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황당했던일...ㅋ

가정육아 · #5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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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맘 · 2011-01-18 09:39:38 · 조회 1094
애를  보육원에서 데리고  그길로  스시먹으로 둘이서 갔음니다.

안내받아서  통로를  걸어가는데 글세 앞에서 걷던애 바지가랭이로

애 팬티가 스르륵 떨어지는거있죠 ㅠㅠ 나도모르게  얼른 집어서 가방에 쑥

근데 그걸줏는 스피도가 어찌나 빨랏든지  내혼자서도 놀랄정도 ㅎㅎㅎ

손님들 울 앞자리에  애엄마가보고서는  뭐라구  나그내하구 말하든게

다먹고나가면서 울자리 다시한번 흘끔  와~ 챙피해서  쥐구멍.....

근데 문제는 애가  팬티를  속에 하나를 입고있엇단검다 ㅋㅋ 그러니까

팬티갈아입으면서  바지속에 들간걸모르구 그냥 입었길래  이런 황당한일

있엇지  선생들하구 말할까하다가 그냥 한번만  용서할려구 말안했음다 ㅋ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넘넘넘 챙피하구  우습구 ㅋㅋㅋ

이렇게 하은이 어제  큰 실수를 했담니다 ㅎㅎㅎ

요즘 날씨 엄청춥죠~ 인흐렌자드 돈다는데  요기 애기들도 조심조심하세요~

올만에 하은 사진올림니다 이뻐해주세용~

DSCF1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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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치치맘 · 2011-01-18 10:04:44
안녕 ㅎㅎ 잘 지내고 있지? 하은이 이젠 영 큰처녀애같구나 ㅎㅎ
하은맘 · 2011-01-18 14:09:06
치치야 옹 너도 잘지내지? 치치도인제 엄청컷겟다...

언제 치치볼러 놀러가야쥐~하하ㅏㅎ
치치맘 · 2011-01-18 15:43:02
놀러와라 ㅎㅎㅎ 치치가 좋아할꺼다 ㅎㅎ
하은맘 · 2011-01-18 16:00:55
ㅎㅎㅎ 치치고거 마니컷구 말드

쫑알쫑알 잘하겟다야~
유리구두 · 2011-01-18 10:18:13
이젠 혼자서 드라이야도 할줄알고....

와~정말 넘 많이 컸어요.
하은맘 · 2011-01-18 14:10:08
ㅎㅎ 인제 모욕하고나면 자기가 저렇게 머리말린다구

날 만지지도 못하게하네요 ㅋㅋ

애들 크는거 진짜 잠깐이예요 ㅎㅎ
추락천사 · 2011-01-18 10:22:34
오하요우 고자이마스^^
하은맘, 하은이 지금 몇개월이세요?
울 애보다 별로 많이 큰것 같지 않은데 사진보니 완전 어른스럽네요 ㅎㅎ
별로 이젠 다 키운같은게 봐도 든든해보여 부럽슴다 ^^
하은맘 · 2011-01-18 14:12:03
님이 오하요 고자이마쓰 하셧는데 전 곤니지와 해야겟네요

댓글 넘 늦게달게돼서 미안해요 좀 낮잠자느라구요 ㅎㅎ

인제 3살 6개월이예요~ㅎㅎ 애가 덩치도크구 키도커서

언제나 나이보다 크다구 모두들 한요...
skyyan · 2011-01-18 10:24:28
팬티가 스르륵---
그걸 잽싸게 받아쥐다니----
엄마가 영 날렵해보임다--
근데--둘이서 스시 먹을라갔슴다?
다른 식구들은?
하은맘 · 2011-01-18 14:13:06
ㅎㅎ 저도 제행동에 놀랏어요

녜,우리는 둘이서 잘다님다,

동생이랑 남편은 항상 늦어서요

어제는 남편이 철야햇거든요 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1-01-18 10:34:58
ㅎㅎ얼마나 놀랬겠슴까.ㅎㅎ

근데 하은이 지금 2살반 맞지예~
우리애네 보육원보면 2살반후반기엔 자기절로 옷 갈아입슴다.

그러니 선생님이 발견했으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껀데...
팬티가 바지가랭이에 감겨있었으니 선생님이 발견하기 힘들었을껌다.ㅎㅎ
하은맘 · 2011-01-18 14:15:23
진짜 넘 놀라서 그냥 땅에 떨어지기전에 내손에 들어왓거든요 ㅋㅋ

녜, 두살반이예요~ 전에는 또 옷이 항상 잘못와서 선생하구 말하니까

인제 애들 자립시킨다구 뭐든지 혼자서 시키다보니 그런일 생겻다구

하드라구요~그래서 이번에드 말해봣자 해결이 별로될같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로했어요~ㅎㅎ
행복설계사 · 2011-01-18 10:38:23
이사진에서 하은이 큰아같다,ㅎㅎㅎ대여섯살된 애같다...

우리주람이두 전번에 바지안에 팬티한장이 더 들어있어서 웃었는데,니넨 밖에서였으니,ㅋㅋㅋㅋ


엄마가 그래두 진짜 날렵하구만,ㅎㅎㅎ
하은맘 · 2011-01-18 14:16:46
주람이드 그랫더나?ㅎㅎ 애들은 뭐든지 하는짓이 똑같대니까 ㅋ

내도 내 그 스피도에 놀라구 넘 챙치하구 우습구

하은이를 안구 둘이 한참 웃엇다 ㅋㅋㅋ
ほほこ · 2011-01-18 11:40:19
이불이 한국이불임다 에?ㅎㅎ 따님 쓰는 도라이야가 내거하구 똑같슴다.ㅋㅋ 마이나스이온 나오는거지?애가 아주 숙녀같네요..

엄마닮아서 이쁜가봐요.ㅎㅎㅎ애공,,,값진 숙녀팬티 자랑할번 햇네요..ㅋㅋ 그래도 엄마가 엄마임다,,역빠르게 마모르 해줫슴다.

ㅎㅎㅎㅎ
하은맘 · 2011-01-18 14:18:20
울 친정엄마가 중국에서 사보낸검다 가짜 ㅋㅋㅋ

똑같은 도라이쓰나요?ㅎㅎ

인제는 컷다구 머리도 이렇게 혼자하구 뭐든지 혼자하다보니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기구 엄마는 쥐구멍찾구요 ㅋㅋ
Angela (천사) · 2011-01-18 12:29:24
참 당황하긴 했겠지만 이럴때 엄마 행동이 민첩해서 그래도 다행인거 같음다.

글고 이쁜 따님이 이젠 애기 아니라 새기같음다. 영 커보임다. ㅎㅎㅎ
하은맘 · 2011-01-18 14:19:36
녜, 엄천 당황해서 글세 찐한 핑크 팬티가 바지가랭에서

스르륵 나올줄이야 ㅋㅋㅋ 지금은 우습기만함다 하하하
라벤다678 · 2011-01-18 12:51:20
ㅎㅎㅎ

우린 한살 크라스 인것두 혼자 갈아입게 하는같습데다 ,,

혼자 갈아입게하구 혼자 가져다 넣게 합데다 ,,

그러니 선생님이 발견 못한검다 ,

우리애는 종종 바지르 뒤가 앞으로오게 입구 옴다 ,ㅎㅎ

뭐 그래두 그랜가 함다 ,자기절루 하는게 뭐 그렇겟짐...하구 ...
하은맘 · 2011-01-18 14:22:15
맞슴다 ㅋㅋㅋ 어쩜 애들은 울드 바지를 앞뒤를 몰라서

뒤를 앞으로 척입구 글구 안에적삼도 바지에 안넣어서

ㅠㅠ 어떨떄가보면 진짜 굉장함다 글도 좋다구 올이뛰구

내리뚜기ㅜ ㅋㅋ 전번에는 넘 화가나서 선생들으라구

적삼쯤은 바지에넣구 놀아라구햇드니 선생이 이재금방

토이레서 나와서 그렇다면서 변명 ㅉ ㅋㅋㅋ
시나몬 · 2011-01-18 13:13:18
타이밍두..통로 딱 고때?ㅎㅎ 암튼 엄마가 슌빠쯔료끄가
있어서 다행이였네ㅋ

근데 하은인 키가 얼마정도 길래 이렇게 커보이나?
울 애보다 많이 커보여서 뭘 좋은거 먹이나궁금..

그날은 엄청 반가웠다.또 요로시꾸
하은맘 · 2011-01-18 14:24:18
나도 그날 엄청 반가웟다~어쩜 고리도 호리호리하구 이쁜지 질투 ㅋㅋ

엄마가 그럴때나 써먹어쟈지 하하하 그래도 하은이 딱 뒤에서 걸어간게

어찌나 다행인지 ㅎㅎ 아님 찐한 팬티가 땅바닥에서 뒹굴본햇지뭐야 ㅋ

이제 또 만나서 수다떨자~옹~
파쌰!! · 2011-01-18 13:16:11
ㅎㅎㅎ 웃겻음다.
하은이 실수라서 이쁘게 봐주겟음다.ㅎㅎㅎ
근데 하은맘 인차 주엇길래 괜찮지 안그럼 더 창피햇을듯함다.

사진에서 하은이 저절로 머리 말리우잼까 ...다 컷음다.
하은맘 · 2011-01-18 14:26:04
실수도 이쁘게봐줘서 감사함다 ㅎㅎㅎ

그러게말임다 안그랫드람 우우우 생각하기도 싫슴다 하하

어쩜 다른사람들 눈에는 엄마가 칠칠맞다구 생각했을찌도 ㅋㅋ

그래도 뭐 다시볼사람들 아니니까 ㅎㅎㅎ
Why? · 2011-01-18 13:29:46
ㅎㅎㅎ 아이 그나저나 어케 팬티 떨어질정도로 바꿔입혓다우?

하두 엄마 잽싸이 그렇지 ㅋㅋㅋ

그나저나 웃음이 나가우,,,ㅎㅎㅎ
하은맘 · 2011-01-18 14:27:05
갓다던데는 갓다왓나? 니쉬는날 어찌 쉼터잇나 ㅋㅋ

니드알차시피 내좀 잽사쨰야 ㅋㅋㅋ

나드 지금생각해드 웃겹다 하하ㅏ하하하하
행복바이러스 · 2011-01-18 19:48:51
애들키우면서 별란일이 다 생기지예?ㅎㅎ

우리도 동갑내기 딸내미 잇는게 여름에 보육원에서 혼자 토이레가서 소변보구선

짧은 바지하고 팬티 같이 벗어서 토이레에 빠뜨린거 그대로 물 충하구 나온적이 잇음다..

듣는순간 넘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이 막 나옵데다...ㅋㅋㅋ

우리딸하고 동갑인데 키도 많이 커보이구 어른스러워 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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