
시원한골짜기 · 2011-02-22 10:44:41
물어보신 건은 몰라서 모르겠구요. 저도 요지음 부비강염이라구 이삼년 고생임다. 코가 막혀서 잠도 설치구. 맨날 약 달구 있는것도 싫고 해서 정말 수술해서 낳을수있다면 한번 아프고 말 생각두 굴뚝같슴다. 한번 의사선생님한테 잘 상담해보세요. 얼근 병이 낳아서 시원히 호흡하실길 바랄께요.
행복설계사 · 2011-02-22 10:52:56
골짜기님~~~

조언 감사함다,ㅎㅎㅎ


비염하는 사람보면 정말 힘들어보이구,곁에사람두 막 힘듬다...

너무 힘줘서 코 풀어서 막 청력두 떨어지는같답데다...


그냥 다니던 이비후과 의사샘이 소개해서 큰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어제 검사랑 다 받구왔습데다.

이제 다음주말에 수술받아봐야 결과는 알것같슴다~안하기보다는 낳을같아서 일단 시도해보기로 했슴다.
연경 · 2011-02-22 10:50:48
저는 연골이 기형이여서 코피를 자주 흘렸었는데 수술후에는 코피가 나지않네요.
저는 수술하여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행복설계사 · 2011-02-22 10:55:56
연경님~~~

연경님두 연골땜에 수술받았슴까?수술받아서 낳았다니 정말 잘됐슴다.

역시 수술받는게 맞는같슴다예~~~


댓글 정말 감사함다~~~
skyyan · 2011-02-22 10:55:09
움야---무섭슴다---
코가 입이랑 다 통해서---

나눈--겁디래서 내얼굴에 내 몸에 칼 절대 못대겟슴다--
어떻게 약먹구 이램 아이된담다-?

지나미니--나두 중국있을떈--비염으로 고생많이 했는데---
알로에 먹구 마니 낳아졋음다---
3년짜리 알로에--강추함다---
마늘 짜는데 넣어서 짜서--아침에 반잔--
시간 없을땐--옆에 달린 가시만 빼고==깨끗이 씻어서--껍질까지 바등바등 씨ㅂ어먹어두 되고--
염증치료에는 정말 좋습디다--
행복설계사 · 2011-02-22 10:58:17
ㅎㅎㅎ운서엄마~

그저 비염이라면 약물치료하면 낳겠지만,저건 수술아님 낳을병이 아니람다,ㅎㅎㅎ

울 남편두 처음으로 수술이라 하니까 겁나서 완전 쫄아있슴다,ㅋㅋㅋ


나중에 수술끝나구두 비염치료두 해야할꺼니까 그때가서 운서엄마 가르켜준 비방대로

해봐야겠슴다,ㅎㅎㅎ

감사함다~~~
2011화이팅 · 2011-02-22 11:04:19 비공개
비공개
행복설계사 · 2011-02-22 11:14:50
ㅎㅎㅎ언니~~~

울 도람이 아빠 지금 수술때문에 겁이나서 난리임다,ㅎㅎㅎ

어떻게 코안을 수술하는지 ,어디를 째고 하는지...ㅎㅎㅎ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남자가 여자보다 더 겁이 많은같애~~~


글쎄 다시 자라난다는 소리가 있길래,저두 겁나서...

암튼 해봐야 알겠지뭐ㅡ사람마다 다를수두 있구~~~


언니,고마워~~~~
Gemini · 2011-02-22 11:08:58
저도 비염으로 많이 고생했어요.
작년에 출산전에는 코피가 맬 뚝뚝 떨어져서 죽을병인가
많이 걱정도 했어요.애가 낳기전에 죽을가봐 무서봐서,ㅎㅎ
그런데 치비과에 가서 검사하고 코를 마취하고 찌광으로 머 어떻게 한게
나았어요.올해는 비염도 도지지도 않고 해서 잘 했다고 생각해요.
이건 수술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행복설계사 · 2011-02-22 11:19:01
Gemini님~~

댓글감사함다~~

의외로 비염으로 고생하는분들이 많은같슴다...

비염은 정말 장구적으로 고통이 지속되는 같슴다,옆에서 보는사람두 막 답답하구...


레저치료로 낳았다는 얘기도 들어봤는데,울집 케스하구는 다른같슴다,ㅎㅎㅎ

그래두 시술받아서 낳았다니 정말 다행임다,뭐든 해봐야 알수있지예?


경험담을 들어보니 더 확신이 생기는같슴다~~~감사함다~~~
風鈴 · 2011-02-22 11:56:36
반대경험이라 좀 그렇긴 함니다만,,,

저희오빠 비염수술했는데 첨에 좀 좋아지는것 같더니 후에는 맨 같더라구요.ㅠㅠ
행복설계사 · 2011-02-22 12:02:53
아~~~글쎄 후에 재발한다는 분두 있다구 들엇슴다....

그 비강안에 고기가 살아나는 경우,수술해두 다시 자라난다구합데다...

울 남편은 기형연골이라서 어떨지 정말 모르겠슴다..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ロト르꼬Maruko · 2011-02-22 12:11:08
근본원인을 찾은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임다.
일본의료기술이 발달했지,한번 마껴보는게 좋을같슴다.
수술이 순리롭게 잘되길 바라겠슴다.
행복설계사 · 2011-02-22 12:41:02
마르꼬님~~~

오래만임다,ㅎㅎㅎ


글쎄말임다,그전에 중국갔을적에두 레저수술해라는거 안했는데,

일본이구 큰 병원이라서 시름놓구 맡겨볼까함다,ㅎㅎㅎ

제발 이제 코푸는 소리 안들었슴 좋겠슴다,ㅎㅎㅎ


감사함다~~~~~
♡커피향♡ · 2011-02-22 12:44:31
비염경험은 없지만 그래도 의사선생을 믿고 시원히 수술하는게 좋다고 봄다.
제가 요즘 수술땜에 좀 긴장해서 그런지 수술소리 들으니까 가슴이 섬뜩해남다.ㅎㅎㅎ.

부디 수술이 잘 되길 바람다.
행복설계사 · 2011-02-22 13:22:17
커피향님~~~

댓글 감사함다.

일본이라서 그래두 안심하구 맏길수있는같슴다...

안해보구 후회하기보다 시원히 수술하구 보는게 낳을같지예?ㅎㅎ


커피향님 마음 편히가지쇼~~~이쁜 애기와 만날날을 고대하면서...ㅎㅎㅎ
さくらんぼ · 2011-02-22 12:48:33
수술이라니 좀 무섭네요 ㅠㅠ 일본이라 괜찮을꺼에요.
의사님을 믿고 수술 잘 되길 바랍니다.
행복설계사 · 2011-02-22 13:24:11
예~~ㅎㅎㅎ

저는 맹장수술에 제왕절개 두번까지 하다보니까 수술대에 세번이나 올라봐서

피씩하는데,저의 남편은 겁나서 난리임다,ㅎㅎㅎ

제가 막 없는소리하면 놀래키웠더니,완전 쫄아있슴다,ㅋㅋㅋ


작은 수술이라서 근심없슴다, 댓글 감사함다,ㅎㅎㅎ
youyouyou · 2011-02-22 13:47:44
저도 비영미 심해서 수술 생각하구 있는데 행복설계사님 비염수술 하는게 대략 얼마나 듭니까?
행복설계사 · 2011-02-22 14:42:14
수술전에 각종 검사하는데 일만이천엔쯤 들구ㅡ

수술비용만 4만엔이라구 들었슴다~
첫ㅅr랑 · 2011-02-22 14:22:54
내두 비염땜에 고생함다 .
수술해서 어떤지 ..내는 아직 수술하라구는 아이 합디다.
약으 제저레 한달치르 떼주느거 내 계속 아이 먹어서 ,, -_-;;
행복설계사 · 2011-02-22 14:45:51
글쎄 비염때문에 고생하는분들이 정말 많은같슴다~~

저의 남편이 수술하는거는 약으로 치료안되는 연골기형때문임다~


약 부지런히 드쇼,엄중해지지않게,ㅎㅎㅎ
youyouyou · 2011-02-22 15:47:54
행복설계사님 상세하게 감사합니다. 비염은 약을루 치료 아이 되는거 같슴다
행복설계사 · 2011-02-22 22:28:25
예~~

일단 걸리면 낫는 방법은 없는같슴다,그저 상태를 완화시키는 작용정도?
하은맘 · 2011-02-22 19:25:44
울큰아드 ㅠㅠㅠ 이걸르 고생이다 그래서 잘떄므

입하벌리구잔다 ㅠㅠ 자는거보면 정떨어지짐 ㅋㅋㅋ

니네수술하그 잘되므 알려달라 내드 억질르끌구가서래드

시켜야지 덩치크다매서 겁재라서 ㅋㅋ
행복설계사 · 2011-02-22 22:31:25
어유~~~

니네 집두 같은 고생하니? 정말 불쌍하기두 하구 막 부산하기두 하구...

이번에 수술해서 정말 시원하게 낫았으면 얼매나 좋겠니...

쎄쎄~~~
세상에~~~ · 2011-02-22 19:43:02
야..., 요고 하자문 아마 고생해야 할게..

쥔장뚜 그날에 가서 붙들어줄 준비를 하구설 갑소...
넘 아파서 죽었든 사람들두 바닥딱 일어나서 아프다구 소리친담다....

내 이전에 누기 하는거 봤는데..., 우

에 입쑬으 있잼드?
까꾸래같은? 집게같은?걸루 올리받아 달아매구설..., 우에 입쑬밑으 떄개서 코수술합떠구마..ㅠㅠ
행복설계사 · 2011-02-22 22:33:00
이 아즈바이 어째 또 이리두 무서운 소리를 한담까?

마취두 다 한다는데 무슨 그리 아프겠슴까?

혹시 놀래우느라구 그럼까?ㅎㅎㅎ


글찮아두 울 나그네 겁이 나서 지금 한줌만해서 있는데,

이대로 알려줬으면 절대 안한다구 할것같슴다...
하은맘 · 2011-02-22 23:23:39
남자들이 더 겁재네라~ 울드 덩치크다매서 어찌나

제몸 아프면 난시하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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