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시오꾸리

가정육아 · #55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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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맘 · 2011-01-28 23:07:52 · 조회 959
안녕하세요!

쉼터맘들은 부모님한테---친정집에 시오꾸리 얼마씩 하나요??

지금 부모님들은 거의 한국가서 돈벌기에 집에 돈부쳐주는사람 적겟죠??

저의 부모님은 몸이 안좋아서 한국에 돈벌로 가본적은 없어요, 여행으로 가본적은 잇구요.

저의 경우는 결혼할때 150만엔, 1년에 집에 한번 갈때마다 50만엔씩 3년드렷구, 그리구 작년에는 30만엔 드렷어요.

학교다닐때는 혼자 학비에 먹구사느라 거이 돈 부쳐주지못햇어요. 일본올때 부모님이 100만엔정도

내줫는데 50만엔밖에 못 갚앗지요.

근데  집에 갈적마다 부모님이랑 싸우거든요!! 그래서 밉기두하구 돈두 부쳐주기싫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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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유미네 봄제비 · 2011-01-28 23:25:43
그만큼 주면 잘 준게 아님니까? 저두 많이 줬는데 그게 돈이란게 줘두줘두 끝이 없더라구요 .
우리는 아껴쓰면서 모아서 줘두 별루 응당한 일루 생각하는같기두 하구 ....
부모님들두 년세두 너무 많지 않으면 약값이나 마쟝돈정도루 주면 된다구 생각합니다 .
많이 주면 그만큼 그쪽에서는 사치품들을 사더라구요 .이제 정말로 많이 아플떄 .꼭 필요할때
드리는게 낳다구 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먼저 내 살림하면서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주는게 제일이라구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는 내 안속두 못차리구 내코두 못닦으면서 해주고 나니까 준것두 후회되더라구요
벌었을때 경제를 잘 관리하지 못해서 ...하지만 이젠 두자식을 둔 엄마라서 주고싶어도 못주는 신세입니다 .
파룬 · 2011-01-28 23:30:08
어디서 본적 있는데, 가족이기에 의탁하고 의존하고 싸우구 미워하구 그런대요.

그러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위에 보니 효도 잘해드렸네요. ㅎㅎ
トマト · 2011-01-28 23:31:35
150만엔 50만원씩 3번이면 150만,30만까지 하면 총 330만엔.
부모 돈 다 갚으신거 아닌가??
자식도 있으면서 그정도하면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우리 요 세대가 힘든 세대라고 생각함다.
부모 용돈에 내 자식 교육비에...
인젠 돈 부치지 말고 한번 일본에 모셔보쇼.
일본에서 힘들게 사는 모습 보고나면 돈 투정 안 할검다.
꼬옥 잘살거야 · 2011-01-29 00:09:48
저는결혼하구나서 소비돈입니다 하고 보내준적이 없슴니다
부모도 일단 우리돈받으면서 살려고하지않고
일본올때 쓴돈 다갚고 부모집살때 도와주구 동생결혼할때 4만 햇슴다

그리고는 큰돈 쓴거없슴니다
님 그만하면 잘한거 같네요 진짜잘햇슴다

부모님들 다알고 계실거예요
부모님들도 님과 다투구도 친구들이랑 친척들앞에선 님 자랑을 많이 할것이며
님을 자랑으로 느낄겁니다
청이맘 · 2011-01-29 00:25:25
저의 부모님은 그래두 아껴쓰는 편이라구 생각합니다

대학 3학년때 중국돌아갈지두 몰라서 부모님 일본구경시켯구, 산후조리땜에 올때는 여기저기 다니지못햇지요.

갈적마다 싸우는건 돈때문이 아니예요.

외국에서 혼자 애키우는데 힘들구 외로워서 집에가면 이야사레따이 하는데 갈적마다 사비시이 오모이 하거든요!!

작년에는 아들데리구 친구집에 한주일 가 잇엇어요!! 하나하나 다 말하면 아침까지 걸리거예요ㅠㅠ

애인이 떨어져잇으면 정두 떨어진다하는데 부모자식두 역시 떨어져잇으면 정두 떨어지는거같애요ㅠㅠ

금년에두 외손자 보여주러 가야하는데 중국가기싫어서----

한번 중국가면 드리는돈에 비행기표에 남편 외식값에 혼자남아잇는 남편에게 이샤료에 100만엔은 안되두 7.8십만엔은 드는데

가서 또 싸우지않을가 생각하면 정말 맘이 복잡해요ㅠㅠ
동그람 · 2011-01-29 06:54:25
방금 글보니 친정집임다.예.
건데 결혼하면 님이 일 잘못처리하면 큰일 생김다.
결혼할때 이미 150만 드렸으면 금후는 시집,친정집 똑같게 드리세요...

저두 일본와서 얼마안되여 남편알다니 결혼전 부모한테 받은만큼 드린돈 적어요.
남편두 일본에 오래있다니 부모님한테 효도한것도 적구요.
그래서 서로 동거할때 우리는 제각기 한달 생활비를 빼고 전부 자신부모님한테 드렸습니다.
결혼한뒤 우리는 그냥 매해마다 량가집에 똑같은 액수로 인사합니다...
skyyan · 2011-01-29 09:29:01
ㅠ
누기 맞는지 그른지? 글귀만 봐서는 판단이 아이서지만--

솔직히--우리 말 속담에--아이 떈꿀뚝에 연기날가? 손벽은 마주쳐야 소리난다--
이런 말도--있어야---딱 그렇다고 믿었는데---그게 아니란말임다--세상에 우연한 일도==
제 새끼 잡아먹는 어미도 있단말임다---

님은 이미 가정도 있고--아이 가진 엄마임니다--
년로하신 부모님도 중하지만--내새끼 내가정 잘 지키구있슴까?
그것만--몰두하시옵소서--
그거만--감당하기도 쉽지않겟는데--
그러다0--겨를이 있으문--년로하신 부모님도 챙겨주시고

글을 읽어보면--님은 친정 섬기느라 많이 지쳐있는같슴다---
그만히 해다바쳣으면 몇년쯤 휴식해도 누기 뭐이라할거같잼슴다--
사람이 지쳐있을떈--뭐이나 다 짜증나고--누기나 다 걸림돌이 돼 보임다--

누구한테 책임지고--부모님한테 효성스런 딸이 되는게 좋은 길이지만==
자기 자신한테 부담--팍팍--주면서 하는 효성은 모두들 위하는 길이 아니라--
모두를 죽이는 길임니다--

돈으 얻어가지더라도--인상 팍-팍 쓰면서 생색으 내문--얻어가지구두 쓰겁두르해함다---
님으 견줘서 하는말이 아니구---보통현상임다--


길다맣게--연설했는데---
중심사상은---그저-- 님 먼저 살구---여남이 있고---남한테 베풀수 있을떄 좋은 마음으로 베푸쇼--
오늘도행복해 · 2011-01-29 14:09:50
그래두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신데 일년에 한번은 돈을 부쳐드리시는것이 마땅할것 같애요.
물론 돈대신 선물 부쳐드려도 되지만 선물사기가 더 애나잖아요.
돈액수는 성의니깐 님이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하시면 되구요.

바꿔놓고 우리가 늙으면 힘들게 키운 자식들이 생일이랑 설에랑 전화만 딸랑 오면 좀 섭섭할것 같애요.
아무리 부모자식 지간에 돈이 어딧냐 하지만 그래도 돈이랑 선물이랑으로 성의가 표달된다고 봐요,
청이맘 · 2011-01-29 14:56:28
다시한번 애기하지만 정말 돈때문에 싸우구 또 제가 돈부치는게 부담되서 싸우는게 아니예요.

가족일이라 솔찍히 상세한 일은 여기에다 올리는건 좀 그렇구--

어쨋든 지금은 부모님한테 너무 섭섭하구 정이 딱 떨어진게 전화두 하기싫은거 억지루 하구 그래요.
덩치 · 2011-01-30 11:54:20
그래두 자기르 낳아주구 키워주신 부모님인데
한내래두 잇을때 잘해주는게 조을겜다
자긴데 너무 큰 부담이 되지 않을정도로 말임다

내 주위에 동미들 보니까 잇을때 섭섭하다 하면서 잘해주지 못하구 후에 진짜 두구두구 다 후회합데다
꽃뿌니 · 2011-01-30 15:41:57
돈때문이 아니라면 부모님들 인정에 야박하신 모양임다.
아들 데리구 친구집에 일주일 있었다니 휴----한숨이 나옴다.

마음가는대로 함 해보쇼.
반년동안 전화안하면 부모님들두 뉘우치는것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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