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 하는데

가정육아 · #5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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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만 · 2011-01-17 09:36:21 · 조회 1002
여러분 주말 잘 보냈습까.

다름이 아니라 집 사는데 대해서 좀 여쭤보려고 함다.
2580만엔 짜리 중고만숀을 어제 보았는데 맘에 들어서 지금 어쩔가고 생각중입다.
아직 만숀은 2개 본 상황이고 결정하자니 선선히 내키지 않습다.
인생에서 제일 큰 카이모나라 심중하게 결정내리려고 함다.
급하지 않는지라 몇개 더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또 팔릴가봐 근심이고 ㅎ

한가지 맘에 안드는거라면 바르코니 쪽에 길 하나 사이두고 신칸센이 달리고 있습다.
문을 닫으면 소음은 쎄지 않겠지만 좀 걸리고 ㅎ
그러다나니 값도 상대적으로 싸게 나왔습다.
신칸센이 달리는 선로가 있으니 해광은 영원히 보장됐고
앞에 고층건물은 절대 서지 못한니깐 안심은 됩데다.

또 한가지는 보육원 소학교까지 걸어서 12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좀 멀지 않는가 싶습다.
역전하고 반대방향이라 소학교 들가기전까지는 제가 좀 힘들거는 가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소학교 걸어서 12분이면 애가 힘들어 하지 않을까도 금심은 살짝 됨다.

본문에 들어가겠습다.
2580만엔 만숀 살때 얼마정도 저렴하게 할수 있다고 봄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중개수속료 얼마를 냈습까?
현재 거래하고 있는 중개소는 3프로에 세금이 포함된다고 합데다.
수속료만 80만이상이 듭데다.
수속료는 싸게 할수 없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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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덩치 · 2011-01-17 09:49:39
몇년도에 집임다?
십오년전에 집이믄 신간센이 달리믄 문닫아두 소음이 장난 아일겜다..
첨 몇달은 소음이 엄청 들릴겜다..
습관이 되믄 크게 아이 듣김다...ㅎㅎ

그리구 2580만은 소비세가 포함 된 가격임다?
그채믄 소비세 포함되지 않은 가격임다?

그리구 80만 이상이 든다는 수수료는 맨 중게비만 표함된 가격임다?
수미 · 2011-01-17 10:01:30
소비세 포함이다
2580*3프로+6만이 중개수수료이다 ㅋㅋ
수미 · 2011-01-17 10:02:15
집값을 깎아야지
중개수수료는 잘 안깎아줄게다 .
안판만 · 2011-01-17 10:04:04
평성 12년에 진 집입다.
집은 겉으로 보기엔 영 탄탄하게 졌습다.
오샤에한게 현관도 영 이쁘고 ㅎ

가격은 図面에 쓴 가격이 2580만엔입다.
소비세가 포함된는지 아무것도 안써서 모르겠습다.

맨 중개수수료가 88만입데다.
어제 계산한거 보니깐 ㅠ

중개수수료 도우키 롱세금 화재보험 등 다 하면 초기비용만 200만은
있어야 된다고 함데다.

중개 수수료가 건물의 3프로에 소비세가 포함된담다. ㅠ
넘 비싸지예 .
안판만 · 2011-01-17 10:06:13
수미야
어제 집값을 대개 어느정도 싸게 할수 있는가 하니깐 100만정도
라고 하드라 . 중개하는 사람이 .
수미 · 2011-01-17 10:06:33
2580*3프로+6만
이것의 105프로 중개비란말 이야
수미 · 2011-01-17 10:08:38
집값은 부동산에 깎아바달라고 상의하는방법밖에 없다 .

중개비는 거의 못깎을게다 .
Gemini · 2011-01-17 10:12:44
우리 집산 경험입니다.
우리는 집을 처음에 너무 많이 돌아봐서 갸꾸니 마요우했어요.
제 생각에 자기의 요구와 비슷하다면 마음드는집을 사는것도 좋다고봐요.
건물앞에 다떼모노없이 신간센이 달리면 소음이 있을거예요.
전에 저가 살던집에 님이 본 집처럼 제이아르가 달렸어요.
우리는 집값을 10프로 깍았어요.
중개수속료는 수미님이 말씀한것처럼 3프로에 프라스6만이였어요.
수속료를 적게 내려면 집값을 깍는것밖에 없어요.
집값이 내려가면 집계약할떄 여러가지 비용도 조금씩 싸게 될겁니다.
안판만 · 2011-01-17 10:13:44
중개비가 (2580×3프로 +6만)×5프로의 소비세 인거 같다.

그러길레 88만이라고 하지 .
서은맘 · 2011-01-17 10:15:32
철로옆에 집은 별루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그러기에 가격이 싸긴하지만.
여름에 창문열고 못잘거 같슴다..
그리구 아침일찍부터 전차가 다니면 잠두 잘 못절것 같구요.
안판만 · 2011-01-17 10:15:52
제미니 님
10프로면 많이 깎았습다예 .
중고집 구입했댔습까>
정말 많이 상담해서 깍는수밖에 없습다예 .
들려줘서 감사함다.
Gemini · 2011-01-17 10:21:44
우리도 중고로 15년의 집을 작년에 샀어요.
2300아니면 살수 없다고 말하면 중개에서 그쪽사람과 상담할거예요.
우리도 이렇게 해서 마음든 가격으로 샀어요.
안판만 · 2011-01-17 10:44:40
나도 10프로 깍은 값으로 요값이면 사겠다 요래봐야 겠습다 ㅎㅎㅎ
감사함다.
안판만 · 2011-01-17 10:18:20
서은맘
철로옆이라 좀 기니나르 함니다만
가격이 영 싸게 나왔지 평방수도 73평방에 유카단보
해광도 잘 들어오고 완전 좋습데다.
그냥 소음이 있어서 ㅠ
어제 낮에 갔을때는 신칸센이 달려도 소음을 너무
모르겠습데다 .
저녁되면 조용하고 하면 많이 들릴겝다에 .
서은맘 · 2011-01-17 10:50:30
ㅎㅎ 완전 맘에 들엇나봄다
밤에랑 가서 집을 몇번 더보구 결정하면 어떨가요?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소음이 건강에 별로 안좋거든요..

밤에랑 잘때, 조용하면 원래 안들리던 소리랑두 더 잘 들리구 그렇잖슴가

우린 도로하고 꽤 떨어져있는데도, 여름에 창문 열구자면, 자동차 급정 브레이크소리랑 들립데다

사람마다 예민도가 틀려서..ㅎ

소음이 맘에 안걸리면 시설이랑 환경으론 좋은거 같네요.
수미 · 2011-01-17 10:19:39
집 파는측도 (2580×3프로 +6만)×5프로의 소비세
이만큼 내고 팔게 된다 .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을 한부동산에서 하면 중개하는 부동산은 두배 버는 게다 .
대부분의 경우
파는사람,파는 사람측 부동산.사는 사람측 부동산.사는 사람 이렇게 4측로 갈린다 .
2580만엔 소비세가 이미 포함되였다.
집 사는것도 인연이다
맘들믄 확 덮쳐 사야한다 .
몽땅 좋구 싸면 문제있는 집이다 .

새집은 중개수수료란게 없을게다 .

100만이란거 봐선 200까진 내릴것 같은데 ..
상의를 해봐야 알지 .
파는 사람 마음이니깐 .
안판만 · 2011-01-17 10:43:56
몽땅 좋으면 그만큼 값이 비싸겠지무응 .
200만 내리면 영 쌀거 같다.
이재 광고 낸지 1달된 집이라서 인기는
있는거 같드라.
지금 봐서는 비슷한 가격에 60평방 신칸센 소리
들리지 않는 집도 있드라 .
아직 가는 안봤지만 그것도 좋을거 같고 ,
좀더 돌아보고 결정내리던지 해야지 .
덩치 · 2011-01-17 10:20:35
중고를 사믄 또 중게비 만이 듬다..예..ㅎㅎ

옛날에 우리 살던 집이 제이아루 달리는 철길 딱 옆이댔는데
근데 첨에 집볼라 갔을때는 미내 소음이 잇는줄을 모루겠든데..ㅎㅎ
첨에 금방 이사가서는 너무 소음이 세서 아침에 다섯시믄 깨나구 죽는가 햇슴다...ㅠ

근게 몇달 지나니까나 습관이 돼서 그런지 전차소리두 별루 아이 듣깁데다..ㅎㅎ
안판만 · 2011-01-17 10:50:55
예 중계비가 만만치 않습다.
지금 제일 걱정이 소음이 저녁에 조용할때면 쎄지
않을까 하는겜다.
옛날에 246선옆에서 살때 와늘 트럭이 지나가면
지진이 일어난것처럼 흔들거렸습다.
낡은 아파트라 그랜는지 ㅎ
SOS · 2011-01-17 10:40:45
예전에 저의 회사센무가 말하던데 중고집파는사람도 10프로정도 내릴예정으로 집삾의 10프로 우와노세해서

가격을 부른다고 하던데요,회사센무도 그때 중고만숀을 팔았고, 부동산에서 그렇게 알려주더라고 하던데요.ㅎ ㅎ
안판만 · 2011-01-17 10:52:28
그렇답까.
그럼 저도 10프로를 견줘서 값을 깍아야 겠습다.
정보 감사함다.
시나몬 · 2011-01-17 12:38:09 비공개
비공개
안판만 · 2011-01-17 20:51:27
침실은 베란다쪽에 하나 하고 반대방향에 하나 이렇게 2LDK드라 .
그러니깐 리빙그 옆에 방하나 있다는게다 .
집은 완전 남향은 아니고 동남쪽으로 섰드라.
아직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고르고도 싶은 생각이다.
風鈴 · 2011-01-17 12:57:43
내가 아는 친구도 200만 깍았다 하더라구.^^
너무나도 맘에 드는척하면 안된대.ㅎㅎ

글구 내가 부동산에 친구얘기말로는 선로는 그래도 괜찮다고.
절대로 도로는 하지 말라구.ㅠ

근데 내가 그 얘기를 지금집에 이사한담에야 들어서...그게 무슨말인지 진짜 잘 알겠다니까.ㅠ
신경 안쓰일때는 안쓰이는데,
쓰인다...하면 정신없이 쓰이니까...ㅠㅠ

선로는 그래도 사람이 수면을 취할때는 조용해서 괜찮다고...

집 사서 이사하면 초대해주삼!^^
안판만 · 2011-01-17 20:53:16
아 그렇다니 .
직접 살아봐야 무슨 말인지는 잘 알거같구나.
집 사면 놀러와라. ㅎ
장백호 · 2011-01-17 15:07:50
울집근처에 2500만정도의 잇코다데가 있는데...
역에서 십분정도 생각있으면 연락합소
안판만 · 2011-01-17 20:54:49
현재 어디서 살고있습까>
어째 그렇게 싸게 한담까?
여긴 요코하마입다.
여기서 잇코다떼 사려면 5000만엔 이상입다 .
덤비지도 못할 가격이라 중고러 생각함다.
잡초2 · 2011-01-17 16:21:23
철길옆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별로임다
나두 첨에 집 가볼때는 소음 그리 못느꼈댔는데
정작 살면서 보니 소음이 영 기니나르 합데다
그리구 저녁에 누우면 집이 약간 흔들리는 감각도 있고
특히 오후로에 물이 흔들흔들 화장실에 앉으면 전차 지나갈때 부르르 하는 느낌두 나구
하여간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서 마지막에는 막 짜증이 나서
집 이사했슴다
여름에는 거의 문 못 열어놓고 있었슴다 소음때문에

이제 밤에 그집 가서 볼수 있으면 신간센 지나갈때 땅바닥에 누워보쇼
사람이 서있을때는 감각 잘 못느낌다 누우면 잘 알림다
안판만 · 2011-01-17 20:57:22
그렇게 심했습까?
옛날에 우리 246라는 길옆에서 살았는데 소음은 넘 몰겠고
난 신경이 무디여서 잠도 잘 잠다.
집이 옛날 아파트라 트럭이 지나가면 정말 지진이 오는가함다.
그래도 그기서 2년있었습다.
애가 태여나서 집이 넘 비좁아서 옮겼댔습다.
민정 · 2011-01-17 19:13:12
철로를 기니나루해하는데 집이 몇층이세요?
옛날에 철로 바로옆에 친다이5층에서 살앗는데 별루 신경이 안쓰이던데...
내 원래 그런데는 무디여서인지는 모르겟지만 ㅎㅎㅎ
분죠만숀은 친다이보다 소음장치랑 제대로 돼있으니간 괜찮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ㅎㅎㅎ
도로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신간센은 밤에는 안달리잔아요 ,,도로는 24시간 다니구 ㅎㅎㅎ
저 개인적인 생각이얘요 그냥 참고로 ,,,
안판만 · 2011-01-17 20:59:48
11층짜리에 3층입다 .
3층에서 신간센을 좀 아래로 내려 볼수 있는 정도 입데다.
거의 평형이라고도 말할수있습다.
나도 감각이 영 무딤다.
그래서 넘 신경은 안쓰고 있는데 철로 옆은 어떨지 살아보지
못해서 좀 근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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