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공주 끝내 보육원 들어갔슴당...

가정육아 · #559838

← 가정육아

cassis · 2011-02-02 11:13:59 · 조회 1020
전번달에 제가 애가 보육원 못들어가서 막 구약쇼에 전화쳐서 난리하구나서..
펑펑 울었다는글 올렷는데 말입니다...
이번달부터 울 공주 끝내 인정보육원 들어가게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조언과 고무격려하에  용기를 내서...
1월초에 애를 데리구 보육과에 찾아가서...딱 그 카카리쵸를 찾아가서 한 한시간 붙들어놓구.....
눈물 질질 짜면서.....생활이 어떻게 바쁘구....학교두 못다닌다구 하소연햇댓습니다.
애옷이랑 다 다른사람한테서 물려받아입구.... 집값이 싼 집으루 이사두 한다 ..등등....
그러면서 그 카카리쵸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게 보육원 이것저것 조정해주더란말입니다....

마지막에는 이번에 못들어가면 다음달 부터 매일마다 여기찾아오겟다구..
그리구 울 공주 여기다 맡기겟으니 막 봐달라구..아따먹기두 해봣슴당..ㅎㅎ


그러던 어느날 보육과에서 전화와서 글쎄 울 공주가 2월부터 인정보육원에 들어갈수 있다구 하더란말임당..
그당시 어찌나 기쁘든지.....

이제와서 소식전해서 미안합니다.....
그동안 론문발표두 있엇구 애 보육원 준비에 바쁘다 보니 이제야 들렷습니다..
학교두 무사히 졸업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고마웠습니다....

설이랑 잘쇠구......새해에 좋은일만 가득 있길 바랍니다....


저처럼 국립보육원 못들어간 애기맘들 계신다면 보육과에 자주 찾아가서 우는소리 많이 해보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熟女 · 2011-02-02 11:36:44
날샘다, 그렇게 싸램들을 달달 볶아서래도 해결됫으니 좋잼까,
시름놧겟슴다.
cassis · 2011-02-02 14:43:01
날쌔기 까지만 없습니다만....진짜 한시름 놯습니다...
거부기123 · 2011-02-02 11:46:18
추카함다
보육원 들가기 다들 힘들어 하든게
그렇게라두 들여보냈으니 시름놓았겠슴다
cassis · 2011-02-02 14:44:21
감사함당...
울두 공립이랑 들어가지못해서 근 일년가량 무인가 보냈댓습슴당.
한달에 6만씩 내구..ㅠㅠ지금 생각하면 어찌 배아픈지...ㅎㅎ

진짜 시름 놓았슴당.
미키유우끼 · 2011-02-02 12:29:45
넘 잘됐음다 추카함다.이젠 보육원 들어가서 한시름놓겠음다.
cassis · 2011-02-02 14:45:01
감사함당.....진짜 한시름 놓았슴당..
사진사마눌 · 2011-02-02 12:53:40
카시스님
정말 축하합니다ㅎㅎ 정말 잘 됬어요~~~
육아에 공부에 고생많았겠지만 그만큼 성과도 아주 클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는 사진사 마눌^^
cassis · 2011-02-02 14:46:46
사진사마눌님 항상 응원해주구 지지해줘서 감사함당..

지난 일년은 진짜 육아에 공부에...ㅠㅠ힘든건 둘째구..
경제상에서 많이 힘들엇슴당..ㅎㅎ
올해부터 이젠 돈 빵빵 벌어야겠슴당..ㅎㅎ
여기다 취직까지 되면 완전 대방인데 말임당...열심히 하겠슴당..
태나 · 2011-02-02 14:35:44
오늘부터 구립보육원에 들어가는거애요?
정말 축하해요,
너무 잘 됏어요.
이제부터 일이 다 잘 풀릴거라고 믿어요,
지나미니 어느 보육원에 들어가게 됏어요?
cassis · 2011-02-02 14:48:27
태나님 감사함당..어제부터 들어가게 되였슴당...

새해들어와서 일이 좀 풀리는것 같은거 모르겠습니다...
이제남은건 내가 취직하는일입니다...ㅎㅎㅎ.
다 잘 됏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나님두 새해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꼬옥 잘살거야 · 2011-02-02 15:29:07
잘됏슴다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론문도 제대로되구 ㅎㅎ 수고햇슴다
cassis · 2011-02-02 15:43:06
꼬옥 잘살거야님..감사함당...
내사 무슨 수고없슴당..ㅎㅎ
울 공주랑 남편이랑 옆에서 더 수고많앗슴당..
남편이 막 보육원데 데려다두 주구 데려오기두 하구....난 밤새면서 론문쓰구 새벽에 누버자서..
휴식날에는 남편이 밥두하구 애데리구 놀러다녀두주구..ㅎㅎㅎ..

내보다 옆에사람 더 고생많앗슴당....
luckyxianshu · 2011-02-02 16:03:12
축하해요, 보육원들갈수있어서.

울집애는 4월에 入園 시키는데 신청했는데, 아직 결과가 안나왔어요.
전번에 쉼터에 와서 보니 어떤분이 시약쇼에 전화해서 알아냈다하기에
저도 울며 불며 알려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전혀 안 알려주더군요 ㅠㅠㅠ
이잰 결과를 기다리는것밖에 ㅠㅠ
cassis · 2011-02-03 18:02:52
감사함당..

전화를 절대안알려주는걸루 알구 잇는뎅 어떻게 알앗는지 저두 궁금합니다..
4월에 결과는 이제 한 둬주일 잇으면 우리여기는 나옵니다..
기다릴수밖에없습니다..

님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서은맘 · 2011-02-02 16:18:02
공주님 보육원입학에, 엄마 졸업에 추카드립다..ㅎ
취직까지 잘 되면 넘 좋겟습다
역시 엄마는 강합다..못해낼일이 없을거같습다
cassis · 2011-02-03 18:04:15
서은맘님 감사함당...

취직은 무리일것 같슴당..ㅎㅎ애달린 맘에..신졸이지...
자격증두 없지..ㅎㅎ취직되면 기적일지..

서은맘두 전직중인거 같은뎅 좋은곳에 취직하기바랍니다.
무지개천사 · 2011-02-02 23:18:30
국립보육원 찾앗구나, 축하한다,ㅎ
그럼 집은 이사가니,
유치원은 집하고 가깝니?
설 잘 쇠구~
cassis · 2011-02-03 18:06:22
국립은 아니지만 사립이다.근데 국립이나 사립이나..보육비는 똑같당...

집은 이미 이사온지 거의 한달된당...
유치원은 카사이역하구 가깝당..자전거타구 한 10분간당...

맨날 니네집 거기 지나다닌당..ㅎㅎㅎ

니네두 울 여길루 이사오라..요즘 빈집이 많은것 같은뎅.
여기조용하구 애 키우기두 좋은것 같당...
고신료두 안든당.....지금부터 슬슬 집 찾아봐라...
니네집두 이젠 2년거의되잖니??/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맹랑한 일---부케이야기skyyan2011-02-02 20:537679
물어보기쇼~5월Ol슬2011-02-02 20:046632
정말 급합니다.00사색002011-02-02 19:248683
2월11일 아줌마 모임세상에안되는일없다2011-02-02 19:199166
애들 예방주사샬롬이2011-02-02 18:157292
후춰우....덩치2011-02-02 17:1958918
ㅎㅎㅎㅎㅎ덩치2011-02-02 17:1564714
저녁에 딱 요걸ロト르꼬Maruko2011-02-02 17:1283412
동생 마누라를 머락 부름까?기쁨과슬픔2011-02-02 16:30221920
꿔낸호우~서은맘2011-02-02 16:25254618
B型肝炎예방접종 시켰나요?호돌이2011-02-02 16:196435
불시에 집생각이 나서 울적해졌슴다ㅠㅠㅠ행복설계사2011-02-02 16:1872727
우리애두 설인사 ㅎㅎ(사진 삭제)luckyxianshu2011-02-02 16:1771910
고구마 아이스크림만사형통하리라2011-02-02 16:037773
3월 24일 나고야 →서울 동행하실분 잇나요?고우까2011-02-02 15:334980
나두4달사진^^사진지웟슴봄날이2011-02-02 15:2371532
쉼터맘들 애 둘 가진하행설2011-02-02 14:4394416
어쩜 이런실수를 ㅠㅠ파쌰!!2011-02-02 14:027917
울 아들 설 인사하러 왓음다.파쌰!!2011-02-02 13:3173836
싼썰인데시원한골짜기2011-02-02 13:0088411
정이 떨어지게 하는 우리 시엄마만사형통하리라2011-02-02 12:40151614
翻訳について얘기2011-02-02 11:518485
ㅎㅎ이모들 잘 있었음다?미키유우끼2011-02-02 11:4193949
울 아들 4개월 되였답니다 ^ ^거부기1232011-02-02 11:3367929
앙케트 협조해준 열분 고마웠습니다..cassis2011-02-02 11:177252
▶ 울 공주 끝내 보육원 들어갔슴당...cassis2011-02-02 11:13102018
사회보험에서주는 ...熟女2011-02-02 10:596383
市民税 대해 알려주세요...사업자금2011-02-02 10:115969
Skyyan님◆花鳥風月◆2011-02-02 09:54612104
남편와이샤쯔현빈맘2011-02-02 09:516843
← 이전74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