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 기쁜일

가정육아 · #5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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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1-01-27 15:55:40 · 조회 978
연애할때 연인사이 재산을 합치지 않으니깐 뭐든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흡족하짐..

건데 결혼하면서 보니깐요.

두사람 재산합치니깐 남편이 아내한테 선물한다해두 두사람 재산에 뚝 떨어져나가는게 받을때는 좋아두 속이 알알하단말

임다.



나는 제일 기쁠때..

울남편 출장 자주 다니니깐 호텔에들면 상품권이랑 준단말임다...그걸 가지고 나한테 넘겨줄때 좋구...

출장가면 출장데아데인가 있는데...그걸루 필요한걸 옷이랑사면 기쁘짐...

건데 반대루 울남편 하루에 삼천씩 더받는다구 수고스레 일하고는 고돈 모두어 게임기랑 가만히 사가지고 왔단말임다..

솔직히 고땐 약간 화남다...피에쓰피하나 띠에쓰하나..

요즘에는 띠에쓰 3띠나오니깐 욕심나서 살살 아피르하며 내 눈치봄다...



기실 여자들은 게임기에 흥미별루 없으니깐 게임기랑 소흐도랑 사면 달갑지않잼까?

나는 내 친구 남편이 주말에 도서관간다니깐 듣는사람 기쁘던데..

울남편한테 이야기하니,언젠가 도서관 한번가보겠는매...

그러던게 돌아온 남편보고 갔는가 물어보니 내 도서관가면 이상하지..요러짐.ㅠㅠㅠㅠ

울남편 휴식일에랑...보통 겜소흐도파는데 근처에 댓곳있는데 거기가길 좋아하구..

가끔 겜놀라두 들감다...그리구 아끼하바라 혼자 놀러 잘다니구..

내같이 가면 내 빨리 집가자구 독촉하는게 싫어서 혼자다님다.

옛날에는 독신일때 빠찡고두 놀았다는데 지금 책임감있어 그런데는 안감다..ㅎㅎㅎ


그리고 또 기쁜일은

남편이 일찍자고 일찍 깨날때...

건데 항상 피곤하다면서 열두시,한시쯤에 잠자리에눕구..

아침이면 싹 갖추어 놓아두 이불안에서 안나오면 영 괘씸함다.ㅎㅎㅎ



옛날에 나뚜 일할때 울남편 아침이랑 챙기지않아서 피곤한줄 몰랐는데..

임신을 계기로 잠간 전업주부 해보니깐 아내로서 요럴때 미워남다.ㅎㅎㅎ

남편분들 우리 여자맘 헤아려주었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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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사꾸라80 · 2011-01-27 16:17:45
게임좋아하는건 괜찬아요.
빠찐고랑 안하면 되지 ㅎㅎ

울두 게임소프트좋아해요.게임할때면 소학생처럼 좋아하메 ㅎㅎ
난 남편생일에 남편 욕심나는 게임소프트사주니까
영 좋아합데다
동그람 · 2011-01-27 17:04:21
막지는 않슴다..
남자들 여자하구 다르지예?
사꾸라님은 좋아함까?
나는 인내심없어서 놀다가 팽개침다.ㅎㅎㅎ
로빈 · 2011-01-27 19:49:49
감기걸렷다면서...몸 조심해라...먹을수 잇는 약두 없는 형편에 ...
동그람 · 2011-01-28 11:14:19
그래,그래야지..
담달 들어서서 이사를 하게된다..
모든게 질서잡히면 놀러오라.너뚜 몸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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