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 꽝입니다.
뭐가 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자식 속 썩이나??
아니.
남편 속 썩이나?
아니.
직장 문제 있나?
아니.
건강 상태 나쁘냐?
아니.
다 나쁜 일 없는데.. 그냥.. 기분 없고.
의욕이 다 없어집니다.
일도 그냥 말썽없이 하면 만족이고.
남편 일 신경쓰고 싶지않고.
애 일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가짐 이러는게 않좋은데 그냥..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중국에 있을때도 그렇지만.
일본에 온지 6년넘는 지금까지.
진짜 욕심에 자존심에,, 깡단에..
남이 못해내는 일..
내 해내는걸로 자랑으로 느끼면서 악을 써가면서 지내왔습니다.
그 덕에 남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보는 해왔으니...
그것이 성과라 하겠습니다.
근데 어째서 요즘은 그게 다 필요없어 보입니다.
자식 있어 뭐하랴.
남편 두어 뭘하랴.
재물 두어 뭘하랴.
자식 내 눈물 짜내고.
남편 내 눈물 짜내고.
물욕 또 내 속 썩이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건 아닌데.
뻔히 아는데.
나이 인젠 40살 바라보면서.
다.. 허구프다는 생각.
옆에서..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박사님부인이 돼서.. 호강할건데.
왜.. 그런말 그렇게 허구픈지.
내 나이 가득먹고 그때 호강한들 뭘하랴싶구.
내 꽃다운 나이.. 눈물만 흘리다가..
꼬부랑 할머니 돼서 호강한들 뭘하냐 싶구.
호강하지 못하는 인생보다.. 좋은 일이지만.
내 청춘다 버리고 고생고생하다가
나중에 그 누구의 신세로 호강한다는 말로 끝장보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내 자신이 더욱 악쓰고 노력해왔구.
그러니 자신이 더욱 피곤합니다.
사실은 다 내 자신 어떻게 이해하고 마음먹기 달린 문제라 하지만.
이 순간만은 웬지..
처량하기만 합니다.
뭐나 플라스로 생각하면서, 앞을 보구 달려온 지금..
어째 뒤돌아보니.. 그렇게 아픕니까.
생겨먹은 성격 이 시기 지나면 다시 또 힘내구 광쌔피우겠지만.
잠시 가라앉습니다.
어느 절간 가보구 싶네요.
추운 겨울 타나 봅니다.
뭐가 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자식 속 썩이나??
아니.
남편 속 썩이나?
아니.
직장 문제 있나?
아니.
건강 상태 나쁘냐?
아니.
다 나쁜 일 없는데.. 그냥.. 기분 없고.
의욕이 다 없어집니다.
일도 그냥 말썽없이 하면 만족이고.
남편 일 신경쓰고 싶지않고.
애 일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가짐 이러는게 않좋은데 그냥..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중국에 있을때도 그렇지만.
일본에 온지 6년넘는 지금까지.
진짜 욕심에 자존심에,, 깡단에..
남이 못해내는 일..
내 해내는걸로 자랑으로 느끼면서 악을 써가면서 지내왔습니다.
그 덕에 남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보는 해왔으니...
그것이 성과라 하겠습니다.
근데 어째서 요즘은 그게 다 필요없어 보입니다.
자식 있어 뭐하랴.
남편 두어 뭘하랴.
재물 두어 뭘하랴.
자식 내 눈물 짜내고.
남편 내 눈물 짜내고.
물욕 또 내 속 썩이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건 아닌데.
뻔히 아는데.
나이 인젠 40살 바라보면서.
다.. 허구프다는 생각.
옆에서..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박사님부인이 돼서.. 호강할건데.
왜.. 그런말 그렇게 허구픈지.
내 나이 가득먹고 그때 호강한들 뭘하랴싶구.
내 꽃다운 나이.. 눈물만 흘리다가..
꼬부랑 할머니 돼서 호강한들 뭘하냐 싶구.
호강하지 못하는 인생보다.. 좋은 일이지만.
내 청춘다 버리고 고생고생하다가
나중에 그 누구의 신세로 호강한다는 말로 끝장보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내 자신이 더욱 악쓰고 노력해왔구.
그러니 자신이 더욱 피곤합니다.
사실은 다 내 자신 어떻게 이해하고 마음먹기 달린 문제라 하지만.
이 순간만은 웬지..
처량하기만 합니다.
뭐나 플라스로 생각하면서, 앞을 보구 달려온 지금..
어째 뒤돌아보니.. 그렇게 아픕니까.
생겨먹은 성격 이 시기 지나면 다시 또 힘내구 광쌔피우겠지만.
잠시 가라앉습니다.
어느 절간 가보구 싶네요.
추운 겨울 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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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남보다 빨리 진보햇다면 그만틈 남보다 많이 피곤햇을지도 모르잖아요.
이때라 치고 맘대로 해보세요.. ㅋㅋㅋ
이때라 치고 맘대로 해보세요.. ㅋㅋㅋ
너무 헤매두드리지 말구 인생을 즐기면서 삽시다.
그리구 내덕에 내인생 사는거지...
나그네덕에 호강하면 그것두 내 잘나서 그런거구ㅋㅋ
그리구 내덕에 내인생 사는거지...
나그네덕에 호강하면 그것두 내 잘나서 그런거구ㅋㅋ
꽃뿌니님의 말씀처럼 나그네덕에 호강하는것도 내가 잘나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호강부릴땐 부리세요.
저도 일본온지 10년되지만 첨 5년은 진짜 남편박사공부에 자식키우기에 출근에
힘들게 뛰여왔지만 지금은 남편덕에 호강을 좀 부리고 있슴다.ㅎㅎㅎ.
남편보구도 안해잘만나서 인생길이 트였다고 큰소리 빵빵 치면서.ㅎㅎㅎ.
힘들땐 좀 쉬며쉬며 가세요.
호강부릴땐 부리세요.
저도 일본온지 10년되지만 첨 5년은 진짜 남편박사공부에 자식키우기에 출근에
힘들게 뛰여왔지만 지금은 남편덕에 호강을 좀 부리고 있슴다.ㅎㅎㅎ.
남편보구도 안해잘만나서 인생길이 트였다고 큰소리 빵빵 치면서.ㅎㅎㅎ.
힘들땐 좀 쉬며쉬며 가세요.
그럴때 잇슴다 ,,사람이 ....
난 어떤땐 매난에 어떤사람들이 막 밉어나구 ,
무엇이 나쁜것이 없음에두 불구하구 혼자서 서럽습데다 ,,
그저 자기맘 자기 혼자 다스리는수밖에 없슴다 ...
난 어떤땐 매난에 어떤사람들이 막 밉어나구 ,
무엇이 나쁜것이 없음에두 불구하구 혼자서 서럽습데다 ,,
그저 자기맘 자기 혼자 다스리는수밖에 없슴다 ...
누구나 다 그럴때 있다고 봅니다.
이럴때는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시간 보내보세요.
저라면 혼자서 영화보러 가거나 ,,, ㅎㅎㅎ
아침일찍 일어나 바다가에 가서 해뜨는것을 보거나 ,,, ㅎㅎㅎ
배낭메고 요꼬하마로부터 시나가와까지 큰길따라 쭉~ 걸어보거나 ㅎㅎㅎ
이럴때는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시간 보내보세요.
저라면 혼자서 영화보러 가거나 ,,, ㅎㅎㅎ
아침일찍 일어나 바다가에 가서 해뜨는것을 보거나 ,,, ㅎㅎㅎ
배낭메고 요꼬하마로부터 시나가와까지 큰길따라 쭉~ 걸어보거나 ㅎㅎㅎ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만 생각하고 쉴새없이 너무 고생해서 그런거 아님니까.
가끔식 휴식하면 어떨가요..
가끔식 잔신을 위해서 살고..
치장도 하고 ,요가라든가 댄스라든가 운동이라든가 하면서 기분 바꾸면 어떨가요..
가끔식 휴식하면 어떨가요..
가끔식 잔신을 위해서 살고..
치장도 하고 ,요가라든가 댄스라든가 운동이라든가 하면서 기분 바꾸면 어떨가요..
플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분 좀 온정되였습니다.
사람사는게 이렇나 봅니다..
오늘은 기분 좀 온정되였습니다.
사람사는게 이렇나 봅니다..

겨울으 많이 타는맴다에
절간은 절때 가지마쇼
지금 심정으론 저레 칸퍼훙천해서 절간에 물앉을꺼 같심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