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나맘의 글 보고

가정육아 · #55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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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천사) · 2011-01-26 12:47:58 · 조회 586
내 반성해봄다. 처음에 병원에서 제일 크게 태여나서 어깨가 올라갔고

3달반에 서니깐 그 사진을 사척에 보이메 자랑했고 어제는 목욕시키는데

5달에 애기 자기 고추 가지고 노니 그것도 어찌 히구해 보이는지 ㅎㅎㅎ
 

참 오야바까 따로없음다.

좀 다른집 애들보다 빠르다고 생각하니 천재같아보이는 심정 ,

이게 다 부모들이 공통심리 아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ㅎ

근데 생각해봄 엄청 평범한 건강한 애기에 불과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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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유우나맘 · 2011-01-26 12:55:57
허걱 이름이붙어있길래 뭔글인가 냉큼들어왔슴다 ㅎㅎㅎ
부모심정은 다그렇슴다 ㅎㅎㅎ 애낳아보지못한분들은 이해못하겠지만..
나도 자랑거리아닌일이라도 자꾸 자랑하고싶슴다 ㅎㅎㅎㅎㅎ못말려ㅎㅎㅎ
Angela (천사) · 2011-01-26 12:59:27
놀랬음다. ㅎㅎㅎ 어제 자기 고추 가지고 놀아서 점 대단해 보여 일하는 남편인데 전화했음다. ㅋㅋㅋ
파쌰!! · 2011-01-26 13:06:53
난 또 뭐 반성한다고 ㅎㅎ
부모 눈에는 제집자식이 천재돼보이고 영 자랑하고싶고
젤 귀여운게 당연함다.
만약 안그러면 그 부모 이상한게아님까
근데 강욱이는 진짜 넘 귀엽게 생겻음다.ㅎㅎ
Angela (천사) · 2011-01-26 13:20:23
파쌰님, ㅎㅎㅎ 하긴 자기 자식이 제일 이쁘잼 이상하지 예 ?

신릭이는 언제부터 자기 고추 갖고 놀았음다 ? 또 비겨보자 ㅎㅎㅎ
파쌰!! · 2011-01-26 13:33:06
ㅎㅎㅎ 우리는 요즘 영 잘 가지고놈다.
욕먹어도 손이 또가고 ㅠㅠ

가지고 놀기 시작한지는 돐이 지나서 가지고 놀앗던거같음다.
Angela (천사) · 2011-01-26 14:20:16
울 강욱이 5달인데 빠르잼다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1-26 13:13:44
애들이 태여나서는 다 천재라고 그러잼다/ㅎㅎ

그리고 첨 키워보는 자식이니 모든게 신기하고하니 그렇게 느껴지는일 많슴다.ㅎㅎ

근데 그 반대로 이제 좀씩 크면서 다른애들이 이런건 하는데 우리애는 왜 아직 못하냐~~
이렇게 생각될때도 있슴다.ㅎㅎ

그러니 너그럽게 우리자식이 젤 잘한다고 생각해주는게 애한테는 가장큰 사랑이고 힘이라고 합데다.
근데 그게 잘 안된단 말임다.ㅎㅎ
Angela (천사) · 2011-01-26 13:21:27
마르꼬님, ㅎㅎㅎ 우리 자식이 젤 잘한다는게 애한테 가장 큰 사랑이라 좋은 말임다.

언제까지나 자식 일케 믿어주고하면 잘 자랄꺼 같음다.
Gemini · 2011-01-26 14:07:40
우리애만 그렇는가했는데 남자아이들은 다 장난하나봐요.
할머니가 세정이 ''어딨어 하면 부끄러워 하면서 가리킵니다.ㅎㅎ
Angela (천사) · 2011-01-26 14:21:10
언제 부터 가지고 놀았어요 ? 우린 이재 5달인데 벌써 흥미를 가져서 ㅎㅎㅎ

근데 님네 애긴 부끄러봐 함다 ? ㅎㅎㅎ 귀엽씀다.
Gemini · 2011-01-26 14:40:21
우린 10달때부터 그런거 같슴다.
요즘 내가 출근하고 할머니가 애 키우니깐 잘 모르겠슴다.
저녁에 목욕실에 데리고 가면 만지고 샤워다하고 만지고.ㅎㅎ
강욱이는 일찍 성숙됐나봬요,ㅎㅎ
우린 남잔게 화작쓰게라서
Angela (천사) · 2011-01-26 16:12:56
울도 어제 처음으로 목욕 시키는데 눕혀놓으니 막 잡아 댕깁떼다.ㅎㅎㅎ
뤄뤄 · 2011-01-26 15:26:35
허허~울 현성이두 6개월 안돼서 갖구 장난쓴거 같슴다.
목욕시킬때문 고추쥐구 조물락조물락 거리메 혼자 헤써해서 웃으메 노는게..
내 어찌 웃겝던지..ㅋㅋ
Angela (천사) · 2011-01-26 16:13:42
하하하 현성이도 빨랐음다. 근데 어째 장난쓰는거 보고 많이 큰거 같해 흐뭇하잼다. ㅎㅎㅎ
세상에안되는일없다 · 2011-01-26 19:28:10
크하하...

울 아들은.. 자기 고추를 마마노 오모쨔라구 함다.
내 젖이 자기 오모쨔라구..ㅋㅋㅋ

그래서 떽.. 하구 욕 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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