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당한적이 있나요??ㅎㅎㅎ

가정육아 · #532631

← 가정육아

하은맘 · 2010-11-10 18:36:58 · 조회 1262
집에 혼자있으니  별생각다 하네요 ㅎㅎㅎ

저도 모르게  전 짝사랑 당한적 있다네요 ㅋㅋ 물론 짝사랑은  누구나 모르겟지만 .....

2년전에  집에가니까  동생이그러는데   언니  우리마을에  아무꺠네 친척이 언니를

짝사랑햇다는데  그남자를  아는가 물어보네요... 아니 난 본적도 없는대 ㅋ

자기랑  술마이면서  (내  제네 언니를 짝사랑햇소) 그러듬매...

그래서 또 그남자네  쵈댄도가보구  가구점도가본게  본인이없어서  못봤짐

난그냥  어떤 남자인가 궁금해서 ㅎㅎ

결국 우연히  공원에서봤는데  밤이라서  눈도안조아서 찬찬히는 못봤는데 영 매짜구

키드크구 ㅎㅎ 가게도 여러개 갖구잇다하지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그떄  갑자기 동생한테서 그소릴듣는데  엥? 하는생각뿐 다른생각은 미내없었네요

만약 열분은  이런소리들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ㅎㅎ


몇십년뒤에와서  어릴떄 짝사랑 당햇다는거소릴 들으면  님들은 어떨같나요?ㅎㅎ

기쁨? 무서움? 놀라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으니 · 2010-11-10 18:55:42
당황했어요,ㅎㅎ
그리구 좋은 여친 찾아서 이쁜 사랑하라구 축복해줬어요
하은맘 · 2010-11-10 21:51:09
그랬군요~ ㅎㅎ 님도 이쁜사랑하세요....
肌美精 · 2010-11-10 19:03:55
저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남자집에 엄마가 울 엄마랑 마작을 놀면서 말하더래요.
그런데...좀 기쁘기두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남자가 참 멋잇고,얼굴도 고운데 키가 좀 작았을꺼에요.
그리고 그 남자 부모들 퇴직비도 없고,중환자이고
그 남자도 그동안 돈은 벌어놧다 하지만 지금 일자리가 변변치 못하고...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죠....
하은맘 · 2010-11-10 21:52:25
부모들까지알구 ㅎㅎ 한마을이면 진짜 어쩜 어색하겠어요 ㅎㅎ

그냥 추억으로 남길려니까 얼굴도 몰라서 ㅎㅎ
울 남친은 6살 · 2010-11-10 19:29:08
저도 비슷한 일 당했어요
전에 소학교때 외할머니네 집에 가면 항상 같이 놀던 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하루는 그 친구가 자기 친구가 있는데 날 좋아한대요 그래서 사귀겠냐고 묻더라구요
얼굴도 모르지 그냥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 울 엄마 아빠 그런데 대해선 아주 엄해요 넌 공부만 해야한다하면서ㅡㅡㅡ하긴 여짓껏 엄마 아빠 소원대로
공부는 열심히 해왔지만 연해는 많이 해보지도 못하고 ㅡ,,,,,,,
후에 알아보았는데 그 남자 괜찮더군요 어릴때 그냥 얼굴하고 키를 많이 보잖아요 근데 울 아빠 엄마 무서워 감히 엄두도 못내고 ,,,
오랜간만에 떠오르는 추억,,,,,재밌네요
하은맘 · 2010-11-10 21:53:30
부모들 무서운땜에 그떄는 다들그랫죠 ~ㅎㅎㅎ
마모 · 2010-11-10 22:47:26
난 썅땅낸에 결혼하러 중국에 들갔을때
동창애들을 쪼로록~ 불러다놓구 잔체사탕 농과주는데
남자애들이 한결같이 무릎을 탁~ 치면서

<아~~ 내 마모를 학교때 가마이 좋아했는데 CCZ한테 시집가다니~에휴..속상해라> 합데.

그래서 한마디 피씩 해줬짐,<비러머글것들이 써거지지 못해서,쩌쩌>
風鈴 · 2010-11-11 01:43:06
하은이 엄마 매력덩어리네요.ㅋ
근데 나도 그런적있다면 은근 내자랑인가?ㅋㅋㅋ

고중필업하고나서...꽤 많았던거 같아요.
고중때 사실 좋아했었는데...하고 고백하는 친구도 한 몇?정도 있었고,
후에 안 애들중에서도 있었고.ㅋ
난 원래 여자고 남자고 잘 휩쓸려 놀아서 전혀 몰랐는데 말이죠.ㅠ
내 실은 고중때 한번도 정식으로 고백 받아본적이 없어서 쬐끔 자비감같은거도 느꼈었는데...ㅋㅋ

우리 실랑도 내 짝사랑한 사람중의 한사람.ㅋㅋㅋ
근 1년정도?지나서 우리실랑 고백을 했는데,
실은 친구들사이에는 이미 다 알려진 일이라 그 전부터 알고 있었지.ㅋ

내가 이런데서 아주 둔해서 누가 말안해주면 모르는데,
우리실랑은 알고봐서 그런지 알리더라구요.
그때 연애에 관심조차 없었을때라 제발 고백하지 말고 이대로 묻어둬라...그렇게 기도햇었는데.
지금 와서 솔찍하게 까놓고 말하면,
그가 내 짝사랑하는걸 은근 즐기고 있었던걸지도.ㅋㅋㅋ

지금 실랑하고 이런 옛날얘기 나오면 실랑이 항상 하는말.
짝사랑 좋아하고 있네...그냥 쫌 괜찮다...하는 정도였는데
옆에 친구넘들이 풍령이는 절대로 너한테 안넘어간다...고 옆에서 말해서...
열받아서 걍 걸어본거라고...
근데 안걸리니까 결국 몇년 걸리게 된거라고...!!

남자들 큰소리는 못말리짐.ㅋㅋ
장난스런키스 · 2010-11-11 03:04:57
저의 경우는 좋앗어요.. 짝사랑 한 사실을 삼년후에 알앗으니까요...
좋은일 아니에요.. 결코 추억이니까 ..
백옥연 · 2010-11-11 09:51:56
하은맘님 글 보니까 갑자기 학교때 일들이 영화 필림처럼 머리속 쫘~악
스쳐지남다 ㅎㅎ 학교때는 특히 사춘기 들어서면 짝사랑 많이 하잼까?ㅋㅋ
우리 초중때 셋이 잘 놀았는데 셋은 다 반에서 간부구 공부두 잘햇는데 똑같이 짝사랑한
상대가 반에서 공부두 못하구 별루 눈에 띄지두 않는 남자애 ㅜㅜ

눈에 콩깍지 단단히 씌워서 고중졸업할때까지두 많이 짝사랑했는데 칭구들이 눈치채구
둘이르 붙여놓느라구 맨날 놀려주구 은글슬쩍 반응 살펴봐두 그 애는 요지부동...ㅜㅜ
근데 결혼등기하구 일본 와서 그니까 12년쯤 지나서 우연히 초중때 남자애랑 연락 됏는데
걔가 하는 말이....모모가 널 좋아해서 내 널 자전거 뒤에 앉혓다구 맞아댓다...

모모는 바로 내가 짝사랑 하던 애...ㅜㅜ

이 말 들은게 웃지두 울지두 못하구 허무하기두 햇슴다 ㅋㅋ
결국은 서로서로 짝사랑 했던게잼까...ㅠㅠ
어째 눈치두 그리 무뎟는지...조금이라두 무슨 징조 보였겟는데 전혀
몰랏단 말임다 ㅜㅜ 후에 동창들 몇이 만나면서 봣는데 지 노릇 온천히
하구 잇습데다.지금 생각함 다 아름다운 추억인거 같슴다.다들 순수한 맘으로...ㅎㅎ

쓰구보니 일케 길어졋슴다 ㅋㅋ 욕하지 마쇼
동그람 · 2010-11-11 10:18:51
생뚱같은 애가 친구하자구 쪽지 왔지요.한족애가 열심히 조선말 배우니깐 칭찬많이 해주었는데..
그리고 테니스,탁구 즐길때 그애가 많이 배워주어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알기쉽게 거절했는데 한족애들 질깁데다..
넘 황당해서 숨박곡질 많이 했어요.대학교 졸업뒤 모든거 잊었는가했는데 일본오기전 또 찾아왔더군요...ㅠㅠㅠ
수미 · 2010-11-11 10:37:37
허이구야 매력이 넘쳤구만 ㅋㅋ
난 칼날이구 싸나워서 궁리까지 무디지 해서 그런 경험이 없소 !!!
단세포 · 2010-11-12 00:28:19
무슨 감탄표 세개씩이나 ㅋㅋㅋㅋㅋ
니 코멘트 볼때마다 머절처럼 자꾸 웃음이 나온다 ㅎㅎㅎㅎㅎ
그런 경험이 없는게 아이라 짝사랑 당하면서도 몰랏겟짐 ㅎㅎㅎ
유치원때부터 니르 조와서 머리랑 잡아땡기메 지껄이는 남자아덜으 코피 터지게 때려놧재?ㅎ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0-11-11 11:05:48
ㅋㅋㅋ부럽다~

그래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분나지?

내 남동생말인데 고중때부터 지금까지 한사람만 9년동안 짝사랑하구 있단다ㅠㅠㅠㅠ
은잎 · 2010-11-11 14:22:43
ㅋㅋㅋ 요게 니 인기있었다는 증명이야 ㅋㅋㅋ

요즘은 바쁘지 않니 . ?

시간 있음 만나서 놀자
지환맘 · 2010-11-11 17:01:47
하은맘 글 보니 저도 생각나는게 있슴다.
초중때 내 조숙해서 모모랑 早恋 좀 했는데 우리반 다른 남자애가 날 짝사랑 하고 있었슴다. 난 몰랐짐.
근데 그 짝사랑 하는 애 친구가 좀 쌀갰단 말임다.
어느날 나랑 연애하는 남자애를 불러다가 글쎄 때렸잼까?
내 황당해서..

20년전 추억을 되새김 하고 감다.
우리 딸도 하은인데, 그래서 하은맘이 더 친근하게 다가옴다.ㅋㅋ
하은맘 · 2010-11-11 18:25:24
전 짝사랑 여러번 당했는데 얼굴도 모르구 당한거는 처음이여서

듣는순간 넘 황당했는데 ㅎㅎㅎ 답글 쭉보니까 나처럼 얼굴도 모르구

당한분은 없네요 ㅋㅋㅋ 내글세 얼굴이나 알았으면 좀 억울하지도

않겟는데 말임다 ....

많은분들 댓글달아줘서 님들 추억도 잘 일었음다 ㅎㅎ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어른들 감기 (가족사진 지움다) Angela (천사)2010-11-11 09:5187147
부양가족에 대해서쫀짠순이2010-11-11 09:427022
보험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드립니다.쵸코888882010-11-11 09:3211870
연변에서 결혼식에 관하여 급급급 도와주세요곰아빠2010-11-11 09:1619506
부모님 한국에서 직접 일본으로 들어올수 있는지요?zhixin2010-11-11 08:118644
랠 연길가는분 있슴가??cassis2010-11-10 20:4710590
오늘 확정신고 하구 왔슴다miyuki2010-11-10 19:4511582
이사쎈터에 대해서 다시한번 문의합시다.肌美精2010-11-10 18:5660127
▶ 짝사랑 당한적이 있나요??ㅎㅎㅎ하은맘2010-11-10 18:36126217
高島平団地소개정보2010-11-10 18:1732690
와인...덩치큰아저씨2010-11-10 15:4284312
영수증들 다 어떻게 함까?가은이엄마2010-11-10 14:5892918
교육안판만2010-11-10 14:15136412
미신...sky32010-11-10 13:599242
결혼준비중인 예신님들....쨩순이2010-11-10 13:44146412
우리 애가 좋아하는거..ㅎㅎ러브송2010-11-10 13:0571925
식욕의 가을이란게....ほほこ2010-11-10 12:5898314
은행에 대해서 잘알구있는분 물어보기쇼松原2010-11-10 12:468166
베개하고 매트 추천해주세요ロト르꼬Maruko2010-11-10 12:4171023
유리쨩님 물어볼께 있는데요. Angela (천사)2010-11-10 12:387826
무슨들레가격수정합니다부자가될꺼야2010-11-10 12:18122710
분유 탈때 물 온도조절의 調乳ポット와 さく乳器 있어야 할가요?건연2010-11-10 12:08134712
애기 손빠는거그냥 나둬얌가?유아mommy2010-11-10 11:21139728
ㅠㅠ 어제 울 아들땜에 십년속을 태웠음다미키유우끼2010-11-10 11:06127036
룡정에서 메이지 스텝분유 양도합니다인생은홀로서기2010-11-10 10:359206
F4 비자 중국대리...トトロ2010-11-10 09:5614134
잠이 오지 않아서..ほほこ2010-11-10 00:54101941
하구 시마쇼세상에안되는일없다2010-11-09 22:4010076
지마켓 회원등록 알려주쇼.예리마미2010-11-09 22:078034
연길에서 애기 보모겨울싫어2010-11-09 21:5016992
← 이전809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