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장미언니 알려줘요

가정육아 · #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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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들 · 2006-05-23 16:01:57 · 조회 1076
파란장미 언니도 젖 많이나왔다했지요? 애 한달동안 젖만 먹였어요?사실은 제가 애낳아서부터 지금까지 그냥 젖만 먹였거든요. 근데 이달말에 시부모님들 오시면 좀 일할까해서 애 하루에 몇번씩은 우유먹이려구 우유먹이는 연습 요즘하는데 애가 전혀 먹어안줘요. 우유만 입에들가면 뱉아내구 눈물 뚝뚝 떨구면서 울어요. 시부모님들 다 오시는데 그냥 같이 애만 하나놓구 온집식구 볼수도없구. ...언니는 애 어떻게 우유먹이는 연습시켰어요? 전 우유병도 여러가지 사봤구 우유도 두가지나 바꾸어봤는데 효과없어요. 좋은 방법없을까요?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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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파란장미 · 2006-05-23 16:21:05
미안해요 전 아기 젖 한번도 먹이지않았어요 . . . ㅠㅠ 처음부터 우유병에 젖꼭지를 빨게 했거등요 .

사촌시누이가 젖먹이다가 안나와서 우유를 먹이는데 아기가 우유병꼭지를 빨지 않아서 많이 고생한걸 알았거등요 . 그집에서는 아기가 잠만 들면 억지다짐으로 우유꼭지를 입에 물렸대요... 이건방법이 아니라구 생각하거등요 .

님의 아기가 젖꼭지가 틀려서 안무는지 아니면 우유라구 안먹는지요 ?

한국에 제 친구를 보니깐 회사에 가서는 젖을 짜는 기계로 짜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집에 와서 우유병에 넣어서 덥혀 먹이더라구요 ... 아까운걸 왜 버리냐 하면서요 ...

좋은 조언이 안돼서미안해요 .
행복한 날들 · 2006-05-23 16:50:56
네...그랬군요. 어쨋든 여러가지로 좋은 조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에서도 젖을 짜는걸로 짜서 랭동시켰다 애들 먹이던데 그건 전혀 손상가지않구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우리 어머님은 그냥 애를 억지로 우유먹이지말고 젖 먹여라구 야단이신데 신랑도 학교다니니 아르바이트 많이 할수없지하니깐 저도 이렇게 앉아 애만 볼수없어서 좀 우유먹이면서 출근하려했어요.
딸기랑 입에 물리면 잘 빨아먹고하는데 우유하고 애들먹는 쥬스랑은 전혀 먹지않아요 ㅠㅠ.....젖꼭지가 틀린것도 상관많은거 같아요. 근데 숟가락으로 떠넣어도 몇번 약처럼 상찌그리고 먹다가는 안먹어요
이제 시부모님들 오시면 또 방법 생각해보겠어요. 언니는 애 중국에서 키우는가봐요. 애보고싶어 어떡해요? 저도 이제 시부모님들 오시면 가실때 애따라보내려해요. 살아가기위해서는 이럴수밖에 없네요.
그럼 언니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할미꽃 · 2006-05-23 18:07:43
행복한 날들님..
모유를 짜서 냉동하는것두 좋아요..
냉동하면 손상가지 않는다구 말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젖이 잘 나오면 웬만하면 모유를 먹이세요..
짜서 저장해두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한마디 더 보충해도 될가요?
(원래 잔소리 많은편이라서 ㅎㅎ)

님의 말 들어서는 님의 애기는 젖꼭지에도 저항심이 있지만 그맛에 더 반응이 크지 않을가 싶은데요..
일본에서 파는 우유병 젖꼭지는 엄마젖꼭지와 별다름 없게 만들어서 크게 다르지 않을건데..
모유를 짜서 우유병에 담아 먹여본적은 잇어요?
잘 먹던가요?
잘 먹는다면 역시 맛이 다르다고 안먹는거라고 생각해요..
안 먹으면 젖꼭지가 틀리다고 안먹는거구..

우선 그 훈련부터 하는게 어떨가요?
젖꼭지가 달라도 맛만 같다면 먹어주지 않을가..생각하는데 ...
행복한 날들 · 2006-05-23 21:48:45
할미꽃님 넘 감사해요. 저도 여러가지 방법 많이해봤는데요. 우유통 여러번 바꿔보았고 우유도 여러번 바꾸어봤어요 근데 다 효과없네요.
물론 우유병에 젖짜서 빨게도해봤구 우유를 숟가락으로 입에떠넣어보기도했구요.
어느방법도 우리아들놈한테 아직 통하지않네요 ㅎㅎ. 이제 할미꽃님 말처럼 모유를 랭동해서 먹여보아야겠어요 .근데 랭동은 며칠까지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바쁜시간에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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