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보기싶슴다.

가정육아 · #55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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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뤄 · 2011-02-01 15:54:44 · 조회 702
오늘부터 드디여 9개월만에 회사출근햇심다.
오랜만에 출근하니 감회가 새롭슴다..ㅎㅎㅎ
어제저녁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12시넘어 들어와서 1시나 돼서  잠들구
밤중에 울집 돼지 세번인지 네번인지 깨나서 좀 수면부족이지만
글두 출근하니 좋슴다.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한번 안아봣더니 내 목 꼭 붙들구 놓지 않는거
억질루 떼놓구 온게 눈에 삼삼한게 보기싶아 죽겟음다 ㅎㅎㅎ
어찌는가 근심돼서 중간에 두번 집에 전화했더니 엄마가 그러는게..
울지두 않구 잘 논담다.이유식두 가득 먹구 잠두 잘자구...
순돌이 같은게...ㅎㅎㅎ
안심되는 한편 쪼금 사비시이 할가 한게...
빨리 집가고싶어 죽겟음다.새까만 눈이 초롱초롱해서 기달리는거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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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ロト르꼬Maruko · 2011-02-01 16:02:22
난 보육원이나 중국에 두구와서 보고 싶다는가 했슴다.ㅎㅎㅎ

뤄뤄님 얼마나 행복함까.ㅎㅎ보통 출근첫날 보육원에 떼놓구 와서 눈물 흘리는 사람 참 많은데.ㅎㅎ

할머니 곁에서 잘 놀고 있는 아드님 참 복이 많슴다.ㅎㅎ뤄뤄님두.ㅎㅎ
영이1214 · 2011-02-01 16:07:38
그러게요
울 아들두 9개월인데 보육원다녀요
에로사항이많아 불만인데...
혹시 애기한명 더 보주실 의사는 없으신지요
ほほこ · 2011-02-01 16:07:49
행복해 보임다.ㅎㅎㅎ
기쁨과슬픔 · 2011-02-01 16:14:05
언니 복직햇쏘?ㅋㅋ

난 맨날 집에서 애나 보메 놀앗음 좋갯쏘...회사 막 심심해서 미칠지경이요..ㅋ
사꾸라80 · 2011-02-01 16:16:21
할머니가 애 봐주니 그래두 다행이네요 ㅎㅎ

쌰발하면 아드님 볼수 있으니 행복하잔아요 !!

중국에 두구 왔으면 일이 손에 갚이질 않을걸요.
유리구두 · 2011-02-01 16:37:16
뤄뤄님 벌써 출근하셨군요.

애기 보육원은 4월달꺼 신청하셨죠?

우리도 지금 보육원신청하고 2월말에 연락이 올탠대 될라는지...

할머니가 와서 봐주니 정말로 위에분들이 말한것처럼 넘 행복해요.

아직 조금만 있으면 퇴근하겠내요.

글구 집에가면 저녘도 준비해주는 사람도 있고 얼마나좋아요.
風鈴 · 2011-02-01 16:52:35
복직 축하합니다.^^

그렇게 매일 아들과 씨름하면서 어쩌다 이렇게 쬬꼼 갈라져있음 보고싶은 맴다예.ㅎㅎ

저로선 신기합니다.ㅋㅋㅋ

육아도,회사일도 화이팅하세요.
ㅁ멍텅구리ㅁ · 2011-02-01 16:53:48
추카추카..
근데..잊어먹은물건은찾앗소?
현빈맘 · 2011-02-01 17:03:28
복직축하합니다
처음복직해선 잠두잘못자구 피곤해두 정신이낫던기억임다
ㅎㅎㅎ
난보육원두고 나오는첫날은 울었슴다ㅎㅎ
회사끝나자마자 보육원으로 충아ㅎㅎㅎㅎ
信天遊 · 2011-02-01 20:12:05
중국에 두고 오셧나햇더니 그게 아니엿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애기 봐준다니.
멋진 아드님사진두 종종올려주세요
김빛나 · 2011-02-02 11:40:08
뤄뤄님 일하시는구나 진짜 부럽습니다 애가
보구싶은거 알것 같은데 그래도 자기 생활 만족이
있을것 같구저는 회사경험두 별루 없지 이제
애까지 딸렸지 첨부터 다시 취직하는건 무리일것
같아요 ㅠㅠ 암튼 뤄뤄님 회사복귀 간받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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