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월요일.
일주일이 또 시작됬구나.
일요일저녁이면 저는 기분이 아주 나빠요. 자꾸만 남편한테 화내게 되요.
왜서???
이튿날부터 회사가야하니까. 일주일동안 또 아이들하고 씨름해야하니까.
오늘은 남편 흉 쫌 보고갑시다.
1.밤중한시 가까이 집에 와서, 일층 침대위에 지가 입은 양복,잠옷,속옷, 다 널어놓는 남편 정말 미워.
그거 쫌 거두기나 하지.
아니, 않 거둘거면 널어놓지나 말지.
2.회사 영수증, 신용카드명세서, 여기저기 놔두는거 정말 꼴보기싫어.
그냥 화김에 전부 불태워버릴까 하다가, 남편한테 혼날까봐 감히 못하고...
3.아이들 목욕시킬라 욕실에 가보니, 욕조 않씻어놨다. 그냥 恨不得把他剁成十八块!!!
지 목욕 다 했으면, 욕조에 물빼고, 꼭 씻어놔라고 몇십번도 얘기했는데!!!
4.세탁물 쫌 베란다에다가 널어놔라고 부탁했건만, 꼭 아침에 일어나서, 그것도 회사 갈려고 할때 한다.
아침에는 시간이 없길래, 저녁에 목욕하기전에 세탁물 널어놔라고했건만.
이 사람은 몇번 말해도 学習能力がないみたい。
그러다가도, 저녁 늦게 와서도, 아이들 옷, 세탁기 돌려놓고;
아들놈 천기저귀 씻어놓고, 똥 묻은거 손빨래 해놓고;
다 마른 세탁물 하나하나 다 개어서 놓고;
욕조도 씻어놓고(욕조 까먹고 않씻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 음, 기본상 욕조 씻어줍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는 아침밥 해주고;
쉬는 날에 내가 밥하면, 지는 설겆이 해주고;(고무장갑 끼면서 하는 말. 고무장갑 사왔으니까, 설겆이는 그냥 나한테 맡겨!)
아이들이 자다가 울면, 내먼저 달려가고;
내가 밥할때 아이들 봐주고, 목욕시켜주고;
살살 얼리면 지저분한것도 다 거둬주고,
가끔씩 집에 올때 케익이랑 사오고(사오면서도, 제가 만든 케익이 제일 맛있답니다.ㅋㅋㅋ)
이런거 보면, 또 화낼려고하다가도 그냥 참습니다.
쓰다나니까, 흉보는건지 자랑하는건지......
그럼 좋은 오후보내세요.
일주일이 또 시작됬구나.
일요일저녁이면 저는 기분이 아주 나빠요. 자꾸만 남편한테 화내게 되요.
왜서???
이튿날부터 회사가야하니까. 일주일동안 또 아이들하고 씨름해야하니까.
오늘은 남편 흉 쫌 보고갑시다.
1.밤중한시 가까이 집에 와서, 일층 침대위에 지가 입은 양복,잠옷,속옷, 다 널어놓는 남편 정말 미워.
그거 쫌 거두기나 하지.
아니, 않 거둘거면 널어놓지나 말지.
2.회사 영수증, 신용카드명세서, 여기저기 놔두는거 정말 꼴보기싫어.
그냥 화김에 전부 불태워버릴까 하다가, 남편한테 혼날까봐 감히 못하고...
3.아이들 목욕시킬라 욕실에 가보니, 욕조 않씻어놨다. 그냥 恨不得把他剁成十八块!!!
지 목욕 다 했으면, 욕조에 물빼고, 꼭 씻어놔라고 몇십번도 얘기했는데!!!
4.세탁물 쫌 베란다에다가 널어놔라고 부탁했건만, 꼭 아침에 일어나서, 그것도 회사 갈려고 할때 한다.
아침에는 시간이 없길래, 저녁에 목욕하기전에 세탁물 널어놔라고했건만.
이 사람은 몇번 말해도 学習能力がないみたい。
그러다가도, 저녁 늦게 와서도, 아이들 옷, 세탁기 돌려놓고;
아들놈 천기저귀 씻어놓고, 똥 묻은거 손빨래 해놓고;
다 마른 세탁물 하나하나 다 개어서 놓고;
욕조도 씻어놓고(욕조 까먹고 않씻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 음, 기본상 욕조 씻어줍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침에는 아침밥 해주고;
쉬는 날에 내가 밥하면, 지는 설겆이 해주고;(고무장갑 끼면서 하는 말. 고무장갑 사왔으니까, 설겆이는 그냥 나한테 맡겨!)
아이들이 자다가 울면, 내먼저 달려가고;
내가 밥할때 아이들 봐주고, 목욕시켜주고;
살살 얼리면 지저분한것도 다 거둬주고,
가끔씩 집에 올때 케익이랑 사오고(사오면서도, 제가 만든 케익이 제일 맛있답니다.ㅋㅋㅋ)
이런거 보면, 또 화낼려고하다가도 그냥 참습니다.
쓰다나니까, 흉보는건지 자랑하는건지......
그럼 좋은 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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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ㅎㅎㅎ자랑하는거야!
ㅋㅋㅋ.그런가?
근데, 이렇게 많이 해주는데도, 자꾸만 불만이 생긴다.
다른 집에 남자는 매일마다 막차로 집에 와서도, 아침밥 다 해준대.당신은???
에이, 뭐 자꾸만 불평불만해도 끝이 없는거, 이만큼 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해야되는데 말야.
너 2월12일 그 토요일,일요일날에 예정있어? 없으면 그때 시간 비워놔라.
근데, 이렇게 많이 해주는데도, 자꾸만 불만이 생긴다.
다른 집에 남자는 매일마다 막차로 집에 와서도, 아침밥 다 해준대.당신은???
에이, 뭐 자꾸만 불평불만해도 끝이 없는거, 이만큼 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해야되는데 말야.
너 2월12일 그 토요일,일요일날에 예정있어? 없으면 그때 시간 비워놔라.
토요일날...약속은 있는데 오후면 끝날거 같거든.
마침 히라이에서 일 보는거라...그거 끈나면 한 3시쯤?
글구나서 가서 저녁밥 얻어 먹어야긋다.ㅋㅋㅋㅋ
마침 히라이에서 일 보는거라...그거 끈나면 한 3시쯤?
글구나서 가서 저녁밥 얻어 먹어야긋다.ㅋㅋㅋㅋ
ㅎㅎ,남편 성격 너그러워보여요,울집하고 비슷해서~
고무장갑사왔으니 ,설걷이 다 맞겨라고하는거보니 ,정말로남편 야사시이하내뭐요...ㅋㅋ
웃고 가요~
고무장갑사왔으니 ,설걷이 다 맞겨라고하는거보니 ,정말로남편 야사시이하내뭐요...ㅋㅋ
웃고 가요~
유리구두님, 그러게말입니다.
성격 정말 너그럽습니다.
화내는거 거의 못보고사는데, 딱 한번 저한테 엄청 화낸적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했지만은...
님 남편분도 너그럽고 자상하십니까?
그러면 정말로 행복이지요.
그래도 저는 가끔씩 남편이 미워질때가 있습니다. ㅋㅋ.어떻게 해야하는지...
성격 정말 너그럽습니다.
화내는거 거의 못보고사는데, 딱 한번 저한테 엄청 화낸적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했지만은...
님 남편분도 너그럽고 자상하십니까?
그러면 정말로 행복이지요.
그래도 저는 가끔씩 남편이 미워질때가 있습니다. ㅋㅋ.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은 남편이시군.
남편이 미울때도 많지만 그래도 부모제외하고는 자신을 제일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남편뿐임다.
남편이 미울때도 많지만 그래도 부모제외하고는 자신을 제일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남편뿐임다.
ㅎㅎㅎ 자랑이구만요 .그만하면 모범남편입니다.
애 둘 키우느라 출근하시느라 힘드시지만 화이팅합시다 ㅎㅎ
애 둘 키우느라 출근하시느라 힘드시지만 화이팅합시다 ㅎㅎ
짜이 뿌중 뿌즈뿌란게 이런게 두구말함다 ㅎㅎ 그만하무 모범중에 모범이지 ㅋㅋㅋ
요건 남편 흉보는것처럼 하면서러 남편자랑하러 왔구먼.
그래도 그만큼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합지.
그런데 그집에선 천귀저기를 씀두?
우리도 큰애한텐 천귀저기를 썼는데 넘 힘들어서 지금은 오무쯔를 씁꾸마
진짜 위대한 부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만큼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합지.
그런데 그집에선 천귀저기를 씀두?
우리도 큰애한텐 천귀저기를 썼는데 넘 힘들어서 지금은 오무쯔를 씁꾸마
진짜 위대한 부부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