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이도 처음 머리깎기

가정육아 · #5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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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천사) · 2011-01-10 14:16:42 · 조회 866
아빠 작품인데 앞부분은 그럭저럭 볼만한데

뒤띠는 개뜨떠먹개 됐음다. 근데 다 아빠 잘못만은 아님다.

애기 배안에서 갖고난 머리로 애기붓을 만들려고 대밑까지 깍았음다.

글고 울 강욱이 혼자 손을 앞에 놓고 앉아노는 모습하고
 
고모가 사준차에 앉아 좋아하는 모습임다.

새해도 들어섰는데 늦은 인사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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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파쌰!! · 2011-01-10 14:27:43
ㅎㅎㅎ 머리 그래도 멋지게 잘 깍앗음다.
앞에 머리는 어떻게 깎앗기에 저렇게 매짬까.
강욱이 멋져라....
Angela (천사) · 2011-01-10 14:31:23
ㅎㅎㅎ 잘 깎았음까 ? 뒤보쇼.넘 대티를 깍아서 허옇게 보임다.

앞머리는 크게 깍찌 않고 그저 좀 추리했음다.

머리 많아서 머리 감기는게 헐채서 절케 깎아놓으니 머리감길땐 헐씀다.
서은맘 · 2011-01-10 14:30:54
아드님 더 귀여워졋슴다.ㅎ
어우, 자가용 멎지네..
어디로 고고싱 할건감?ㅎ
Angela (천사) · 2011-01-10 14:32:41
서은맘님, 감사함다. ㅎㅎㅎ 남자애대 그런지 차를 좋아하는거 같음다.
시원한골짜기 · 2011-01-10 14:31:53
아기 눈길이 너무 투명하구 맑아서 쏙 빠질거같슴다.
아빠 솜씨 괜찮슴다. 나날이 향상될검다.
Angela (천사) · 2011-01-10 14:34:10
시원한 골짜기님, ㅎㅎㅎ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저만함 갠찮씀까 ? 뒤를 보면 좀 글씀다.

다음엔 좀 더 잘해야 되지, 글챔 남편인데 못 맡기짐 예 ㅎㅎㅎ
뤄뤄 · 2011-01-10 14:43:37
머리 매짜게 넘 잘 깍앗음다..ㅎㅎ
울 현성이는 어제 아예 뺀빼 깍아줫음다 ㅎㅎ
머리 숫이 적은건 아닌데 첫돐전에 좀 센 머리카락 곱게 나라구 ㅎㅎ
Angela (천사) · 2011-01-10 14:47:36
뤄뤄님, ㅎㅎㅎ 그래도 머리 매짜게 깍았다는 사람이 더 많네요.

울도 뺀빼 깍을까하다 이제 친할머이 집이랑 놀러가야되는데 넘 베기 싫을까봐

앞으는 그래도 머리 좀 남겼음다. ㅎㅎㅎ
딸기사탕 · 2011-01-10 14:46:44
강욱이 점점 매짜짐다 ㅋㅋ
머리두 멋있게 잘깍았슴다~~
우리는 아예 까까머리 해줬슴다 ㅋㅋ

저기 두손가락 넣구 빠는게 참 재미있슴다~
울 준창이두 인전 주먹안빨구 손가락넣구 마구 뚜지집데다
그러다 너무뚜졌는지 막 메스꺼워 웍하면서 ㅠㅠㅠ

강욱이는 무슨거하나 남보다 빠름다
울준창이는 이제 겨우앉아있슴다

머리는 모다뒀다 붓을만듬까??
우리는 어른들이 애기 태모로 베개만든다해서 남겨뒀슴다
뭐 베구자면 애기 잘자란다해서 ㅋㅋ
다 미신이겠지만 그래두 부모로된마음에서 좋다는 노릇다해볼려구요~

강욱이 넘~~매짠 사진 보구감다~~~~ㅋㅋ
Angela (천사) · 2011-01-10 14:51:10
딸기사탕님, ㅎㅎㅎ 애기들이 진짜 하는 행동이 거이 비스함다.

울도 제 손가락 입에 넘 밀어넣었는지 왝함다. 웃껴봐서 ㅎㅎㅎ


요샌 울 강욱이는 제손을 우리 입에 넣는게 잼임다. 글다 막 코구멍안에다도 밀어넣씀다.

우린 붓을 맨들자고 그럼다. 넘 자리도 차지않고 후에 강욱이 서방 갈때 주자구 그래다.ㅋㅋㅋ

언제나 들려줘서 이쁜 말 남겨줘서 고맙씀다.
거부기123 · 2011-01-10 14:51:28
강욱이 벌써 짚구 앉을수두 있씀다
진짜 빠름다 자동차도 마음에드는지 저렇게 신나함다예 ㅋㅋ
근데 애기 머리로 붓을 만드는건 일본에서 만듬까?
얼마정도 합디까?
머리깍은게 잘 어울림다
사진 잘 보구 감다
Angela (천사) · 2011-01-10 14:56:32
거부기님,ㅎㅎㅎ 이전엔 앉혀놓으면 앞으로 폭 쓸어지덩게 이젠 손으로 받히고 앉아있음다.

저 자동차 보행김다. 메로디랑 나오니 좋아함다. 글고 자기 얼굴로 보탄이랑 눌름다. 글곤 좋아서 ㅎㅎㅎ


붓은 일본에서 맨듬다.비싼건 만엔,2만엔 뭐 여러가지 많씀떼다. 긍거 우린 젤 눅은거 6천좀 넘는거 했음다.

기념으로 됨 되지해서 ㅎㅎㅎ 머리 이외로 효평이 괜찮씀다. 난 못 깍았다고 했는데 ㅋㅋㅋ
부색싸리 · 2011-01-10 15:05:27
눈동자 까마까만게 귀엽슴다 ㅎ 요런 애기들으 보무 애기생각이 자꾸 나서 ㅎㅎㅎ
Angela (천사) · 2011-01-10 17:53:44
부색싸리님,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요런 애기 욕심나면 한나 어떻세요? ㅎㅎㅎ
♡대장금♡ · 2011-01-10 15:18:19
눈이 반짝반짝 참 귀엽구 이쁩다.
어쩌면 요렇게 잘 키웠습까?ㅎㅎ
Angela (천사) · 2011-01-10 17:54:48
대장금님, 언제나 들려줘서 감사함다.

잘 키우긴요. 자기절로 잘 자라줘서 내가 감사할따름임다.
0ポニョ0 · 2011-01-10 15:25:54
멋진 아드님 오셧네요,,
지금 젊은 애들이 깍는 헤어스타일이네요,,아빠센스도 좋아보여요ㅎㅎ
아드님이 눈이 초롱초롱해서 무슨 헤어스타일이나 잘 어울릴것같아요,,
이쁜 사진 잘보구가요^^
Angela (천사) · 2011-01-10 17:57:28
뽀뇨님, ㅎㅎㅎ 오늘도 왕림해주셨군요.감사함다.

지금 애기 배안에서 잘자라죠 ? 태교랑 많이하세요.

새해엔 이쁜 애기하고 만나게 돼는데 넘 기대되죠?

임신생활 즐기세요.
산내린동북범 · 2011-01-10 17:24:13
ㅎㅎㅎ 귀엽네,,,

엄마 많이 닮았군,,,ㅎㅎㅎ
Angela (천사) · 2011-01-10 21:41:02
산내린 동북범님, ㅎㅎㅎ 감사함다. 날 닮았단 사람 많긴함다.
유아mommy · 2011-01-10 20:39:38
강욱이진짜 머나 빠른같씀다 벌써 저렇게 앉다니 ㅋㅋ 아주 점점 눈이 또릿또릿한게 정신벌떡남다

강욱이자가용두넘매짬다 ㅋㅋ 이제좀크면 저거몰구 온집안 다 다니겟슴다 강욱인 진짜 머리 넘 많아서 부럽씀다
Angela (천사) · 2011-01-10 21:45:48
유아맘 머나 빠른건 아님다. 엎치기를 잘 아이함다.

등 밀어주면 하는데 자기절로 아이함다.

머리 많으니 머리 감길때 애남다. 눕히면 싫다고 울어서

그래서 절케 짧게 깎으니 영 머리 감기기 헐해졌음다.

글고 울 강욱이 언제나 이쁘해줘 감사함다.
만사형통하리라 · 2011-01-11 12:17:02
아드님 너무너무 이쁩니다.
눈도 말똥말똥하구요.

지금 몇개월입니까?
저의 아들보다 훨씬 살쪄보입니다.
저의 아들은 엄청 먹는데도 체중은 아직 8키로 미만. 거의 10개월 다되가는데 말입니다. 신장은 완전히 표준라인밖이고.

차도 너무 멋있습니다.
Angela (천사) · 2011-01-11 13:58:39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울 강욱이 16일이무 5섯달임다.

체중은 오늘 떴는데 8410그람임다.

10개월 되면 많이 움직여서 살로 안가나 봄다.

잘 먹으면 그래도 걱정 넘 안하셔도 괜찮을듯싶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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