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딸린거 털어놓는게 좋습가?

가정육아 · #558244

← 가정육아

서은맘 · 2011-01-28 12:33:24 · 조회 1085
사람이 생각이 하루에두 몇십번 바뀌는 같슴다

애 키우면서 걍 알바할려구 햇는데, 또 생각 바뀌서 취직 알아보구있구..

애 있어서 잔업없는 회사 찾아야지하던것이 잔업 좀 하면 어떠냐 애아빠 애 봐주면 되지..

근게 이제는 애 있는거 뻥긋두 하지 말가? 그러다 입사해서 잔업 정신없이 시키면 어쩌지..ㅠㅠ


휴~

회사쪽에서도 면접볼때 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할가? 채용안할려구 할가?

애를 중국에 보낼가?ㅠㅠ 그램 또 보구싶어서 미칠거같구..


면접은 여기저기 다니구 있는데, 내가 좀 맘에 드는 회사면 애 있는거 감추구싶구, 잔업할수 있다구 말하구 싶어짐다..

애한테 미안하게 생각되구 참으로 못난 엄마입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1)

만사형통하리라 · 2011-01-28 12:41:46
애는 꼭 자기옆에 두고 키우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 3살까지는 꼭 부모옆에서 자라야합니다.
이건 저의 생각.

좋은 일자리 찾으시길요.
서은맘 · 2011-01-28 12:53:36
조언 감사함다
맘 약해서 중국에두 못보내겟슴다..ㅠㅠ
떡치면서라두 옆에 두고 키워야겠슴다
수빈맘 · 2011-01-28 12:45:12
그냥 애같이 있을거라면 털어놓겟숨다...

글구 회사찾아두 인간성이 잇는,애아프면 청가도 줄수 있는 그런 회사 찾겟슴다......
그래도 사전에 다 로실하게 털어놓는게 좋을같슴다...

난 이제 면접이랑 가면 다 털어놓을려구 그럼다...
서은맘 · 2011-01-28 12:54:54
알겟슴다..
역시 길게 생각해서,회사두 오래 다닐생각으로 입사하는 마인드로
솔직히 말하는게 좋겟씀다

조언 감사함다..한결 홀가분함다
러브송 · 2011-01-28 12:45:17
ㅎㅎ
저랑 완전 고민이 100퍼센트 마치함다.ㅎㅎ

저두 고민고민하다가 애를 위해서 잔업없는 일루 찾기루 결심했음다.
원래 일 그냥 하면 수입은 좀 높겠지만 할수 없음다.ㅠㅠ

아직 본격적으루 일자리 찾지 않아서 잔업없는 일두 잘 찾아지겠는지 모르겠지만...
힘내기쇼..ㅎㅎ
꼭 좋은 방법 좋은 일자리 나질검다.^^

제 개인생각으론 그래두 회사 들어갈때 애 있는거 말하는게 좋은거 같음다.
한두날 일할것두 아니니까..
서은맘 · 2011-01-28 12:57:39
러부송님~

우린 같은 업계에 ㅎㅎ 같은 고민거리에..

역시 금쪽같은 내 자식 위해서 잔업 없는걸루 해야겠슴다

님은 지금 육아수당 받구잇슴가?ㅎㅎ

전직활동 안하는거봐서는..
러브송 · 2011-01-28 13:08:31
육아수당 자격이 안되서 못받구 있음다.ㅠㅠ
근데 애가 보육원 자리가 없어서 일자리두 못찾구 있음다.
빨리 일자리 찾아야 될 형편인데..ㅍㅍ

4월달에 애 보육원에 넣고 본격적으루 하로와크랑 뛸라구 그럼다.
지금은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루 가끔 일자리 알아보구 그럼다.
서은맘 · 2011-01-28 13:14:39
그렇구나
애 있으면 어디 면접두 가기 힘들거같슴다

인터넷으로 나두 세군데나 등록해놓구..r-agent, 마이나비,나비Next
작년에는 전직할생각안해서, 어떤데서 스카우트오퍼 온것두나 올해에 들가 확인햇슴다..헉.

같이 힘내기쇼..ㅎㅎ 아니면 울둘이 아이티 벤처 차릴가?
안판만 · 2011-01-28 12:45:22
애가 있으면 좀 회사서도 고려는 할겜다.
그러나 님니 꼭 그회사에 필요하다면
상관없을겜다 .
울 회사도 내가 애 있는거 알면서도 사장이
오케이 합데다.
한살되는 애가 있는가 하잼다.
그래서 3살 넘었다고 하니
그만하면 크다면서 아무 근심도 안합데다.
그리고 현재 6달 다니면서 애 때문에 못한거
하나도 없습다.
출장도 나름대로 다니고 애가 아픔 신랑이
일 첨가하고 애를 좀 봐주고 그럼다.
넘 깊게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일자리 찾으세요 .
서은맘 · 2011-01-28 13:00:31
알겟씀다
우린 이재 1살이래서..
그래두 털어놔야겟슴다
글쎄 간혹하는 잔업은 나두 애아빠 봐주기로 약속받앗슴다

님 말대로 내가 넘 깊게생각하구 지멋에 고민하는같슴다..ㅎ
トマト · 2011-01-28 12:46:08
말하는게 애한테도 유리함다.
마음편안이 일 할수 있는거 아님까?
애가 달렸다해서 꼭 안 되는것도 아니고
님이 상대방한테 애가 있어도 잘 할수 있다고 신심보여줘야 한다고 생각됨다.
예를들어 보육원이 9시까지 봐준다, 남편도 애를 봐준다던가,
주위에 친구하고 서로 도워가면서 한다던가...
예전 회사도 이렇게 해서 문제없었다는둥

힘내세요.
서은맘 · 2011-01-28 13:02:03
조언 감사합다..
플라스로 설명하는거두 좋겟슴다
남편두 협조해주기로 했으니까..
당당하게 얘기해야겠슴다
수미 · 2011-01-28 12:59:04
말하는게 낫지무
규정된 시간에 효율 높게 일한단거 어필하믄 됨다
잔업은 될수록 없었으면 좋겠지만
막부득이한 경우는 데구와서라고 잘 마치겠다 이럼됨다 ㅋㅋ
아이티회사라도 누구나 다 사람인데 ㅋㅋㅋ
서은맘 · 2011-01-28 13:04:48
수미님~

효율높게 일한다는거 어떻게 어필하믄 좋슴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슴다

델구 나가겟다므, ㅎㅎ 두사람 월급 받아야 하잽가?ㅋㅋ
사람이 사람 이해해주면 좋겟슴다..
태양555 · 2011-01-28 12:59:55
어제 텔레비프로그램에서 했는데 애들은 유아시기에 엄마하고
같이 지내야 자라서도 심리장애가 적대요.
많이 않아주고 시킨십하면 피부가 자극되면 생장호르몬도
붐비하고 면역력도 높아지고 그런대요.

웬만해선 일에 지장이 있더라도 애를 옆에 두고
키우세요. 애에 심리건강에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서은맘 · 2011-01-28 13:06:23
알려줘서 감사함다
될수록 그렇게 해야겟슴다

엄마로써 애키우는게 얼마나 중요한데..ㅠㅠ
반성중임다
파쌰!! · 2011-01-28 13:17:16
말하는게좋잼까...
서은이 쭉 일본에 있을거면 이제 거짓말하고
취직한다해도 애가 아프거나 일 잇거나하면
한두번 다른 핑계로 청가할수잇지 매번 어찌겟음까...

그리고 힘들더라도 서은이 중국에 보내지말고
서은맘 키우쇼.애는 그래도 부모함께 자라야
정이 잇음다.

좋은 일자리 찾기를 바람다.홧팅
서은맘 · 2011-01-28 13:22:24
신릭이맘
들려줘서 감사함다

내 자꾸 욕심부려서 이렇슴다..ㅠ
반성하구 잇슴다

가끔 중국에 보낼가 하는 생각이 스치는데 실행은 안될거같슴다
끼구 키워야지..

애엄마 하기 쉽지않지에~그래두 힘내야겟슴다
skyyan · 2011-01-28 13:49:08
물어보문 대답하고--안물어보문--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구 생각함다--

움--사람마다 생각방식이 다르듯이 회사마다 사람요구하는 경로가 틀리다고 생각함다--
아이도 있고--가정이 안정되여보인다면--믿음이 가서--쟁취할려고 하는 회사도 있다고봄다-

나눈 내 명함장에--아이 사진도 박고싶슴다--
아기 엄마라서 더 열심히 한다고--아피르 하고싶짐-
다만--그게 추가요금이 엄청 들가서--시간 걸려서--
담번에 만들문--아이사진도 박을 예정임니다-

회사와--신랑이 협조를 해줘야--일본에서 아이 기르면서 회사출근할수있슴다--
마음 놓구 출근해야--효률도 있겠죠---
워킹맘을--선호하는 회사가 많슴다---
님의 마음에 꼭--드는 회사 만나기 바람니다--화이팅
서은맘 · 2011-01-28 14:02:45
운서맘~ 잘 알겟슴다

명함에 따님 사진두 박구싶다니~ㅎㅎ 아이어 굿임다
엄마로서 당당해야되는데~ 구질구질하면 안되는데..

다들 응원해주니 또 힘얻고, 맘음도 정하고 화이팅하겟씀다
pororo · 2011-01-28 23:48:11
우에 분들도 다 애 잇는거 말하는게 좋다구 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함니다.
애가 잇어서 잔업이랑 하기 조금은 그렇지만 그래도 사실이니깐.
남편도 도와준다고 하니 한주일에 한두번쯤은 잔업있어도 괜찮지 않나 싶슴니다.
회사가 매일 잔업이 잇는거두 않이잖슴니까.
암튼 힘내서 회사 찾아보세요.
이쁜 딸도 잘 키우구요 ㅎㅎ
그럼 화이팅!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이사비용에대하여..동그람2011-01-29 12:428898
인터넷으로 홍삼액이랑건강식품주문해본시분들 좀가리켜주세ㅛㅇ朱音맘2011-01-29 11:436582
블로그 ^^유나아2011-01-29 10:559185
고정재산세?SOS2011-01-29 10:448493
93-94년 연길시월드여행사에서 가이드햇던 분들ほほこ2011-01-29 10:339106
연길에 잇엇던 서홍(徐红) 언니 찾습니다.ほほこ2011-01-29 10:3210308
청도집값에 대해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헹복한네잎크로바2011-01-29 10:3111291
호호에미=호호 플라스 엄마동그람2011-01-29 08:296584
빵만들기 제1탄thebest2011-01-29 02:2912468
부양가족에 대하여샬롬이2011-01-28 23:5190911
선생한테 욕먹구 잠들지못하는 울 아들꼬옥 잘살거야2011-01-28 23:30116216
중국에 시오꾸리청이맘2011-01-28 23:0795911
비행기표하고 력권에 관해 물어보니다.해1232011-01-28 20:536682
임신부 중기 증상너는모르지2011-01-28 19:216506
한국tv놓는데 요금에 관해서살구씨O2011-01-28 16:237762
ゴミ袋에 이름씀두?사꾸라802011-01-28 16:2279217
미국에서 외국인 달수입에 대해서 (급합니다)최가민엄마2011-01-28 16:1312697
도쿄에 살고 계시는 쉼터맘들 친구해요스마일엄마2011-01-28 16:048775
요꼬하마시에서 예방접종 3가지 무료!!마롱2011-01-28 15:078506
영주권에 대해서지은이공주2011-01-28 14:55108524
一松亭성격2011-01-28 14:429551
이게 인플렌자 아닌지...추락천사2011-01-28 14:367924
달라지는 식생활 (역시나마 저는 조선족인가봅니다.)만사형통하리라2011-01-28 13:58107644
영주결과에 대해서빈빈이2011-01-28 13:3289112
열콩에 이어파쌰!!2011-01-28 13:2579221
많이 부족하지만...어제 답례로~~ロト르꼬Maruko2011-01-28 12:33113424
▶ 애가 딸린거 털어놓는게 좋습가?서은맘2011-01-28 12:33108521
질문 여러개있는데 부탁드립니다.동그람2011-01-28 11:095654
임신부 체온..동그람2011-01-28 10:5610932
참으로 한심한 나...새싹2011-01-28 10:4686131
← 이전75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