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 임신부들 물어봅시다

가정육아 · #56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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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0:25:46 · 조회 784
안녕하십니까.

여기 회사 다니는 임신부들 많습니까.
저는 이제 6달인데 임신해서부터 회사 휴식이 많아지네요.
임신초기엔 출혈해서 몇주일 휴식하고 그후엔 또 드문드문 배가 아파서 휴식하고
오늘도 배가 좀 아파서 출근하다가 다시 집 돌아왔어요ㅠㅠ

임신중이고 몸상태도 그리 좋지 않아서 예전처럼 일을 못한다고 회사에 말을 했건만 
회사에선 새로운 일 담당 저한테 맡기고
또 다음달엔 다른회사가서 한달동안 일하고 오라네요ㅠㅠ

임신 6달 들어서서부터 어째그런지 머리가 잘 돌아가는것같지 않슴다.
일효률도 많이 떨어지고 아파서 휴식도 많고 하니깐 일에 지장이 많네요.

회사에 많이 미안하고 특히 직속상사한테 많이 미안하고 내건강 내가 챙기지 않으면 않되겠고 모순이 많네요.

다른 예비맘들은 꼬박꼬박 출근하고 계세요?임신하고 나서 일 내용을 바꿨는지요?

정말 막달까지 회사출근하시는 분들 보면은 감탄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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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로빈 · 2011-02-21 10:36:03
임신부 건강이 젤 중요함다...딴게 없슴다..
일은 딴사람한테 미룰수 잇는 비유로 하믄 되지만 신체 망가지무 어디가 해볼떼두 없으니까..지금단계로서는 몸상태 우선하쇼...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0:50:02
로빈님
감사합니다.
어떨땐 회사에 미안하기도 하고 또 어떨땐 임신부한테 중임 떠메이는 상사가 밉기두함다.
회사에 임신부가 여직 없고 상사들도 다 아이가 없어 그런지ㅠㅠ
아무래도 내 아기 내가 지켜야되겠죠.
회사에 미안해도 방법없죠.
사진사마눌 · 2011-02-21 11:00:40
임산부일수록 건강은 잘 챙겨야 합니다.

회사다닐수 있다면 애기 낳을떄까지 다니면 좋겠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휴가 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배속의 아기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1:35:02
네.저도 아기를 위해서라도 건강을 잘 챙기려 하는데
또 일에 대한 책임감도 있고 하니 잘 않되네요.
그래도 이제부터는 나만 생각해야 되겠어요.
출산휴가는 좀 일찍 들어갈가 함니다.
웃는 꽃 · 2011-02-21 11:15:39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이제 배 점점 불러오면 더힘들껀데 휴가신청하는쪽이 나을것같습니다
전 님처럼 아무 특별한 증상도 없고 회사에가서 맨날 앉아놀기만하고 그런것도
막달이되니까 발이 곰발처럼 붓습디다
몸 잘 챙기세요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1:39:51
님네 회사가 참 부럽네요.
우리 회사는 임신부라도 다 해야할 일이 있어서ㅠㅠ
이제 2달정도 남았는데 그사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 해야하겠는데 ㅠㅠ
정각이 되면 퇴근하고 일도 할수 있는만큼만 해야 되겠어요.
드문드문 휴식도 취하고
8달 들어서면 휴가 맡을려고 해요.
애기옴마jin · 2011-02-21 12:46:14
저두 8달까지 회사다녔어요 원래는 더 다니구 싶었는데 중국에 가서 애를 낳을려구 비행기 못할까봐 산규들어왔어요...회사에다 말하세요 ...자꾸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애한테 좋지않대요...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6:57:18
네.저두 8달까지 회사 다닐 예정이예요.
저두 중국가서 애기 낳을려구요.
이제 두달만 견지하면 휴가 들어가는데 두달을 어떻게 잘 보내야되겠어요.
utsinotama · 2011-02-21 12:55:19
6달이면 저랑 비슷하네요.
전 지금 19주 이제 곧 6달째로 들어서는데요,
저도 초기에 출혈이 있어서 처음 두달은 절반 휴식했어요.
지금은 아무문제 없이 출근하고 있어요.매일 정각퇴근이지만.
아무리 일이많아도 무리는 하지 말아야 해요,
회사에 미안하고 뱃속의 아가도 신경쓰이고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몸에 안좋아요.
임신때는 이러저런 트러블도 생기기쉬우니깐 다들 이해해 줄껍니다.
힘들면 어려워하지말고 쉬겠다하세요.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7:03:59
임신주기가 저하고 비슷하네요.
정말 이제는 배속의 애기만 생각하고 있어야겠어요.
그러면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덜 쌓일것 같네요.
회사일도 쉬며쉬며 해야겠어요.
님도 무리하지 말고 즐태하세요.
령군 · 2011-02-21 13:39:56
전 6달까지 회사다니다가 휴가 맡았어요.. ...
이유는 유산기운있기땜에...
병원에가서 출혈이랑 있어서 회사 다니는것이 힘들다고 말하면..
병원에서 이유서 떼줌니다.
그 이유서 가지고 회사 가서 휴가 맡으면,,,, 보험에서 돈이 다 나오니깐요.
월급받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10만이상은 나오니깐 무리하지 마시고
보험을 잘 이용하세요..ㅎㅎ
그럼 이쁜아이 낳기 위해 즐태하세요.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7:06:44
저도 어떤땐 확 지금부터 휴가 맡을가 생각하다가도
너무 이른것 같기도 하고하여 여직 맡지 않았습니다.
다음달부터 출근시간 줄일 예정이예요.
그래도 힘들면 휴가 맡을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마일엄마 · 2011-02-21 15:22:36
임신 추카드려요. 전 지금 9개월인데 6개월까지 회사 다니다가 그만 두었어요.
저희 회사상사는 그래도 임산부라고 여러가지로 많이 고려를 해주시드라구요. 스케줄도 아침 10시반출근이였는데 그래도 전차가 붐벼서 참 입덧이 심할땐 힘들었어요. 글구 두날에 한번씩 회사 나가구 했어요. 그렇게 6개월까지 견지했는데요...
님은 초기에 출혈도 있으셨다는데 너무 무리하시면 안돼요. 회사일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기한테 대한 책임이 엄마로서는 젤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임신기간에 여유로운 맘을 갖는게 엄마로서의 직책이겠죠. 제가 아는 친구는 가게 하고있는데...임신햇을때도 여러가지로 분망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하니깐 애가 태어나서 신경질이 많드라구요. 그게 꼭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다른 집애랑 비해볼때 열을 쉽게 받는 편이에요. 힘들면 힘들다고 상사에게 얘기해보세요. 다 지나오신 분들인데 나 몰라라 하지야 않겠죠. 특수정황인데...몸 조심하시구요.
파아란잔디밭 · 2011-02-21 17:11:44
스마일엄마.감사합니다.회사 그만두셨군요.
님의 상사는 임신부에 대해 배려가 많으시네요.
저희는 동경지사에 임신부가 제가 처음이예요.
그리고 부장이나 우에 분들도 나이는 꽤 되지만 다들 아이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임신부에 대해서도 일에 여러가지 기대를 갖고 있더라구요.
이제 두달이면 휴가 들어가니깐 그때까진 나절로라도 휴식도하면서 무리없게 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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