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서 일 보는 분들 잇슴까?

가정육아 · #55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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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토 · 2011-01-14 17:57:14 · 조회 828
저기요..한가지 여쭤볼일이 있어서.
치질이 콩알만큼한게 잇어서 수술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입원하게 됏는데...
원래 저의 순서는 두번째엿는데 병원에 급한 환자가 둘이나 구급차에 실려오는 바람에 저는 네번째로 밀려서
저녁 다섯시,혹은 여섯시 돼서야 수술할수 있게 됏지요...
병원 의사는 전신마취로 수술한다고 말햇지만,척추마취인지,아니면 코로부터 관즈를 넣고 하는 전신마취인지
알려주지도 않구요.척추로 하는 마취면 사탕 한알쯤은 괜찮으려니 햇습니다.
아침 8시부터 설사약을 두번 먹고,관장을 한번하고 하면서 위속의 물건을 몽땅 부리워야 했습니다.저녁 다섯시가
되니 골이 뗑해나면서 무슨정신인지 통 모르겟습데다.코안에 관즈를 넣고 하는 전신마취라고 하니 전 놀라 죽을번햇슴다.
왜 척추마취 아닌가 물엇더니 이 병원에 그런 마취를 할줄 아는 마취선생은 없다고 합데다.그냥 코로 관즈를 넣고
팔에 마취주사 맞고 하나둘셋 셀새로 환자가 전신마취가 된다고 하더군요.
제 기억엔 척추마취로 하는 수술은 약간 뭘 먹어도 수술 가능한걸로 생각햇지요.
그리고 큰 수술도 아니고 콩알만큼한 살을 떼여내는 간단한 수술인데 
참. 제가 무슨 생각에서인지...만일 척추마취이면 사탕 한알쯤은 괜찮으려니 하고 먹엇단 말임다.
그런데 그게 사달이 돼서.
호사들이 수술을 스토프 시켯습니다.
의사도 그 사탕 한알때문에 환자 생명위험이 있는 수술은 절대 못한다면서 수술을 거부햇습니다.
그렇게 돼서 전 입원 2일 2만엔돈 물엇습니다.
그리고나서 병원측에서 련휴에 들어가서 휴식을 하게 됏습니다.
수술도 못하고 사탕 한알때문에 퇴원한 상태입니다.
병원측에서는 리유를 잘 써서 보험회사에서 그 돈을 돌려주게끔 이유서를 잘 쓰겟다고 하더군요.
전 몸상태도 허약하고 해서 일주일 후에 다시 입원하기로 햇습니다.
생명보험에서 입원하면 받을수잇는 보험에 들기는 햇는데...
저의 차실로,혹은 제가 의사의 설명이 부족한 탓에 사탕 한알때문에 수술못하게 된
입원비 2만엔은 어떻게 이유서를 작성하면 보험회사에서 돈이 내려올수 잇습니까?
그러니까 일주일후에 수술한다음 그 부분의 돈은 전액 보험회사에서 주는데.
제가 두날 입원하고 퇴원하게 된 이유를 묻지 않는지요?
묻게 되면 전 어떤 답을 줘야만이 그 실수로 인한 2일분의 금액도 받을수 잇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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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風鈴 · 2011-01-14 19:33:03
어떤 리유라면 100%라는것이 없습니다.

일단 그입원이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입원이였다는걸 증명해야 되구요.

그 실수는 실수라고 하지 말고,병원측에서 환자의 몸상태가 수술할 상태가 아니였다는 이유를 찾으시는것이...

그리고 우리회사같은 경우는 욧보도 의심스럽지 않으면 손님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의사가 뭐라면 뭐인것입니다.

그날 마취가 안되서 못햇다던가...뭐 이유야 만들면 얼마든지 있지 않을가요?
그치만 의사와 꼭 말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프레젠토 · 2011-01-14 19:51:24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줘서...
좀 더 상세히 알려줫으면 더 감사하겟는데요.
ㅎㅎ
프레젠토 · 2011-01-14 20:04:18
의사선생은 자기는 보험에 관한거 잘 모른다고 말합데다.
事務所에 잇는 여자분하고 잘 물어보라고 합데다.
그래서 물어봣더니...
근심말라면서.그런 전화는 절대 개인한테 안 온다고 합데다.
그리고 수술끝난후 재료를 잘 작성해 주겟다고 합데다.
그 지무쇼에 여자를 한번 찾아가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내가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물어봐야 겟슴다.
또 실수해서 ㅠㅠㅠ 그럴까봐.
프레젠토 · 2011-01-14 20:33:43
세상에서 제일 하기 힘든게 거짓말이라고 ㅠㅠㅠ
님이 알려준대로.마취가 잘 안돼서 수술못햇다면 또 뭐라고 물어볼까 두렵네
기실 마취도 하기전에...위속에 물건이 들어가 있어서 위험해서 못한 상태인데...
이거 또 무슨 뜻인가고 캐물으면 또 뭐라고 대답하는지?
위속에 물건은 왜 설사약과 관장으로 다 해결못봣는가고?
그럼 또 사탕 한알 얘기가 튕겨나올꺼 같고.
아...진짜 답답해...
風鈴 · 2011-01-14 22:39:59
ㅎㅎㅎ
일단 지무쇼에서 말대로 개인한테 전화하는 일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렇다는거 지금까지 얘기 들어본적도 없구요.

그리고,님 말대로 캐물었다고 합시다.
왜 설사약과 관장으로 다 해결못봤는가고 하면,
그래...못봤다.
그게 왜 그러냐?
모르겠다..병원에서 안된다고 했다.그럼 끝이죠뭘.

병원에서는 가끔씩 체질에 따라서 마취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되는거구.

그리고 위속에 뭐가 들어가서 어쩌구저쩌구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보다는,
그냥 마취불량(?)이런 말이 의학적말로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리유라면 손님의 체질변화로 의해!뭐 그렇게.

또 다른 한가지는 그날 설사약먹고 관장을 한것이 뭐 까무러쳤다던가...어쨌다던가...
그래서 수술을 할수없는 상황이였다던가...

내가 다른 회사까지 뭐라고 어떻게 얘기하지는 못하겠지만,
정상적으로 진짜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을 한거라면 응당 줄걸로 예상이 됩니다.

만약 안주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가서 따져볼게요.
보험회사들 좀 모르는 사람한테는 어떻게든 안줄려는 방법을 대지만,
보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말하면 가능하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프레젠토 · 2011-01-14 22:45:56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보험회사에서 일하는분이 쉼터에 계시글래
많이 도움이 되는군요.
프레젠토 · 2011-01-14 22:51:56
까무러쳣다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2날 입원햇는데 마취약값은 거기에 안 들어가 있엇으니깐요.
마취도 하기전에 수술정지 당햇으니깐 ㅎㅎㅎ
저의 순서가 2번이엿는데
급한 환자가 두명이나 들어오는 바람에 제가 4번으로 밀리워서...
오후 다섯시까지 지탱하다가 까무러쳐서 관즈를 코안에 끼워넣을수가 없엇다고 하면 되겟슴다
ㅎㅎㅎ
프레젠토 · 2011-01-14 22:53:48
그 뒤엔 병원에서 련휴에 들어가고...
환자가 이상한 출혈현상이 있어서 수술을 진행못햇다고 하면 되겟네..
ㅠㅠㅠ
신체상태가 안좋아서 수술을 일주일 후로 밀리웟다고 하면 되겟네요...
천애해각 · 2011-01-14 23:11:40
거짓말을 하면 아이됨다.그렇게 거짓말을 하기보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입원해서 수술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무슨 상황이라는건 그냥 병원측에 말해서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고 하면 될겜다) 수술을 그날에 못하고 후날에 밀렸다고 보험회사에 말하면됨다.

거짓말을 했다가 그게 들통나면 받을것도 못받음다.
프레젠토 · 2011-01-15 12:56:29
수술은 화요일에 하려고 함다.
월요일에 입원해야 된담다.
이런저런 검사와 체크를 하구요.
전신마취 ㅠㅠㅠ
요지음 척추마취보다도 더 간단한 전신마취법이 나왓다구 하더군요
점점 의학이 발달하니깐,
그런데 코안에 관즈를 넣으면 입으로 피가 나온다고 합데다.
영 고통스럽지무
프레젠토 · 2011-01-15 12:59:37
그래서 저 병원 환자 점점 적어지지무,
그런데 의사는 괜찮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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