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맘들의 직종

가정육아 · #56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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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 · 2011-02-20 20:48:30 · 조회 940
쉼터맘들은 애가있으면서도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같던데 다들 어떤 직업에 종사하시는지

또 애기가 태여난후에 새롭게 일 시작한분들 계시는지 정말궁금해서요. 저도 일하고싶은데

애기도있지 회사경험도 일년밖에 없지 그렇다해서 쓸만한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지 이러면

이제 영 일하기 힘들까요? 쉼터맘들의회사직장 경험을 조금이라도 들려줬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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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단세포 · 2011-02-20 22:58:24
전 출산전에 다니던 회사로 복귀햇어요
내근이구요 잔업은 거의 안합니다
남들이야 어떻던 전 종이 땡하면 냅다 뺍니다
쉼터에두 애낳고 다시 취직한분들이 많아요
저어기 수미아줌마랑 ㅎㅎㅎ
자신심을 가지고 힘내세요
天生我才必有用
김빛나 · 2011-02-21 08:17:37
내근이예요! 잔업이 있으면 애들 데릴라
가기두 힘들구 종이나면 돌아갈수있는데
좋습다예저두 찾아오면 그런제를 찾아봐야지
풀 달아줘서 고맙습다
장백암펌 · 2011-02-20 23:04:12
설계보조 업무 합니다.

회사경험이 없다.. 이건 출근하게되면 경험쌓게 되는거구.
자격증이 없다. 이건 지금부터라도 간단한것부터 먼저 따면 되는거구.
안되는 부분은 지금부터 하나하나 해버리면 되는거죠.

애기 데리고 출근하기 힘들지만, 일본에 있게되면 보통 다 그런 고비 겪습니다.
남들 다 겪는 그런 고비 님이라고 건느지 못한다는건 없잼까.

남보다 더 잘 해내면 해내지.
김빛나 · 2011-02-21 08:23:24
설계보조업무라면 설계에대한 지식도 있어야 되잼까
애기데리구 출근하기 정말 힘들것 같지예 쉼터맘들은
정말어떻게 일하는지 정말 대단함다 그렇지만 장백암펌님
말들어보니 나두 하자는맘이 있으면 해낼것 같은 느낌이
듭다 ㅎㅎ 고맙습다.
보배마미 · 2011-02-21 02:00:40
국제학교에서 영어 교사겸 학교의 전반 엄무를 담당합니다.
애가 4살이고,남편이 집일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고 학교일이 바쁘다보니깐 상황에 따라서 잔업도 합니다.

애기가 한돐이 될때부터 일했는데,두돐까지는 겨울같은 경우는 자주 열이 나고 감기걸려서 휴가도 많이 내고 눈치고 많이 보고 솔직히 일하기 어려운 상황도 많았어요.하지만 커가면서 앓는 차수도 적어지고 하니깐 일하기 좀 편해지네요.

우선 내가 하고싶은 업종을 결정하고.비록 나는 애기 엄마이고 경험도 적고 자격증도 없다지만 나에게 있는 장점과 능력을 발휘하여 꼭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력서 100통을 보낼 각오를 하시고 노력하신다면 꼭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게 될겁니다.
저도 친구한테서 들은 얘기지만 한 중국여자애가 외국에서 대학원 졸업하고,원하는게 그 나라의 대학에서 강사하는거라면서 이력서 100통을 보내면서 노력한결과 대학교에서 강사직을 하고있대요.
다른 사람같으면 5년간 외국에서 영어를 공부했다해도 원어민 수준이 아닌이상 대학교 강단에 선다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강사직 넘보지도 못할건데,이 여자애는 나는 꼭 강사직을 할수있다는 확신을 가졌기에 외국의 대학교에서 영어로 강의를 할수있게 된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꼭 좋은 회사에 취직할수있다는 자신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될수록이면 자격증 따세요.자격증이 있으면 취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힘내세요.여기에 쉼터의 애기엄마들 모두 어린 애기 가지고도 정사원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다른 사람이 해내는데 나라고 못하겠냐고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것입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꼭 기회와 성공의 길이 열리기 마련입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다.
김빛나 · 2011-02-21 09:43:58
영어교사 대단합다 영어를 마구 모르는 저로서는 다만
부러울따름입니다 정말 이여자애처럼 끈질긴 의지와 노력이
인재로 돼서 행복을 가진것 같습다 덕분에 저도 자격증도
노력해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겼습다
별바다 · 2011-02-21 10:03:40
명의상 会社取締役 이지만 실제업무는 남편이 앞뒤로 뛰어다님다.
내가 하는 일은 애들 키우면서 하루 2시간이상은 비지네스뉴스를 보는것.
형세에 뒤떨어지지 않고 또 사람들과 공동화제를 가지기 위해서임다.
좋게 말하면 내조를 잘하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남편을 잘 부려먹는것이 내 임무임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틀리겠지만 나를 좀 희생시키더라도
남편한테 유익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서 남편을 출세시키면 얻는것이 배로 된다고 생각함다.
굳이 밖에 나가서 일해야 그게 최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빛나 · 2011-02-21 11:08:31
代表取締役ㅎㅎ 그 명칭 참 좋습다
남편의 출세를 바라는건 더할나위 없으련만 그런 삶도 역시 또다른하나의 방식입다예
시라유키히메 · 2011-02-21 10:55:55
별바다님 발언에 한표 넣어요.

반대로 저는 작년까지하던 박사공부도 때려치우고 代表取締役이된 남편의 내조를 하고있지만
하나도 후회안됩니다. 바보라 웃겠지만 가족을 가진이상 무엇이 최선인가를 판단할줄아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팍팍 밀어주어 출세하게하세요.님의 출세보다 더 멋질겁니다.
김빛나 · 2011-02-21 11:09:50
시라유키히메님두 代表取締役ㅎㅎ 그 직업도 어진간히 힘들구 부담과 책임감이 필요한 직업인거 같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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