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된 둘째딸때문에 매일 머리뚜껑이 열림다ㅠㅠㅠ

가정육아 · #5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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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 · 2010-11-09 13:13:39 · 조회 1731
우리 둘째가 며칠전에 세돐이 되였슴다,

근데 어쩜 두살때고 세살돼도,하나두 변하는게 없는같슴다,오히려 점점 더 못돼가는것 같슴다ㅠㅠㅠ


뭐나 다 자기멋대로구 말을 이해하는지 마는지 듣는시늉두 없슴다,열백번 불러서 겨우 한번 응함다.

어디데리구 나가면 하루에 몇번두 더 잃어버림다,잠깐 머리돌릴새에도 어디론가 도망감다...


보육원에서두 맨날 지멋대로라서 선생님들두 울애한테는 두손두발 다 들었다구 함다...

운동회때나 보육참관때나 직접 봐서아는데,다른애들처럼 선생님들 지시대로 안하구

제멋대로 아무데나 막 나가구 ,들어가구 ,욕하면 더 반대짓을 해댐다...

반에서 키랑 덩치랑 제일 큰데 제일 세변둥이 같슴다....


휴일에는 언제나 가족모두 외출하는데 종래로 걸을려구 안함다,맥이 없다면서 땅바닥에 들어앉아

생떼질임다,울고 불고 뒹굴고 사람눈이 두려워서 제가 할수없이 둘쳐없슴다ㅠㅠㅠ

애아빠는 다 내가 버릇을 굳혀나서 그렇다구 나를 탓함다...


밖에 나가면 겁나는거는 하나두 없어서,얼굴모르는 사람봐두 막 말을 걸구 지껄이구,

슈퍼가면 과일이랑 손으로 막 집어먹구 그럼다ㅠㅠㅠ돈을 물지않은것두 막 들구 나가지...


집안에 물건들은 성한게 하나두 없슴다,벽은 매직펜으로 여기저기 오려나서 빈자리두 없슴다...

아빠가 10년전부터 애지중지 모아논 코렉숀이랑 다 둘러메치고 깨부스고 해서 남은게 없슴다,

컴퓨터나 티비두 뭐로 긋어났는지 다 흠이 나고,제 악세사리두 이젠 남은게 별로 없슴다ㅠㅠㅠ

높은데 올려놔도 어떻게 꺼내는지 꺼내서 장난질하다가는 쓰레기통에 버림다...

화장품도 몰래 아무거나 짜서 머리에두 바르고 몸에두 바르고...


소변은 한돐반부터 가려서 기저귀는 뗀지 오랜데,똥은 어쩜 아직두 못가려서 맨날 팬티안에 쌈다ㅠㅠㅠ

이때까지 딱 한번인지 변기에다 응가했슴다...지난주에는 가족모두 사우나에 갔는데,글쎄 목욕탕안에서

응가해놨슴다ㅠㅠㅠ


요즘은 어디서 보구 배웠는지,화가나면 뭐나 다 베란다밖에다 내뜨림다ㅠㅠㅠㅠ아이스크림을 못먹게

했다구 한박스 터치우지도않은걸 그채로 밖에다 버렸슴다,그것두 이튿날 나가가가 발견했슴다...


언니가 못다치게 한다구 언니가 애지중지하는 카드를 몰래 베란다밖에다 버린걸 아침에 발견하구

언니가 주어올려왔슴다...


오늘 아침에는 늦었는데 더 자겠다구 해서 안된다구 억지로 옷을 입혀놨더니 ,다른칸에 들어가서

싹 벗구서 죄다 베란다밖에다 버렸습데다ㅠㅠㅠ홀랑 벗구 있길래 옷을 찾았더니 버렸담다....

급히 내려다 보니까 바지랑 티셔츠는 일층공지에 떨어져있구 적삼은 이층창고지붕에 걸려있어서

아직 못 주어왔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다섯살된 큰딸애는 어릴때부터 너무 어른스럽구 온천해서 종래로 욕해본적두 없구 때려본적두

없슴다, 세살에 일본에 데려왔는데,정말 처음 혼자 키우면서두 힘든걸 모르구 이쁘기만 했는데...

어쩜 형제간이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다,두살에 데려온 둘째가 하두 머리를 썩혀서

세살되면 낳겠지 했는데,점점 더 죽을지경임다...


오늘은 큰애가 원족가는날이라서 밤늦게까지 도시락준비하구 아침일찍일어나서 채비를 하느라구

원래 정신이 없는데,작은애가 너무 애를 먹여서 밥도 못먹구 출근했슴다...


밖에 내다버려진 옷을보구 너무 기막히게 화나나서 참지못하구 매를 들이댔슴다,진짜 정신없이

때리고  욕하노라니 눈물이 막 쏟아져나옵데다.....


애들 둘 키우면서 힘들어서 울어보기는 처음인것 같슴다...

남편이 일때문에 밤낮으로 집을 비우기때문에 육아는 모두 다 저 혼자 몫임다,토일 빼구는 얼굴보기도 힘듬다...

그래도 종래로 힘든 내색없이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우리 둘째땜에 정말 하늘이 보이지않슴다ㅠㅠㅠ


오늘은 그렇게 때려서 울리고 밥도 못먹이고 보낸게 지금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쏟아져나옴다...


자기자식이라서 물론 다 내 몫이겠지만,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정말 미쳐버릴같슴다...

이럴땐 긴 청가라도 내고 친정에 다녀오구 싶슴다ㅠㅠㅠ



이렇게 장편소설 늘여놔서 정말 미안함다...

어디다 하소연할데두 없구,나약한 모습도 보이기 싫은데,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털어놓구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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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6)

수미 · 2010-11-09 13:24:56
몇가진 같은데 있습니다 .

많이 안아주고 업어줍니다 .
물론 아직도 본인요구에 의해 베비바기에 앉아나가기도합니다.
많이 어루만져주고 ...
땀이 나구 힘들믄 내가 털썩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헝헝 아주 크게 소리냅니다 .
그럼 조그마한 손으로 만져주면서 쯔가렛다데쇼 ?아루그가라 고멘네 합니다 .

벽에 락서는 걸레로 닦아지는 크레용을 사줬습니다 .
옷시이레 미닫이에 구멍도 뚫은지라
나도 더 할말이 없슴다 .

테레비는 32를 철거하고 46을 들여올때
니마사서 새거샀다고
형광막부분만 손으로 건드리지 말라고 타일렀슴다.

옷은 벗으면 하즈가시이라고 배워주었고
팬티많은 꼭 입어야 한다고
안입으면 바이킹만이 엉치 물어뗀다고 했습니다.

컴터는 마우스 작은거 사서 조작하게 만들었습니다 .
조작이 가능합니다 .
물론 간단한거 ...

많이 칭찬을 합니다 .

또 밥먹을때랑 테레비고 각종모든 장난감 다뺐고 말도 못하구 먹게 합니다 .
다 먹어야만 일어나게 합니다 .

둘을 다뤄보지못해서 조언이 안되겠지만
고생 많으십니다 .
그러나 지금뿐일겁니다 .
남편을 좀더 육아에 끌어들이는 방법이 없을가요 ?
정 안되면 돈주고 헤르파라도 ...
행복설계사 · 2010-11-09 13:37:31
수미님 조언 감사함다~

수미님네도 울집 둘째랑 비슷한나이에 따님 두셨지예?

저두 큰애때는 겪어봐서 자신은 있었지만,이건 너무 차이가 나서 어쩔바를 모르겠슴다...

남편은 그래도 없는시간중에 저를 생각해서 많이 내조를 해주는편이긴해서 불만은 없슴다,

그만큼 밤낮으로 뛰면서 가족위해 분투하구 있길래...


그저 너무 남다른 우리 둘째때문에 해결방도가 없어서 힘든검다...

노력은 많이 해서 ,많이 묻고, 배우고 시험해보지만 어쩐지 끝이 보이지가 않슴다...


많이 기대하지두 않고 ,정말 오히려 많이 포기하면서 기다리는데,변화가 없슴다...

어떨땐 막 얘기 어디 지력이라도 차한게 아닌가 의심하게 됨다...


선생님들하구두 많이 상의해보구 방도를 대보지만...참....힘듬다
백마가아닌왕자 · 2010-11-09 13:27:46
자식 키우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랍니다.그리고 애들은 똑 같이 자라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형제라서 성격이 똑 같은건 아니니깐 말입니다.그리고 혼자서 애를 둘씩 키우려면 남편 도움도 많이 필요할거고
그리고 애한테 왜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가를 자주 타일러 줘야 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좀더 크면 많이 나을겁니다.애가 하도 빨랑거리는 성격인거 같은데 반대로 아무말도 안하는 성격보다는
많이 나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3:41:49
조언 감사함다...

자기자식 키우면서 힘들다구 털어놓기두 무안해서,나름 많이 노력하는데 생각대로 되지않슴다...

성격땜에 어디가서 밑지지는 않겠가구 ,그것 하나만 안심함다...


남편한테 많이 털어놓구 방도를 연구하지만 매일 붙어있는 저보다 더 미숙한 남편인지라 도움은 안됨다,ㅎㅎㅎ
파쌰!! · 2010-11-09 13:28:17
ㅠㅠ 행복설계사님 안스러워하는 모습이 느껴짐다.
아직 3살이면 어려서 그럴겜다.
이제 좀 더 크면 말길도 잘 알아듣고 훈육할수도있으니까
그때가면 단단히 교육해야함다.
우리도 지금 쬬꼬만게 뭐라고 말하면 막 대꾸질하고 때려놓고하는데
겨우 참아넘김다.이제 좀 더 커서 보자하고 벼르고있음다.

언니가 말 잘듣고 참하게 노니까 크면서 언니하는거 많이 배울겜다.
힘내쇼
행복설계사 · 2010-11-09 13:45:00
글쎄말임다,파샤님~

조금 더 지나면 낳겠지 하구 기대를 해봤지만 어쩜 점점 더 못한거같슴다...

잔골만 더 늘어가지고 대처하기 더 바쁨다,휴~~
보석함 · 2010-11-09 13:32:00 비공개
비공개
행복설계사 · 2010-11-09 13:49:31
조언감사함다~

그 티비프로는 많이 봤슴다...근데 애들마다 똑 같은 상황은 아니라서 방도가 안됩데다...

특히 우리애는 친정에서 너무 하구싶은대로 다 시키면서 키워그런지 저희말은 듣는체도 안함다...


저도 많이 이해해서 마음을 헤아려주려구 하는데,그럼 또 응석으로 대처함다...

암튼 한고비 또한고비...배울게 너무 많슴다...
강이엄마 · 2010-11-09 13:34:11
우리집 강이 그렇게 말안듣슴다
울 엄마는 미운7살이란데 정말 7살지나면 괜찮은지
오늘도 아침 유치원가는데 유치원모자를 어디뒀는지
생각안나다면서 나보구 짜증내면서 문을 나갔어요 ㅠㅠ
지금애들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대세임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3:51:01
강이엄마~

남자애들이 키우기 힘들다구 해두, 우리 애처럼 이렇게 힘들가 함다...

이건 너무 너무 애가 탐다...


정말 하나하나가 다 자기 주장대로 하자구 하니 엄마만 죽어남다...
ロト르꼬Maruko · 2010-11-09 13:34:18
같은 또래를 뒀지만 경험이 적어서 조언이 않됨다.

혹시 둘째이니 먼가 생각이 달라서 그러는같슴다.언니는 말 잘듣고 하니 자기만 야단맞는줄로 알고 있지 않나 함다.

근데 아직 금방 세돐인지라 아직도 애기절반이니 큰애취급하지 말고 말 알아듣는 애기라고 생각하시고 멀리바라보고 하나둘 잘 가르쳐야할같슴다.

근데 큰따님이랑 둘째따님이랑 너무 틀리니 행복설계사님 많이 힘들겠슴다.둘다 장난질 치면 둘다 같이 야단치고 하면 이것저것 생각 깊게 않해도 괜찬겠는데..그렇다고 말 잘듣는 큰딸한테 야단치지도 못하고.

한번 카운세링그 다녀오쇼.애들 작아도 다 무슨 생각이 있어서 이러는같슴다.언니보다 더 관심 받을라고 그럴수도 있고.ㅎㅎ

어린이교육에 현명한 의사선생님한테 한번 다녀오셔보던지,아무리 꾀병부리는 애라도 이런선생님들이 묘하게 방법 취합데다.

아직은 3돐이라 전혀 고민하지말고 좋은 방법 찾으면 몇달이면 애가 바꿔진다고 생각함다.우리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슴다.
같은 또래 애들끼리 놀면 먼가 틀려질지 하고 생각이 듬다.

어찌보면 둘째따님 아들애될것이 여자애 되지않았나 싶슴다.ㅎㅎ이담 어데가서 지지 않을같슴다.모든게 결점이라고 생각말고 우점으로 바꿔생각해보시기도 하쇼.육아란 진짜 정답이 없는 같슴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3:56:36
마르꼬님~

육아에 정답이 없다는말이 진짜 맞슴다...

남편이 맨날 셋째 타령해도 저런거 하나만 더 나오면 내가 정말 죽을검다,ㅎㅎㅎ

막내라서 응석두 많구 진짜 살갑은데가 많은데,미운짓할때면 정말 어디다 훌 버리고 싶슴다...


그저 조용히 잘때가 젤 이쁜같슴다...

카운세링 다녀오든지 해봐야겠슴다,휴~~~
백옥연 · 2010-11-09 13:34:43
딸만 있음 마냥 행복하기만 할거 같은데 그것두 아닌가 봅니다...

많이 힘들겠슴다.아이가 크면서 이젠 제 주장두 생기구 반항심리두 생긴게 아닐가 생각해밧슴다.

아직 울 아들은 6개월밖에 안돼서 조언은 못드리겠구 위안할려구 들렸는데 어떻게 위안해드렸음

좋을지 모르겠네요...한국 송은이가 하는 프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요거 보쇼,시간나면

나누 이 프로 잘 봄다...나중에 써먹을때 있을거 같아서...

www.133133.net 요기 들어가서 검색 하면 나옴다...

그럼 힘내쇼...
행복설계사 · 2010-11-09 14:01:42
백옥연님~

제가 괞히 이런 고민꺼리를 올려가지고 초보맘들이 지레 겁을 먹겠슴다,ㅎㅎㅎ

한국티비프로는 저도 많이 봤는데,애들마다 다른지라 아직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슴다...


애가 하는행동마다 이유는 꼭 있을꺼라 ,저도 많이 방도를 찾아볼려구 노력하는데
생각대로 되지않슴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엄마인가 봄다...
백옥연 · 2010-11-09 15:47:52
너무 자책 하지 말고 애들두 애들 나름대로 다 생각이 잇슴다.
언니보다 더 사랑받구 주목받고 싶어서 그럴지도 모름다.
애들이 보면 보통 주위 어른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서 주목 끌려구
그러는 애들두 많담다...

잘못하면 무조건 욕하구 그러지 말구 잘못된건 해서는 안된다는거
인식하구 받아들이게 하는게 좋잼까?훈육이라구...
애들이 애를 먹일때믄 정서 가라앉기를 기다려서 이런거느 잘못된거니까
하면 안된다고 설명하고...다신 안그러겟다고 약속 받아내고...

ㅎㅎ 모르겟슴다 이론은 강한데 실천은 어떨지...
애들 교육프로 많이 보면서 느낀 점들임다...좀이라두 도움이 됐음 좋겠슴다.
아까는 잠간 나갈 일이 있어서 막 급하게 말 남겨서 다시 왓슴다 ㅎㅎ

육아 다 같이 힘내기쇼
행복설계사 · 2010-11-10 10:49:14
백옥연님~

재차 남기신글을 이제사 확인했슴다,답글이 늦어서 미안함다...

어제아침 그렇게 화낸후로 많이 되새겨보구 반성해봤슴다...역시 이 엄마가 성질이 급했나봄다,
큰애와 비기면서 애를 닥달하구 시간을 주지않은같슴다...

저두 이론은 많은같은데 실천이 따라가지못하나봄다...

오늘은 뭐하나 재촉하지두 않구 지켜보기만 했는데,글쎄 처음으로 속벌부터 겉벌까지 다 자기절로
챙겨입구,아침밥도 밥알하나 남기지않구 말끔하게 먹어치웁데다,ㅎㅎㅎ

지두 반성하구 잘하는건지 아님 원래 할려구한걸 이 엄마가 급해서 다 해줄려구 해서 오히려 반대로
나간건지...아무튼 어제일로 좋은 결과가 나온같슴다,ㅎㅎㅎ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구 ,우리 다같이 힘내기쇼!!!
Angela (천사) · 2010-11-09 13:44:45
햐, 여자앤데도 정말 성질 있고 헐치 않씀다.

정말 어기차서 말이 아이 나가겠음다.

엄마는 얼매 힘들겠음다. 남자를 담다함다. 그집 둘째 딸님은

저는 애기에 대해 초보대서 조언은 없고 그저 읽어보고 힘든 맘만 읽고 감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4:05:21
예...

이렇게 읽이주고 글을 남겨준것만으로도 위안이 됨다,ㅎㅎㅎ

제가 그래도 많이 락천적인데도 힘이 겹슴다...


위안의 말씀 고맙슴다~
ほほこ · 2010-11-09 13:46:28
애는 3살때까지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엿슴다.3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잇잖슴까..그러길래 3살까지는 무슨 일이

잇든 꼭 옆에 두고 확실하게 교육시켜야 한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두살때까지 엄마 옆에 없엇습니까??부모님들이 키웟

습니까..애를 너무 세메르 할 필요 없슴다..그런것도 다 쨘또 어딘가 원인이 잇는겁니다..그리고 육아는 여자 혼자하는것이

아니구요..꼭 남편이 같이 해야 합니다..혼자 다 떠메려 하지마십시오,,여자가 뭐 강철입니까..저도 아직 결혼도 안한 몸이라

조언다운 조언은 드릴수없다만,,,상황에 따라서는 카운세링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부디 고민이 풀리시길 바랄게요.
행복설계사 · 2010-11-09 14:06:57
예~~~

아직 애도 없는 분한테서까지 조언 들을라니 제가 얼굴이 뜨겁슴다...

역시 제가 많이 부족한 엄마인가 봄다...
아기 태양 · 2010-11-09 13:51:48
둘째 따님이 한성깔 함다 예~
글도 넘 생동하게 묘사해서 행복설계사님이 마지막에 한탄하는 글 보기전에는
회사에서 손으로 이마만지는것처럼 하면서 얼굴 가리고 배를 끌어안고 웃었슴다 ㅋㅋ
같은 엄마로서 웃을일이 아닌데 미안함다.. ~~~
큰애는 어른스럽게 크는데 둘째는 애를 먹인다는 말 가끔 칭구들한테서 들었슴다.
그래도 이렇게 애를 먹이던 막내가 커서 더욱 큰일하고 엄마 마음 더 잘 헤아려주는 일이 있슴다.
막내는 아직 무서운거 없는것 같슴다. 엄마도, 아빠도 , 선생님도..ㅎㅎ
이제 차츰 헴이 들면 무서운것도 생기고 해야 될 일, 하지 말아야 될 일 알게 될껌다.
집에 무서운 사람이 한사람 있어야 된다는게 다 애를 키우면서 나온 말이잼까.
엄마나 아빠가 한사람이 엄하게 나올 필요성이 있을것 같슴다..
그래도 막내가 담략이 커서 잘 크면 큰 인물이 될수도 있다는 느낌임다~
화이팅! 하쇼~
행복설계사 · 2010-11-09 14:09:53
아기태양님~

많이 우울하다가 님의 말씀듣고 기운이 날까함다,ㅎㅎㅎ

이제 진짜 큰인물 되자구 저러는거라구 신심가져두 되겠슴까?ㅎㅎㅎㅎ
은잎 · 2010-11-09 14:02:54
ㅎㅎㅎ 와늘 천도깨빕다. 남자 될게 여자 되였잼까. ㅎㅎㅎ
확 후려잡든지 . 아님 높이 모시든지 하쇼. ㅎㅎ

좀 나이 더 먹음 점점 나아질겁다.
엄마 좀 더 고생하쇼.
그래도 한내 그렇게 애먹이니 다행입다.
둘다 애먹임 어쩌겠습다. ㅎㅎㅎ
키우다 보느라므 대처할 방법도 나지겠지요.

같이 육아 노력합시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4:11:52
은잎님~

조언감사함다~

역시 엄마가 더 노력하며 기다리는수밖에 방도는없을같슴다...

큰애와 비기면서 제가 너무 급했나봄다...

같이 힘내기쇼....
skyzhao · 2010-11-09 14:08:24
ㅠ
둘쨰가 하는 모든 사항이 두껑이 열리고 통곡이 나감다--
내같음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에 있었을거같슴다--
그만큼 설계사님은 대단한 엄맘다--
힘들떄마다 중국 보내고싶은 맘도 있는데---훌쩍 커버려서 일본 오면
감당이 안될가봐--- 옆에서 쭉--키우고있슴다---
미워도 내새끼---이뻐도 내새끼
보듬어줄수밖에 없지않겟슴니까?
자식이 원쑤라는말--애를 키우면서 불쑥불쑥 생각나는 말임다--
미울때문--이쁜짓하던거 생각하면서 키우면 나중에 옛말할떄가 오겟죠---
눈--딱 감고 좀만 더 참읍시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14:17:44
운서엄마~

제가 막 통곡이 나갈지경임다,휴...........

우리 친정엄마가 그래도 맨날 전화에서 니같이 드살센아는 없을께다,장하다~하구 칭찬하는데...
그저 힘들어두 내비치지않구 자기몫이니까 자기가 감당해야지하구 버티는데...참 쉽지않슴다...

자식이 원쑤라는말이 맞슴다,미워두 내새끼 이뻐두 내새끼~

어떨땐 우리 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을 생각하며 웃구맘다,내가 사춘기때 너무 애를 먹여서
우리 어머니가 이제 시집가서 딱 니같은 딸낳아서 고생해봐라~했거든예....ㅍㅎㅎㅎ
태나 · 2010-11-09 14:30:56
행복설계사님의 애타고 마음 많이 아파하는 심정,너무 잘 알것같애요,
울 딸도 말 안듣고 와가마마할적엔 정말 속이 뒤지버지는것 같았어요.
다른 집 애들은 어떨가하고 궁금할적도 많앗는데요.
님의 글을 보니깐 울 딸은 그래도 좀 착한 편이엿네요.
님네 둘째딸은 정말 고집이 쎈거 같네요.
많이 힘들겟어요.
언니가 본봐주도 않되나봐네요.
딱 울 사촌언니네 아들 생각이 나네요.
울 사촌조카도 어릴적에 대개 말 안 듣고 부모 속 많이 태웟어요.
그러더니 한 열살 넘어서 조금 조금씩 철이 들고 지금은 말도 잘 듣고 착해졋어요.
님도 너무 속상하지 마시고 인내성을 가지고 옆에서 많이 타이르고
한국 꾸꾸와야야의 생활습관이야기같은거도 좋아 보이는데요,자주 애한테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지,저렇게 하면 안되지,라고 애하고도 공감을 가지며 그렇게 해보면 안될가요?
엄마하기가 정말 힘들지요.화이팅하세요.집집마다 애사정과 성격같은거 다르니 님도 언젠가
꼭 원인을 찾아내서 공주님도 차차로 말을 잘 들을수 있다고 믿어요.
행복설계사 · 2010-11-09 14:55:03
태나님~ 위안의 말씀 감사함다~

어지간히 애를 먹이는거는 저도 대수롭지않는데 너무 이해불가라서...

애들키우는데 인내력이 정말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슴다...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봄다...

좀더 관심을 주고 많이 노력해야겠슴다...
라벤다678 · 2010-11-09 15:04:08
여자애들은 다 쉬운가 햇더만 ,아님다예 ,

우리 딸은 짐 두돐반이 지낫슴다 ,

두살이 지나면서부터 진짜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육아는 두살까지구나 마저 생각햇슴다 ,ㅎㅎㅎ

첫째때는 아마두 많이 안아주구 많이 칭찬하구 하니 쉬운가 봅니다 .

애 둘이면 정력상 그렇게 안될거 아닙니까 ,

그러니 좀더 어루만지구 정력을 넣어야할것같슴다 ,

거기 비해 보니 우리딸은 선샘다 ,정말 ,,,락서도 안하구,위험한 노릇두 안하구 ,

그래두 자꾸 야단칠가 하는 자신을 반성하구 감다 ..

님 ,홧팅 ...
행복설계사 · 2010-11-09 20:59:46
라벤다님~

애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줄 울집 막내키우면서 실감함다...

막내구 어리다구 큰애는 완전 뒤전이구 얼마나 어루만지고 와가마마 하자는대로 하는지모름다,

근데 정말 성격탓인지 너무 갈피를 잡을수 없슴다...


남의집 남자애가 발개고 말을 안들어서 힘들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봐도 ,저희처럼 여자애인데
이렇게 골머리를 앓을줄이야 누가 알겠슴까?


오늘 출근하는내내 이 엄마가 뭐가 부족할까,어떤쪽으로 더 교육을 하면 될까 반성하구 또 반성해봤슴다.

결과는 아직도 더 많이 필요한 인내심,또 인내심인것 같슴다...


엄마이니까 힘낼수밖에 방법은 없슴다,다같이 홧팅임다,ㅎㅎㅎ
하루쯤 · 2010-11-09 15:11:28
내 암만 봐두 그 집 둘째 이재 큰일을 할 사람같음다.
애를 매끼는 애들이 커서 헴이 들면 더 어른스럽다 하잖음까? 미래를 바라보면서...

그나저나 두살에 데려왔다하는데 혹시 부모사랑이 결핍해서 그런거 아님까?
급해말고 어린애라도 차근차근 도리를 설명하면 어떻겠음까? 자식 둘을 키우는 부모님이니 육아경험이 많으리라 믿음다.

예전에 부모님들의 말이 생각남다. 열손가락이 크기가 다른것처럼 자식들 여럿을 키우면서 보면 다 다르다고 하잖음까?
비기지 말고 그 애한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어떠실른지?

힘내시기를 바람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21:01:29
ㅎㅎㅎ오늘은 두번째로 이런 말 듣는데, 그래도 어쩐지 기분은 좋아짐다,ㅎㅎㅎ


여러분들의 조언의 힘을 빌어서 좀더 힘내고 노력해야겠슴다,정말 감사함다.
유리구두 · 2010-11-09 15:20:25
설계사님의글을 막 웃다가 읽으면서 마지막에 저도 눈물이나오내요...
아침밥도 못먹이고그냥 보냈다는것보고...ㅠㅠ
그것도 이제3돌됬으니 차츰차츰 더 낳아질거예요.큰딸하고 비교해서 더 싫증날때도 많을것 같내요.
비교하지말고 나름대로 키우세요.
힘들지만 그대로 어떡해요 힘내야죠,저녘에 보육원에서 대려와서 천천히 한번더 예기해보세요.
그리고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구요.
화이팅~
행복설계사 · 2010-11-09 21:06:33
유리구두님 조언 감사함다~

오늘은 출근하는내내 어찌나 가슴아픈지 눈물이 자꾸 나옵데다...

아직 세돐밖에 안된걸 모질게 때리구 울리구 밥도 못먹이구 보낸생각을 하면서...


저도 아침을 안먹구 나오다보니까 맥두 없고 정신이 하나두 안나서 3시에 퇴근해서
그길로 마중갔슴다,다른때같으면 마마~하구 정신없이 달려오던애가 물끄러미 쳐다만보는데
또 눈물이 나옵데다...

집에와서 꼭 끌어안아주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쓰다듬어주니까 자기두 미안해 하는데
또 눈물이 나오구...어쩜 제가 요즘 많이 지쳐있었나봄다...

힘들지만 다 제몫이니까 좀더 노력해야겠슴다,다같이 힘내기쇼~화이팅임다~
가을쥐 · 2010-11-09 15:43:52
주람이 엄마속 무척 끓이는구나
울 집도 맞깢잔으면 암대서나 희뜩 드러눕고
물건 집어던지고 밥먹다 밥알 흘려서 주어라 하면
주어서 암대나 집어던짐다 ㅠㅠㅠ
우린 이제 두살인것두 크면서 더 하면 내 죽겟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마음 넉근히 먹고 화이팅 하세요
행복설계사 · 2010-11-09 21:15:10
서연이엄마~

저두 웬간하면 꾹 참구 내색을 안하는편인데 오늘은 완전 폭발해서 리성을 잃은같슴다...

큰애하구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까 정말 짜증이 나구 힘듬다...


육아에는 정말 최대한의 인내심이 필요한것같슴다...
안판만 · 2010-11-09 15:46:30
애 키우는게 정말 정신적으로 힘듬다.
우리집에 딸은 그래도 순한 편인데 지금은 욕으로 안됨다.
욕 먹을거 알면서 우정 엄마를 끌어들이려고 그럴때가 넘 많습다.
멀 잘못하면 엄마가 자기를 욕하는걸 알고 자기하고 놀아달라고 그러는거 같습다.
어떨땐 한마디 큰소리 치다가도 딸애 얼굴보면 이거 욕 . 매로 안될게 알림다.
그러면 나도 욕하려다가 그만두고 웃으면서 안아주면서 우리 딸이 어째 이러는가면서 얼림다.
그럼 얼굴이 좀 펴임다 . 막무가내로 하면 막 뒹굴면서 발광해서 안됨다.

내 생각엔 행복설계사님이 둘째하고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된다고 봄다.
일하면서 애둘 보는게 쉽지는 않지만 집 못거두어도 가만나두고 애하고 반시간이라도 잼있게 놀아주쇼 .
애하고 공동언어도 만들고 같이 고민도 해보고 그러느라면 애도 점점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검다.
화이팅입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21:21:13
안판만님~

애들 키우는게 정말 힘듬다...

욕은 둘째고 매도 끔쩍안함다,엉뎅이를 때려도 아프지않다뭐~이램다ㅠㅠㅠ

다른건 다 괞찮은데 대답을 안하는게 제일 미치게 만듬다,한번 외출하면 이름을 몇백번두 더 부르는같슴다,

어딘가 숨켜서 대답을 안할때면 진짜 피가 말름다...


그렇잖아도 큰애는 아빠한테 떼두고 자주 둘째만 데리고 외식도 하구 실내놀이터두 가구 하는데...
점점 더 와가마마해지는것 같슴다...

오늘은 진짜 힘이 다 빠져서 정신두 없구 어딘가 혼자 조용히 도망가구 싶슴다...
잠자는공주 · 2010-11-09 16:11:40
이집에 작은 딸 우리집 큰딸이랑 어쩜 똑 같습니까?
우리 큰딸두 금방 세살생일이 지나구 다들 남자보다 더
살차다 함다.제 주장이 얼마나 센지 그림그려도 제가 지시
받는 처지입다.ㅎㅎㅎ

조언은 못해드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위라도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다.
행복설계사 · 2010-11-09 21:22:18
집에 따님두 애먹임까?

그래두 울집보다는 낫겠지문...ㅎㅎㅎ


그래두 많은 위안이 되였슴다,ㅎㅎㅎ
하은맘 · 2010-11-09 20:47:08
니네 둘쨰 정말 말이안가간다야 .... 나하도아니구 둘키우면서 그렇게

한놈이 애먹이면 넘 힘들지 ㅠㅠ 난 하은이 한살반에 데려와서 니네둘째

커럼 애안먹이는것드 막 탈모증이왔는데 ㅠㅠ

그렇게 애먹여서 어쩌니 벼란다에서 옷을버리다니 상상도못한다 우리는....

인제는 벼란다에서 옷버리면 너를 벼란다에 내놓겟다구 으름장놔바라 그리구

진짜 버리면 진짜로 한번 맘독하게먹구 벼란다에 내놓구 그렇게 하면안되구

잘못하면 혼난다는 무서움도 심어줘야지 넘 이쁘다만하면 어쩌니

자기자식 이쁜거는 같은엄마로서 충분히이해하지만 니네둘째는 너무아니다

3살인게 그정도면 좀더 크면은 진짜 어느떄 집나간다는소릴한것처럼

집이라도 나가면 큰일이잖아 어느집에나 무서운사람있어야하네라...
행복설계사 · 2010-11-09 21:31:05
그러게말이다,내가 어쩜 살이 내린게 다이어트덕분이 아니구 스트레스땜일것두 같다,ㅎㅎㅎ

남의집 따님들보면 너무 여자답구 온천하구 그런데 어쩜 이거라구사 세살밖에 안된게 이렇게 속을 썩이는지...

니네두 중국에서 키우다 데려왔구나...어떨땐 그래서 중국에 따로 키운탓인지하구 내자신을 원망하기두 한다...


땅바닥에서 뒹굴며 떼질하는거나 물건마스구 락서하는거는 이젠 대수롭지두 않은데 갈수록 태산이다ㅠㅠㅠㅠ

이젠 으름장두 별의별것을 다 해봐서 효과있는게 없다...

아빠를 제일 무서워하는데,내가 자꾸 싸구돌아서 그런지 내가있으면 또 말을 안듣는다,ㅎㅎㅎ


울나그내는 다 내가 너무 하자는대로 버릇을 굳혀서 그렇단다ㅠㅠㅠ

좀더 지나면 낳아지겠지하는마음으로 간신히 버티구 있다,휴~~~
さくらんぼ · 2010-11-09 21:09:11
둘째가 헐치 않군요 ㅠㅠㅠ 엄마가 애기 둘 키우느라 수고 많습니다.
경험은 없지만 요때부터 좀 아빠가 무섭게 교육하면 안될까요 ?
딸은 키우기 좋는가 했는데 행복설계사님 둘째 보니 역시 힘드시네요 ㅠㅠ
요 고비만 지나면 괜찮을꺼에요 .화이팅 하세요 .
행복설계사 · 2010-11-09 21:34:50
사크란보님~

조금 지나면 낳겠지하는 기대감으로 정말 간신히 간신히 지탱해감다,휴~~~

큰애키울때는 너무 편했는데,지금은 애꾸렁이 둘째때문에 외식한번하기 힘듬다...

어디가나 발칵 뒤집구 다니구 자기밸대로 안됨 울고불고 뒹굴고 해서...


세살이 되면 낳아지겠지했는데 맥만 빠짐다...


인내심이 얼마나 필요한지 끝이 보이지 않슴다...


그래도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하구나니까 속이 좀 후련해짐다...
안판만 · 2010-11-09 22:16:24
행복설계사님
오늘 님의 글 보고 집오면서도 자꾸 생각납데다 .
불시에 내 남동생 생각남다.
울엄마 그러는게 동생이 어릴때 밸이 더럽긴 유명했담다.
자기맘대로 안되면 길가다도 쇠똥이랑 우정 막 밟고 막 똥무지에서
막 뒹글고 그랬담다 ㅠㅠㅠ
그래서 울집에선 영 근심했댔습다.
그런게 점점 크면서 그 성칼이 어디갔는지 하나도 찾아보지 못할정도로
변합데다.
어릴때 밸이 넘 더러워서 그러든게 학교다니면서 쭉 반에서도 뽑히고
맨즈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선생들도 영 좋아하구 그랬습다.
지금은 영 멋있는 사회청년으로 자랐구 ㅎ
그러니 그 시가만 넘어가면 꼭 제자리로 돌아옴다.
좀만 더 힘내쇼.
할일 넘 많으면 그 당시 다 하느라 하지말고 다른날에 하던지 하쇼 .
엄마가 스트레스 쌓이면 애들도 인차 변함담다.
행복설계사 · 2010-11-10 00:24:33
안판만님~

이렇게 많이 근심해주고 위로해주어서 정말 감사함다...

저두 좋은면으로 많이 생각하고 애가 저러는것도 궁리가 있어서 그러는거겠지하고
많이 이해할려구 노력하구있슴다...

집에있을때는 그래도 언니랑 같이 노느라구 저를 별로 찾지도 않길래 시름놓구 있으면
어느사이 또 사달을 치군함다...

오늘도 잠깐 빨래너는 사이에 쥬스부어준 고뿌에다가 소금을 꼴똑 채워넣구는 ,욕먹을까봐
쓰레기통에 고뿌채로 다 버렸습데다ㅠㅠㅠ

그저 참고 기분을 누르고 차분히 설명하긴했는데,참 힘듬다...
유우나맘 · 2010-11-09 22:49:24
오늘 늦은시간에 쉼터들여다보니 이런글이있을줄은 ..
막내가 정말 애먹임다예..
첨엔 글읽어보다 황당하구 웃음이나왔는데 ..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거생각하니 짠해남다 ..
글쎄 날첨봤는데도 말도 잘건네고해서 애가 활발하구나했는데 ..밸도이만저만이아님다예..
난 하나키우는것도 힘든데..둘키우면서 출근하느라 여간 힘들지않겠슴다 ..
남편분이 일이바쁘시면 단 저녁에 둬시간이라도 헬파써보시던지하쇼 ..
내아는 언니네 남자애둘인데 엄마아빠 다 일이바쁘니 그렇게하고있슴다 ..그집에도 남자애둘다 어찌발개는지 입이벌어질정도임다 ㅠ
스트레스땜에 살빠지다 언젠가 엄마가 지쳐서 쓰러질것같슴다 ..
육아엔 나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별도움못주고
우에 많은분들 같은또래엄마들많으시던데 좋으조언도 있던데 막내한테 먹히겠는지몰겠지만 써먹어보쇼 ..
힘들땐 여기와서 말이라도하고 풀어놓고 ..경험교루도하고..
힘내쇼 !
행복설계사 · 2010-11-10 00:30:27
유우나맘두 들려주셨슴까?ㅎㅎㅎ

어진간하면 저도 대수롭지않은데 요즘은 정말 많이 지쳤나봄다...

자그마한 일에도 신경이 거슬리고 언성이 높아지고 ...

남편이 저보구 친구랑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라구 하는데,정말 아무 생각안하구

두어날 쉬다오구싶슴다...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구 여러분들 얘기라도 들으니까 많이 홀가분하고 좋아졌슴다,
힘들지만 좀더 노력할수밖에 없는같슴다,감사함다~
둥글게둥글게 · 2010-11-10 12:46:53
세상 엄마들 정말 위대함다,, 행복설계사님,둘째딸님땜에 많이 힘드시겟네요.
전 아직까지 육아경험이 없엇던지라 잘은 딱히 모르겟는데요 엣날에 육아교육 해본적잇슴다,
아이들 이런저런 행동하는거 심리상황에 따라 다름다,,
일본에두 잇을거라 믿는데 서점에라 감 아이들 상응한 년령에 따라 아이들심리라던가 아이들 행동을
통해 아이들 그런 행동을 하게되는 원인분석이라던가 대책방법이라던가 소개하는 책이 잇을검다,,
한번가서 찾아보쇼,, 도움이되지않을가 생각임다,,
아이들도 아이들셰계가 잇기때문에 그 세계를 료해하고 분석하고 하는것이 중요한 대책인거같슴다,
많이 힘드신거같은데 될수록임 아이같이 많이 놀아주면서 될수록 칭찬거리 찾아서 일단은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많이 해주쇼,,
그리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동요도 들려주고 테레비에서 아이들교유프로랑잇잼가 보여주면서 어떤
어린이는 착한 어린이고 이러면서 천천히 한보한보 교육해보쇼
이러자면 엄마분이 많이 참으시고 인내성이 잇게 교육설계한번 해보시는게좋을거같슴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프로 우리아이가 달라졋어요, 그 프로두 참고로 보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같슴다,,
그럼 육아힘내세요..
행복설계사 · 2010-11-10 13:26:53
예~~~둥글게님~

조언주셔서 감사함다~

저두 육아때문에 많은 서적들을 사서 보군하는데,어쩐지 효과를 모르겠슴다...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대하는게 방도가 생길지함다...

육아에, 일때문에 하두 정신이 없어서, 좀더 현명한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같슴다~


좀더 많이 노력하는 엄마가 돼야겠슴다~
밀어내기 · 2010-11-10 12:58:42
애를 키워보지 몬해서 조언은 못하겟슴다.
근데 본문글을 읽으메 난 자꾸만 그 한국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남다.
그기메 보므 님집 딸래미 같이 다루기 힘든 애들이 변화데는 케이스가 많슴다.
키우는 부모 입장두 힘들꺼라 이해데지만, 난 웬지 그럴수밖에 없는 딸래미가 더 안쓰럽고 측은함다.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을것 같슴다.
제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최상의 해결책으 빨리 찾아서 가정이 행복하길 바람다. ^^
http://www.koreayh.com/html/play/5/52/1078.html 요기메 들어가보쇼.
힘내세요 엄마는 위대하다잼가. 꼭 잘 될검다.
행복설계사 · 2010-11-10 13:30:10
글쎄말임다,제가 일땜에 가무땜에 애들한테 여유를 주지못한같슴다...


많이 반성하고 또 여러분들의 조언을 빌어서 좀더 적합한 훈육을 시도해봐야겠슴다~


많이 노력하겠슴다,감사함다~
mire · 2010-11-10 13:03:38
많은분들이 글남겨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초보자 엄마는 그냥
화이팅! 황이팅!하시라고 밖에
행복설계사 · 2010-11-10 13:31:57
한마디 말씀이라도 저한텐 큰 힘이 됨다,ㅎㅎㅎ

많은분들이 지지해주시고 위안해주셔서 진짜 신심이 생겼슴다~ㅎㅎㅎ


다같이 화이팅하기쇼~
가는세월아 · 2010-11-10 14:12:38 비공개
비공개
행복설계사 · 2010-11-10 15:39:27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정말 감사함다~ㅎㅎㅎ

직접 겪은일이라니 더 도움이 될것같슴다,ㅎㅎㅎ


정말 생각해보면 집히는데가 많긴함다,ㅎㅎㅎ

많이 더 지켜보면서 노력을 해야겠슴다,조언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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