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우유 심부름 말이 나와서, 저도 요즘 우유 12통 부친 얘기 해볼람다..ㅎ
우유 심부름 진빠 만만치 않슴다
아는 언니 부탁해서 스테프 통 8개, 스테프 큐브형 4통 그리구 이유식 흐리가게 2통 부쳤슴다
애나는거는 보통 약국에 우유 한번에 2통밖에 못삼다
그래서 우유를 며칠 사야겠다 하구 생각했슴다..ㅠㅠ
근데 집근처 다른 약국에 가 물어보니, 2통이상 살수 있다는검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12통 주문했슴다, 며칠후에 입고되면 연락주겠답데다
그리구는 우체국에 가서 후나벤 연락번호 받았슴다..
전화하면 가지러 온다나..
그래서 약국에서 우유 입고했다구 연락오자, 후나벤에 전화해서 그 약국으로 오라했슴다..
집까지 내 그 우유 12통 자전거에 싣구 올 자신이 없슴데다..ㅋㅋ
그래서 약국에서 마찌아와세 해서, 그자리로 약국사람보구 포장해달라구, 후나벤 사람이 무게 떠서 송료 지불하구 부쳤슴다
다 하구나니 한시름 놓임데다...안그래두 그 부탁받구 고민많이 했댔는데..
그 약국에 사람 진짜 고마웠슴다, 포장하는 박스두 얻어다 주구, 도와두 주구..ㅎㅎ
결론은 우유 부칠라면 좋기는 직접 약국에서 후나벤 불러서 부치면 좀 편할거 같슴다..
나처럼 두바퀴 차밖에 없는 분들 말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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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맞슴다, 후나벤이 자기 관리 구역아니면 안된다 그럽데다..
내 불른 우체국은 그 약국이 속해 있고, 우리 집은 안 속해 있슴데다
그래서 약구에 오라니깐 데딱 온같애..ㅎ
콩크리트철근구조는 나도 이해하오 ㅋㅋ
웃겠슴다..넘 웃게바서 썩어지게 웃엇씀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약국서 세일할땐 개수 제한이 잇는데
토이자라스랑 큰 스파감 재고 많아서 맘댈 삼다.
보통 메이지스텝프 1500엔 좌우에 사서.. 박스도 큼직한걸 스파같은데서 해결하구
부치는건 전화해서 슈까르 부탁해서 후나빈으로..
내용물은 우유라구 밝히지 않는게 좋슴다. 잘 안부쳐줘서 되돌아오기도 한다길래
생활잡화라구 적엇슴다
그래서 몇십엔 좀 비싸더라두 한정없는데서 주문 넣엇슴다
저두 부칠때 유아용품이라 적었슴다
정보 감사함다..ㅎ
집에 차곡차곡 16개까지 장제다가
8통씩 통에 넣구 사이에 오무쯔를 비닐에 넣어 뜯어 넣구
가무테프로 삥삥 감아서 폭탄 만들구
토욜에 울집 후나빈 가지러 오게 했슴다 .
단보루는 만숀 쓰레기장에 누기 버린거 가만이 한나 큰거 뽑아 올려다 썼슴다 ㅋㅋ
열번넘어 하구 나니
다신 우유보기도 싶잽데다 ㅋㅋㅋ
포장두 참 수미님답게 정성스레 햇슴다에
난 그냥 박스에 넣어 보냈슴다..
가다가 터지면 큰일인데..ㅠㅠ

기가막히는건 8통 한박스 사자해도 일부러 그 박스를 쯔브스해서 팔지무... ㅎㅎㅎ 그 박스를 달라하믄 그건 자기네 처분하길래 못주는매...일본사람들 대갈이 기막히게 돌대가리인거 새삼스레 알았단데...
우체국에 전화해서 우유파는데까지 와서 집하해라믄 자택주소아닌데는 집하하지않는매 ...
꼭 집까지 싣고가서 집에 와서 집하한다지므...
일본사람들이 콩크리트철근구조 대가리인거 확실하게 알았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