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러브 꿔보러우~ㅎㅎ

가정육아 · #562487

← 가정육아

서은맘 · 2011-02-09 15:28:22 · 조회 857
어릴적부터 꿔보러우 영 좋아했슴다..

식당에 가면 꿔보러우의 코를 찌르는 시큰시큰한 식초냄새~어우~ㅎㅎ

새콤달콤한 그 맛~


일본에 와서 몇번 꿔보러우 시도해봤는데, 다 실패봣습다..ㅠㅠ

꿔보우러우 만들어보면 주로 다음과 같은 세단계:

고기에 전분반죽 입히기, 튀우기, 소스에 구부리기..

번마다, 어딘가에서 실패해서 ㅠㅠ


전번날엔 필사의 신념으로 또 도전해봤슴다

코스토코에가서 히레부위를 1700엔어치 사서, 쑥떡쑥떡 몇덩이로 썰어서,

꿔보러우 4번정도 해먹을수잇게 나눴슴다.


1차도전: 지난 일요일,고기를 흰자위에 묻혀서 마른 전분 입혀서 튀겻음, 근게 기름에 가루 부스레기 넘 떨어지구 암튼 실패로 끝낫슴다

2차도전: 어제 화요일,전분가루에 물 넣어서 휘저어 고기에 부엇습다, 그리고 물기 좀 많은 같아서 밀가루도 좀 넣어줫슴다
잘 튀겨내니, 기름에 부스레기 같은거 없슴데다...
이번엔 소스인데, 설탕 3숟갈, 식초 1.5숟갈 이렇게 2대1비례로 맞추고, 물도 2숟갈정도 넣엇슴다. 그리고 기름 살짝 두르고 소스 넣어서 1분정도 끓어나면 튀긴고기 넣어서 구부렸슴다.
경험이라면 소스 넘 오래 끓이면 식초맛이 싹 달아난다는거엿슴다, 소스에 물 넘 많이넣어도 안되고. 설탕이 다 녹을정도로만.
암튼 어제는 성공햇씀다..ㅎㅎ

다음주에 또 할예정입다..쌔나게 해먹어야겟슴다

마이 러브 꿔보러우~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9)

Angela (천사) · 2011-02-09 15:31:37
내 입안에 다 춤이 스르륵함다. 맛있을꺼 같음다.

이글 읽으메 그 도전 정신에 웃음이 나옴다.

맛있게 드세요.
서은맘 · 2011-02-09 16:12:29
ㅎㅎ 그러겜다
이런데는 시쯔고이하게 도전하구..참..
먹는데 약해서말이~
♡대장금♡ · 2011-02-09 15:42:34
나는 전분에 물 조금 놓고 그다음
닭알2개량의 흰자위 놓고 버무린후

고기를 맛술에 조금 불렸다가
소금 놓고 조물 조물 해준다음

그다음 반죽에라가 꿔보러우할많큼량의 고기를
다 넣고 골고루 조물조물 해놓았습다.

그다음 튀겼더니 참 잘 튀겨지더군요.
그리고 틔운 고기가 쫄깃쫄깃 만만해서 먹기 좋더군요
서은맘 · 2011-02-09 16:16:06
네..계란 흰자위도 넣슴다에
그렇게도 함 해봐야겟슴다

히레부위라서 고기가 만만하긴 합데다
사꾸라80 · 2011-02-09 15:51:31
나두 꿔보러우 되게 좋아해용 ㅎㅎ
식당가면 무조건 꿔보러우!!!!

전번 임신때 중국가서 하루건네 먹은게
당분간은 생각 없어졋는데
이걸 보구 또 군침이 막 도네 ㅎㅎㅎ

주말에 꼭 해먹어야지 ㅎㅎㅎ
서은맘 · 2011-02-09 16:17:08
ㅎㅎ 내 요번에 새나게 해먹어볼 예정임다..

주말에 맛잇게 해먹으숑
o梅o · 2011-02-09 16:07:22
나두 어릴적부터 꿔보러우 넘 좋아했어요.
꿔보러우말이 나오니 먹고싶어 죽갰어요,
해먹고싶은데 할줄모르구 또 하려해두
넘 데마가까루해서.

근데 오늘은 왜서인지 넘 먹고싶은데, 어쩌지?
오늘 해바야겠슴다.
서은맘 · 2011-02-09 16:18:04
미안합당~ 썰썰이 일궈성~

데마 좀 가까루함다
집 근처에 연변요리집이랑 있으면 좋으련만..
Gemini · 2011-02-09 16:07:30
저희들도 뜨문뜨문 해먹어요.ㅎㅎ
전에 료리계시판에 땍공님이 올린 레시피를 보고 도전한게
실패하지 않고 잘 되더라구요.
우리도 주말엔 해먹어야지,ㅋㅋ
서은맘 · 2011-02-09 16:19:01
나두 레시피 많이 참고햇댔는데..번마다 실패했어요
그래서 요번에는 핀라하구 ㅎㅎ
몇번 반복하니 요령두생기구..노하우두 싸이구
행복설계사 · 2011-02-09 16:10:41
햐~~~내 막 먹구싶어서 침이 나온다,ㅎㅎㅎ

나두 꿔보우러우 뚜거리다,ㅋㅋㅋ어느 중국식당가두 꼭 꿔보러우는 빼놓지않짐,ㅎㅎㅎ


나두 주말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레시피 아리가또~~~
서은맘 · 2011-02-09 16:20:41
레시피 대충 적어서 참고될란지~
두람맘이 요리는 내보다 잘하는같아서~
독학으로 잘하리라 믿슴다 ㅎㅎ

나두 넘 좋아해서..울 엄마 전에 한 소래 해준적 잇슴다
완전 오가시처럼 텔레비 보면서 손으로 쓱쓱 쥐여먹엇댓슴다..ㅋㅋ
*LUFFY*-*Forever* · 2011-02-09 16:16:26
고기를 계란에 발라서 하지말구.......
전분에 계란넣구 기름좀 넣구 걸죽하게 반죽해서 고기에 발라서 튀겨보지 그래요....
고기는 소금이랑 料酒넣구 좀 뒀다가가 반죽한거 발라서 튀기면 더 맛있을꺼에요

내 어릴때두 영~ 좋아했거든요...울집에 그때 식당을 했는데....
손님이 꿔보러 시키면 내가 무지무지 좋아했어요.....ㅋㅋ
고기 써는데 옆에가서 내몫까지 더 썰어달라 하거든요 ㅋㅋ
서은맘 · 2011-02-09 16:22:21
ㅎㅎ 궈보루우 좋아하는 분들 많지에~
누가 이런 요리 만들어냇는지 참 아링아다이 그라이~ㅎㅎ

고기는 소금이랑 술 좀 넣어서 재웟댓슴다.
계란을 이제 함 넣어봐야겠슴다
トマト · 2011-02-09 18:10:29
금방 애하고 둘이서 밥 먹고 왔는데 꿔부로우 말이 나오니 또 배가 츨츨해나네 ㅠㅠ
서은맘 · 2011-02-09 19:04:47
ㅎㅎ 미안~ 썰썰이 일궈낫심다
덩치 · 2011-02-09 18:14:13
아....거 정마 .....
지금 배고파서 죽을꺼 가튼데 궈보러우 말 함 어찜다 ㅎㅎㅎ
내 지금 코에서 궈보러우 냄새 막 어디서 나는거 같슴다 ㅋㅋㅋㅋㅋ
서은맘 · 2011-02-09 19:05:50
ㅎㅎ 회사서 6시쯤이면 배고프짐에
난 5시반이면 배고파납다..
♡대장금♡ · 2011-02-10 16:33:08
처음에는 계란였고 물였고 이렇게 반죽하긴 했는데
후에는 그 고기 불궈났던 맛술 있쟇구머입까.
그 술으 전분에라가 였구 그리구 계란 였고 반죽 한다음

소금에 쪼물쪼물 해놓고 맛술에 불궈났던 고기를
반죽에 쪼물 쪼물 했다가 틔워두 맛이 있습데다. 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애기첫돌-수수경단.백설기,미나리 급히 구해요고네꼬2011-02-09 22:5410244
保育料 얼마씩 내나요?호돌이2011-02-09 22:3810352
2월11일 아줌마 모임 마지막 확인세상에안되는일없다2011-02-09 21:11119876
선물책에 대해 물어보기쇼...미래를꿈꾸며12011-02-09 21:094712
부양가족에 대하여갈색추억2011-02-09 20:586361
시루떡치는 채 요검다...하은맘2011-02-09 19:00109812
2살짜리 애기 도시락오렌지2011-02-09 17:5410735
전직활동?SOS2011-02-09 17:448143
재입국허가 대리신청할수 잇슴까?이슬한방울2011-02-09 17:365703
전번에 쉼터마켓에서 와코르 속옷 팔던만. 왜 요즘 즘즘해졌습다. 쉼터관리원이 아이디 차단했는가 ?가와끄지2011-02-09 17:1411075
금을 사구 어쩌구한다는데..touch2011-02-09 16:1410598
부모영주권신청하려고하는데요?♡대장금♡2011-02-09 15:55115912
▶ 마이 러브 꿔보러우~ㅎㅎ서은맘2011-02-09 15:2885719
애기우유 먹이기 *추가 질문 있음물고기자리2011-02-09 12:2962910
칭런제...덩치2011-02-09 11:5763523
곰열에 대해서딸기82011-02-09 11:526045
어제나온 백일사진 올림니다.o梅o2011-02-09 11:38105442
꿈해봉 부탁드림니다까치2011-02-09 11:356627
통학용 소품들 만들어보았슴다시원한골짜기2011-02-09 11:1595214
연길에 한국 F4비자 대행해주는곳 있습니까해1232011-02-09 11:005661
물어봅시다힘내라2011-02-09 10:584852
알려주세요기쁨인생2011-02-09 10:434812
알려주세요 ㅎㅎㅎさくらんぼ2011-02-09 10:124218
쉼터관리원님skyyan2011-02-09 09:3588020
연길차면허증 갱신 본인이 현재 일본에 잇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jlfg2011-02-09 09:345881
도와주쇼 산후 무릎관절이 아픔다딸기82011-02-09 08:49123910
情人节 말이 나오니깐 ㅋ찡이2011-02-09 01:055174
수유중일때에도 생리가 오나요?핑크베리a2011-02-08 23:1256210
育児休業給付金을 지금 받고 잇는 분들곰인영2011-02-08 22:426914
일본에서 애기가 태여났을때 해야할 수속에 관해서 알려주세요...하 경2011-02-08 21:306449
← 이전742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