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지 ... 흠

가정육아 · #5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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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ㅁi · 2011-01-17 16:42:59 · 조회 789
거  우연히  길가서 아는 사람으 마주치무 영 기쁘구  순간적으루 당황하쟁까 ?

연변음식점에 가서  글쎄 아는 사람 만나는  확률은 높지만 .

그냥 허망  역전에서  그것두 가이사쯔크지 아이구  출구에서  마주친다는게 영 우연하짐예 ..ㅋㅋ


오늘에 글쎄 어찌다 메토로 타구 ... 아와지쵸에 왔는데  출구나오다가 한바트무  앞으로 오는 사람까 부딪힐뻔햇짐예 .
근게 그 사람이 글쎄  길아즈바입디다 .. ㅋㅋ

ㅋㅋ
머 약속한것두 아인데 ..  우연히 만나이까 넘  반가운거 있짐예 .. 흠흠 ..

가끔 가다가  역전에서 .. 아니무  전차서  우연히 마주치무 .. 괜히  댄다이  반갑구  괜히  더 친근함으 느낀단데 ..
흠흠
내만 그런가 ?

동경이 작아서 그런지 ?  그것두 아닌거 같기두 하구 ,,, 흠흠 ...

혹  어느 길에서  또 우연히  여기에 언니들  마주칠지두 모르겟슴다 .
그때되무  깍듯히 인사할께용~~~

례의 바른 선미라구  소문 좀 내주세용~~~하메 ...

흠흠 .. -_-;
이럴레구  글 낸게 아인데 .. 흠

암튼  언니들 ~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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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수바탉 · 2011-01-17 16:46:23
로또 맞춘것보다 더 기쁘던가?
진선ㅁi · 2011-01-17 16:57:04
로또 못 사봐서 몰겟스꾸마
수미 · 2011-01-17 16:46:31
묘하구나 ㅋㅋ

너도 감기조심 ㅋㅋ
오늘은 변좌 물총이 죽어서 추워 죽겠다
추울땐 가끔 그우에 앉아서 한참 지냈는데 ㅋㅋ
진선ㅁi · 2011-01-17 16:57:56
ㅋㅋㅋ
그변좌 좋구먼 ..
감기두 예방되겟소 .. 몸으 따따사게 굴무 좋지무 .. 헤헤
금도끼와금이빨 · 2011-01-17 16:54:44
그니까 내용이 말이
가정육아하구 어떤 미세한 관계래두 있니? ㅎㅎㅎ
진선ㅁi · 2011-01-17 16:58:49
어찌라구 새해부터 이라리 캘라구 그러니 ,,
넌 누애한테 설인데 인사두 아이오구 ,, 뗅!
니 좋아하는 삼겹살으 준비햇다가 .. 어느새 없어졋는지 .. 인젠 빰빠 .. 흠흠
금도끼와금이빨 · 2011-01-17 17:17:01
딱 찍어서 말할께...

삼겹살 진짜 날 위해 사뒀니? ???

내 지금 휴지 들구 니 [Yes]라는 답변 기다린다... 감동의 쓰나미를 닦으려구... ㅎㅎ

겨울이 지나가기전에 언제 마눌하구 맥주들구 넌집 쳐들어갈께...ㅎㅎㅎ
진선ㅁi · 2011-01-17 17:26:11
그려그려 ..
울집모태 니크노하나마사 니르 기달린다 ..ㅋㅋ
암때건 오낭~ㅎㅎ
나는오리3 · 2011-01-17 17:21:25
한역전 모태살므 모르는 사램이라도 자주 역에서 보게되므 묘한 느낌이 온다든데요...ㅎㅎㅎㅎ
진선ㅁi · 2011-01-17 17:26:51
ㅋㅋㅋ
그치예 ..

한역전에서 모르는 사람이 아이구 옛애인이무 그 감각이 더 이상하잼다 ?ㅋ
나는오리3 · 2011-01-17 17:27:59
화....엣애인그램까?

호호호 난 죽을때까지 만나기 싶잼다...ㅎㅎㅎㅎ같은 모태에 살기도 싫슴다...
원 · 2011-01-17 17:57:04
우연히 친구 만나면 기쁠것 같은데요 ㅎㅎ

이젠 10년전이지만 친구넘이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떠났지므 ㅎㅎ
요것들이 어디 가는지도 말도 안하고 비밀로 갔는데
글쎄 북경 고궁앞에 표사는데 울 앞에 딱 줄서있어서 ㅎㅎ
그때 그 친구 표정 생각하면 지금도 우습지무 ㅎㅎ
진선ㅁi · 2011-01-17 18:00:25
ㅋㅋㅋㅋ

내두 글쎄 ...대학 다닐때 ..
금방 핵교울안에서 친구하구 선배 수우 했는데 ... 글쎄 집가는 전차서 우연히 마주친거 있쟁까 .
찌나미니 그 선배는 핵교졸업한지두 이년 더 되는데 .. 흠흠 ..
장백호 · 2011-01-17 18:00:16
그게 길 아니면 선미가 너무 나서 다니니까 확률이 높아진게지 무슨 ㅎㅎㅎ
그나저나 이 아재는 이젠 아줌마들속에 끼여서 놀가 하네 ㅎㅎㅎㅎ
진선ㅁi · 2011-01-17 18:02:02
ㅏㅏㅏ
아즈바이네 내까 아이 놀아주이까 ,, 여기 언니네랑 가치 놀자구 그랬짐 ... 흠흠

그나저나 길아즈바이 좀 여기저기 잘 다니니까 .. 몇해전에는 대사관에서 딱 마주친적두 있슴다 ,,ㅋ
행복설계사 · 2011-01-17 23:31:43
10년전에 처음으로 동경에 유학생시험치러 갔댔는데,어쩌다 동행한 친구랑 갈라져서 시험장으로

간다는게,난생처음 타는 전차,그것두 제일 복잡한 동경전철이다보니까 도무지 어느걸 타야하는지

모르겠단말임다,ㅎㅎㅎ

시험시간은 다가오지 급한김에 홈에서 아무 사람이나 붙잡구 물어봤는데,제가 그다지 유창하지않은

일어로 간신히 물어봤는데,글쎄 대방이 대뜸 *제 조선족이재요?나두 조선족이요....*이러잼까?


와~~~~~그 큰 동경에서 그것두 바글바글한 사람들속에서 처음으로 붙잡구 청을 든 사람이 글쎄

같은 연변 조선족 아저씨더란말임다,ㅎㅎㅎ그때 정말 어찌나 반갑구 놀랍던지,두구두구 잊혀지지가 않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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