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떼기 넘 힘들어요...ㅠㅠ

가정육아 · #55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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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 2011-01-29 21:25:28 · 조회 1259
오늘부터 젖 띄자고 시작했는대 ,오후부터 막 내한태 매달리면서 젖달라고 울어번지고해서 넘 힘들고 맥이 쭈욱 빠지내요.

그리고  젖물려주지않으니 한잠도 않자내요,평시에 젖물려제우면 낮에는 1~2번 자는대....

한잠도 않자서 저녘엔 일찍제우면 금방자겠다고 생각했는대 ,젖주지않으니 ,그것도 금방 자주는것도 아니고 ,한시간넘게

울고 8시40분정도 되서 자내요...휴

이제 새벽엔 또 3번정도 깨나는대 ,또 젖달라고 메달리면 어떻할가 걱정부터 나내요...휴

왜서 젖때기가 이렇게 힘들고 피곤하는지...ㅠㅠ

새벽에 울어번지면 조금 자신이 없을것 같해요.

열분선배맘들의 조언듣을려고 또 여기 글 올리고 가요~

그럼 좋은주말저녘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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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chilewich · 2011-01-29 21:56:30
유리구두님 벌써 젖떼기 시작하고있슴다?
울집보다 반달정도 생일늦은것으로 기억하고있는데 말임다..
줄곧 모유로 지내다가 불시에 젖떼려고하면 애기도 엄마도 많이 힘들텐데말임다..

전 지금 회사출근하면서도 아직 젖떼기를 시작하지 않았음다.
뭐라고 조언은 해드리지못하고 저도 좀 유리구두님하고 같이 여러맘들의 조언을 얻어들어야겟음다..
유리구두 · 2011-01-29 23:14:43
예,우리오늘부터 시작하자고 했는대 ,아까 깨서 넘 울어서 그런지 목도 쉬고 ,눈도 팅팅부고해서 불쌍해보여서 참다

못참아서 줬어요.ㅠㅠ제가 좀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좀 더 줘야될것 같내요.

저도 이제 넘 무리하게 젖띌려고 하지말아야될것 같내요.우린 이번에 벌써 2번째로 젖땔려고 했는대 그렇게 쉽게 떼여지지를 않내요.

모유만먹다가 우유는 완전거부해서 ,이제 좀더 있다가 천천히 시작해야겠어요.ㅠㅠ
키디 · 2011-01-29 21:58:22
http://plaza.rakuten.co.jp/yokubarimama/2008
여기에 들어가서 보세요~
참고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유리구두 · 2011-01-29 23:15:37
사이트까지 찾아주셨내요.

넘 고마워요,시간날때 천천히 들어가서 참고해야될것 같내요.

좋은밤 보내세요.
유미네 봄제비 · 2011-01-29 22:04:28
전번에 책에서 보니까 3살까지는 먹여두 좋다던데요 .
젖 물려주면 잘 자는 애를 젖안주구 온하루 불안에 떨게 하는것이 더 안좋지 않씀니까?
저와 동생은 할머니가 젖먹는데 젖에다 흙을 발랐거덩요 .그니까 그담부터는 줘두 안먹더랍니다 .
글구 애친구가 4살반인데 지금두 잘떄면 젖먹는답니다 .애가 좀 민감하구 ...젖 물면
잘 자니까 ....암튼 애하구 어른이 둘다 힘들지않게 살살 타이밍을 봐가면서 노력해보세요 .
유리구두 · 2011-01-29 23:17:57
유미네 봄제비님 이 말한것처럼 좀더 타이밍을 보고 떼여주겠어요.

이번에 시어머니가 오셔셔 좀 띠줄려고 했는대 ,그렇게 간단히 않되내요.휴

저도 좀 더 지켜보다가 천천히 띠여줘야될것같해요,아까 애가 깨서 넘 울어서 할수없어 또 밴드때고 애기 젖 물려주고

하니 금방 또 자내요.

어쨌든 아드바이스 넘 고마워요.
자두 · 2011-01-29 23:30:41
저도 한때 젖을떼지 못해서 고민햇엇는데 어느 고소닷데 벤교까이에가서 물어본게 애들이 젖에매달릴때에는 다른 이유잇답니다 젖을 일본어로 옷빠이라고 부르지만 찌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그게찌찌오야라는 뜻과 한가지랍니다 즉 애가 그렇게 엄마젖에 매달릴때에는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소홀하여 찌찌가 사미시한다는 뜻이래요 그래서 저보고 애보다 남편한테 더 신경써서잘해주라 하더군요 그럼 애가 저절로 떨어진다고 ㅎㅎ밎기지 않죠 저도 그랫어요 하지만 애가 태여나서부터 남편한테 소홀이한건 사실이니까 그날부터 좀더 남편한테 신경썻어요 그런데 거짓말같이 젖떼기로 맘먹은 첫날에는 좀울더니 두번째날에는 좀킹킹거라다가 인츰잦어요 에전엔 저녁에 두세번도 더 일어나 젖을 먹던애가 저녁에 일어도 안나요 간혹 일어나도 내가 옆에 있으니깐 안심하고 자더래요 그땐 미처 생각못햇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말이 일리가 잇기도 해요 제 경험이에요 도움이 되겟는지 ㅎㅎ
유리구두 · 2011-01-30 17:06:27
자두님 코소다태벤쿄까이에서도 젖떼기도 알려주는군요.

정말 님이 말한것처럼 애아빠한태 좀 소홀하긴하는것 같해요...근대 정말 애아빠한태 신경쓰서 해주면 애가 금방 젖

뗄수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좀 맘먹고 젖뗄려고 하는대 ,남편이 계속 옆에서 넘 불쌍하다고 그래서 저도 맘이 흔들리고 해요.

어제는벌써 2번째로 젖떼기 시작해서 실패했어요.담엔 어떻게 또 시작해야하는지...휴

어쨌든 알려줘서 고마워요.
청이맘 · 2011-01-29 23:32:05
저는 재울때 오샤부리 입에 물어주구 재웁니다.오샤부리 보면 잠자는시간이다는 아이즈두 되구요 ㅎㅎ

밤중에 울때두 오샤부리 입에 넣어주면 인차 잠들구!!!

저의 아들경우엔 젖떼는 고생안햇어요,1월달에 태여나서 10개월되더니 젖이 얼마안나오더라구요, 한참 빨아야 조금 나오구 .

그래서 인지 젖 안줘두 별로 고생안햇어요,한살되기 조금전에 젖을 끊어서인지 엄마젖 만지는 습관두 없어서 좋아요 ㅎㅎ

오샤부리 쓰면 입이 나온다구 하지만 잘때만 쓰느까 걱정할필요는 없다구봅니다.
유리구두 · 2011-01-30 17:09:48
우리도 10개월까지는 딱 오샤브리물고 잤었는대 이젠 완전히 오샤브리는 물려고하지않아요.

잘려고해서 오샤브리바꿔놓으면 막 더 쎄게울고하면서 뱉아내요.휴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오샤브리는 주지않아요.

그렇게 젖이 않나오면 좋겠는대 ,어떻게 젖이 절로 않나오는방법없는지????

않나오면 애도 빨려고 하지않을가해서요~
☆하나☆ · 2011-01-29 23:34:40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우리 애기는 그냥 오샤부리 물고 자고 했는데 후에는 낮에 놀때도 그냥물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중국갔을때 곰열발라놓으니 쓰겁다고 막씻어 달라고 때질쓰더니 바르는거 보면 더 이상달라고 하지 않고 그후에는또 익모초를 물에 플어서 오샤부리에 까맣게 발라놓았더니 더러운거 묻었다면서 주어도 안물고 하더니 자연적으로 오샤부리 무는 습관버리게됬어요 처음에는 오샤부리 대신 손가락을 빨고 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잊어버린거 같아요
유리구두 · 2011-01-30 17:12:40
그러게요,우린요즘 완전 오샤브리는 물지않아서 ,젖에 곰열같은거있으면 발랐으면 좋겠는대 ,그런것도 어디가서 구할

수있는지,방금 남편한태 얘기하니 ,그럼 먼저가서 곰을 잡아와야된다고 하내요...ㅎㅎ이건 농담이구요~

그러게요 이제 좀 더 커면 자연적으로 젖을 달라고 하지않았으면 좋겠는대...
信天遊 · 2011-01-29 23:46:24
많이 힘들겟어요.저두 아기 잇다보니 뭐보다 애기울음소리보다 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것이 없네요.
경험없다 보니 조언을 못드려죄송해요.
코하네쨩맘 화이팅!
유리구두 · 2011-01-30 17:14:06
예,그런것 같해요.

애기 울음소리가나면 정말 힘들어요.

저의경험담인대요,모유하고 분유 같이 수유하는게 좋을듯싶내요.

우린 완전 모유고 이젠 애기 뭐 알것 다 알고 해서 그런지 떼기 더 어려운것같해요.ㅠㅠ
수빈맘 · 2011-01-30 01:55:29
ㅎㅎ...애가 아는게 더 많아지니까 젖떼기 이렇게힘듬다에,수빈은 7개월때떼서 영 쉽게 뗏슴다...

처음엔 우유 안먹든게 배고프니까 먹아줍데다...

그래서 네날에 뗏슴다...한입두 주지 않앗슴다,또 그리 찾지두 않구...그니까 젖두 인차 갑게다...

마음 독하게 먹어야 뗄수 잇슴다...

근데 코하네쨩은 새벽에 그리 많이 일어남까?수빈은 영 어릴때부터 통잠 자줍데다...ㅎㅎ

힘드겟슴다...화이팅!!!
유리구두 · 2011-01-30 17:21:56
수빈이는 그렇게 쉽게떼서 정말오야코우코예요.우린 참 아직 방향을 못잡고있내요.

뭣보다 애아빠가 애가 울고하면 딸하나밖에없는거 그렇게 울고해서 병걸리면 어떻하냐 그리고 해서 저도 넘 흔들려요.

휴ㅠ

우리도 작을때는 통잠보다 그냥 1번 아님 2번만 일어나는게 ,좀 커서 막 3~4번정도 깨날때도 있고해서 ,넘 힘들어

요.어떻땐 넘 피곤할때는 뭐 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르겠어요.어리벙벙해서 애기 젖주고 또 자고 해서요.

근대 도중에깨여나서도 배가 고파서 그런것 같지를 않구요, 젖 물려주면 얼마마시지도 않고 금방 자고해서요.

근대 3번,4번일어나면 어른들이 잠을 제대로 못자잖아요.

수빈이는 통잠자줘서 정말 좋겠어요.
수빈맘 · 2011-01-30 17:30:04
애아빠가 애르 무척 이뻐함다에...ㅋㅋ

젖 뗄려면 완전 아무것두 모를때 떼든가 아님 말길 알아들을때 떼든가 하는게 제일 낫은듯함다...ㅋㅋ

울두 한동안은 새벽에 영문 몰게 깨나구 울구 해서 젖 주니까 얼마 먹지 않구 다시 자구 하던 적이 있은같슴다...

어떻게 좋은 방법은 몰겟구 그냥 응원만 하구 갑니다...
유리구두 · 2011-01-31 12:48:54
젖떼기 힘든줄알았다면 그때 분유도 조금씩 먹이든가,아님 좀 더 일찍 떼여줬으면 좋았는대말이죠.

지금와서 좀 후회하니 소용하나도 없내요.

그때는 분유먹이는것도 귀찮고해서,그냥 쭈욱 모유로 왔는대.

수빈맘 응원만해줘도 넘 고마워요.
朱音맘 · 2011-01-30 10:30:15
글보다나니 울집이랑똑같은상황에있네요 ㅠㅠ
작년12월부터 젖뗀다구 했는데 여직 못떼구 있답니다
요즘엔 친정엄마가와줘서 소로소로뗄준비할라하는데
할머니랑 조금놀다가간 나한테로오구 할메니한테정을안줍니다 ㅠㅠ
아직갈길이 멉다
좋은 아드바이스는 못하지만 이제부터같이젖떼는맘들끼리 좋은정보 공유하기쇼 ㅎㅎ
유리구두 · 2011-01-30 17:26:52
정말로 상황비슷한것같내요.

우리도 애가 친정어머니하고 오래동안 놀려고 하지않아요.

조금 놀다가도 저한태 매달리고 칭칭대고 해서.

제가 없고하면 막 칭칭대지도 않고하면서 나만보면 막 젖달라고 그러는것 같해요.휴ㅠ

어떻게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친정어머니가 그러는대 ,좋기 젖이 않나오면 젤 좋은대하는대 어떻게 젖 않나오게 하는방법없는지요...
사몬 · 2011-01-30 13:47:38
애엄마가 그렇게 나약해서 어떻게 하겟어요.
떼려구 결심내린바에는 확 떼버리세요.
지금 애가 불쌍하다구 떼네 마네 하다가 이제 다시 떼려고 할때면 애도 어른도
더 고통스럽구 힘듭니다.
애가 하루라두 어릴때 젖떼는게 낫습니다.
어머님도 있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젖떼구 분유먹이면 애도 저녁에 통잠이랑자주고 라끄해요.
시작햇던바에 사나흘만 더 견지하세요.
그때가면 애도 언제 울며불며 할때 잇엇나 싶히 분유도 잘 먹어주고 잘 놀고 한답니다.
유리구두 · 2011-01-30 17:29:37
사몬님 제가 좀 맘을 독하게 먹고 뗄려고 시작을 했는대 남편이 계속 옆에서 애가 불쌍하고 아프면 어떻하냐하면서 계

속 그러는바람에 제가 계속 흔들려2번째로 실패한거예요.

이젠 남편이 언제 출장갈때 젖을 떼든가 할수밖에 없는것 같해요.

담에 시작할때는 꼭 성공하게끔해야겠어요.

1~2일날에 젤 힘들다고 다 그러는대 정말 그렇다면 꾸욱참고 견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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