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쪼개 쓰자니 아득하고 고달픔다.

가정육아 · #55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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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11-01-20 15:20:49 · 조회 1174
밑에서 적금 얘기하시니 말인데요.

정말 올해에 들어서는 수입이 적어지더래도 적금을 꼭 계획하고
될수록 한푼이라도 더 모으자 결심햇거든요.

근데 벌써 일월이 20날이 지나는데도 실시 못햇습니다.
가게부도 적어야겟는데 손이 움겨지지 않고

대신 구정밑이니 여기저기 인사해야지. 또 나들이 해야지.
뭐 궁리해보면 나갈돈이 너무 많은데 지금이라도 수입대 지출이 맞먹는지
해야봐겟는데 손이 떨어지지 않슴다.

이렇게 손 놓구 잇으니 지출이 더 나가도 모르고 태평이고 한심함다.

혹시 이때까지 돈을 제대로 관리안해왓다가
올해부터 잘 관리해볼 분 계심까.
우리 서로 교류합시다.

지금까지 쭉 잘 관리하신분들 경험담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인데요 애가 2살넘어 인전 놀줄알고 먹을줄 아니
아무일없이 매쓸에 소소한 돈이 저도 모르게 나가버림다.
여러맘들 어린애들 지출이 월별로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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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치치맘 · 2011-01-20 15:29:26
올만이다 ㅎㅎ 잘 지내고 있지? ㅎㅎ

난 요즘 에하라상의 책을 읽고있어 ㅎㅎ 느끼게 되는게 많더라.

사람 인생 살면 얼마 산다고 그렇게 아끼고 힘들게 살 필요 없을꺼같아.어떻게 생각하면 ㅎㅎ

물론 계획짜고 그래도 갈수 있는게 젤 좋지만,어디 맘대로 되니?ㅎㅎ

자기자신을 안 괴롭히는 상황에서 매일을 즐겁게 사는게 젤 중요한거같어 ㅎㅎㅎ
거울 · 2011-01-20 15:35:20
언니 정말 오랫만이에요. 딸애도 건강하죠.
요새 전 감기가 와서 머리 띵해나요..ㅋㅋㅋ

어떤땐 다 같이 사는 인생인데 누구는 떡하니 넓은 두뚱에서 살고
난 저런 두뚱을 사자면 평생을 아끼고 벌어도 살지말지니까 참 많이 허무할때 많아서
갈팡질팡을 모르겟어요.
skyyan · 2011-01-20 15:33:10
거울님은-노력안하고 지금처럼 살아도---우리네 거울임다--
반듯하고--아담지고==열정 많고---꼼꼼히 사는분임다--
거기다 ==더 하문=-=내같은 사람은 어찜다---
땅치며 통곡해야함다--

팡--팡은 일년에 두어번쯤--
필요한데 쓰구---남으문 저금하고---
딱 좋잼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문--빨리 늙구--빨리 죽는다는데--
내 죽으문--누기 좋은 노릇하자구--
이쁜내새끼--다 키워놓구--한이 없이 죽어야해서=-
나눈--저렇게 살람다--

쭉--잘 관리하는분 경험담 부탁한다는데--
와서--중얼대다 감다---
노여바마쇼
거울 · 2011-01-20 15:37:30
ㅋㅋㅋ
내를 아심까.
저위에 대부분이 실제적 저랑 너무 반대가 되어서 참 쑥스럽고 어쩔바를 몰겟심다.
요 위에 내 글하나 더낸거 읽어보시면 내가 어케 한심한지 욕이 나갈겁다..
skyyan · 2011-01-20 15:40:35 비공개
비공개
거울 · 2011-01-20 15:43:04
오.. 소우스까. 꼿지모 욜시크네.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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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비 쪼개 쓰자니 아득하고 고달픔다.거울2011-01-20 15:20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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