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학하게 될 아들의 통학용 소품 만들어 보았슴다.
3년전 보육원에 들갈땐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어수선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경험살려서
더 열심히 만들어 보았슴다. 재간이 없어서 요것들 만드는데 이틀이 걸린거 같슴다. 만드는것보다 어떻게 만들가 생각하
는데 더 시간이 걸리는거 같슴다. ㅎㅎㅎ 이제 국어사전 넣을 주머니와 도구함넣을 큰 주머니 하나 더 만들면 끝임다.
근데 도구함을 넣을 주머니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할까 아님 란도셀위에 멜수 있게 할까 생각중임다.
손에 들게 만들면 보기는 좋은데 손에 이것저것 쥐고 다닐려면 불편할거 같아서 메는것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맘들은 어떻
게 생각함까? 여기 이미 학교다니는 자식들 가진 분들도 많으실거 같은데 좋은 의견 있으면 들려주쇼.
먼저 만든 슈즈넣는 가방이랑 런치용 란쵸맛토임다. 세트로 통일하려구 란쵸맛토 정면은 거이 비슷하게 하구 뒷면은 밋밋
한거같아서 간단하게 수를 놓았슴다.
3년전 보육원에 들갈땐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어수선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좀 경험살려서
더 열심히 만들어 보았슴다. 재간이 없어서 요것들 만드는데 이틀이 걸린거 같슴다. 만드는것보다 어떻게 만들가 생각하
는데 더 시간이 걸리는거 같슴다. ㅎㅎㅎ 이제 국어사전 넣을 주머니와 도구함넣을 큰 주머니 하나 더 만들면 끝임다.
근데 도구함을 넣을 주머니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할까 아님 란도셀위에 멜수 있게 할까 생각중임다.
손에 들게 만들면 보기는 좋은데 손에 이것저것 쥐고 다닐려면 불편할거 같아서 메는것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맘들은 어떻
게 생각함까? 여기 이미 학교다니는 자식들 가진 분들도 많으실거 같은데 좋은 의견 있으면 들려주쇼.
먼저 만든 슈즈넣는 가방이랑 런치용 란쵸맛토임다. 세트로 통일하려구 란쵸맛토 정면은 거이 비슷하게 하구 뒷면은 밋밋
한거같아서 간단하게 수를 놓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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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손재간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딸애가 보육원 다니는데 파쟈마넣는 가방이랑 다 손가방 만듭데다.
난 만들줄은 모르고 애가 없을 때 시엄마가 왔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놓은 푸-상 가방이 눈에 띄여서 지써 임내를 내였습니다. ㅎㅎ
애 키우면서 참 부족한게 많다... 고 느낄 때가 많네요...
딸애가 보육원 다니는데 파쟈마넣는 가방이랑 다 손가방 만듭데다.
난 만들줄은 모르고 애가 없을 때 시엄마가 왔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놓은 푸-상 가방이 눈에 띄여서 지써 임내를 내였습니다. ㅎㅎ
애 키우면서 참 부족한게 많다... 고 느낄 때가 많네요...
감사함다. 재간이랄게 없슴다. 저도 잘 만들줄 몰라서 책이랑 뒤집으면서 했슴다. 두번째이니까 처음보다는 좀 낳은거같슴다.
파는것도 많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어서. 사용하는 본인는 파는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엄마 욕심임다.
파는것도 많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어서. 사용하는 본인는 파는걸 더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엄마 욕심임다.
정말 솜씨가 대단함다~~~부럽기만 함다~ㅎㅎㅎ
저희두 큰애가 소학교입학하는데 다 파는걸 샀슴다,ㅎㅎㅎ
저희두 큰애가 소학교입학하는데 다 파는걸 샀슴다,ㅎㅎㅎ
언냐 넘 잘 만들었다. 어찜 이렇게 솜씨 좋을지...
울 통알이 이제 학교갈때 언니 부탁해 잉
울 통알이 이제 학교갈때 언니 부탁해 잉
시원한 골짜기님
오랜만입니다^^ 정말로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수까지 직접 놓으시고,,, 님의 솜씨에 탄복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도구함은 크다보니 손에 드는것으로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디자인도 이쁘게 나올꺼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우리집 부근의 애들 보니까 란도세루 메고
그우에 또 다른걸 메고 다니것이 조금 불쌍해보이기도 해요.
오랜만입니다^^ 정말로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수까지 직접 놓으시고,,, 님의 솜씨에 탄복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
도구함은 크다보니 손에 드는것으로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디자인도 이쁘게 나올꺼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우리집 부근의 애들 보니까 란도세루 메고
그우에 또 다른걸 메고 다니것이 조금 불쌍해보이기도 해요.
벌써 다 마련했슴까? 암튼 빠름다. 출근까지 하시는 분이 벌써. 저는 맨날 집구석에 박혀있으면서두 아직 아무것두 준비 안했슴다.
필요한게 있슴 말하쇼 내 만들만한거면 만들어 보낼께. 근데 이쁜 천이 없어서. 다 아들놈것만 만들다보니까 ㅠㅠ
필요한게 있슴 말하쇼 내 만들만한거면 만들어 보낼께. 근데 이쁜 천이 없어서. 다 아들놈것만 만들다보니까 ㅠㅠ
매실아 콩알은 잘 자라지? 또 보기싶다. 너희 콩알이 학교갈때믄 내 싹 늙은게 감이 없어서 싫다할께다.
솜씨는 타고나는가봄니다...저는 큰애가 입학할때 손재간이 없어서 다 파는걸로 햇슴다...
부럽기만합다...둘째가 입학할때는 사지말고 해보려고 생각중인데...그 손재간 빌릴수만
잇다면...ㅎㅎㅎ...
부럽기만합다...둘째가 입학할때는 사지말고 해보려고 생각중인데...그 손재간 빌릴수만
잇다면...ㅎㅎㅎ...
마눌님. 그치예. 어깨에 너무 부담가지 않을까 걱정인데 여름엔 비오는날 같은땐 손에 너무 여러가지 쥐게 되면 위험하기도 한거같구. 그잖아두 동네애들 란도셀에 이것것 두룽두룽 걸어가지구 들구 다니는거 보믄 내 막 가슴아픔다. 비오는날에랑 완전 우산은 질질 끌구 눈물인지 빗물인지 분간도 못하겠구 막 내 차 세워서 태워다 주구 싶을때 한두번이 아임다. 봄부터는 내 아들두 그런상황이 되겠는데.... 걱정임다. 근데 그렇게 자라야 씩씩해지구 강해지겠는데
힘내라 님은 정말 육아에 힘내고 계시네요. 부럽슴다. 둘째까지 벌써 입학임까? 저는 둘째 둘째 욕심만 내다가 결국 포기한 상태임다. 얼른 낳았더면 하구 후회막급임다. 못난 솜씨이지만 필요한거 있음 말씀하쇼 내 만들만한거면 만들어 드리겠슴다.
정말로 솜씨도 좋습니다.
언제 봐도 탄복뿐입니다.
저도 뭔가 만들기는 좋아해도, 언제나 어설픈 그대로.
단추 하나 달아도, 신랑한테 비뚤었다는 소리듣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자기가 달아주겠다고...
저도 솔찍히 될수록이면 직접 만들어서 쓰게하게끔 하고싶지만, 이 못난 손재주...
부럽습니다.
언제 봐도 탄복뿐입니다.
저도 뭔가 만들기는 좋아해도, 언제나 어설픈 그대로.
단추 하나 달아도, 신랑한테 비뚤었다는 소리듣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자기가 달아주겠다고...
저도 솔찍히 될수록이면 직접 만들어서 쓰게하게끔 하고싶지만, 이 못난 손재주...
부럽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슴다...우리는 큰애하고 둘째가 8살차임다...딸은 아직 학교가기는 멈다...이제 겨우 16개월임다...
시간이 잇으니 천천히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려구요...신심은 없슴다...
시원한 골짜기님.해주겟다는 마음만으로도 감사.감사...
시간이 잇으니 천천히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려구요...신심은 없슴다...
시원한 골짜기님.해주겟다는 마음만으로도 감사.감사...
전 형통님의 요리솜씨 부러운데. 항상 정성이 넘치는 작품들 보구 내 영 많이 반성함다.




생각난담다. 그말듣고 그 형상 상상하면서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남다. 지금세월이라면 그것도 뛰어난 패션감각이라고 우길수도 있는데 말임다. 그 세월엔 그게 가난의 상징이였으니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