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도시락

가정육아 · #55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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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맘 · 2011-01-15 02:55:30 · 조회 1151

님들은 남편 도시락을 어떤것으로 준비하시나요?

날마다 남편 도시락 땜에 골치 아파 죽갔음다.

뭘 하든 고기는 꼭 있어야 하고,

채소도 뭐 찌지고 뽁고 다르다고 그러더람다.

저가 워낙 요리에 채질이 없는지라

전에는 남편이 혼자다 해서 먹길래.

별 신경 안썼었는데.

이젠 출산하고 애 보느라 집에 있어서

좀 챙겨 줄려 해도 잘 되지가 않네요.

어떤 좋은 방법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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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Gemini · 2011-01-15 10:12:52
우리도 맨날 도시락입니다.
우리집은 3가지 채소 싸는데 뽁음채 2가지에 소제지굽거나 다망고마끼로 교체해서
3가지 채웁니다.뽁음채 2가지중 하나는 튀김으로 사넣을때도 많습니다.
우리는 둘다 도시락이라서 이젠 습관되였어요.
이쁜이 · 2011-01-15 10:22:34
우린 보통 4가지를 싸줌다. 전날저녁에 채를 한거 좀 덜어서 싸주구요.
냉동식품에 밑반찬(낙화생볶음, 짜차이, 명태반찬, 새우볶은거 등등)을 넣어줍니다.
저녁에 반찬 적으면 아침에 간단하게 계란 볶지 않음 소세지 구워서 넣어주구요.
자주 하다보면 습관 될겁니다.
울 남친은 6살 · 2011-01-15 13:55:23
나처럼 남편 도시락땜에 머리 앓는 분 있구나
나도 원래 료리엔 완전 문맹인데 반년전부터 집에 그냥 있구하니깐 남편 도시락 안 사주기가 그래서 싸주군 하는데 완전 머리 때림다 원래 료리 잘 안한지라 첨에 맛있다고 료리솜씨 늘었다구 하던데 지금은 지써해함다 그래서 요즘은 도시락도 별로 안 싸고 함다
나도 가끔은 냉동식품도 써봐야겠슴다 그냥 볶고 지지고만 했는데,,,,,
덕분에 잘 배우고 감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하기쇼
만사형통하리라 · 2011-01-15 20:22:10
煮物(サトイモ、鶏肉、ニンジン、シイタケ、コンニャクなど)、味付けはしょうゆ、砂糖、料理酒、みりん。
ひじきの煮物(ひじき、にんじん、ちくわ、コンニャク)、味付けは上と同じでいいですよ。
かぼちゃを煮る。

お味噌400gに料理酒カップ1/4くらいを混ぜ、よく練る。それにお魚(ぶり、イカ、サバ)などを一晩漬けこみ、翌日、グリルで焼く。お肉焼いてもおいしいですよ。

저도 남편하고 저의 도시락 매일 싸서 가는데, 밑반찬을 많이 해놓으면 편하죠. 그리고 3번째 일본된장에 생선이랑 고기랑 하루밤 뭍혀놔서 구릴에 구우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小松菜、ホウレンソウ랑 살짝 데쳐서, かつおぶし、しょうゆ로 무쳐서 넣기도 하고.

저는 조선음식 할줄 몰라서요. 이런거밖에 못합니다.
蘭 · 2011-01-16 22:26:01
사실은 일본음식이 간단하구 보기좋구 다이에트에도 좋죠!!

지금은 애가 잇어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도시락 만들지 않지만 전에는 타마고하구 소세지에 저녁에 남은 채소를 싸줫어요ㅠㅠ

저녁에 언제나 많이 만들엇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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