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봐주는거....

가정육아 · #55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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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鈴 · 2011-01-17 15:39:46 · 조회 752
내 요즘 좀 혼가꾸로 아기를 가질가 생각하는 중인데요...

애는 계산하는게 아니라지만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ㅠㅠ
그냥 무턱대고 낳았다가 어쩔수 없이 부모한테 보내야하는 상황을 만들기는 싫어서...^^
어느정도 계획해놓고 낳고싶어요.

애를 낳아도 일은 꼭 계속 할 예정이고...

만약 보육원에 보내서 친구한테 친구네 애기랑 같이 데리고 와서
밥먹이고 같이 놀아주고 하게 부탁하는거 어떨가싶거든요.

친구는 아직 전혀 오케이도 안했지만,내가 무리야리로 부탁할 생각입니다만.ㅋㅋ
그래서 오케이 해줘야 내가 애낳을거라고 막 떼질쓸 생각입니다만.ㅋㅋㅋ

근데요,마약 그렇게 부탁하면 돈같은거는 얼마정도 계산해줘야 될가요?
내가 일이 좀 불규칙적이라 부탁할때도 안할때도 있는데,
하루에 얼마...뭐 이렇게 정하는건가요?

많이 줘도 친구든 좀 부담일지도 모르고...
적게 주면 더욱 섭섭할거고...^^

그냥 시장가격이 얼마인가에 따라서 조절할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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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6)

수미 · 2011-01-17 15:42:19
그 친구는 일 하니 ?
風鈴 · 2011-01-17 15:44:19
쪼꼼 한다.^^주요는 애기고 일은 거의 안한다.
수미 · 2011-01-17 15:45:41
그럼 지규 800엔 정도로 ㅋㅋ
원래는 1000엔이믄 좋지만 친구재야 ㅎㅎㅎ
風鈴 · 2011-01-17 15:49:11
ㅋㅋㅋ나루호도네...^^

다행이 물어봤다...난 더 싸게 줄깡 했다야...

어떤 사람들 애기봐주는거 한달에 몇만씩 그렇게 하잖아.^^

난 기껐해봤자 몇시간이니까 시장가격으로는 1000엔정도인데
난 통이 큰척 한 1500정도 생각했었는데.ㅋㅋㅋ
진선ㅁi · 2011-01-17 15:51:28
와 ~통크다 ,,, 풍령언니 .
내 그 바이트 하기요 ~~ㅎ
수미 · 2011-01-17 15:54:38
잘 주므 잘 봐줄게다 ㅋㅋ
근데 업고 가는게 나을게다 ㅋㅋ
風鈴 · 2011-01-17 15:57:36
선미야...통 작은거지...하루에 1500엔 줄생각햇단데두나...ㅋㅋㅋㅋㅋㅋㅋ

수미...난 업고 못다닐거 같애...ㅠㅠ그래서 내가 너 진짜 부러워한단다...ㅋㅋ
수미 · 2011-01-17 16:03:38
돈내구 친군데 부탁하기보단
따따산 내잔등에 메구 댕기는게 나을게다 ㅋㅋ
무거운 짐짝같지만 말이다 훌쩍 인차 큰다 ㅋㅋ
누기도 욕하지 않고 죽이지 않아 .
애도 맞춰맞춰 다 큰다 .
일에서 좀 꾀부리고 좀 업고 댕기고
좀오라해서 사람만나구
조금만 친구한테 부탁하구 그럼된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퍼뜩 낳아라
風鈴 · 2011-01-17 16:07:16
그런감?

내 진짜 못한거같은데 닥치면 할가?ㅎㅎㅎ

쨌든...일단 임신이나 하고 봐야지.ㅋㅋ

그때되면 요로시꾸네...(내 요로시꾸하면 애기 업고와서 덜컹 맡겨버릴가봐 겁나지?ㅋㅋㅋ)
진선ㅁi · 2011-01-17 15:48:18
언니두 빨랑 애기 낳소 !!하메 ..
라기언니네는 애가 막 어른스레 노는데 .. 흠흠 ..

내 규칙적인 일으 하게되무 베이비시타를 맡아하겟는데말이 ,, 흠흠 .. 하메 .ㅋ
風鈴 · 2011-01-17 15:51:18
글쎄말이다.ㅋㅋㅋ

요즘에 왜 애가 이리 고와보이는지 모르겟다...
근데 또 막 걱정도 되고...ㅋㅋ

제정신일때는 자꾸 걱정이 앞서서
막 술 까뜩 마시고 정신이 제정신 아닐때 확 만들어버릴가...생각도 할 정도.ㅋㅋㅋ
진선ㅁi · 2011-01-17 15:52:11
헐~
술먹구 애 만들기 .. 흠흠 ...
風鈴 · 2011-01-17 16:01:24
ㅋㅋㅋㅋㅋ미쳤지?
거울 · 2011-01-17 15:51:02
애를 누구한테 부탁할 생각하고 낳자면 나중에 님이 넘 힘들어 질거에요.
그게 혹시 부모님한테 부탁한다면 괜찮겟지만 비슷한 나이에 애기엄마한테 부탁한다면
그렇게 수월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예 애없는 사람한테 부탁하면 어떨까
애들은 서로 질투하면서 자라는데 그쪽은 엄마랑 같이 잇는데 우리엄마는 없는 상황에
애가 혼돈할거 생각해보셧나요.

애를 키우자면 어떤환경이여야 한다는것을 고민해야지 회사다니겟는데 애를 어케 해야하는지를 고민하면
그때가서 너무 힘들어 질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가능하면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일본에 와서 보육원 마중을 가게하는게 제일 안심될거에요.
風鈴 · 2011-01-17 15:55:42
감사합니다.
부모 생각 안해본적도 아닌데...부모는 비자같은 문제로 계속 와서 있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한테 완전 보내기에는 싫고...

그리고 애들 마음이 그렇기도 하겠습니다예...
난 친구는 절대로 지 아기 더 고와하고 내 애기 천대안할거라고 알기땜에 그런걱정은 안햇는데,
애 마음은 생각 못햇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애기가 엄마가 옆에 없더라도 할머니 곁에서 편하게 지내는게 좋은건지...
아님 엄마랑 아기랑 같이 힘들더라도 같이 있는것이 좋은건지...

남 부탁 아니고...내 혼자 힘으로 키울 생각하면 진짜 너무 벅차서 아마 애기 가질엄두도 못낼거같습니다.ㅠㅠ
원 · 2011-01-17 15:51:28
나도 요고 알고싶은디 ㅎㅎㅎ
수미야.내 할말이있어서 ㅋㅋ 쪽지 보낼게.확인해보람 ..
수미 · 2011-01-17 15:53:50
그러지뭐 ㅎㅎㅎ
風鈴 · 2011-01-17 15:5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요기 플 달린거 보면서 참고로 해랑!
뤄뤄 · 2011-01-17 15:51:49
이것저것 고려하지 말고 하나래도 나이 어일때 애기부터 만드쇼.
애기 생기문 어떠케든 해결책이 나올겜다.
風鈴 · 2011-01-17 16:01:01
글쎄말임다...애 엄마들은 다 그렇게 얘기를 한다만,
해결책 안나오면 어쩜다?뤄뤄님이 델다 키우쇼...ㅋㅋㅋㅋ

내 꽤나 결단성이 좋은편인데...
그냥 실패하면 다시 안하면 그만이고...그렇게 플라스로 생각하는 편인데...
아기는 아니다 싶으면 다시 배속에 넣지도 못하고.ㅎㅎㅎ
진짜 이렇게 우유부단한 내가 싫슴다.^^
뤄뤄 · 2011-01-17 16:16:55
애기 솔직히 보육원 보내지않은 이상 할머니가 직접 와서 봐주지않은 이상
보모를 청해서 집에서 봐주지않은이상 친구가 자기애랑 둘씩 키우는거 정말 쉽지않음다.
호돈도 무리임다
요짐 넘 애먹여서 울 실랑이 항상 하는 소리가 넌 넌집 데비 가라...엄마 배안 다시 들어가라 ㅎㅎㅎ
수미 · 2011-01-17 16:05:28
이런데서 혈액형이 티가 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선ㅁi · 2011-01-17 16:09:17
수미언니랑 풍령언니 같은 혈액형이우?ㅋ
수미 · 2011-01-17 16:09:48
아니
얘는 섞임형이다 ㅋㅋ
진선ㅁi · 2011-01-17 16:12:03
역시 그쿠낭 ..
ㅋㅋ

섞인 사람네 ,,암튼 좀 틀리지무 ...
그지 ? 풍령언니 .. 우리 다 섞인 사람네재우 ,,ㅋ
風鈴 · 2011-01-17 16:0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진짜 내피가 싫은데...

이럴때 보면 진짜 피는 못속이는구나...싶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넌 참!!!!이렇게 말하면 남들도 다 알아버릴건데...ㅠㅠ

이건 진짜 누가 물어보지 않은 이상은 말하지 않고싶은 비밀인데...ㅋㅋㅋ

예전에는 막 거짓말까지 쓰고싶었는데...지금은 그래도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렇다.ㅋㅋㅋ

좀 더 지나면 자랑하면서 다니게 될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선ㅁi · 2011-01-17 16:10:10
ㅋㅋ
무슨 피형인데 ? 설마 나랑 같은 피형?하메 ..ㅋㅋ
風鈴 · 2011-01-17 17:09:07
선미도 글쿠낭...

우리 만나면 통하는데 더 많겠다.ㅋㅋㅋ
수미 · 2011-01-17 16:09:19
난 인젠 다 키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風鈴 · 2011-01-17 17:09:48
시뚝하는거가?

진짜 너네 딸만한거 하나 턱 주어오고싶다.ㅎㅎ
원 · 2011-01-17 16:13:26
ㅋㅋ 내 내금 수미말 보고 참고하고 잇당 ㅋㅋ
음...시간당으로 800엔 15분에 200엔 ?ㅎㅎㅎ
수미 · 2011-01-17 16:20:46
둘째 생겼노 ?ㅋㅋㅋ
Why? · 2011-01-17 16:24:42
원이 올만이네? 둘째 가졋나?
風鈴 · 2011-01-17 17:15:24
첫째도 전전긍긍하는데 참 재간이다...

원아...둘째 낳으면 한동안 일 못한다...못할바에 우리 애까지 키우고 있음 얼마나 좋니?ㅋㅋㅋ

난 널 믿는다...ㅋㅋㅋ
거울 · 2011-01-17 16:14:24
님과 같은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거의 다 햇엇고 낳을 선택을 하고 안낳을 선택을 햇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애낳고 키우다보면 후회하는 사람없슴다.
당근 저도 지금에 와서 둘째를 낳는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애를 낳고 보면 그때는 죽이든 밥이든 엄마인 당신이 모두 짊어지고 다녀야 합니다.
지금이렇게 고민한다해서 나중에 도움되는 별로 없을거랑 생각합니다.
정말 애를 원한다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난 고생을 덜 할수 잇게 육아문제에 하나라도 더 정확히 파악하고
쉽게 넘을수 잇겟는가를 고민하는게 좋을겁니다.

애는 원하면 꼭 낳아야합니다. 그리고 낳고싶을땐 꼭 낳아야합니다.
힘내세요.
風鈴 · 2011-01-17 17:43:55
힘내세요...하는데 막 더 겁나집니다.ㅋㅋ

내 기억으로 님 내보다도 몇살 어린걸로 알고있는데 참 야무집니다.예.
Why? · 2011-01-17 16:14:46
석인형???? 나두 섞엿는뎅

애는 낳노무 제절루 큼다
風鈴 · 2011-01-17 17:44:34
그렇구나...섞인거에 만족함까?
서은맘 · 2011-01-17 16:21:54
계산해두 그게 계산대루 안될검다..ㅎㅎ
애 낳구나면 또 생각이 바뀌구, 해결책두 또 계획보다 훨씬 좋은거 나집데다

부모님들 애 1,2살까지만, 두집에서 바꿔바꿔 반년씩 와줘두 됨다 ㅎㅎ
원 · 2011-01-17 16:27:31
ㅋㅋ 둘째는 무슨 ㅎㅎ
첫째 어떻게 처리할가 연구중이다 ㅎㅎ
내 지금 왜 이런 연구하는가 지금 글쓰고 있는데 열받으니 자꾸 글이 길어져서 말야 ㅋㅋ
섞인애들이 왜 이렇게 많아?ㅎㅎ
수미 · 2011-01-17 16:29:36
그러게 말이다 왜 섞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왜 ?
낳았으면 잘 길러야지
다 큰 담에 누구 엄마인지 모를라 .
그만큼 편의를 봤으면 인제부터 열심히 길러야지 ㅋㅋ
둘때도 낳는다는 얘가 뭐락하는기가 ㅋㅋ
진선ㅁi · 2011-01-17 16:30:45
원 언니두 섞인검가?ㅎㅎㅎ
덩치 · 2011-01-17 16:56:32
낳기 싶을때 퍼뜩 낳소...ㅋㅋ
風鈴 · 2011-01-17 17:47:48
니랑 내랑 비슷해지겠다.ㅎㅎ
원 · 2011-01-17 17:07:41
난 아무것도 없이 투명한게 똥그랗지무 ㅎㅎ
원 · 2011-01-17 17:10:44
풍령이 펄떡 낳아야지 저러다가 언제도 못낳는대니까
일단 먼저 신랑 설득이나 잘 시키고 ㅎㅎ
風鈴 · 2011-01-17 17:47:10
내가 낳는다면 낳는거지뭐...ㅋㅋㅋ

어차피 내가 키울건데뭐...^^
원 · 2011-01-17 18:03:59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ㅎㅎㅎ
장백호 · 2011-01-17 18:04:16
이 아재도 이젠 애기 낳으려고 하는데 저 선미는 시집갈 생각도 안하구 답답하다야 ㅋㅋㅋ
남의 집 애 봐주느라면 시집가기 더 힘들텐데 선미애인가 오해더 받기 쉬우니까
그나저나 천오백엔이면 내 사직하고 24시간 봐주면 내 지금월급보다 더 많겟는데
전문으로 할가 ???
風鈴 · 2011-01-18 12:44:54
하루종일 봐주는거 한 12만,15만정도?

그럼 하루에 자는거 빼고 한 12시간정도 봐주니까 그 절반 한 7만정도...

그럼 한 3시간 정도 봐주면 그 4분의 1이라고 하면 한 2만안되는데 3만이라 해주고.

그럼 한달에 3만이면 하루에 천엔...좀 많이 줘서 하루에 1500엔...이런 계산인데...

시급이 1500엔이라는 뜻이 아닌데...휴!
유우나맘 · 2011-01-17 18:29:35
친구집이가깝습니까? 그친구는 남편저녁준비랑 집일안하나요?
무리야리 떼질써보겠다는거보고..ㅎㅎ 롱담이겠지만 ..딱 일있어서 둬날은 봐줄순있어도
회사일늦을때마다 부탁한다는건 좀 ....
홀몸이면 괜찮은데 저도애가하나딸려있는지라 둘씩데리고 보기는 싫을같아요 ..<내가넘 야박한건지..>
하루종일 애를혼자본다는거 보기에 시간이많아보이고 쉬워보이지만
싫은 하루가어떻게 지나가는지모르게 집일에 애뒤시중 이것저것하다보면
자유시간이 별로없다고생각할때많거든요.. 자기자식 하나만으로 스트레스 쌓일때가 많다고생각하는데말입니다 ..

량쪽 부모님이 사정이되시면 와서봐주시는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風鈴 · 2011-01-18 12:49: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진심으로 부탁할가 했었는데.....내가 넘 뻔뻔 스럽나?ㅋㅋ
친구도 일도 얼마 안해서 수입도 별로 없는데 좀 봐주면서 돈두 좀 벌면 좋지않을가싶기도 했구요.^^
내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왜냐면 난 만약 집에서 애기나 키우고 있음 친구네 애기도 키워줄것 같거든요.
하루종일도 아니고 몇시간 정도라면 오케이 일것같아요.우리아기랑 친구도 해주고.^^
일단 지금 생각이지만요.(그러면서 아직 하나 낳은것도 그렇게 쩔쩔 매냐?뭐 이러실지도 모르겟지만.^^)

뭐...일단 정말 그렇게 되면 어떡하든 허가는 맡고 해야죠뭐.
말이 떼질이지 딱 싫다면 어쩔수 없죠뭘!
떼질이 아니라 부탁해야죠...부탁이 떼질처럼 친구는 느껴질지 모르겠지만요.ㅎㅎ
유우나맘 · 2011-01-18 13:46:51
ㅎㅎㅎ 글쎄말입니다.. 애들도 같은또래가 친구이지 몇달짜리동생은 질투대상이거나 놀이대상으로보일겁니다.
다른사람일이라 쉽게생각하고 말은쉽게하지만 ..경험해봐야안다고.. 풍령님도 애낳아보시면 알겠지요..
첨부터 친구한테 부탁할생각으로 가지겠다는맘은 버리는게좋아요..
그친구는 좋아할지도모르지만... 저같은경우는 싫은걸 부탁하는거 딱 싫다고말할수도없고 ..
저라면 난처하다는생각에 적어봤습니다 ㅎㅎ
◆花鳥風月◆ · 2011-01-17 19:49:20 비공개
비공개
風鈴 · 2011-01-18 12:55:17
응.요즘 애 안낳으면 또 애 낳을 시기를 놓칠것같다.ㅠㅠ
예전에는 실랑이 낳자 하면 내가 싫었고...
이젠 내가 낳자니까 실랑이 좀 주저하는거같다.ㅠㅠ한 1년후에 가지자고...ㅠㅠ

걸구 니말도 맞는거 같다.
지금은 괜찮아,괜찮아 하면서도 그때되면 또 모를 일이니까....

하여튼,잘 알았어.^^
진짜 어디가서 다 큰 애 하나 주어오고싶다.ㅎㅎㅎ
후투티 · 2011-01-19 18:53:12
여기에 애기엄마들이 많은데 사실 출근하던 사람이 애기 키워보면 똑같은 대답이겠지만 애기 보는게 출근하는것보다 몇배 더 힘든 일임다.
세시간이던 얼마던 한시간에 500엔 받자고 애봐줄 사람은 없을것같슴니다만 만약 엄청 친한 친구이면 글쎄 그 친구 입장에선 어떻게 대답할지.
그냥 콤비니가서 세시간 알바하는게 엄청 더 쉬울테죠.. 수당도 많고..ㅋㅋㅋ..
글쿠 애기 봐주는건 그 책임이 얼마나 큽니까.
애들이 싸워서 서로 물어뜯을수도 있고 잠간한 사이에 사고칠수도 있고..
텔레비랑 보면 부모들이 봐주다가도 사고가 나면 서로 죽는다산다 그러는 판에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사고 생길때면 500엔 받은 그 친구한테 책임을 다 물어라 하겠습니까?
저도 전에는 너무 잘 몰랐는데 지금 울아들하구 조카가 같이 있는데 엄마랑 내가 둘이서 보는데두 어쩔새없이 손물어놓구 넘어뜨리구 자꾸 울려놓슴다.
내 동생이 없는 데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동생부부앞에서 울 애가 크다구 밀쳐놓고 때려놓구 하면 동생네가 티를 안내도 내가 눈치보게 됩데다.
사촌지간도 그런데 하물며 친구가 ..
한두번 급히 맡기는건 몰라도 장기는 절대 서로의 감정만 상할것같슴니다.
친 부모가 봐줘도 지금 양육방식하고 사고방식이 틀려서 서로 눈물이 나고 서러울때 많은데..
친구도 500엔 받자고는 절데 그렇게 큰 책임을 맡지않고 싶을것같습니다.
님이 그런 무리한 부탁은 하지않을게 좋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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