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애들 보육시간&출퇴근시간이란 글 읽고 저도 고민상담할러 왔슴다.
저는 지금 출퇴근에 전부합해서 4시간 걸립니다.
애는 아침 7시부터6시반까지 보육원에 맡기고 있구요.
회사출퇴근시간은 아침9시,오후5시.
그런데 우리회사 정식사원은 원래 8시반부터 5시반,한달에 토요일 두번출근해야함다.
전 출산하고나서 사장님하구 얘기해서 근무시간을 단축했습니다.
평일 9시부터5시. 토요일은 전부 휴식.
월급은 원래그대로.
(産前産後、育休다 받았슴다.지금 복귀해서 1년반이구요.)
그래서 지금 그만두자니 울 사장님한테 너무 안됐고
계속 여기서 일하자니, 자기자신이 너무 힘들고.
특히 애가 아플때, 보육원에서 당장 마중하러 오라고 전화올때, 너무 힘듭니다.
신랑은 근무시간이 불규칙적이여서 애는 99프로 제가 챙겨야하는 상황입니다.
집부근에서 다시 회사일 찾자니, 애엄마는 누가 받아주지도 않을거고
기껏있어야 아르바이트일같은거…
집부근이라해도 출퇴근에 2시간정도는 걸릴것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의견이신지 좀 참고라도 해봅시다.
그럼 잘 부탁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어떨땐 확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나 할까 생각하기두 한다만은
그러면 여태껏 학교다닌거 너무 아깝고..ㅜㅜ
참 힘들겠슴다.
힘든결정을 지어야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전직쪽으로 찾아보시던지요.
그만두고 찾는다는건 너무 힘들어요.
아무래도 일자리 찾아놓고 그만둬야지예..
덤비다간 아무것도 생각대로 잘 안될거죠...
전직이랑 함 안되겟슴까?
정식사원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40분도 멀어서 막 발광이나서 ...
이사를 했댔슴다
억울한 발언일지 모르나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이라면 젤 편한검다 .
나라면 집팔구 새로 사겠슴다 .
일하는 엄마가 중심이 돼야 함다 .
오래 견지하면 엄마가 병나나 일나겠슴다.
제가 신체가 튼튼한게 유일한 장점이래서..
근데, 정말 전직을 해야겠어요.
일자리 찾는게 여간 힘들지 않겠는데..
막 이렇게 찾기전부터 걱정이 태산이람니다.ㅜㅜ
65살까지 일하자믄 차안에서 늙겠습니다 ㅋㅋ

그러니 조선호박님네 회사부근으로 이사를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집값이 지금보다 많이 나올지라도 지금일 그만두고 새일 찾는다는 모험이 너무 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