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썰인데

가정육아 · #55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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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골짜기 · 2011-02-02 13:00:15 · 조회 884
오늘 싼썰이라서 중국은 북적북적할건데. 여기 계시는 님들은 오늘 어떻게 보내셔요?

바깥주인이 출근이라 퇴근이 늦어질건 불보듯 뻔해서 오늘은 그냥 설기떡 해먹을까 함다. 지금 밥가마에 찌고있는 중인데

냄새는 그럴듯나는데 잘 되겠는지 궁금함다. 그렇다고 열어보지도 못하고ㅎㅎㅎㅎㅎ 

어차피 늦어지는 저녁인데 하던김에 물밴새도 만들어두었다가 열두시에 삶아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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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행복설계사 · 2011-02-02 13:33:58
설기떡소리에 배에서 소리남다,ㅋㅋㅋ

저는 설기떡 한번 도전해보구싶은데 아는게 없슴다,ㅎㅎㅎ


고향에서는 저만 빼구 외가친척들이랑 다 모여서 개두 잡구 완전 흥성한데,너무 슬픔다ㅠㅠㅠㅠ


우리는 코베에 있는 친척들이랑 주말에 모여서 쇠기로 했슴다,지금 뭐로 차릴까 고민중임다...


골짜기님두 설 잘 쇠쇼~~~~ㅎㅎㅎ
파쌰!! · 2011-02-02 13:36:34
시간이 잇다면 만두 해서 12시에 잡수쇼 ㅎㅎ
평시에 언제 해먹겟음까....해먹을수잇어도 그 분위기 아니잼까 ㅎㅎㅎ
오늘 저녁 혼자서라도 설 잘보내쇼
사진사마눌 · 2011-02-02 13:36:41
반갑습니다ㅎㅎ
오늘은 시원한 골짜기님 사진도 구경했내요^^
반찬 잘하시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떡은 좋아하는데 밴새말고는 만들줄 아는게 없어서 ,,,
설기떡 이리로 조금 붙이쇼ㅎㅎ (농답입니다) 먹고싶어서 ㅜㅜ
두 사람 사진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ㅎㅎ
즐거운 구정 보내시기 바랍니다 ~~~
시원한골짜기 · 2011-02-02 13:42:23
저도 두번째 도전임다. 전번에 한번 만들었는데 물이 좀 적어서 포시시해서 맛이 없어서 제혼자 먹었슴다.

금방 다 되여서 보니까 이번건 성공임다. ㅎㅎㅎ 나절로 만들구 너무 흐뭇함다. 가까우면 와서 드시던지 갖다 드리던지 하겠는데

그래도 주위에 친척분들이 계서서 좋겠슴다. 우리는 한명도 없어서 사비시임다.
시원한골짜기 · 2011-02-02 13:44:01
파쌰님 그러게말임다. 파쌰님 글 읽고보니까 어째 분위기 내보구 싶어서 또 슈퍼 갔다와야될거같슴다.

님도 싼썰 설 잘 쇠쇼.
시원한골짜기 · 2011-02-02 13:48:20
사진사마눌님 항상 멋진 사진 잘 봄다. 반찬 잘 못함다. 같은 이름 반찬이 만들때마다 맛이 틀림다. 그럼 제 수준 알아보시겠죠.

떡은 저도 신랑도 애도 좋아해서 큰 맘 먹구 한번 도전해 보았슴다. 오늘 설기떡 두번째 도전에 성공했슴다. 차몰구 한시간 거리만

이라도 되면 갖다드리겠는데 여서 동경까지 네시간 걸림다. 미안함다. 님네도 한해 마무리 재밋게 보내셔요.
♡커피향♡ · 2011-02-02 15:19:51
아드님 참 잘 생겼네요.

설기떡에 물만두까지 준비합니까?>
전 그냥 홈베카리에 찰떡이나 할려고 함다.
지금 좀 움직이기 불편해서 물만두는 포기했슴다.ㅎㅎㅎ.

맛있는 음식 많이 해드시고 설 잘 보내쇼.
信天遊 · 2011-02-02 15:32:11
귀여운 아드님네요
싼썰 잘 잼잇게 잘보내쇼
ロト르꼬Maruko · 2011-02-02 15:34:17
재주 참 많아보임다.
설기떡이라고 검색하면 레시피 나옴까/ㅎㅎ저두 시간나면 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드님사진 편집 멋지게 했네요.ㅎㅎ
진짜 역에서 이렇게 봐도 기분좋을 같슴다.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1-02-02 16:52:15
예 모두 싼썰 잘 보냅시다.

저는 설기떡 우리 할머니하시던대로 했슴다. 그러니까 담백하고 쌀맛이 제대로 나서 맛있슴다. 일본거랑은 너무 달아서 싫어서 .
그냥마누라 · 2011-02-03 22:32:15
설기떡 너무 먹고 싶네요. 우리 집은 그냥 호박을 렌지에 돌려서 숟가락으로 퍼먹었슴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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