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우리 시엄마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여기서 이렇게 불만털어놓지만, 그래도 시엄마는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4년전 저희들 결혼할때 그렇게 반대하시던 시엄마인데,
출산 두번다 친정엄마가 못와가지고, 출산간호 시엄마가 다 해줬지.
근데 이번에 쫌 정이 떨어질까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동경에 오셧습니다.
친척이 돌아가셔가지고, 장례식참석에.
아들이 아들집에서 묵고 가라고 하니까, 겨코 비지네스호텔에 숙박하고 갔습니다.
아들집은 新小岩。斎場는 船橋(신코이와 옆의 옆의 역입니다.)
집하고 아주 멀리 떨어진 식장이라면 별로 말도 않하겠습니다.
아들집 지나가면서도 않들리다니....
이유-----
1. 지금 감기 걸려서 아이들한테 옮길가봐 근심이다.
2. 지금 오른쪽팔을 못쓴다.(헤르니아여서, 이번에는 완전히 못쓰시나봅니다.)
손자손녀 안기도 그렇고, 힘들다.
3. 너네 이제 3일날에 한국에 가는데, 준비랑 바쁠텐데, 않갈련다.
보통 할아버지,할머니라면, 손자손녀가 이뻐서 어떻게 바쁘고 몸이 불편해도 얼굴만 보고 갈게, 않그러겠습니까?
다른 집 할아버지, 할머니는 일부러 시골이나 다른 도시에서 손자손녀 보러 나온다는데,
우리 시부모는 그런거 한번도 없습니다.
시아버지는 두번 출산때 다, 당날로 왔다가 당날로 가고.
그리고, 시엄마는 번마다 신랑이 한국갈때 그럽니다.
[말도 않통하고 그러는데, 너가 갈 필요는 없잖아?!] 정말 번마다 그런 소리 하니까, 싫습니다.
그럼 저도 설이나 연휴때 시집 않가도 되나???
그나마 신랑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말도 않통하지만, 일도 무척 바쁘지만, 그래도 저랑 같이 가주는게 너무 고맙고.
그래서 저는 이제 시엄마한테 모르는척 할렵니다.
이 일에 관해서는 신랑도 저의 섭섭한 마음 알았고, 아들로써 또한 그렇게 아들집에 묵고가라고 했었고.
시엄마가 정말로 気を使っている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고.
다만, 나중에 저의 아들이 결혼해가지고, 저의 아들의 며느리한테는 그런 시엄마가 되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지금 여기서 이렇게 불만털어놓지만, 그래도 시엄마는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4년전 저희들 결혼할때 그렇게 반대하시던 시엄마인데,
출산 두번다 친정엄마가 못와가지고, 출산간호 시엄마가 다 해줬지.
근데 이번에 쫌 정이 떨어질까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동경에 오셧습니다.
친척이 돌아가셔가지고, 장례식참석에.
아들이 아들집에서 묵고 가라고 하니까, 겨코 비지네스호텔에 숙박하고 갔습니다.
아들집은 新小岩。斎場는 船橋(신코이와 옆의 옆의 역입니다.)
집하고 아주 멀리 떨어진 식장이라면 별로 말도 않하겠습니다.
아들집 지나가면서도 않들리다니....
이유-----
1. 지금 감기 걸려서 아이들한테 옮길가봐 근심이다.
2. 지금 오른쪽팔을 못쓴다.(헤르니아여서, 이번에는 완전히 못쓰시나봅니다.)
손자손녀 안기도 그렇고, 힘들다.
3. 너네 이제 3일날에 한국에 가는데, 준비랑 바쁠텐데, 않갈련다.
보통 할아버지,할머니라면, 손자손녀가 이뻐서 어떻게 바쁘고 몸이 불편해도 얼굴만 보고 갈게, 않그러겠습니까?
다른 집 할아버지, 할머니는 일부러 시골이나 다른 도시에서 손자손녀 보러 나온다는데,
우리 시부모는 그런거 한번도 없습니다.
시아버지는 두번 출산때 다, 당날로 왔다가 당날로 가고.
그리고, 시엄마는 번마다 신랑이 한국갈때 그럽니다.
[말도 않통하고 그러는데, 너가 갈 필요는 없잖아?!] 정말 번마다 그런 소리 하니까, 싫습니다.
그럼 저도 설이나 연휴때 시집 않가도 되나???
그나마 신랑한테 너무 고맙습니다.
말도 않통하지만, 일도 무척 바쁘지만, 그래도 저랑 같이 가주는게 너무 고맙고.
그래서 저는 이제 시엄마한테 모르는척 할렵니다.
이 일에 관해서는 신랑도 저의 섭섭한 마음 알았고, 아들로써 또한 그렇게 아들집에 묵고가라고 했었고.
시엄마가 정말로 気を使っている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나쁘게 생각하지 말자고.
다만, 나중에 저의 아들이 결혼해가지고, 저의 아들의 며느리한테는 그런 시엄마가 되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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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그냥 님의 글 보아선 시어머니 이상하다고 생각안되는데요..호텔에 머무는것도 서로 편한면도 잇잖아요...
저라면 기쁘겟는데...생각의 차이겟죠?
저라면 기쁘겟는데...생각의 차이겟죠?
형통님이 엄청 서운하셨구나.
시어머님 나름대로 폐끼치지않으시려고 그려셨거니 하세요. 저의 부모님들이 오셨을때 자식집에 오셨는데 마음대로 안하시고
많이 사양하고 그러니까 우리집양반도 좀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님 나름대로 폐끼치지않으시려고 그려셨거니 하세요. 저의 부모님들이 오셨을때 자식집에 오셨는데 마음대로 안하시고
많이 사양하고 그러니까 우리집양반도 좀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こんな文章を書くべきなの?
と私は思うけど。
家丑不外扬
と私は思うけど。
家丑不外扬
我也得发发气。
要不然憋死了。
要不然憋死了。
흠,,,
저는 그게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서운하고 정떨어진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서로 거리를 일정하게 두는것도 오히려 더 좋을듯싶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할수도 있고,,,
그분입장에서는 님의 집에 안가는게 님한테 페를 끼치지 않는거라고
즉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ㅎㅎ
그분들은 이런 문화속에서 태여나서 자랐기때문에 우리가 바꿀수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서운하게 생각하는것을 그분이 이해를 못할지도,,,
남편분 한국가는데 잔소리한거는 좀 많이 서운할것같습니다만
남편분께서 어머니말을 안듣고 님편을 들어서 한국같이 가주시고 하니 더 좋지 않습니까,,,^^;
어차피 님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서운하고 정떨어진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서로 거리를 일정하게 두는것도 오히려 더 좋을듯싶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할수도 있고,,,
그분입장에서는 님의 집에 안가는게 님한테 페를 끼치지 않는거라고
즉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ㅎㅎ
그분들은 이런 문화속에서 태여나서 자랐기때문에 우리가 바꿀수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서운하게 생각하는것을 그분이 이해를 못할지도,,,
남편분 한국가는데 잔소리한거는 좀 많이 서운할것같습니다만
남편분께서 어머니말을 안듣고 님편을 들어서 한국같이 가주시고 하니 더 좋지 않습니까,,,^^;
어차피 님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그나저나 신랑한테는 고마워서...
저도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그나저나 신랑한테는 고마워서...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진마눌사님, 물론 여행떠나기전에 전화해야죠. 모른척 한다는건, 이번일에 대해서 모른척 할거고...그래도 섭섭해요.
호호꼬님,음, 생각의 차이인가요? 아무래도 손자손녀 얼굴도 않보고간다는건 쫌 섭섭해가지고.
시원한 골짜기님, 그러게말입니다. 그냥 시엄마에 대해서 좋게 생각할려구요.
태양님도 고맙습니다. 그래도 시엄만데, 나중에 모셔야할텐데, 좋게 생각해야죠.
사진마눌사님, 물론 여행떠나기전에 전화해야죠. 모른척 한다는건, 이번일에 대해서 모른척 할거고...그래도 섭섭해요.
호호꼬님,음, 생각의 차이인가요? 아무래도 손자손녀 얼굴도 않보고간다는건 쫌 섭섭해가지고.
시원한 골짜기님, 그러게말입니다. 그냥 시엄마에 대해서 좋게 생각할려구요.
태양님도 고맙습니다. 그래도 시엄만데, 나중에 모셔야할텐데, 좋게 생각해야죠.
실랑이 일본인인가 바요 .
그래서 말인데 이건 문화차이입니다 .
님 시엄니는 며느리인 님한테 매우 엔료 한거고 님이 자기들 때문에
신경쓸까바 ,아들집에 자면 메이와끄 끼칠까바 그런겁니다 .이런 시엄니는 일본에서 일등 시엄니 라고 해요 .
아들집과 멀리적 해야 모순이 적어진다는걸 아는 똑똑한 시엄니 얘요 .
부댁끼면서 사는것이 살맛이잇는건 사실이지만 고부관계에서는 정말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말성이 없어요 .
한국가는데 의견이 좀 잇는데 , 이정도야머 .. ㅋ 자꾸 집에 오고 자고가고 하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그래서 말인데 이건 문화차이입니다 .
님 시엄니는 며느리인 님한테 매우 엔료 한거고 님이 자기들 때문에
신경쓸까바 ,아들집에 자면 메이와끄 끼칠까바 그런겁니다 .이런 시엄니는 일본에서 일등 시엄니 라고 해요 .
아들집과 멀리적 해야 모순이 적어진다는걸 아는 똑똑한 시엄니 얘요 .
부댁끼면서 사는것이 살맛이잇는건 사실이지만 고부관계에서는 정말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말성이 없어요 .
한국가는데 의견이 좀 잇는데 , 이정도야머 .. ㅋ 자꾸 집에 오고 자고가고 하는것보다 훨씬 나아요
늙으믄 다 그렇스꾸마...애들처럼 꼬디를 쓰구
다 문화차이입니다. 울 할머니도 절때 아들집에 와서 안자고 집에 놀러와도 꼭꼭 전화와서 한 한시간도 안 앉아있습니다.
그대신 뭐 맛있는 음식이랑있으면 챙겨오고 그럽니다. 가까이 있으니
그러니 너무 서운해하지마십시요. 우리도 다 일본에 와서 사는데 일본풍속도 따라야하고 리해해야합나다,
님이 명절이나 음식같은것 꼿 챙겨주시고 그러면 얼마나 편안합니까?? 한국시어머니보나 낳습니다. ㅎㅎ
그대신 뭐 맛있는 음식이랑있으면 챙겨오고 그럽니다. 가까이 있으니
그러니 너무 서운해하지마십시요. 우리도 다 일본에 와서 사는데 일본풍속도 따라야하고 리해해야합나다,
님이 명절이나 음식같은것 꼿 챙겨주시고 그러면 얼마나 편안합니까?? 한국시어머니보나 낳습니다. ㅎㅎ
그게 서운함까?
나는 시어머님이 애 볼러 온다믄 부담될때 있는데
집 바짝 거두지 음식 뭘로 할까 고민이지
(찌개를 글쎄 그릇에 담아서 먹잼까?일본 나베두 아닌데 말임다 ㅋㅋ
뚝배기에 숟가락이 마구 들어가믄 꺼려하겟는가 해서 글쎄 말은 아이 햇지만.)
집에서 자구 가겟다할가바 무서운데 나는
님은 참 좋은 며느림다에
나는 시어머님이 애 볼러 온다믄 부담될때 있는데
집 바짝 거두지 음식 뭘로 할까 고민이지
(찌개를 글쎄 그릇에 담아서 먹잼까?일본 나베두 아닌데 말임다 ㅋㅋ
뚝배기에 숟가락이 마구 들어가믄 꺼려하겟는가 해서 글쎄 말은 아이 햇지만.)
집에서 자구 가겟다할가바 무서운데 나는
님은 참 좋은 며느림다에
문화차이인가봐.^^
넌 시엄마가 반대할때도 좋게좋게 이해했던 사람이잖아.^^
뭐 아마 그래서 지금 이러는거 더 섭섭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우리친구가 일본에 왔는데 우리집에 안오고 호텔에 묵으면 섭섭하거든.ㅎㅎㅎ
난 중국가면 친구집에 묵지말란 뜻인가...싶기도 하고.ㅎㅎ
넌 시엄마가 반대할때도 좋게좋게 이해했던 사람이잖아.^^
뭐 아마 그래서 지금 이러는거 더 섭섭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우리친구가 일본에 왔는데 우리집에 안오고 호텔에 묵으면 섭섭하거든.ㅎㅎㅎ
난 중국가면 친구집에 묵지말란 뜻인가...싶기도 하고.ㅎㅎ
제 친정엄마도 한번씩 섭섭할때 있을수 있는데
하물며 문화차이도 있고 뭐 ㅎㅎ
그냥 고칠수도 없고 해결할수도 못하는 일이라면
너가 맘 고쳐먹고 리해해야지뭐 ㅎㅎ
내처럼 ㅋㅋ
하물며 문화차이도 있고 뭐 ㅎㅎ
그냥 고칠수도 없고 해결할수도 못하는 일이라면
너가 맘 고쳐먹고 리해해야지뭐 ㅎㅎ
내처럼 ㅋㅋ

시어머님은 울 엄마랑 생각하는것이 많이 같은것 같습니다 .
저도 가끔은 울 엄마의 고집에 서운할때도 있습니다 .
시어머님은 손자손녀가 싫어서도 아닐것이고
진심으로 피해를 주고싶지 않아서 그런것을겁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모르는척하시지 말고 한국으로 떠나기전에 전화라도 해주세요^^
한국은 일본보다 엄청더 춥다고하니 추위조심하고 무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