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옛날사람들은 자식을 그렇게많이 다 어떻게 키웟는지 의문이 갈때 한두번이 아닙다 ,,,
지금애들은 잘 먹어서인지 어지간한 엄마들은 진짜루 당해내기 힘드네요 ,,,,
그래도 바쁜고비 시엄마가 다 키워줘서 난 덜 힘들다고 많이 자아위안을 해주고해주고해도
머리뚜껑이 하루에 열두번도 넘어 열릴때면 진짜로 지치고 힘드네요 ㅠㅠㅠ
땡깡을 어떻게 부려도 화내지않고 참을수있는데 밥을 안먹고 반항하는건 진짜로 ㅠㅠㅠ
아침에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여서 보내겟다고
오니기리도 해줘보구 캬라벤도 해줘보구 김밥도 해줘보구
암튼 애가 좋아할만하다는건 다 해줘봣습다 ㅎㅎㅎ
첨엔 신기해서 호기심에 의해 며칠은 잘 먹어주는데 그담엔 거뜰어보지도 않습다 ㅠㅠㅠ,,,
오죽하면 여름에 베란다에 시도펴놓고 먹일생각도 다 해봣겟습까 ㅎㅎㅎ
요늠의 주두리 하늘에 별따기보다도 더 어렵네요ㅎ
오늘 아침에도 한바탕 전쟁판을 벌리고 보육원 보냇습다 ㅠㅠㅠ
아침에 금방 일어나면 밥맛이 없어할까봐 30분정도 놀린담에 밥을 먹입다 ,,,
놀때는 정신나게 달아다니다가두 밥상앞에 앉기만 하면 푹 삶아놓은 시라지처럼
축 느러져서 한숨을 풀풀 쉬고 잇습다 ㅠㅠㅠ
오늘도 요행을 바라면서 시라지국에다 밥한공기넣고 도전하다 실패하고
안판만 후리가께 먹겟다해서 도전하다 다 실패햇습다 ㅠㅠ
입안에 밥을 물고 한시간동안 앉아서 시위를 합다ㅠㅠㅠ,,,,
먹여줘도 안먹고 저절로 먹으래도 안먹구 ㅠㅠㅠ
보육원에 다섯날가는날 치고 세날은 요렇게 애를 먹입다ㅠㅠㅠ
아무리내새끼라도해도 이럴땐 진짜로 괘씸해서 오늘은 손바닥으로 이마를 쨩하고
때려낫더니 이늠이 글쎄 반항해서 날 때리자하겟구나 ㅠㅠㅠ
괘씸해서 밥을안먹는애는 싫은니간 밖에 나가라구 손을 끌엇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안나겟다고 날리겟구나 ...모르는사람 들엇으면 애를 잡는가 하겟습데다 ,,,,
동네영사해서 전쟁은 이쯤에서 ㅠㅠㅠ
괘씸해서 보육원갈때까지 암말도 안하고 보육원들갈때 점심밥은 많이 먹으라고 햇더니
대답도 안하고 읻데이럇사이하는데도 엄마얼굴보지도 않고 읻데기마스하겟구나 ㅠㅠㅠ
그 뒤모습보는순간 가슴이 찡한게 눈물이 핑 ,,,,
새끼라는게 먼지 화를 버럭버럭 내게만들다가도 돌아서면 후회되고 미안하게 만드네요ㅠㅠㅠ
웃으면서 뛰여노는지 좀따 보육원근처에가서 살펴봐야겟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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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진짜루 옛날분들이 탄복됩다 ㅎㅎㅎ
울집애들도 아침밥은 시원하게 먹어주지않슴다...
그래서 피자토스트나 샌드위치나,밥은 조그마하게 김에 말아서 해야 잘먹어줌다...
채소들어가면 죽어두 안먹슴다,휴~~~
요며칠은 아침에 반시간 일찍 깨워서 티비프로 보다가 밥먹이니까 그나마 잘 먹어줌다...
정 안먹을때는 요구르트로 에때움다...
아무튼 산너머 또 산이고....지침다~
우리아들님은 밥하고 과일외엔 입을 대지도않습다 ㅠㅠㅠ
진짜로 산너머 또산이라는 말이 천만지당하다고 생각합다 ....
전번에 둘째사건을 올리신거 봣습다,,,,
그집에도 울집못지않게 시위를 하는구나햇습다 ,,,
미워도 내새끼 이뻐도 내새끼 우리다같이 화이팅해요 ,,,ㅎㅎㅎ
우리는 밥을 안먹는게 아니고 준비동작이 너무 늘어터졌음다
이젠 6살이라고 그런지 뭐라고 하면 한마디씩 대꾸하고
먼저 성질내고 그럼다 어떻게 교육하겠는지 걱정이 태산만함다
진짜로 요늠의 교육문제 걱정거리입다,,,
짐부터 막 대꾸하고 반항하고 ,,,,그렇다고 맬 때리겟는가 ㅠㅠㅠ
진짜로 머리아픕다 ,,,
울집정황보면 아침에 한입싸즈로 샤케를 넣고 빚어줌다.5개정도.
애가 두개먹으면 씨뿌둥해함다.그담 머리를 매주면서 입벌려라고 하나 넣어줌다.
세개먹으면 그담 다른걸 찾슴다.
그럼 제가 나머지를 먹어버림다.ㅋ
그대신 바나나 하나 아니면 케익같은거 있으면 그걸 먹겟다 함다.
아침밥은 한두술 먹이고 과일같은걸 먹여보시던지.
이제 좀커서 활동량도 많아지면 자연히 먹어주지 않을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비타민제같은건 쓰지마쇼.그러면 밥을 더 먹지 안는담다.
밥을 원래 삶키지않아서 오늘아침에도 막 혼내다가
밥을 도로 뱉아라고 그릇을 대니간 한무데기나 나오잽까 글쎄 ㅎ
랠엔 정 안먹으면 과일이라도 좀 먹여서 보내야겟습다,
밥을 먹여야 시름이 놓여서 밥을 먹일려구 애썻것만 ㅠㅠ
이늠이 말을 안들어주네요 ㅎ
난 저레 왈카닥임다,,,안먹겟으무 내려라,,,이렇게 욕하짐,,,그리군 속이 아프구 ㅎㅎㅎ
그래길래 정 아이먹으문 난 시리아르를 메긴다,,우유에다가,,,
그챔 작은 오니기리,,치리멘쟈꼬 보이무 그 물고기르 뜯어 먹기 위해서래두 좀 먹어줌다 ㅎㅎㅎ
그랜데 시리아르 제일 편함다,,영양두 잇구,,
시리아를 글찮아두 사왓댓습다,,,
근게 안먹어서 누기차서 다 버렷짐 ㅎㅎㅎ
요늠의 주둥이 큰 대새입다ㅎㅎㅎ
엄마 애간장을 예간 태우네요 ㅎㅎㅎ
시리아르는 시리아르대로,,,과자대신 먹어라 이게짐,,
우유는 우유대로 고뿌에 ,,,
울두 타서 주무 죽어두 아이먹습데다
그럼 시리아르도 한번 더 도전해봐야겟습다,
과자랑두 입에 댈세라 합다 ,,,
시리아르는 먹을까?
오늘 가서 자그만한걸로 사봐야겟습다,,,
울 딸만 그런줄 아는데 여기에서 보니깐
다 아침밥 잘 안 먹어주는거 같네요.
울 딸 아침에 밥 한입이라 더 먹여줄라고 이 엄마가
궁디 따라나니면 한입만 한입만 간절히 빌어도 입을 쪼금이라도 열려고 하지 않네요.
어쩌다 입을 벌려 쪼그만하게 김에 싼 밥을 들여다 넣어서 좋다고 기뻐했었는데
글쎄 한번만 십고는 획 뱉어내는거예요.정말 애가 타서 못살겟어요.
한바탕 때리펠 심정도 한두번이 아니엿어요.,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어줄가 정말 골치 아픈 일이지요.
우리애는 밥먹자하면 테레비끄고 와서 앉는법은 좋습다 ㅎ
그후가 문제이지 ㅎㅎㅎ
진짜로 지금애들은 넘 곱다곱다해서그런지 모르겟습다,,,
엄마의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
난 다 내손으로 하다보니
한돐반까지 식성이 거의 결정되든데 .
밥상머리 교육은 2돐까지 거의 습관들이구.
잘했단 말이아니라
바쁜 고비를 데리구 키우면서 넘다보니
애에 대한 미안한 감과 고마운 맘이 더 큽니다 .
넘 어린거 머리도 못드는거
내 취직비자를 견지할려고 보육원에 넣어서 자라게 하구
그러다보니 앓아서 약먹이구도 보내야만 했구
남의 애를 물기도 하구 그래서 욕도 잇빠이먹구
보육원안보내구 내봤드람 이런 일들이 무슨 그리 푸술이 일어나겠슴까 .
좀 크니 잘 앓지도 않구 건강해져서 고맙고
엄마 아파하믄 만져도 주고
성내면 고멘나사이도 말해주고
그래서 항상 더 고맙고 더 잘해주고싶고 ...
별로 욕 않하구 키우는 같습니다
체력이 딸리구 역세해서 먹이구 크우느라 마냥 힘들긴 하나
0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다
오히려 지금은 즐겁게 하는 정도 ...
제좋은 소리 수태해서 미안함다 .
그나마 어릴때 함께 있게돼서 다행이군요 .
잘 구슬려서 꼭 이겨내기 바람다 .
옛날에 못키운 몫까지 다 하느라구 지금 이엄마를 못살게구는지 모르겟습다ㅎㅎㅎ
애를 맥여도 여지간히 먹이네요 ㅎㅎㅎ
하루라도 욕을 안한날이 없습다 ㅠㅠㅠ
아침에 일어못나서 우유에 빵이나 먹여서 보냄다.
처음에는 김밥이랑,캐릭터밥이랑 만들다
힘들지,잘 먹어두 안주지해서 그냥 포기한 상태임다.
이제 세살반에 올라가면 다시 도전해 봐야겠슴다.
이늠이 배고픈고생좀 해야 먹겟는지 ㅠㅠㅠㅎㅎㅎ
세살반에 올라가면 헴이 좀 들엇으면 좋겟건만 ,,,
두세살될때 아침밥 먹이기 정말 힘들었던 같슴다.
오니기리하나 빵하나 겨우겨우 먹구 다녔든거 같슴다.
먹어라먹어라 하다못해 안되므 걍 먹지마, 암거뚜 먹지말라 막 이랜적두 많슴다.
청개구린지 먹지말라니까 또 먹습데다.
지금은 4살반인데 아침밥 제대로 먹구 다님다.
4살이면 제대로 먹습데까?
그럼 일년만 더 견지하면 되겟네요 ㅎㅎㅎ
애 키우는게 참 힘듬다 에?
밥 먹기 싫어하는거 거의 집집마다 있는 고민이잼까?
별루 젤 머리 아플거 같슴다.먹지 않음 애나구 그대로 내버려둠
배고플가바 걱정이구...
그나저나 님 정성이 대단함다.나누 그렇게 할 자신이 없슴다 ㅜㅜ
님 지극한 정성 봐서라두 잘 먹을겜다...넘 걱정하지 마쇼...ㅎㅎ
내절로도 인젠 억제를 못하겟습다 ㅎㅎㅎ
엄마질 하기 쉽지않지예 ,,,,다 같이 간바루할수밖에 ㅎㅎㅎ
아자아자 ,,,화이팅,,,,ㅎㅎㅎ
어쩌다 아침 잘먹어줄때는 오늘은 웬일이냐 싶은게....
두달전까지만 해두 잘먹던게 요즘엔 외그런지 잘 않먹어요
밥상에 앉을때는 좋다구 앉아가지구 밥떠주면 입 꼭 다물구 머리 쩔레쩔레 흔들거든요
그럴때마다 머리 꽉 쥐구 억지루 입에 한숟갈 밀어넣어서 맛있으면 좀 먹구....맛없으면 페페~ 하구 다 밭어내구요 ㅠㅠ
그리구 완전 빵이 반찬이에요 ...빵한입 밥한숟갈.....ㅠㅠ
그렇게라두 먹어주면 보육원보내두 좀 마음이 놓이거든요 ㅎ
그집에 베란다에 시또펴구 먹었단게 넘 재밌네요 ....ㅋㅋㅋ
우리두 않먹으면 그렇게라두 해봐야겠어요 ㅎㅎ
그러게말입다,,,밥에다 빵이든 물이든 아무렇게나 먹여서 보냄 시름이 놓이죠ㅎㅎㅎ
내 이제 한번 울아들이 아침에 이러는거 비디오찍어서 며칠뒤에 한번 보여줘봐야겟습다 ,
그럼 공부가 되겟는지 ㅎㅎㅎ

애나하는걸 보면 안타깝고 돌아서면 후회되고하는걸 보면 눈물이 남다.
정말 자식이란 이런건가봄다.정말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자식 그렇게 많이 키웠는지 탄복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