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방 아들을 재우고 책보려다가 애말이 귀에 삼삼해서 여기 들렷슴다
울아들 요사이 늦어도 9시에는 잠자리에눕고 누워서 20분초과하지않고 인츰 잠듬다
근데 오늘은 9시반부터 누워서 재우는데 한참잇다가 눈을 편히뜨구잇구합디다
그냥 오늘은 잠들기 힘들어 하는구나 하고 생각햇는데
10시반쯤까지 잠 자지못합디다
한참 잇든게 [마마 교우 센세이니 오꼬라레다 ] 하는검다 그것두 울먹울먹해서
[왜서 ]햇더니
애가 막 와늘 엉엉 울음보 터뜨림다 [보끄 고한 다베르 도끼니 스쁜오 나게다까라](내가 밥먹을때 숟가락 던져서 )
[센세이니 스미마센또 잇다?] 라고 물엇더니 [이야 이와나갓다 ] 완전히 흐느끼면서말함다
[하즈까시이까라] 함다 ㅎㅎㅎ
[아시다 이우 스미마센 떼] 함다 ㅎㅎㅎ
울 아들 이제 4월이면 4살임다 이젠말도알아듣고 옳고그름도 알고 거기에 부끄러운줄도알고 ㅎㅎ
오늘 아들말을 들으면서 어쩐지 많이 큰것같은느낌이듬다 ㅎㅎ
그 스미마센라는말 못한것땜에 잠자지도못하고 ㅎㅎㅎ
지금은 속이 풀렷는지 코쌕쌕거리면서 잘잠다 ㅎㅎ
4살인데 고민도잇고 참 신기함다 ㅎㅎㅎ
울아들 요사이 늦어도 9시에는 잠자리에눕고 누워서 20분초과하지않고 인츰 잠듬다
근데 오늘은 9시반부터 누워서 재우는데 한참잇다가 눈을 편히뜨구잇구합디다
그냥 오늘은 잠들기 힘들어 하는구나 하고 생각햇는데
10시반쯤까지 잠 자지못합디다
한참 잇든게 [마마 교우 센세이니 오꼬라레다 ] 하는검다 그것두 울먹울먹해서
[왜서 ]햇더니
애가 막 와늘 엉엉 울음보 터뜨림다 [보끄 고한 다베르 도끼니 스쁜오 나게다까라](내가 밥먹을때 숟가락 던져서 )
[센세이니 스미마센또 잇다?] 라고 물엇더니 [이야 이와나갓다 ] 완전히 흐느끼면서말함다
[하즈까시이까라] 함다 ㅎㅎㅎ
[아시다 이우 스미마센 떼] 함다 ㅎㅎㅎ
울 아들 이제 4월이면 4살임다 이젠말도알아듣고 옳고그름도 알고 거기에 부끄러운줄도알고 ㅎㅎ
오늘 아들말을 들으면서 어쩐지 많이 큰것같은느낌이듬다 ㅎㅎ
그 스미마센라는말 못한것땜에 잠자지도못하고 ㅎㅎㅎ
지금은 속이 풀렷는지 코쌕쌕거리면서 잘잠다 ㅎㅎ
4살인데 고민도잇고 참 신기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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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ㅎㅎㅎ 도마도님 진짜그렇지예
어떤땐 말안들어 아무것두 모르는것 같은게
오늘은 진짜 많이 커보인것같슴다
ㅎㅎ
고민하는걸보니 참 어른스러워보여서 ㅎㅎ
어떤땐 말안들어 아무것두 모르는것 같은게
오늘은 진짜 많이 커보인것같슴다
ㅎㅎ
고민하는걸보니 참 어른스러워보여서 ㅎㅎ
4살 아이인데두 꽤나 대견스러워보이네요
자기 잘못에 대해서두 뉘우칠줄 알구,ㅎㅎ
자기 잘못에 대해서두 뉘우칠줄 알구,ㅎㅎ
으니님, ㅎㅎ 4살인데 잘못한건 다암다
지금은 눈치 살살 보면서 자기가 나쁜일하면 엄마나 선생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시험해보는것같슴다
애기 울면서 말하는걸 들으니 잘못한걸아는구나 생각하면서 애를칭찬햇는데
웬지 내눈이 젖을가합디다 ㅎㅎㅎ
왠지 모르겟슴다 ㅎㅎㅎㅎㅎ
지금은 눈치 살살 보면서 자기가 나쁜일하면 엄마나 선생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시험해보는것같슴다
애기 울면서 말하는걸 들으니 잘못한걸아는구나 생각하면서 애를칭찬햇는데
웬지 내눈이 젖을가합디다 ㅎㅎㅎ
왠지 모르겟슴다 ㅎㅎㅎㅎㅎ
비공개
으니님 저도 부모도 똑같은경우가 잇어서 님의 말 잘리해할만합니다
그래서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저녁에는 비싼전화비를 팔면서 전화상담인질 햇댓슴다
ㅎㅎㅎ
부모와의 고민 그리고 자식과의 고민 ㅎㅎㅎ
자식으로써 엄마로써 많이 힘내야겟슴다 ㅎㅎ
감사함다
그래서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려고 저녁에는 비싼전화비를 팔면서 전화상담인질 햇댓슴다
ㅎㅎㅎ
부모와의 고민 그리고 자식과의 고민 ㅎㅎㅎ
자식으로써 엄마로써 많이 힘내야겟슴다 ㅎㅎ
감사함다
비공개
으니님의 글보구 제가 눈물이 글썽해진다는ㅠㅠㅠ
더음생엔 진짜 님 말처럼 그렇게 되면 저도 머든지 다하겟는데 ㅎㅎ
그리고 저 진짜 좋은엄마가 못됩니다 ㅎㅎ
애를 키우면서 자신도 성장하는구나 하고 생각할때 참말 많습니다
그러면서 부모가 고생햇던걸 알아차리게되고 후회하고 ㅎㅎㅎ
진짜 자식한테 고맙다고 해야할지 ㅎㅎ
아마울 부모두 우리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세월이 잇엇다봅니다 ㅎㅎ
더음생엔 진짜 님 말처럼 그렇게 되면 저도 머든지 다하겟는데 ㅎㅎ
그리고 저 진짜 좋은엄마가 못됩니다 ㅎㅎ
애를 키우면서 자신도 성장하는구나 하고 생각할때 참말 많습니다
그러면서 부모가 고생햇던걸 알아차리게되고 후회하고 ㅎㅎㅎ
진짜 자식한테 고맙다고 해야할지 ㅎㅎ
아마울 부모두 우리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세월이 잇엇다봅니다 ㅎㅎ
제 생각에는 일단 선생님한테 요일을 말하고
이제 아들이 스미마센하면 완전오바하면서 칭찬해주라고
부탁해보쇼..좋기는 학생들 앞에 세워놓고 틀린거 알고
아야마루 할줄아는 착한 학생이라고 선생님게 말하라고 부탁해보쇼..
어린마음에 그게 맘에 걸리고챙피하고 그런가봅니다.
그런거 제깍제깍 풀어주고하면 애한테 좋을것같습니다.
이제 아들이 스미마센하면 완전오바하면서 칭찬해주라고
부탁해보쇼..좋기는 학생들 앞에 세워놓고 틀린거 알고
아야마루 할줄아는 착한 학생이라고 선생님게 말하라고 부탁해보쇼..
어린마음에 그게 맘에 걸리고챙피하고 그런가봅니다.
그런거 제깍제깍 풀어주고하면 애한테 좋을것같습니다.
샬롬이님 ,전번에도 보육원에서 잘못해서 애가 스미마센 하니 선생이 애를 포옹해주구 난리입데다 ㅎㅎㅎ
일단련락책에 저녁에잇은일을 적으면 선생들두 알아차릴겁니다 ㅎㅎㅎ
조언감사함다
진짜 어린마음에도 걸리지않게 제깍풀어주는게 좋을것같슴다 ㅎㅎㅎ
애가 잠을 못자다니 ㅎㅎㅎㅎ 나하구 말하구나서는 인차 꿈세상임다 ㅎㅎㅎ
늦은시간 감사합니다
일단련락책에 저녁에잇은일을 적으면 선생들두 알아차릴겁니다 ㅎㅎㅎ
조언감사함다
진짜 어린마음에도 걸리지않게 제깍풀어주는게 좋을것같슴다 ㅎㅎㅎ
애가 잠을 못자다니 ㅎㅎㅎㅎ 나하구 말하구나서는 인차 꿈세상임다 ㅎㅎㅎ
늦은시간 감사합니다
애들하구 속심말 하구나면 뿌듯하죠?
선생한테 욕먹구 저녁까지 생각하는걸 보면 생각이 깊은 애같네요 .
이글보구 한가지 반성하구 갑니다 .4살반되는 딸한테 화내구 욕하구 한거 .....
저녁에 잠두 못들정도루 고민했을 아드님생각하니 속이 뭉클 ...
선생한테 욕먹구 저녁까지 생각하는걸 보면 생각이 깊은 애같네요 .
이글보구 한가지 반성하구 갑니다 .4살반되는 딸한테 화내구 욕하구 한거 .....
저녁에 잠두 못들정도루 고민했을 아드님생각하니 속이 뭉클 ...
ㅎㅎㅎ 저두 벨데로 소리치고 욕하고 합니다 ㅎㅎ
항상 저녁에 잘때면 아들이 저의 목을 끓어안고
[마마, 교오우 오꼬라레데 가나시갓다 ]함다 ㅠㅠㅠ
그럴때 [그럼이젠 말잘들어야지 ]하고 엄마행세하면서도 속은 뭉클함다
간혹 가다가 [이이꼬니스르까라네 ] 이러면 또 뭉클!!
야사시이엄마로돼야하는데 ㅠㅠ
항상 저녁에 잘때면 아들이 저의 목을 끓어안고
[마마, 교오우 오꼬라레데 가나시갓다 ]함다 ㅠㅠㅠ
그럴때 [그럼이젠 말잘들어야지 ]하고 엄마행세하면서도 속은 뭉클함다
간혹 가다가 [이이꼬니스르까라네 ] 이러면 또 뭉클!!
야사시이엄마로돼야하는데 ㅠㅠ
벌써부터 자기절로 생각할주도 알고 뉘우칠주도 알고...
님한테 속심말 하나하나 하는것보아서는 자녀교육에 님이 성공하셨네요.ㅎㅎ
넘 따뜻한 엄마입니다..
배우고가네요.
님한테 속심말 하나하나 하는것보아서는 자녀교육에 님이 성공하셨네요.ㅎㅎ
넘 따뜻한 엄마입니다..
배우고가네요.
ㅎㅎ 우리아들 어떤땐 닭살임다 ㅎㅎ
근데 저는 도깨비엄마에 어떤땐 신랑한테 폭력자 라는말도 자주듣슴다 ㅎㅎ
동그람님은 더잘 할것같은데요
ㅎㅎㅎㅎ
근데 저는 도깨비엄마에 어떤땐 신랑한테 폭력자 라는말도 자주듣슴다 ㅎㅎ
동그람님은 더잘 할것같은데요
ㅎㅎㅎㅎ
애가진 엄마들 맘이란 다 같은가봐요...
저한테두 세돐이 갖지난 아들이 있거든요...
보육원에서 선생님한테 욕을먹었다면 전 아마두 현명치못하게 다짜고짜 선생님한테 가서
해냇을꺼라 생각되는되요...이런 생각한 제가 부끄럽네요...
한창 세상을 알게되어가는 나이잖아요...아들이랑 속심말도하구 여러가지 고민두 할줄아는것이 넘 대견한것 같아요...현명한 어머니가 되어가는것을 또하나 배우고가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저한테두 세돐이 갖지난 아들이 있거든요...
보육원에서 선생님한테 욕을먹었다면 전 아마두 현명치못하게 다짜고짜 선생님한테 가서
해냇을꺼라 생각되는되요...이런 생각한 제가 부끄럽네요...
한창 세상을 알게되어가는 나이잖아요...아들이랑 속심말도하구 여러가지 고민두 할줄아는것이 넘 대견한것 같아요...현명한 어머니가 되어가는것을 또하나 배우고가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아드님 참 대견하네요 ㅎㅎㅎ 기특해요,,,,
그 이유도 다 말할줄 알구 ㅎㅎㅎ
우리민우는 아직 그런거 별루 신경안쓰는지
아직까지 선생님한테 욕먹엇다는말을 안합다ㅎㅎㅎ
드문드문 센세이 이야다요....하면서 터질때는 잇습다 ㅋㅋㅋ
원인을 물어보면 아직 말할줄 모릅다 ㅎㅎㅎ
그 이유도 다 말할줄 알구 ㅎㅎㅎ
우리민우는 아직 그런거 별루 신경안쓰는지
아직까지 선생님한테 욕먹엇다는말을 안합다ㅎㅎㅎ
드문드문 센세이 이야다요....하면서 터질때는 잇습다 ㅋㅋㅋ
원인을 물어보면 아직 말할줄 모릅다 ㅎㅎㅎ

애들이 어른이 생각하기보다 몇배 더 헴이 들구 속셈이 깊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