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맘들 애 둘 가진

가정육아 · #5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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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설 · 2011-02-02 14:43:34 · 조회 944
선배맘들 게시면 조언좀 부탁해도 될까요?

전지 금 임신36주인 4살 짜리 딸애가진 맘인데요,

4년전에 임신햇을땐 애 태여난 전 날까지도 신오오꾸보랑 쇼핑하고

씩씩햇거든요,그리고 첫애를 에정일 딱 2일전에진통4시간만에 퍼뜩낳아서

애낳는게 무서운줄 몰랏는데 이버엔 허리가 아파소 집에서 꼼짝않고 잇는데도

되게힘드네요,다들 둘째는첫째보다 임신때나 날때나 덜 힘든다고들 하는데

전 왜 이번이 도힘들까요?이제곧 애가태여나겟는데 진통이 걱정돼서 잠도 안오네요,

혹시 임신때 아들이면 딸보다 힘드고 낳을때도 더힘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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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커피향♡ · 2011-02-02 15:14:55
하행설님도 둘째 임신 힘드신모양임다.
저도 6년전에 아들을 임신했을때는 전날까지도 쇼핑을 씽씽 다녔고
전혀 힘든줄 몰랐었는데 이번에 둘째 임신은 힘들어죽겠슴다.

전 그냥 나이 그만큼 들어서 힘든줄 알았는데 딸임신과 아들임신이면 또 다름까?
그럼 전 큰애가 아들이가 이번에 딸인데...

암튼 얼마남지 않은 임신생활 화이팅하기쇼.
그리고 구정도 잘 쇠구요.
하행설 · 2011-02-02 15:24:22
커피향님도 두번째가 힘듬니까?동지만난거 같아서 반갑네요,제왕절개 할준비는 다 끝냇슴니까?
아들 딸 가진거 축하하구요,아마도 나이먹어서 그런가봐요,ㅎㅎㅎ요즘은 30분 서 잇으면 배가
딱딱해져서 막 미칠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둘다 얼마남지않은 임신생활 화이팅 하기쇼,많이 힘이되네요,
커피향님도 설잘쇠고요,이후에 동경오면 오챠라도 합시다,
♡커피향♡ · 2011-02-03 09:35:23
제왕절개심리준비는 돼 있슴다.ㅎㅎㅎ.
의사샘은 2월말이나 3월초에 하자구 합데다.
하행설님은 출산준비 다됐슴까?
전 미국에서 돌아온지 일주일밖에 안돼서 전번주 일요일에 나가서 사느라했는데
아직도 더 사야할거 많은거 같슴다.ㅠㅠㅠ.
하행설 · 2011-02-03 19:42:30
저도 준비는 다이다이 됏어요,저도 에정일이 3월5일인데 ,2월 말쯤 나올것같아요,
순산하려고 지금 매일같이 30분,내지 1시간 정도 쉬염 쉬염 걷고 잇슴니다,우리같이 힘 내요,ㅎㅎ
블랙장미 · 2011-02-02 19:03:34
하행설님 ....전번에 우연히 남에 집에가서 다니구있는 병원이 고마고메라구 들엇는데 혹시 加塚病院여기맞으세요 ?
같은병인가 싶어서요 ㅎㅎ
하행설 · 2011-02-02 20:24:37
블랙장미님,네 맞아요,블랙장미님도 그 임신중인가요?고마고마에서 사세요?
너무반갑슴니다,
블랙장미 · 2011-02-03 03:50:39
같은 병원이라 넘 반갑네요 ㅎㅎ ....저도 임신 8개월 3주 되엿습니다 ....
집은 오오츠까구요 ...주위에 개인병원이 없어서 거기까지 가게됫네요 ...
전 예정일이 4월 16일입니다 ...님은 언제세요 ? ....암튼 좋은정보 있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
하행설 · 2011-02-03 19:47:40
그러세요,징말로 반갑슴니다,임신축하하고요,언제 병원오세요,전 36주라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3시쯤
남편하고 가는데 블랙장미님은 언제오시나요,만나면 참반갑겟네요,우리 서로 알고지냅시다,
지은이공주 · 2011-02-02 23:09:21
나두 첫째때는 힘든줄 몰랏는데 둘째는 많이 힘들엇슴다.
아들이면 힘들지않구 딸이면 더 힘들담다.
하행설 · 2011-02-03 19:50:27
지은이 공주님 딸이면 더 힘들대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4년전보다 제가 체력이 많이 딸리나봐요,ㅎㅎ
유미네 봄제비 · 2011-02-02 23:39:23
저는 둘째아들때는 허리아파서 얼마 못서있을 정도였씁니다
막달에는 걸기 힘들어서 자전거만 타구 다녔구요 ,
우에 딸 때는 기억이 없는데 ...
근데 딸은 다리 아프고 아들을 허리가 아프다는 말 들은적 있씁니다 .
얼마남지 않은 임신생활 화이팅하쇼 .큰애를 많이 안아주고 ....
둘째 태여나면 큰애가 너무 불쌍할때가 많으니깐
하행설 · 2011-02-03 19:56:43
맞는말인것같아요,저도 첫쨰 딸떄는막달에 다리가 아팟는데
지금은 허리 아파서 죽을것같아요,그래서 지금36주인데 걷자면 자궁이 너무
땅기고 아파서 힘들어서 매일 자전거 타고다녀요,
애 둘가진 선배맘의 조언 너무 감사함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현휘가혜맘 · 2011-02-03 16:38:06
아들 딸 상관업슴다 사람 날름임다 그리구 번마다 임심 반응두 다름다 ㅎㅎㅎ
큰애 남자애 2시반 진통 으로 낳구 둘째 딸 55분 진통으로 낳앗슴다 지금은
셋재 임심 중이구 별루 힘든줄 모르겟는데 나이하구 상관잇는가 ㅋㅋㅋ
나두 나이 어린거 아닌데 말임다 1년늦게 낳으무 로산이라 할정도인데
하행설 · 2011-02-03 20:03:23
선배님 정말로부러워요,셋쨰 임신 축하하고요,정말 대단합니다,아들,딸 부자가된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휘가혜맘되게어리신것같은데 저83년 돼지에요,저보다 어리지안나요?
어떻게하면 2시반 진통 딸 55분진통 이렇게 빨리낳을수 잇을까요?
비법 가르쳐주세요,
♡커피향♡ · 2011-02-03 20:17:52
하행설님 많이 젊었구만요.
전 그만큼할때 큰애를 낳았었는데 지금은 완전 고령임산부임다.
생각보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진짜 많이 힘듬다.ㅜㅜㅜ.
하행설 · 2011-02-04 12:11:34
그럼 커피향 님 언니라고 부를께요,젊다니기분이 둥둥입니다,하하,
하지만 저도 첫애때 하고 둘째 많이 달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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