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메신저로 아들 보다가 이모가 하는 에피소드 하나 듣구 느끼는게 많아서 글 올림다 ㅎㅎ
그게 뭐냐면 울 아들 5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햇구 이젠 6개월 넘엇슴다.
이유식 갓 시작했을때부터 우유보다 이유식 더 좋아해서 어떤땐 아침에 우유 줌 먹지 않구
이유식만 먹는담다.이유식 하니까 목이 마를거 같아서 이모보구 호으지쨔르 좀씩 타서 먹이라
햇단말임다.문제는 그 호으지쨔 ...
어제 이모가 우유두 먹일려구 이유식 량 좀 적게 줫담다.그거 다 먹이구 우유 주니까 막 울메
우유 병 밀어내더람다.그래서 먹기싫어서 그러나부다 하구 우유병 치웠는데 그냥 칭칭 거리더람다.
그래서 오챠르 좀 타서 주니까 기다렷다는듯이 쪽쪽 빨아먹더람다.
그래서 울 엄마 하는 말이 벌써부터 지 먹구싶은게 생각나구 찾아먹구 배르 아이 곯겟담다.
갓 태어나서 한달 좀 넘었을때 시누이가 목욕시키구 나오니까 목이 마른다구 호으지쨔르
쪼끔 타서 줫을때느 호으지쨔 원래 씁쓰레 한 맛이 나잼까...입에 오챠 들어가니까
상 싹 찌그리구 혀로 홀랑홀랑 하면서 먹지 않더란 말임다.
이제는 언제 그랫냐 싶게 쪽쪽 잘 먹는담다 ㅎㅎ
또 한번은 한달 좀 넘었을때 애아빠하구 시엄니가 목욕 시키는데 목욕물이 좀 뜨거웠는지
물어 넣자마자 꺄~악 하구 이상한 소리 지르더람다 ㅋㅋ 시엄니 넘 놀라서 애가 덴줄 알구
자꾸 살펴봣담다 ㅎㅎ 그때느 그냥 울줄밖에 몰랐는데...
그리구 잼있는거 하나 더 말하기쇼.
제가 임신했을때 귤 달구 살앗슴다.전에느 귤 좋아안해서 겨울에 집에 사놔두 썩음 썩엇지
먹지않았는데 이상하게 귤이 땡겨서 앉은 자리 앉아서 서너개씩 후딱 해치웟단 말임다.
글구 알이 큰 포도두 많이 땅겨서 자주 먹구,사과는 좋다는데 웬지 땡기지 않아서
입에 대지두 않았슴다.긍게 울 아들이 귤 영 좋아하구 한쪼각은 닝큼 먹어치움다.
포도느 4개월 좀 지났을때부터 잘 먹엇구...긍게 사과느 숟가락으로 갉아줘두 안먹구
믹사로 갈아서 쥬스 만들어줘두 상 싹 찌그리메 아이 먹는담다 ㅋㅋ
썅쑬리두 엄청 좋아했는데 울 아들두 썅쑬리 영 잘 먹는담다 ㅎㅎ
그래서 엄마하구 이 말 했더만 그래서 아이 먹는매다 이램다 ㅋㅋ
쉼터맘들두 이런 분 있슴까?
아침에 아들 보구 하루종일 기분이 동동 떳슴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주절주절 늘여놓구 감다.
오늘은 날씨두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숑....
그게 뭐냐면 울 아들 5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햇구 이젠 6개월 넘엇슴다.
이유식 갓 시작했을때부터 우유보다 이유식 더 좋아해서 어떤땐 아침에 우유 줌 먹지 않구
이유식만 먹는담다.이유식 하니까 목이 마를거 같아서 이모보구 호으지쨔르 좀씩 타서 먹이라
햇단말임다.문제는 그 호으지쨔 ...
어제 이모가 우유두 먹일려구 이유식 량 좀 적게 줫담다.그거 다 먹이구 우유 주니까 막 울메
우유 병 밀어내더람다.그래서 먹기싫어서 그러나부다 하구 우유병 치웠는데 그냥 칭칭 거리더람다.
그래서 오챠르 좀 타서 주니까 기다렷다는듯이 쪽쪽 빨아먹더람다.
그래서 울 엄마 하는 말이 벌써부터 지 먹구싶은게 생각나구 찾아먹구 배르 아이 곯겟담다.
갓 태어나서 한달 좀 넘었을때 시누이가 목욕시키구 나오니까 목이 마른다구 호으지쨔르
쪼끔 타서 줫을때느 호으지쨔 원래 씁쓰레 한 맛이 나잼까...입에 오챠 들어가니까
상 싹 찌그리구 혀로 홀랑홀랑 하면서 먹지 않더란 말임다.
이제는 언제 그랫냐 싶게 쪽쪽 잘 먹는담다 ㅎㅎ
또 한번은 한달 좀 넘었을때 애아빠하구 시엄니가 목욕 시키는데 목욕물이 좀 뜨거웠는지
물어 넣자마자 꺄~악 하구 이상한 소리 지르더람다 ㅋㅋ 시엄니 넘 놀라서 애가 덴줄 알구
자꾸 살펴봣담다 ㅎㅎ 그때느 그냥 울줄밖에 몰랐는데...
그리구 잼있는거 하나 더 말하기쇼.
제가 임신했을때 귤 달구 살앗슴다.전에느 귤 좋아안해서 겨울에 집에 사놔두 썩음 썩엇지
먹지않았는데 이상하게 귤이 땡겨서 앉은 자리 앉아서 서너개씩 후딱 해치웟단 말임다.
글구 알이 큰 포도두 많이 땅겨서 자주 먹구,사과는 좋다는데 웬지 땡기지 않아서
입에 대지두 않았슴다.긍게 울 아들이 귤 영 좋아하구 한쪼각은 닝큼 먹어치움다.
포도느 4개월 좀 지났을때부터 잘 먹엇구...긍게 사과느 숟가락으로 갉아줘두 안먹구
믹사로 갈아서 쥬스 만들어줘두 상 싹 찌그리메 아이 먹는담다 ㅋㅋ
썅쑬리두 엄청 좋아했는데 울 아들두 썅쑬리 영 잘 먹는담다 ㅎㅎ
그래서 엄마하구 이 말 했더만 그래서 아이 먹는매다 이램다 ㅋㅋ
쉼터맘들두 이런 분 있슴까?
아침에 아들 보구 하루종일 기분이 동동 떳슴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주절주절 늘여놓구 감다.
오늘은 날씨두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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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신랑이 맨날 나보구 하는 말이 장모님이랑 이모가 잘 키워주니 암 걱정 말라구..ㅎㅎ
이젠 6개월 넘엇슴다 ㅎㅎ
역시나 임신때 엄마가 좋아했던거 애들두 좋아하는거 같슴다 ㅎㅎ
이럴줄 알믄 골고루 먹어주는건데 말임다...마르꼬님두 삶은 게란 싫어함까?
나두 싫어함다 ㅎㅎ 웬지 입에 대기 싫어짐다
이젠 6개월 넘엇슴다 ㅎㅎ
역시나 임신때 엄마가 좋아했던거 애들두 좋아하는거 같슴다 ㅎㅎ
이럴줄 알믄 골고루 먹어주는건데 말임다...마르꼬님두 삶은 게란 싫어함까?
나두 싫어함다 ㅎㅎ 웬지 입에 대기 싫어짐다
이제 키워보쇼 .
정말 눈물나게 웃을일들이 영 많슴다
하긴 힘은 듭니다
정말 눈물나게 웃을일들이 영 많슴다
하긴 힘은 듭니다
직접 키워본 시간이 짧아서 힘든것보다는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은거 같슴다
나중에 직접 키우느라므 정말 웃지두 울이두 못할 일들이 많을거 같슴다 ㅎㅎ
나중에 직접 키우느라므 정말 웃지두 울이두 못할 일들이 많을거 같슴다 ㅎㅎ
애기들은 정말 신기함다. ㅋㅋㅋㅋㅋ
임신했을때 그렇게 중요하면 조심해야겠음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하지 말아야겠네요.
그런데 난 때를 제때에 먹게 안돼서 어떤땐 바쁘면 막 콤비니 앞이나 공원에 나가 먹슴다.
이걸 배우면 안되겠는데.
임신했을때 그렇게 중요하면 조심해야겠음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하지 말아야겠네요.
그런데 난 때를 제때에 먹게 안돼서 어떤땐 바쁘면 막 콤비니 앞이나 공원에 나가 먹슴다.
이걸 배우면 안되겠는데.
하루쯤 님 임신임까?ㅎㅎ 행복하겟슴다.
정말 애기들이 신기할 정도임다.지금 임신이라면 골고루 음식 드시는게 좋을거 같슴다.
딱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일을 고려해서 말임다 ㅎㅎ
근데 엄마가 바빠서 그러는건 뱃속의 아기도 이해해줄겜다.
그러니 넘 걱정 마쇼 ㅎㅎ
정말 애기들이 신기할 정도임다.지금 임신이라면 골고루 음식 드시는게 좋을거 같슴다.
딱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만일을 고려해서 말임다 ㅎㅎ
근데 엄마가 바빠서 그러는건 뱃속의 아기도 이해해줄겜다.
그러니 넘 걱정 마쇼 ㅎㅎ
애들 정말신기 함다예 ㅋㅋ
큰애 임신할때 고기란 고기만 먹구다녓음다
그래서 그런지 울큰애 고기 영 좋아함다
큰애 임신할때 고기란 고기만 먹구다녓음다
그래서 그런지 울큰애 고기 영 좋아함다
정말임까?ㅎㅎ 생각함 생각할수록 잼잇슴다.
임신때 피자하구 스파게티두 들이대라 하구 먹었는데
이것두 나중에 확인해봐야겟슴다 ㅎㅎ
임신때 피자하구 스파게티두 들이대라 하구 먹었는데
이것두 나중에 확인해봐야겟슴다 ㅎㅎ
난 임신햇을때 매운거 쭉 달구 살앗는데 울 양군두 매운걸 영 잘먹겟음다 그램 ㅋㅋㅋ
ㅎㅎ 그랫슴까?
우린 울 엄마가 절루 밥 먹기시작해서부터는 어른들이 먹는거 그래두 줫담다
매운거구 뭐구...그래므 매워서 실실 하메서두 잘 먹더람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나 나나 매운거 엄청 좋아함다 ㅋㅋ
양군 지켜보쇼 ㅎㅎ
우린 울 엄마가 절루 밥 먹기시작해서부터는 어른들이 먹는거 그래두 줫담다
매운거구 뭐구...그래므 매워서 실실 하메서두 잘 먹더람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나 나나 매운거 엄청 좋아함다 ㅋㅋ
양군 지켜보쇼 ㅎㅎ
ㅎㅎ 애가옆에 없으니까 많이보고싶죠 저두 일년반애두구
므슨정신으로 살엇던디 ㅠㅠ 이제 애기빨리데려와서
울구웃구를 함께해야지 ㅎㅎ 진짜 애있으면 힘들어서 어떨떄는
다시 중국보내고싶을많큼 힘들떄 한두번아니지만 것보다
이쁘게 노는거 볼떄면 또 이뻐서 기절할같슴다 ㅋㅋ
사진이라도 올리쇼..
므슨정신으로 살엇던디 ㅠㅠ 이제 애기빨리데려와서
울구웃구를 함께해야지 ㅎㅎ 진짜 애있으면 힘들어서 어떨떄는
다시 중국보내고싶을많큼 힘들떄 한두번아니지만 것보다
이쁘게 노는거 볼떄면 또 이뻐서 기절할같슴다 ㅋㅋ
사진이라도 올리쇼..
하은맘님두 첨엔 두구 왓구나 ㅜㅜ 많이 보구싶엇겟슴다
빨리 데려와야겟슴다 ㅎㅎ 힘들어두 제손으로 기워야지...
나중에 사진 올리겟슴다 ㅎㅎ
꼭 들려주숑
빨리 데려와야겟슴다 ㅎㅎ 힘들어두 제손으로 기워야지...
나중에 사진 올리겟슴다 ㅎㅎ
꼭 들려주숑
진짜 그래도 할머니가 키워주니까 얼마나좋음까 ㅎㅎ
그래도 이유식 잘먹는다니까 얼마나좋음까!!
이유식 잘 먹으면 이제 좀 커서도 밥도 잘 먹을겜다.ㅎㅎ
이렇게 이쁜 자식 하루빨리 백옥연님 같이 살면 얼마나좋겟음까
하루빨리 한가족 같이 살기를바람다.
그래도 이유식 잘먹는다니까 얼마나좋음까!!
이유식 잘 먹으면 이제 좀 커서도 밥도 잘 먹을겜다.ㅎㅎ
이렇게 이쁜 자식 하루빨리 백옥연님 같이 살면 얼마나좋겟음까
하루빨리 한가족 같이 살기를바람다.
에,할머니가 잘 키워줘서 좋슴다 ㅎㅎ
빨리 밥이랑 꿍꿍 먹구 많이 커야 데려오지 ㅎㅎ
감사함다...항상 파쌰님이 넘 부럽슴다 울두 빨랑 데려와야겟슴다
빨리 밥이랑 꿍꿍 먹구 많이 커야 데려오지 ㅎㅎ
감사함다...항상 파쌰님이 넘 부럽슴다 울두 빨랑 데려와야겟슴다
ㅎㅎ
애들 정말 자기 살도리를 온촌히 하는것 같음다..ㅎㅎ
우리 애두 이유식이랑 제가 확인해보고 약간 따뜻한 정도여서 먹였더니 입에 닿자마자 막 숟가락 쳐던져서
숟가락이 날아나구 제 옷이 죽범벅이 되구..ㅎㅎ
그래서 완전히 다 식혀서 먹임다..그럼 홀랑홀랑 잘 받아먹음다..ㅎㅎ
무기차두 이전에 주니까 안 먹더니 팩끼할때 주므 넙죽넙죽 잘 받아마심다..ㅋㅋ
암튼 자기 살도리는 다 알아서 하는것 같음다..ㅎㅎ
아드님 빨리 데려오쇼~!
애들 정말 자기 살도리를 온촌히 하는것 같음다..ㅎㅎ
우리 애두 이유식이랑 제가 확인해보고 약간 따뜻한 정도여서 먹였더니 입에 닿자마자 막 숟가락 쳐던져서
숟가락이 날아나구 제 옷이 죽범벅이 되구..ㅎㅎ
그래서 완전히 다 식혀서 먹임다..그럼 홀랑홀랑 잘 받아먹음다..ㅎㅎ
무기차두 이전에 주니까 안 먹더니 팩끼할때 주므 넙죽넙죽 잘 받아마심다..ㅋㅋ
암튼 자기 살도리는 다 알아서 하는것 같음다..ㅎㅎ
아드님 빨리 데려오쇼~!
하하 러브송네 아드님두 그램까?그잖아두 저번에 이모가 이유식 줫는데
다른땐 잘 받아먹다가 상 다 찌그리메 먹지 안더람다.그래서 이모부가
암만 봐두 숟가락이 뜨거워서 그랜게 아인가 해서 다 식혀서 주니까
넙적넙적 잘 먹더람다 ㅎㅎ
아드님은 잘 자람까?또 사진 올리쇼.
메신저로 본다 해두 빤히 보면서 암것두 못해주니까 더 안타깝슴다
빨랑 데려와야겟슴다 ㅎㅎ
다른땐 잘 받아먹다가 상 다 찌그리메 먹지 안더람다.그래서 이모부가
암만 봐두 숟가락이 뜨거워서 그랜게 아인가 해서 다 식혀서 주니까
넙적넙적 잘 먹더람다 ㅎㅎ
아드님은 잘 자람까?또 사진 올리쇼.
메신저로 본다 해두 빤히 보면서 암것두 못해주니까 더 안타깝슴다
빨랑 데려와야겟슴다 ㅎㅎ

애가 아직 5개월인데 알껄 다 아는 같슴다.ㅎㅎ말을 못해서 그렇지 ㅋㅋ
근데 임신때 잘 먹던 음식 애도 덩달아 잘 먹는같슴다.
내가 삶은 계란을 전혀 않먹는데 우리애도 않먹슴다.ㅎㅎ애아빠는 내가 해주지 않아서 않먹는다해서
한번은 삶아줫더니 않먹습데다.그리구 임신했을때 내가 기딱차게 먹던걸 애가 다 좋아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